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예전에 한 번 태고의 달인 수록곡을 올린 적이 있었죠.

이제와서 다시 봐보니 북 소리가 꽤나 거슬리는 분이 있을 것 같아 그냥 노래만 나오는 것을 찾아 올립니다.

그리고 가사도 찾아서 추가했습니다. 혹시 몰라 가사 출처도 남겨놉니다.

태고의 달인 오리지널 곡을 부른 아이마스 성우는 나카무라 에리코, 이마이 아사미, 시모다 아사미, 타카하시 치아키 4명에 지금은 유키호의 성우를 그만 둔 하세 유리나까지 5명입니다.

첫번째는 이마이 아사미입니다.

곡은 2개고요.

가사 번역은 태고의 달인 카페인 http://cafe.naver.com/donkat에서 가져왔습니다.

첫번째 곡은 <天妖ノ舞>입니다.

君に触れたあの日から
당신에게 닿은 그 날부터

 ずっと待ちこがれていたの
계속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君が待つあの街だけ
당신이 기다리는 그 길만을

今も変わらないままで
지금도 변함 없이 그대는

人影の波
그림자의 물결

君の姿を今でも探してた
당신의 모습을 지금도 계속 찾고 있어

巡り会い　夢の中でも
다시 만난 꿈 속에서도

 ずっと探してる
계속 찾고 있어

君の言葉だけ信じていた
당신의 말만을 믿고 있어.

天翔る空の奥へと 
하늘에 떠 있는 하늘 속도

きっと見つけた
분명 찾았어

真実 探して
진실을 찾아서

 ラララ…
라라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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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곡은 <七色ハーモニー>입니다.

さあ 今行くよ まっすぐ
자아 지금 가요 곧바로
 
手を伸ばせば 七色日だまり
손을 뻗으면 일곱색의 햇살아래

この鼓動 感じて
이 고동 느끼며

重なるリズム はじけ飛ぶ
합쳐진 리듬에 튀어 날아가

(手と鼓とドンドコ ドンと來りゃカッ!)　
(손과 북과 돈도코 돈과 와랏 캇!)

つの時でも 步みは止めない
어느때라도 걸음이 멈추지 않는

進む氣持ちが 道しるべ
나아가는 기분이 이정표

笑顔泣き顔くやし顔
웃는 얼굴 우는 얼굴 분한 얼굴

旅を重ねてきた勳章!
여행을 함께해온 훈장!

いつか たどり着いた時は
언젠가 다다를 시간은

心で セッションを 奏でよう
마음으로 세션하여 연주하자

だから 今行くよ まっすぐ
그러니까 지금 가요 곧바로

手を伸ばせば 七色の和音 響き合う
손을 뻗으면 일곱색의 화음 울려퍼지고

この鼓動 感じて
이 고동 느끼며

重なるリズム はじけ飛ぶ
합쳐진 리듬에 튀어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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