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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뉴비인 SoRa*라고 합니다.
뉴비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의 일환으로 오늘부터 하루씩 제가 데레투어 직관을 갔다온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작년 데레 4th 사이타마가 첫 라이브이고, 올해는 미야기, 오사카, 마쿠하리, 후쿠오카, 그리고 사이타마까지 총 다섯 곳을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제가 시골에서 일을 하는데다 일본어를 잘 모르고, 결정적으로 그 작년 데레포스 사이타마가 첫 라이브일뿐만 아니라 첫 일본여행이기도 할 정도로 일본에 대해서 잘 몰랐던지라, 좌충우돌 부딫쳐서야 알아낸 것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직관 후기뿐만이 아니라 어떻게 출국해서 공연장에서 즐긴 다음 귀국했는지에 대해서도 조금씩 다뤄볼 예정입니다.
만약 글을 진행하면서 틀린 것이 있거나 더 자세한 부분을 알고 계씨면 기탄 없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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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번에 잔뜩 쓰게 되서 안다만...
힘내셔서 아쉽지않게 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