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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성핑크체크 스쿨의 평범한 일상
댓글: 10 / 조회: 4569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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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5, 2017 21:42에 작성됨.
작가 코멘트: 귀신아~ 물러나라~
2월달에 올려진 그림인데 일본에는 콩을 던지면서 귀신아 물러나라~ 라고 하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던지는 사람 역할도 있는듯한데
미호는 우즈키를 귀신취급하면서 "귀신 같은 우즈키년아. 꺼져!" 라고 하니까
우즈키는 "어딜 누구 맘대로 개미년이~" 하면서 받아낸다..........뭐 이런 느낌이에요
2월 20일날 올려졌는데 작가 코멘트가 없어서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글의 작가에 리트윗 올린 사람들의 발언을 해석해서 따로 올려봅니다(번역기라서 다소 불안정한 해석)
洗い流すの楽そうな服で良かった(ポジティブ)
: 씻기 편할 거 같은 옷이니 괜찮아(포지티브)
顔描いてないしセーフ:
:얼굴이니 세이프
メイクをしてあげてる!?なんて優しいんだ美穂は!
今日も安定してうづみほは仲が良いですねww
: 화장을 해주고 있네?. 진짜 착한 애구나, 미호 짱~. 오늘도 우즈 미호는 사이가 좋네요~
ああ、もう・・・めちゃくちゃだよ(諦め)
: 아. 이제 망했어(포기)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라고 믿고있습니다
위에는 미호가 우즈키를 위해
몸에 좋은 콩을 나눠 주는거고
아래는 밀가루팩이 피부에 좋다는 말을
들은 미호가 우즈키에게 해주는 거잖아요.
이 얼마나 사이 좋은 풍경 인가요.
그것도 아프지 않게 뽕망치로요!(작가의 실제 발언: 진짜 망치는 아파서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