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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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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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츠바메 류를 포함한 츠바메 일파
야쿠자 조직으로 주 사업은 인신매매와 장기밀매
테러리스트 조직과 케츠젠 일파의 타카스와 결탁하여 경찰 조직과 케츠젠 일파를 괴멸 직전까지 몰아갔다.
이후 사무P의 활약으로 조직이 괴멸, 츠바메 류만 간신히 살아남았으나 복수로 유키호에게 정신적 고문과 함께 나나의 가슴에 칼빵으로 죽음 직전까지 몰고감
또 어떻게든 도망치고 이치하라 아버지가 자신의 딸과 아내를 팔았던 것을 계기로 니나를 납치
02. 타카스
전 케츠젠 일파의 2인자
다른 조직원들과 달리 나나가 스카우트한 인물이 아닌 다른 조직에서 들어온 인물
그 전부터 야마구치 한죠와 결탁하여 노예 시장 사업으로 인신매매를 자행
그로 인한 나비 효과로 나나츠키 이에가 사무P를 죽일 계기가 됐다
03. 야마구치 한죠
야마구치 아야메의 친 언니로 인신매매로 사람 납치해서 심각하게 괴롭힌 다음 죽이는 사이코
겉보기에는 야쿠자 조직과 결탁하여 사업을 하는 사장
사무P를 트라우마에 빠지게 만든 장본인이자 히노를 죽이고, 미키와 마미, 아미를 인질로 잡은 희대의 쓰레기
04. 즈이무 코지로
내가 만든 쓰레기 악역 중 제일 쓰레기 사이코 중의 탑 1
44세의 나이였을 때 이동 도중 길거리에서 하교 중인 사무P의 어머니, 센카와 하나비를 보고 자신의 것으로 삼고 싶어했던 변태
그 때 하나비의 나이는 16세였으며 결혼을 강요, 센카와 가문에서는 시집보낼 생각이 없었으나, 코지로가 넣은 압력으로 인해서 강제로 결혼
이후 자기 첫째 아들이 약하게 태어나자 죽일 기세로 약물 투여
둘째인 치히로가 즈이무의 사용인이 덮치려고 했을 때 방관
이후 치히로와 하나비를 자신의 오점이라고 말하며 이혼
이 과정에서 사무P의 양육권과 위자료를 빌미와 협박으로 내쫓듯이 이혼
사무P는 즈이무 코지로의 밑에서 인형으로 자라났다.
...난 왜 이런 악역을 만든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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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인성작가의 말버릇이었다.)
그래도 뭐..제 작품에서는 대부분 나왔네요.
야마구치 한죠는 한다 하루노라는 이름의 약품 및 화장품 업체 연구원이자 대표로서 여기서도 제 세계관 즈이무 시루시히인 카츠라(가명)[본명 이치하라 시루시히]랑 악연인데다 딸인
한다 히츠지까지 달고 나왔고
츠바메 류는 형인 츠바메 토라오까지 생겼었고 츠바메 일파도 등장하는데
이들 전부 한다 하루노의 부하로 나오는데다
타카스는 아예 타카스 구미라는 야쿠쟈 집안으로 나와서는 사토루의 친가 사람들 특히 유리아의
친아버지와 결탁해서는 사토루네 아버지를 자살로 위장해 죽이고 가족에게 악행을 가하다가
당시 7살의 사토루에게 엿 먹고 본인 무라카미 고우에게 죽고 조직 반 숙청당했다가
나중에 성장한 사토루에게 아들인 타카스 토마루까지 잡혀서 조직 한 번 더 공중분해 되었다가
후미카를 스토킹하고 서점 땅을 가지고 괴롭혔던 우시지마와 결탁했다가 남은 잔당까지 숙청당했고
이제 즈이무 코지로만 남았네요....
그나저나 사토루 아버지 건도 좀 설정을 잡아야할까 싶기도 합니다.
완전 일본인이라고 하면 너무 심심해서..
그럴 일은 현재로서는 없을 예정입니다.
사내 정치나 권력이 이용등의 스토리는 카렌p시리즈를 쓰셨던 카스가분한테서
그리고 처단 묘사는 검독수리p분한테서 영향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