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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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조회: 3391 / 추천: 6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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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블룸마스 보고 너무 화나서 쓰는 글입니다 가독성 논리 침착함 그런건 없습니다....
지독하게 주관적인 글입니다... 비난,지적 달게 받겟습니다
제가 느낀건 블룸마스p는 뭔가 너무 하는게 없어요! 진짜 일만 따오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뭔가 애들 고민을 캐치해 주는것도 아니고 아니면 이야기를 할수있게 유도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너네 알아서 해결해~ 라는 느낌을 계속 받아요
에시를 하나들어보면 작중에 코토하랑 메구미가 조난 당할떄도 블룸p 당신은 도대체... 뭘 했던거죠?.. 신고도 엘레나가 '일 도중인데 저희 때문에 소동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메구미와 코토하를 구할수있다면 나뭐든지 할께 그러니깐 둘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줘 ' 해서 방송국 관계자가 마음을 고쳐먹고 신고를 하고 블룸p는 회사에 보고하고 끝.,,,,,?? 아니 근데 이걸 왜 엘레나가 말하냐고.... 사람보다 공연과 방송이 먼저야? 라는 생각부터 들더군요?.....
특히 시호쪽 넘어가고 부턴 발암과 답답이 거의 폭탄으로 밀려오더군요 솔직히 저는 시호 탈주 원인에 블룸p의 커뮤 부족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카나를 맡겨놓고 뭔가 하는게없어.... 진짜.... 그리고 카나문제로 시호에게 상담받고 같이 결정해준것도 좋았고 아미 마미를 불러준것도 좋았어요! 그런데 계속 뭔가 하는 일이 없다고 느껴지는건 겟산p 브랜뉴p와 비교가되서 그런 걸까요.....
또 블룸세계관의 시어터는 무슨 폭탄이 가득인지 사건천지에 극단적으로 몰아가서 스토리를 진행시키니까 너무 힘드네요... 다들 행복했으면 좋겟는데....
이상 쓸모 없는 일갈과 리뷰인지 모를 글이엿습니다
ps: 작가양반 시호좀 그만 괴롭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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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프로듀서의 역할이 거의 묘사되지 않는 점이 참 아쉬워요!
최근들어서는 챠링이랑 블룸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챠링작가님에게 실례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정도입니다만..... 인질이 잡혀있는 상황이니 특장판5권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