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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제가、신데렐라 프로젝트 여러분의 노래를 커버、입니까…?」

댓글: 5 / 조회: 3051 / 추천: 2



본문 - 03-12, 2017 13:23에 작성됨.

모바마스 ss입니다.

애니마스 세계선입니다.

타케 P는 P표시로 진행됩니다.

 

 

 

 

 

P 「…제가、신데렐라 프로젝트 여러분의 노래를 커버、입니까…?」

 

 

치히로 「네、프로듀서 씨가 부르는 것으로 여러분을 깊게 이해하기 위해、에요。민패였나요?」

 

 

P 「확실히、그건 일리있을지도 모릅니다만…역으로、여러분이 반감을 가질 가능성도…」

 

 

치히로 「괜찮아요、분명 보다 신뢰관계를 맺을 수 있을터에요!」

 

 

P 「…별로、노래는 특기가 아닌 것입니다만」

 

 

치히로 「그렇다면、여러분과 함께 보컬 트레이닝을 받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P 「…에?」

 

 

치히로 「그렇게 부분적인 곳도 깊게 이해한다면、좀 더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P 「…알겠습니다。그것이、그녀들을 위해서가 된다면」

 

 

 

 

 

치히로 (…좋아!이건 녹음하면 비싸게 팔 수있어요)

 

 

P 「그럼、지금부터 레슨 룸에 갔다오겠습니다」

 

 

치히로 「아、그럼 저로부터 사소한 응원을…네、드링크를 부디」

 

 

P 「응원、감사합니다。이 답례는 반드시」

 

 

치히로 「아뇨아뇨、괜찮답니다」

 

 

치히로 (이거 이상의 리턴이 받을 수 있으니까요)

 

 

P 「…그럼、다녀오겠습니다」

 

 

치히로 「힘내주세요、프로듀서 씨!」

 

 

 

 

 

~레슨 룸~

 

 

미오 「그 때의 나는 시마무한테 이리 말해준거야、그럼 말만 바꾼거잖아!라고!」

 

 

모두 「hahaha!」

 

 

달칵

 

 

P 「…고생하십니다、여러분」

 

 

우즈키 「앗、수고하셨어요 프로듀서 씨!」

 

 

린 「어쩐 일이야?프로듀서가 이곳에 오다니 드문 일이네」

 

 

미쿠 「혹시 미쿠의 귀여운 레슨 광경을 보러온거냐?」

 

 

P 「아뇨、틀립니다」

 

 

미쿠 「알고는 있었지만 담담하게 말해지면 패인다냐…」

 

 

안즈 「혹시 안즈 대신 레슨 받아주러 온거야?그렇다면 대환영이야」

 

 

P 「…그럼、저도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에?」

 

 

 

 

 

 

미나미 「…과연、프로듀서가 우리를 보다 이해하기 위해서…」

 

 

아냐 「프로듀서、항상심?있네요!」

 

 

미리아 「미리아도 모두의 담당 곡 부를래ー!」

 

 

리카 「P군 모두 부르는 거야?」

 

 

P 「아뇨…과연 그것은 어렵지요。우선 제 1탄으로서、뉴 제네레이션과 아키기 씨의 곡을。계속해서 제 2탄、제 3탄은 상태를 보며 조정해 나가겠습니다.」

 

 

리이나 「저의twilight sky라던가、록해서 추천이에요!」

 

 

P 「그 곡은、악보가 역사칭 기미이니 4탄 이후가 됩니다」

 

 

리카 「내 노래는??」

 

 

P 「그건 검토중입니다」

 

 

치에리 「저어…제 바람색 멜로디는…」

 

 

P 「저 개인으로서도、매우 좋아하는 곡입니다。하지만 조정중입니다」

 

 

 

 

 

미오 「뭐ー뭐ー、우리들 세 명의 노래는 밸런스 좋고 멋있고 귀여운 기운을 잡고있으니까」

 

 

린 「우리들의 노래는、그럼…왜romantic now도?」

 

 

미리아 「미리아의 노래 부르면 즐거울 것 같아서지ー?」

 

 

P 「저번에、이마니시 부장님과 어떤 사무소의 프로듀서 분과 세 명이서 부르며 춤췄기 때문에」

 

 

란코 「…종말을 부르는 칠흑의 제물이여…(별로、보고싶지 않네요)」

 

 

P 「…죄송합니다…」

 

 

란코 「앗、죄송해요!응원하고 있어요!」

 

 

P 「…엥겔…꽃봉오리를 꿈꾸는 광시곡~혼의 이끌림~은、제 3탄에서 제 2탄으로 변경합니다」

 

