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그림
들켜버린 나나
댓글: 10 / 조회: 3264 / 추천: 2
관련링크
본문 - 01-07, 2017 23:35에 작성됨.
당신도... 저를... 속였던 거군요.... 라는 말이 어울릴 것 같은 아이돌 1위...!
무섭다든가... 위협적이라든가... 보다는... 정신적으로, 양심적으로 가슴 속이 욱신거리는 무거운 말투와 상심이 드러나는 눈동자...
자, 어찌 하시겠소, 나나....
新幹線と腕相撲をするおじいさん @shinkansenVsOld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30진법으로요!
(우사밍성에 끌려간 회원입니다.)
미쿠냥 팬 그만둡니다.
미유씨가 착한건지 아니면 .... ..... 미유씨가 소식에 둔하신건지....
미유씨가화내면 꽤무서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