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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핑체) 리이나 : 미쿠 짱.../미호 : 우즈키 짱.... 불 꺼도 될까?

댓글: 7 / 조회: 4378 / 추천: 4



본문 - 04-26, 2017 11:25에 작성됨.

 

미호가 들고 있는 것에 집중하세요. 뽕망치군요. 아마 뽕망치로 일격을 가하려는 듯합니다

우즈키가 든 것은 뭔가 솥단지 같은데 뽕망치를 받아내고 미호 짱에게 선물을 주려고 하는 듯해요

 

 

역시 핑크 체스 스쿨!

오늘도 사이가 좋아서 눈물이 나는군요

생명의 등불을 꺼서 손에 든 망치로 우즈키를 괴롭지 않고 편안하게 해주려는 미호

그리고 손에 솥단지를 들고 그에 대한 보답을 해주려는 우즈키

 

사이가 좋기로 유명한 미쿠ㅡ리이나와 매번 같이 나오는 걸 보니 둘과 비교가 될 정도로 사이가 좋다는 거겠죠

트윗 찾아보니 작가 씨가 진짜 망치는 아프기 때문에 미호에게 뽕망치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생명의 등불을 꺼주는 데 아프지도 않게

배려해주다니......역시나 사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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