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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고후고☆발렌타인] 오오하라 미치루 대사집

댓글: 7 / 조회: 790 / 추천: 2



본문 - 02-03, 2017 06:31에 작성됨.

특훈전

 

친애도 50

 

잔뜩 먹어주세요.
만약, 너무 먹어서 배가 빵빵하게 돼도
제가 먹으니까, 걱정하지말고. 자, 부디!

 

 

 

친애도 MAX



프로듀서에게,
언제나 신세지고 있으니까,
맛있는 걸 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해서!

제가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건,
역시, 저희 집에서 만든 빵이니까요.
그러니, 손수만든 빵을 대접하려고 생각해서…….

맛보기를 해본 결과, 지금, 먹고있는 빵이
제일 맛있어요! 먹다 만게 되버리지만…….
부디, 프로듀서! 아―앙!

 

 

 

친애도 200

 


아이돌은, 코르네 같이 속이 깊어서…….
맛보거나, 맛봐지거나.
만족해주실 수 있도록, 알맹이 가득한 LIVE로 할께요!

*코르네:나팔 모양의 파이 과자.

 

 

 

 

친애도 MAX

 

 


아이돌은, 노래나 댄스로,
맛있는 시간을 전할 수 있는 거군요.
저도 제대로 했다고 생각해요! 아마!

 


프로듀서가 발효시킨
아이돌이, 맛있지 않을 수는 없으니까요!
생지를 반죽하 듯이, 레슨도 말캉말캉했고요.

프로듀서도
시험해 보실래요! 저의 맛좋음을!
가장 좋아하는 맛이 되버릴지도 몰라요!

 

 

 

 

 

 

커뮤

 


엣, 벌써, 취재는 끝인건가요?
빵에 대해서, 이 가게에 대해, 아직 다 말하지 못했는데!
아, 그것보다 빨리 먹지 않으면! 후고후고후고…….

후우. 배 가득!
배가 가득차면 행복도 가득♪
프로듀서는? 행복한가요? 그렇지요!

이번에, 일부로, 후쿠이에 있는 오오하라 베이커리까지
온 것은, 물론 취재를 위해기도 하지만……
그저 그것 뿐이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는, 프로듀서에게
제 기분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저희 집의 빵은, 기분이 담겨있으니까요.

맛있는 빵을 나누어 먹어, 마음이 따듯해져서,
기분이 두둥실 부풀어서, 엄청 행복해!
그런 기분을 느꼈으면 했던거에요.


하지만, 그런건, 제가 여러가지 말해도
별로 설득력 없지만요!
그게, 먹을 때는 머리에 행복함밖에 없으니까요!

프로듀서도 행복해 보이는 얼굴하고 있었고요!
그러니, 저는 맛있는 빵을 목표로 해요.
맛있는 빵처럼, 모두를 행복하게하는 아이돌이!

프로듀서, 제 ,구운 정도를 봐주세요!
그래서, 만약 좋은 느낌으로 완성되면……
해피하고 스위트한 저를 맛봐주세요♪


후쿠이 : 일본 중부 지방 서남부에 있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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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카드 이름은 모르겠네요.

 

하려고 했던 건데..... 아스카 양도 할려 했는데 안보이네요..... 생일 ss나 찾아볼까.

 

이것은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고 한 것입니다. 만약 작성자분이 내려달라고 하시거나 문제 될시 바로 내리겠습니다.

 

모든 P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Ps. 焼き加減을 구운 정도로 했는데 맞을까요...? 하여간 번역은 일본어보다 한국어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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