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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사무소 안에 단 둘」 1

댓글: 6 / 조회: 2037 / 추천: 2



본문 - 03-29, 2017 09:08에 작성됨.

P 「수고하셨습니다…어라」

P 「소파에서 자고 있어…」


누가?
>>5

 

2 : 사장
3 : 나
4 : 아즈사
5 : 아키즈키 료
6 : 코토리
7 : 마미아미
8 : 타카네

 

료 「……zzz」

P 「왜 여기 있냐는 의문은 넘어가도록 하지」

료 「으음……」

P 「그건 그렇고 푹 잠들었는걸」


1. 일으킨다

2. 자게 놔둔다


>>15

 

15 : 2

 

P 「깨우는 건 불쌍하고」

료 「……zzZ」

P 「잠시동안 이대로 놔둘까」


P 「…그건 그렇고」

P 「앉아서 자고 있으면 목을 다칠 텐데」


1. 어깨에 기대게 한다

2. 평범하게 눕힌다

3. 무릎베게


>>20

 

17 : 3
18 : 빤다
19 : 3
20 : 3

 

P 「…영차」

료 「으음……음」



P 「남자를 상대로 뭘 하고 있는 거야…」

료 「음……헤헤」

P 「뭐, 됐어」


………

……


P 「그건 그렇고 아무도 안 오네」

료 「……zzz」

P 「무릎베개를 해주고 있으니, 움직일 수도 없고」

P 「어쩔까」


1. 깨지 않을 정도로 장난

2. 이대로

>>30

 

25 : 왜 이렇게 된 거지
26 : 내 탓이야…
27 : 발판
28 : >>26 자세히 보니 사장을 쓴 것도 네놈이냐
29 : 1
30 : 아니 >>3의「나」보다는 낫잖아… 1
31 : 귀엽다면 낭자애라도(안 되는 건가)
32 : 존・카빌라「괜찮습니다!」

 

P 「코를 막아 볼까…」

료 「읍……으음?」

P 「일어날 것 같네」 팟

료 「……으음…」


P 「뺨을……」 말랑말랑

료 「……우뉴…」

P 「오오, 부드러워」 말랑말랑

 

P 「이러면서 남자라는 게 믿을 수가 없다니까」

료 「……zzZ」

P 「……」

료 「……응?」

료 「어라?……나, 잠들었었나?」

P 「>>40」

 

36 :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765에 온 이유를 확인한다. 무릎베게는 계속
37 : 쓰다듬는다
38 : 아주 좋았어
39 : 잘 잤나, 처남이여
40 :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까?

 

P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까?」

료 「안녕하세…에?」

료 「남자친구라니…」

료 「아, 무릎베게!」

P 「일단 진정해」

료 「네…」

 

료 「이, 일단 무릎 베게 감사드립니다」

P 「아니아니」

료 「남자친구는…없어요」

료 「일단 남자이고」

P 「그렇지」

료 「>>45」

 

43 : P씨는 섹스프렌드로 괜찮지 않을까 싶지만
44 : 하지만 P씨를・・・
45 :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
46 : P료! P료!

 

료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

P 「에? 그래?」

료 「네」

P 「주위에는 아이돌들 천지니」

P 「한, 두 명 있어도 이상하지 않나」

 

P 「그래서, 누구를 좋아하는데?」

료 「그걸 묻는 건가요」

P 「그치만 신경 쓰이잖아」

료 「…어쩔 수 없네요」

료 「>>55」


49 : P
50 : P
51 : P
52 : P
53 : P
54 : 여긴 호모들밖에 없냐?