 

카나코 「그…제 노래는…?」

 

 

P 「왕자님 역활이 발견되면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P 「그런 이유로、저도 지금부터 레슨을 받도록 하겠습니다。여러분、좋지 않은 곳이 있다면 사양없이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쿠 「좋ー아、노래에 관해서는 선배니까 엄격하게 볼꺼냐!」

 

 

P 「우선 한 곡、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리이나 「파이팅ー!프로듀서의 록한 모습、보여주세요!」

 

 

안즈 「향상심이 없는 건 바보라고 하지만、여기까지 곧바른 것도 어ー떤 걸까나」

 

 

치에리 「아、안즈 짱。생각하고 있어도 말하면 안돼…」

 

 

카나코 「치에리 짱、제 1탄이 아니라서 삐져 있어?」

 

 

미나미 「…프로듀서 씨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아냐 「아ー…흥분、되네요?」

 

 

우즈키 「재미있을 것 같아요!시마무라 우즈키、힘내겠습니다!」

 

 

미오 「오오、시마무가 의미도 없이 스텝을!」

 

 

린 「잠깐 미오 조용히해、듣지 못하면 큰일인잖아」

 

 

리카 「P군 노래 잘하는 걸까나?」

 

 

미리아 「절대로 잘하는 걸!그게 프로듀서야?」

 

 

키라리 「뇨와ー!기대된다 니ー!」

 

 

란코 「광란의 연회가 시작된다!(네!기대되요!)」

 

 

 

 

 

 

파앙!

 

 

미시로 전무 「이야기는 들었다」

 

 

모두 「전、전무!」

 

 

P 「무、무슨 일이신가요?참고로、제 오늘의 업무는 끝나 있습니다만…」

 

 

전무 「그런 일은 지금 어찌되든 좋아。자네、지금부터 한 곡 부른다는 것같군?」

 

 

P 「네。하지만、그래서 어째서 전무님이?」

 

 

전무 「첫 곡은、무얼 부를 생각이지?」

 

 

P 「물론、신데렐라 프로젝트의 집대성…M@GIC에요」

 

 

전무 「그러니 자네는 아직 무른거다。이제@가 붙으면 특별하다는 생각을 털어내고 새로운 스테이지로 나아가게나。부러운게 아니다만」

 

 

P 「…그럼、저는 대체 무슨 노래를 부르면…」

 

 

전무 「정해져있지 않나?우리 346가 자랑하는 종족치의 폭력 유닛의、그 곡이다」히죽

 

 

P 「서、설마!」

 

 

 

 

 

전무 「트레이너여。뮤직…스타트다!」

 

 

즈찬、즈찬、즛즈찬、즛찬!

 

 

미나미 「이、이 곡은!」

 

 

전무 「특별히、백 댄서도 붙여주지。한 명은 어떻게해도 행방을 찾을 수 없었다만…커몬!」

 

 

린 「이、있을 수 없어。나 이외의 크로네 멤버는 촬영으로 없을 터!」

 

 

????? 「흥흥흐ー흥」

 

 

? 「무르네、린。불가능을 가능으로、있을 수 없는 일을 현실로 만드는게 아이돌이야」

 

 

?? 「배고파ー아」

 

 

?? 「엇、나 아직 아무 것도 듣지 않았는데!」

 

 

텟텟텟!

 

 

 

 

 

 

P 「잊고 와~준 거야~자신의 우산은!」

 

 

미쿠 「미묘하게 가사 틀린거 냐!」

 

 

우즈키 「프로듀서 씨、힘내주세요!」

 

 

리카 「언니 파이팅ー!」

 

 

미오 「백댄서가 화려한 걸~」

 

 

린 「과연。왜 있는 걸까」

 

 

치에리 「…개구리 씨…개구리 씨…」

 

 

P 「공원의~개구리(카에루)도~젖은 채 피어있어!」

 

 

카나코 「치에리 짱、프로듀서 씨가 가사 틀렸으니까!」

 

 

치에리 「프로듀서 씨…제 작은 소리도 들어주셨어…」

 

 

미나미 「…가라 뽀…옹、좋네!」

 

 

아냐 「스파시ー바、좋은 노랫 소리에요!」

 

 

 

 

 

 

 

카나데 「입술은~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안즈 「아、거기는 평범하게 카나데 짱이 부르는구나」

 

 

미리아 「양보할 수 없는 게 있을지도!」

 

 

? 「…말한다」

 

 

란코 「히익、뭔가 환청이…」

 

 

키라리 「P짱 댄스도 완벽하다 니ー」

 

 

