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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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사무원P의 자택
아키하 "..."
시키 "..."
리이나 "..."
사나에 "..."
키라리 "..."
아즈사 "..."
요시노 "..."
후미카 "..."
란코 "..."
니나 "..."
코노미 "..."
안나 "..."
케츠젠 나나 "..."
치히로 "..."
사무원P "..." 침대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도롱이 벌레 마냥 움직이지 않음
사무원P "...나 오늘 쉴거야...회장 자식, 생일날 철야까지 시키고, 아내들이랑 딸내미랑 누나랑 엄마도 내 생일 잊어버리고...오늘 휴가 냈으니까 건들지 마..."
아키하 "저..."
사무원P "?"
전원 ""정말 할 말이 없사옵니다-!!!"" 돌풍이 느껴질 만큼 빠르게 정좌
사무원P "..." 이런 식으로 반응할 줄 몰라서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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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답으로 초코 파르페를 비롯한 여러가지 단 것들과 3일 유급휴가를 선물하였다.
버서코 "식당에 갇혀 산지 어언 3주 째...회장이 퇴근을 안 시킨다..."
얼터쨩 "난 그 때 치에네 집에서 놀고 있어서 말이야."
츠루기 "...할 말이 없다..."
참고로 어제는 제 생일입니다!
얼터짱"나는 뭐?"
츠루기"...아니다. 그냥 즐겨라."
얼터짱"...버서코, 저 회장놈이 뭐 잘못 먹었나 왜 저래?"
버서코"몰라요, 그보다 하실 일이 없으시면 와서 접시라도 닦으세요. 손이 부족하단 말이에요!"
얼터짱"칫...알았어."
(이거 나중에 쓸 글의 시모사노쿠니 같은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