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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날씨도 덥고 하니 로리들에게 수영복을 입혀봅니다
댓글: 13 / 조회: 6364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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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8, 2017 20:19에 작성됨.
작가 코멘트: 気温が高いので気が早いが水着絵が見たい
…とのことなので、さっそくデレマスのロリたちに水着を着てもらいました。
기온도 높아져가고 있고 수영복 그림이 보고 싶어졌으므로
데레마스의 로리들에게 수영복을 입혀봅니다
이 작가분 시리즈서 아리스는 묘하게 대접이 안 좋군요...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외에는 아무 이유없이 벗기기 시리즈로 괴롭히거나
스커트 속으로 타케 p가 머리 집어넣기. 아리스 납치하기 등으로 괴롭히더니
마자막 가서는 변태캐릭으로...정착한 후에는 괴롭히지도 않더군요
괴롭히는 건 부끄러워하는 귀요미잁때나 의미가 있으니까..
그러니까 괴롭히는 초기때는 귀요미 이미지였습니다
이 작가의 초기작중 아리스
이때만 해도 귀요미였는데..
이 작가의 그림에서는 한참 전부터 그랬습니디
선생님이 기억하는 아리스요?
웑래부터 이랬습니다
뭐. 초기에는 굉장히 부끄럽게 그리던데
중간에 마구 귀롭히다가
저기 컷부터 변태캐릭으로 가더군요
대사가 머 저래요ㅠㅠㅠㅠ 유혹하는 건지 으흐흐흐ㄹㄹㅎㅎㅎ....... 아 진짜.... 인형처럼 껴안고 놀고 싶어요ㅠㅠㅠ 으으....
코즈에 상체가... 하흑....... 너무 아름답다.... 인형같다ㅠㅠㅠㅠ 흑ㅠㅠㅠㅠ 당장 달려들고 싶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