리이나 「프로듀서 이제 곧 하이라이트에요 파이팅ー!」

 

 

전무 「우리들도 함께 소리를 내서 응원하지 않겠나」

 

 

안즈 「뭐야 이 히어로 쇼 같은 분위기」

 

 

모두 「너를 위해、키스하기 위해、피어있어!」

 

 

 

 

 

 

 

 

~곡 종료~

 

 

P 「후우…어떻、습니까…?」

 

 

전무 「…조잡하지만、소재로서는 일정의 강도가 있다는 느낌이군」

 

 

카나데 「프로듀서 씨 멋졌어…입술、빼앗고 싶어져」

 

 

프레데리카 「가사도 완벽했었지ー」

 

 

슈코 「시키 짱이 쉴 때는 프로듀서 씨가 부를래?」

 

 

미카 「…뭐였어?이거」

 

 

미오 「미카 언니 멋있었어ー!」

 

 

미카 「이예ー이、고마워!」

 

 

리카 「언니 프로인걸ー」

 

 

 

 

 

 

 

우즈키 「프로듀서 씨、가사 틀리지 않으면 멋있었어요!」

 

 

미오 「소재로서 일정의 강도가 있네!…앗、죄송합니다」

 

 

린 「…흐ー응…나쁘지 않을까나。조금 더 보지 않으면 판단할 수 없을 것 같고、다음은 나와 듀엣해볼래?」

 

 

미리아 「미리아도 할래ー!」

 

 

리카 「나도 나도ー!」

 

 

키라리 「우꺄ー!다 같이 부르고 싶다 니ー!」

 

 

안즈 「안즈는 패스할께」

 

 

치에리 「프로듀서 씨의 노랫소리에 겁먹은 건가요?」

 

 

카나코 「치에리 아까부터 조금 신랄하지 않아?」

 

 

미쿠 「모두서、라니 뭘 부를 껀데?」

 

 

리이나 「그건 물론!나의 록한」

 

 

미나미 「생존본능 발큐리아야!」

 

 

아냐 「아ー、멋있네요!」

 

 

전무 「알았다、모을 수 있는 한 멤버를 모아보지」

 

 

 

 

 

 

 

 

아리스 「저…저희들、이제 20분 후에 촬영의 휴식 끝나는 데요」

 

 

후미카 「…점심、아직 다 먹지도 못했습니다만…」

 

 

전무 「자、자네를 위해 일의 휴식중에서도 두 사람이 달려와 주었다고。어중간한 노래는 보이지말도록?」

 

 

P 「…네、힘내겠습니다!」

 

 

미나미 「배치는 어떻게하죠?」

 

 

후미카 「저는…앉아서、지켜볼께요…」

 

 

전무 「두 사람에게는 나름대로의 수당을 주도록 하지」

 

 

후미카 「아리스 짱、저희들은 각자 가장자리에 붙도록 하죠」

 

 

아리스 「후미카 언니…」

 

 

전무 「뮤직…스타트다!」

 

 

 

 

 

 

 

 

사치코 「후흐ー응、오늘도 저는 완벽하네요」터벅터벅

 

 

사치코 「어라?이 방에서 노래가 들리네요。합창이라도 하는 걸까요?」

 

 

사치코 「모처럼이니、저도 함께 부르도록 하죠!」

 

 

덜컹

 

 

P(굉장한 박력) 「살아 남아라아아아아아아!!!」

 

 

사치코 「후까아아아아아아아!」탕!

 

 

 

 

 

 

 

 

 

 

 

~그로부터 일주일 후~

 

 

P 「…녹음 당일이네요」

 

 

린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전부했을까나」

 

 

미오 「연습한 대로 릴랙스하고 부르면 괜찮아요!」

 

 

우즈키 「파이팅이에요、프로듀서 씨!」

 

 

치에리 「이런 날에…캔디 아일랜드도 데코레이션도 토토키라 학원의 일이라니…」

 

 

리카 「성장한 P군 보고싶었는데ー」

 

 

안즈 「뭐뭐、이번에 노래방이라도 같이가면 되잖아」

 

 

카나코 「차입으로 쿠키 구워왔어요!부디 드셔주세요」

 

 

P 「심려、감사합니다」

 

 

미나미 「힘내주세요、프로듀서 씨」

 

 

란코 「명부의 눈동자가 열릴 시기!」

 

 

미쿠 「어라?아냐 짱은?」

 

 

린 「처음 프로듀서 씨가 노래부를 때、내츄럴하게 같이 있었지만 그거 평범하게 크로네에서의 연습 땡땡이 친거니까 지금 하고있어」

 

 