 


55 : 리츠코
56 : 널 좋아했었어!(박진)
57 : 역시 너희들

P
58 : P
59 : >>55 이 자식 제법이군
60 : >>55 주위에 휩쓸리지 않는 신념은 인정해주지
61 : 설마 하던 호모스레화 회피
62 : >>55 저지르셨군
63 : 호모가 아닌 낭자애는 누구에게 득이 될까요……
64 : 유메코오~

 

료 「그게, 리츠코 누나를…」

P 「에?」

료 「처음에는, 인정받고 싶었을 뿐이었어요」

료 「하지만…」

P 「어느새인가, 좋아하게 되어 있었다」

료 「네, 이상하죠?」

 

P 「아니, 이건 응원을 해줘야겠는걸」

료 「에?」

P 「리츠코랑 러브러브 대작전이다!」

료 「이상한 작전명…」

P 「일단은 >>70을」

 

67 : 날뛰지 마! 날뛰지 마!(박진)
68 : 발판
69 : ↓
70 : 나랑 꽁냥거리는 모습을 리츠코한테 보여주고 의식하게 만드는 작전
71 : >>70 제갈공명의 재래인가

 

P 「나랑 꽁냥거려서, 리츠코가 의식하게 만드는 작전으로 나가자!」

료 「괜찮은 건가요…그거」

P 「어떻게든 돼! 아마도」


P 「자, 가자고!」

료 「오, 오~」

 

달칵


리츠코 「고생하십……니다?」

P 「하하, 이 녀석」 꽁냥꽁냥

료 「으~음, 프로듀서…」 꽁냥꽁냥


리츠코 「실례했습니다……」



료 「잠깐만요! 실패했잖아요!」

P 「반대였나」

료 「반대?」

 

리츠코 「진정해, 아키즈키 리츠코」

리츠코 「프로듀서랑 료가 꽁냥거리고 있을 리가 없어」


달칵


리츠코 「고생하십니다」

료 「정말이지, 응석쟁이군요. 프로듀서」 꽁냥꽁냥

P 「가끔은 괜찮잖아」 꽁냥꽁냥


리츠코 「」

 

78 : 호모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
79 : 꽁냥거리는 묘사 자세히! 자세히!
80 : 역시 호모인가

 

P 「아, 리츠코. 수고」

료 「수고」

리츠코 「잠깐만요! 뭘 하고 계신건가요!?」

료 「뭐냐니……」 쓰담쓰담

P 「보는대로 쓰담쓰담」

리츠코 「그게 아니라!」

 

P 「맞다, 리츠코도 같이 하자」

료 「누나, 이쪽으로 와」 어서어서


리츠코 「…」

P 「자자, 빨리」 쭈욱

리츠코 「알겠어요. 알겠으니까…」


쓰담쓰담


리츠코 「우우……」

리츠코 (뭐야, 이거. 부끄러운데)

료 「>>90」

 

83 : 발판
84 : 발판
85 : 발판
86 : 하지 않겠는가
87 : 발판
88 :(주무른다)
89 : 이상하네. P씨한테 하는 게 더 좋아
90 : 「빨아」쓰윽
91 : >>90 호오
92 : >>90 이건…

 

료 「빨아」 쓰윽

리츠코 「헤?」


료 「자, 어서……」 쓰윽

리츠코 「……커다래」

료 「처음에는 혀를 사용해서…」

리츠코 「……우」 할짝

료 「응, 잘하네…누나」


리츠코 「료……」

리츠코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마!」

료 「죄송해요」

 

94 : 칫
95 : 과연

 

P 「완전 에로해」

리츠코 「참나……」

료 「미안미안」 쓰담쓰담

리츠코 「후우……」

리츠코 「그게, 쓰다듬는 거 그만두지 않을래?」

료 「……」


1. 그만둔다

2. 귀여우니 계속

>>100

 

97 : 1
98 : 발판
99 : 발판
100 : 2


료 「안 돼」 쓰담쓰담

리츠코 「잠깐만…이제, 그만해…」

료 「누나는 귀엽네」


리츠코 「프로듀서도 도와주세요」

P 「이건 어쩔 수 없어」

P 「리츠코가 너무 귀여운 탓이야」

 

