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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성) 우즈키랑 미호가 스티커 사진찍으러갔습니다

댓글: 16 / 조회: 4304 / 추천: 3



본문 - 07-29, 2017 09:54에 작성됨.

 

 

작가 코멘트:  우즈키와 미호가 사진 찍으러갔습니다

 

정말 사이가 좋은지 스티커 사진 찍고 온갖 낙서로 친분을 과시하는군요!.  정말 절친!!

근데 뭐가 없는 거 같죠?

 

놀랍게도 평범하게 이걸로 끝입니다

사실 전혀 혐성 내용이 없긴한데.. 이 작가의 우즈.미호는 혐성만 하는 게 아니라 서로 토닥여주기도 하는 지라..

혐성은 그냥 일상 정도라서 행동만 갖고는 혐성 여부를 알 수 없어요. 사실 진짜 이 작가의 우즈.미호 상징은 저 특유의 웃음이거든요. 무언 짓을 해도

 

ㅡ특히 혐성짓할때 우즈.미호는 100%  저런 미소를 고수합니다

(한번도 저 표정 안 지은 적이 없음)

 

따라서 그 미소를 유지하기에 그냥 혐성으로 지내는데 가끔 쉴때?도 필요하듯이 평범하게 스티커 사진 찍는 거 같습니다.

어차피 혐성이니 우리가 뭐니해도 저 둘에게는 사소한 것일지도 모르죠

 

 

ㅡ그리고 여러분이 몰라도 되는 거

 

원본의 상태

 

하아.. 이거 처리하면서 진짜 작가 때리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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