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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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에서 진행되었던 많고 많은 스토리들에 대한 후일담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서
1. 증기공연 클락워크
-야스하가 지상에 남아 꽃들을 심는 동안 요코와 나오, 유카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또한 혼자 남아 꽃을 심는 야스하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2. SPIN-OFF!!
-원래 있던 세상을 벗어나 진정한 현실에 도착한 리사와 나오, 시키, 치토세, 신은 어떤 일을 겪게 될까?
3. Villian's night
-미리아와 모모카가 준 초록의 장미를 먹고 그들과 같이 악마가 된 프레데리카는 어떤 일을 하게 될까?
4. Go! Just Go!
-바닷가로 여행을 떠난 리아무, 카렌, 유이, 시키, 미즈키, 쿄코, 아츠미, 카코, 신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냈을까?
5. 노노를 찾아라!
-책 속으로 도망친 노노는 스토리들 깊숙히 숨어들어가며 어떠한 생각을 했을까?
같은 아이디어인데 말이죠. 갑자기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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