료 「……슬슬 팔이 아파와」 팟

리츠코 「앗………」

료 「응?」

리츠코 「아, 아무것도 아니야!」

료 「흐~응」

료 「>>110」

 

104 : 발판
105 : 발판
106 : 애태운다
107 : 가슴
108 : 쓰다듬어줘
109 : 초조하게 만들면서 스킨십을 더욱, 그거군
110 : 키스
111 : 호오…

 

료 「…음」



리츠코 「!!」

리츠코 「뭣!? 뭐뭐뭐뭐……」

료 「뺨에 키스했을 뿐인데?」 키득키득

리츠코 「우우……」

료(부끄러워하는 누나도 귀엽구나)

 

P(야, 이제 슬슬) 소곤

료(네) 소곤소곤


료 「누나」

리츠코 「왜, 왜?」

료 「>>120」

 

114 : 발판
115 : 벗어
116 : 사랑해
117 : 데이트하자
118 : 발판
119 : 발판
120 : 빨아
121 : >>120 어이

 

료 「빨아」

리츠코 「에……?」


리츠코 「뭘?」

료 「>>127」

 

123 : 발판
124 : 발판
125 : 뭐라고 생각해?
126 : 알고 있잖아?
127 : 내 손가락을

 

료 「내 손가락을」

리츠코 「손가락?」

료 「응, 부탁해」 쓰윽


리츠코 「…손가락이라면, 뭐」

리츠코 「음…으음」 냠

료 「오오~…」 오싹오싹

리츠코 「후오……으음……」

P(에로~해!)

료(에로~해!)

 

료(엄청 좋아!)

료(하지만)

료(뭔가 무료한걸)


료(뭐 좋은 거 없으려나?)

>>135

 

130 : 해주는 건가
131 : 차 뿜을 뻔했다
132 : 여기서, 히다카 아이씨의 등장입니다
133 : 여기서, 히다카 아이씨의 등장입니다
134 : P의 손가락을 빤다
135 : 가슴을 주무른다
136 : 호오오

 

료 「……」 주물주물


리츠코 「음!?…잠깐만…」

료 「자, 계속해야지」

료 「꽉 물어」

리츠코 「아움……음…」


말랑말랑


리츠코 「으음…후아……」

료 「귀여워, 누나……」

 

리츠코 「하아, 하아…」

료 「누나…」

리츠코 「료……」


료 「>>145」

 

139 : P 필요없잖아
140 : 이미 스레타이・・・
141 : P도 같이 어떤가요?
142 : 발판
143 : 발판
144 : 나 이제 한계야, 누나
145 : P, 바지가・・・텐트를 치고 있는데요?

 

료 「P씨, 바지가…텐트를 치고 있는데요? 」

P 「이건 필연적인 일이야……」


리츠코 「정말이지…」

료 「하하, 분위기 깨졌네」

료 「집에서, 계속하자…알겠지?」 뚜벅뚜벅

리츠코 「……그래」 뚜벅뚜벅



P 「화장실에 가자」

 

P 「후우, 시원하다」

P 「어라?」


P 「>>155잖아」

 

150 : 호쿠토
151 : 사장! 사장!
152 : 야요이
153 : 발판
154 : 하루카
155 : 료찡밖에 없지
156 : 하루카!
157 : 어떻게 된 거야…
158 : >>157 포기하자
159 : 일단 중지한 건 P의 텐트를 본 후. 뒤는 알지?
160 : >>159 그건 그거대로・・・꿀꺽

 

료 「밤꽃냄새…」

P 「그런 걸 보면 누구든지 그렇게 돼!」

P 「것보다 왜 여기에?」

료 「>>166」

 

166 : 합니다

 

료 「합니다」

P 「뭘?」

료 「그것을」

P 「아아~……」

료 「일단 보고해두자 싶어서요」

P 「과연」

 

P 「행복하기를」 붕붕

료 「네」



P 「어른의 계단을 오르는」

 

P 「그대는 아직 신데렐라인 걸요~」


달칵


P 「응?」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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