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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 오브 판타지아] 니노미아 아스카 대사집

댓글: 3 / 조회: 742 / 추천: 1



본문 - 02-04, 2017 00:40에 작성됨.

특훈전

 

 

친애도 100 달성

 

이 맛이 마음에 들었니? P
응― 청중에게는 아직 에센스가 부족한가.
좀 더 길티……아니, 멜티하게…….

 

 

친애도 MAX

 


드디어 완성을 본, 우상의 초콜렛 케이크…….
칠흑의 원반에, 팬의 켜져있는 캔들.
그리고, 그 중심에 서 있는건…….

그래, 나야. P.
단순한 머랭 돌이라고 생각해서는 곤란해.
언제나의 강한척이 아닌, 달콤함만으로 되어있어.

고하는 말은……조금 유치하게 되네.
해피 발렌타인, P.
상냥함과 달콤함은 닯아서……나의 열로 자신이 녹을 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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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후

 

 

친애도 400

 


성으로 개선凱旋? 농담이 아냐.
이 정도의 전과로는, P에게 웃어져버려.
더욱 달리자! 그리고 사랑스런 신민臣民을 늘리자.

 

 

친애도MAX

 


이런 이야기를 알고있니?
사실 천사에게는 성별은 없어. 스피리추얼같은 것이니까 말야.
처음에는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저, 올곧게 아름다움을 쫓아, 찾아 가는 중에
성별이 의미를 잃었다. 아이돌인 나는 그런 존재.
아름다운 시정자施政者를 만든 것은……너야.

정말이지, P한테는 졌는걸.
나는 사람으로서의 개념보다, 더욱 높을 곳에 올라 버렸어.
이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기대하고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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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 뮤~

 


란코, 너의 페이버릿…….
좋은 가게를 알려줘서, 고마워.
프로듀서에게 초콜렛도 줄 수 있었고 말야.

그럼, 갈께.
……14세의 전설을 만들러.

프로듀서, 나는 너에게. 소중한 것을 몇 가지인게 배웠어.
아이돌은 팬을 행복하게 하는 존재. 하지만…….
팬의 요구는 가지각색으로, 알려주는 자 <나>는 한 사람밖에 없어.

후훗. 팬의 소리는 마치 민중 그 자체인걸.
분명 고대에서 부터, 수 많은 민중의 요구를 이루어주기 위해.
왕은 고심腐心해 온 것이겠지.

하지만, 나는 응하지 않으면 안 돼.
모든 것에 저항하여, 소리를 높이기 위해 사는 나는,
문을 연 그 앞에, 다음의 세계를 모두에게 보여줄 책임이 있어.

그걸 위해서는, 팬에게, 동료에게……너 이외의 세계에게,
마음에 들어질 필요가 있어. 고독을 벗으로 하는 것만이 아닌,
믿는 자들과 걸어가, 다음의 스텝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아직, 정점의 자리를 거둘 정도인 내가 아니지만……
여로에 오른 왕자 역이라면, 연기할 수 있을까?

나로부터 팬들에게, 선사할 수 있는 것 모두를 보내지.
노래에, 댄스에, 어줍잖은 무대. 그리고 거짓없는 미소도.
나는 , 이 반례返礼를 받아 여로에 오르자, 다음의 세계로……!



 

 

 

 

 

 

생일이라는 건 사람이 정한 우행일 뿐이야. 그렇다면, 그 다음날 축하를 하는 것도 또한, 반역이 아닐까?

 

늦었습니다...... 늦었어요!

흑흑 미안 아스카. 늦었어....

 

~이 번역글은 이하의 스폰서의 제공으로 보내드립니다~

     = 오오하라 베이커리 홍보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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