리이나 「로、록하네」

 

 

 

 

 

 

 

 

 

 

전무 「첫 곡、녹음을 시작하겠다。선두는 미츠보시부터 였었지?」

 

 

미오 「첫 곡은 미오 짱인가ー…뭔가 나까지 긴장해버리네」

 

 

우즈키 「우우…시마무라 우즈키、힘내겠습니다!」

 

 

미쿠 「우즈키 짱、비싼 촬영기구 잔뜩 있으니까 전력으로 스텝 밝는거 그만두는거 냐」

 

 

P 「네…부탁드립니다」

 

 

미나미 「…온다!」

 

 

후미카 「…시작、이네요…」

 

 

린 「후미카、빨리 크로네의 연습에 가지않으면 댄스 레슨 넣어 버리니까」

 

 

전무 「그럼…시작한다」

 

 

 

 

 

 

 

테레레레렛、테레레레렛、테레레레렛、테레레레렛!

 

 

미오 「…응?」

 

 

린 「…뭔가 틀린데?」

 

 

우즈키 「불태워라 우정 패션이 없어요…」

 

 

P 「읏、고민할 일이、끝없는 시대다」

 

 

미쿠 「이 저음…이것은」

 

 

리이나 「이거、설마!」

 

 

미나미 「이건、저의!」

 

 

전무 「후우…그래、지금 것은 미츠보시가 아니다。미나미보시다」

 

 

P 「유서어어어어어어엉!!!」

 

 

린 「…멋있네」

 

 

미나미 「…프로듀서 씨…제 노래를 저렇게 전력으로…」

 

 

미오 「잠、잠깐 잠깐、미츠보시는 내 곡이니까?」

 

 

미쿠 「절대 전우라던가 맹우라던가 쓰고 모두인거지」

 

 

리이나 「로봇 애니같아서 록하네!」

 

 

 

 

 

 

 

 

 

 

P 「…후우、후우…」

 

 

전무 「…완벽하다」

 

 

미나미 「프로듀서 씨…싸움을 끝내서 지쳐있는거네」

 

 

린 「나、음료 사올께!」

 

 

미쿠 「안돼 냐!지금、P 짱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어…」

 

 

란코 「사투를 뛰어 넘어、그 앞에 손을 뻗는 것이다!」

 

 

우즈키 「그런데도、프로듀서의 각오를 꺾는 짓을 하면…」

 

 

리이나 「린、지켜보자?그게 전우(동료)야」

 

 

린 「…그렇네。후훗、내가 신뢰하지 않으면 어쩌자는 건지」

 

 

미오 「미오 짱 이제 이 분위기 따라갈 수 없어…」

 

 

 

 

 

 

 

 

 

전무 「두 번째、시마무라 우즈키의 곡이었지?」

 

 

P 「…네、부탁합니다!」

 

 

우즈키 「프로듀서 씨…!힘내주세요!」

 

 

미쿠 「그러니까 우즈키 짱은 스텝 밟는 거 그만두는거 냐」

 

 

전무 「뮤직…스타트!」

 

 

P 「full full 떨리는 하트에」

 

 

미오 「그 쪽이냐!」

 

 

우즈키 「저만 알고 있었어요!」

 

 

미오 「알려줘도 괜찮잖아!」

 

 

우즈키 「에헤헷、브이!」

 

 

린 「좋은 미소네、우즈키」

 

 

 

 

 

 

 

 

 

P 「가슴 설레 수줍어서」

 

 

미나미 「하아…이제 안돼…」

 

 

린 「…뀽、하고 와버리지」

 

 

란코 「…좋아」

 

 

전무 「…이건、마음이…」

 

 

미쿠 「뭐야 이 소녀 공간」

 

 

리이나 「프로듀서 잘하네ー 역시」

 

 

우즈키 「저에 대한 일을 잘 이해해 주시니까요!능숙한게 당연한거에요!」

 

 

미오 「시마무는 흔들리지 않는 걸」

 

 

미쿠 「그러니까 스텝 그만두는거 냐、옆으로 마구 흔들리는 거냐」

 

 

 

 

 

 

 

 

 

 

P 「…어떻、습니까?」

 

 

린 「…결혼하지 않으면」

 

 

미나미 「닛타 미나미、힘내겠습니다!」

 

 

란코 「나는 그쪽의 원초의 원망을 채우겠다!(제가 그 사랑에 응해 드릴께요!)」

 

 

전무 「이대로는 나도 함락되고 말아。세 번 째로 가도록하지」

 

 

리이나 「중요한 곳이네요。여기만 넘으면 이제 한 곡 뿐이에요!」

 

