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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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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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팀을 꾸려서 요리를 선보이는 대회
소정의 상품도 있습니다.
아카네 & 아키 : 일본 해군에서부터 유래되었던 카레라이스
마유 & 쿄코 : 새신랑 부럽지 않은 가벼우면서 든든한 아침상
리이나 & 미쿠 : 티격태격할 줄 알았으나 의외로 완성도 높은 생선요리
치히로 & 전무 : 직원 복지를 위한 스태미너 요리
아키하 & 시키 : 뭐가 들었는지 정체 불명의 요리
사치코 & 레이나 : 레이나가 일부로 망치고, 사치코가 귀여움으로 해결한다.
카나코 & 린 : 강아지도 먹을 수 있는 케이크
미오 & 미나미 : 누나력이 엿보이는 요리
이런 식으로 짜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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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무P & P: 어린이들도 좋아하는 런치세트
버서코가 카레 한정이지만 요리에 박식한 이유
물론 다른 요리를 못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냥 리버의 취향상 이런 알찬 요리들을 먹여주고 싶은 따뜻한 마음 때문에 배운 레시피들이다.
늘 고맙습니다. 저희 세계관을 정상적인 세계관으로 만들어주셔서
사무원P : "네?"
사토루 : "뭐래... 저 글쓴이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