 

미쿠 「파이팅ーP 짱!」

 

 

미오 「모두 기운찬 걸」

 

 

우즈키 「미오 짱도 얼굴 조금 히죽거리고 있어요?」

 

 

미오 「엣、거짓말?!」

 

 

우즈키 「에헤헤、거짓말이에요!」

 

 

 

 

 

 

 

 

 

 

전무 「세 곡째、스타트!」

 

 

P 「부숴져 날아가 져버린 단편은 조각조각이…되지」

 

 

미오 「이미 커버의 커버다」

 

 

린 「…굉장한 음량」

 

 

우즈키 「소리도 섹시해요!」

 

 

미나미 「…하아…앙!」

 

 

미쿠 「미나미 짱은 이제 자도 괜찮으니까?」

 

 

리이나 「이제와서 지만、왜 연속해서 4곡 녹음하려고 하는거야?」

 

 

미쿠 「…미쿠도 모르겠어」

 

 

 

 

 

 

 

 

 

전무 「그럼…최후의 한 곡이다。뭔가 남길 말은 있나?」

 

 

P 「…아무 것도 없습니다…저는 그저、전력으로 지금을 로멘틱하게 노래할 뿐입니다!」

 

 

전무 「좋은 각오를 가진 표정이다…간다!」

 

 

P 「…」깡!

 

 

P 「R!O!M!A!」

 

 

미나미 「…그런、댄스까지라니!」

 

 

린 「프로듀서、그만둬!이제 몸이 버티지 못하니까!」

 

 

리이나 「그 이상은、몸에 방대한 데미지가!」

 

 

미쿠 「P 짱!이제 그만두는거 냐!」

 

 

란코 「상처입은 날개를 치유해야 할 때이니!」

 

 

우즈키 「…프로듀서 씨…저、믿고 있으니까요!」

 

 

미오 「정말 뭐인거야 이 분위기。아니 이 곡 부르면서 춤추는 거 힘든건 알고 있지만」

 

 

 

 

 

 

 

 

 

 

 

P 「시선 느껴、엣、좋은 느낌?」

 

 

린 「지금 절대 프로듀서 나를 본거지」

 

 

미나미 「린 짱 지쳐있는거 아냐?지금 나하고 눈이 맞은 거야?」

 

 

전무 「아니、나다」

 

 

우즈키 「당신이였나요」

 

 

미쿠 「우즈키 짱 모험가 냐」

 

 

리이나 「실제로 이렇게 능숙하게 노래하고 춤추는 건 굉장해」

 

 

미오 「요번에 라디오 게스트로 불러보자」

 

 

전무 (…응?뭐지、이 버튼은)

 

 

전무 (나도 모르게 누르고 싶어지는 형태를 하고있어…)

 

 

전무 (위험하면 바로 멈추면 되지。최악이라도 내가 책임을 지면 좋지)

 

 

전무 (……) 뽀직

 

 

 

 

 

 

 

 

 

 

 

사치코 「흐흐ー응、사무소의 옥상에서 우아하게 홍차라니、저도 참 귀엽네요」

 

 

사치코 「저녁노을의 아름다움도、귀여운 제 앞에서는 희미해지지만 돋보이게 하는 역활 정도는 되겠지요」

 

 

피ー

 

 

사치코 「이런?스피커에서 무슨 소리가…」

 

 

P 『함께 있어줘…계속…』

 

 

사치코 「후까아아아아아아아아!시끄럽고 기분 나쁜거에요!!」

 

 

 

 

 

 

 

 

 

 

 

 

 

치히로 (사무소 안의 스피커에서 프로듀서 씨의 노랫소리가 나오고나서、3일이 지났습니다)

 

 

치히로 (그 사이、저희들은 한 번도 프로듀서 씨의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치히로 (부끄러워서、틀어박혀 버린 걸까요)

 

 

치히로 (일단 녹음한 음원은 확보했지만、지금 판매하는 건 좋지 않겠네요)

 

 

치히로 「…TV라도 볼까나」삑

 

 

P 『지금부터、315프로에서 데붜하게 된 P입니다。여러분、잘 부탁드립니다』

 

 

치히로 「…엣?」

 

 

P 『계기、인가요…어떠한 경위로 제 노래를 들은 315프로의 프로듀서에게 스카우트 되어서…이미、커버 엘범은 녹음이 끝나 있습니다』

 

 

『P씨는 315프로에서 아이돌 활동을 함과 동시에 346프로에서 프로듀스 활동을 한다고 하는 어그레시브한ーー』

 

 

치히로 「…앗、이제 이 CD가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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