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패치 + 오버니 모에 + 절대영역 만세
를 모토로 삼고 있는 저로서는 오버니삭스나 사이하이삭스를 자주 착용하는 아이돌을 보면 하트브레이크합니다. 무대의상은 아무래도 일이니까 착용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주로 사복으로 착용하는 아이돌이 파괴력이 강하네요
예시 : 토토키 아이리, 마에카와 미쿠(교복), 칸자키 란코, 니노미야 아스카, 코시미즈 사치코, 시라사카 코우메, 사쿠라이 모모카 등
대부분 단발을 좋아함, 아담한 중간 사이즈, 균형 잡힌 몸매, 소녀심 혹은 활달함, 갭 모에, 정상인 중에서 제일 비정상이라 할 만하거나 4차원 중에서 제일 정상인이라 할 정도의 강한 개성을 가졌지만 일반인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는 범용적 성격, 시원시원하고 착하면 더 좋고!
아마미 하루카, 가나하 히비키, 시마무라 우즈키, 하기와라 유키호, 키쿠치 마코토 등을 좋아합니다.
호시이 미키 같은 경우는 조금 어려울까요?
뻔하다고도 할 수 있고 식상하다고 할 수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들은 그것말고도 여러모로 호감가는 요소가 많다.
순수하고 순박한 성격을 좋아하기도 하고
놀리면 버럭하는 성격을 좋아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리액션이 재밌어 같이 있으면 즐거운 성격을 좋아하기도 하고
같은 의미로 취향을 가진 동지같은 성격을 좋아하기도 하고
저돌적이고 바보같지만 지치지않는 성격 좋아하기도 하고
내성적이고 조용해도 지성적이고 차분한 성격 좋아하기도 하고
성숙하고 포용력 있어도 앳된 모습이 있는 성격 좋아히기도 하고
친근감 있게 다가와주는 그런 외향적이고 싹싹한 성격 좋아하고
다소 도착적이거나 집념이 강할지라도 결국 순순히 따라주고 가정적인 성격 좋아합니다.
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를 모토로 삼고 있는 저로서는 오버니삭스나 사이하이삭스를 자주 착용하는 아이돌을 보면 하트브레이크합니다. 무대의상은 아무래도 일이니까 착용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주로 사복으로 착용하는 아이돌이 파괴력이 강하네요
예시 : 토토키 아이리, 마에카와 미쿠(교복), 칸자키 란코, 니노미야 아스카, 코시미즈 사치코, 시라사카 코우메, 사쿠라이 모모카 등
태클 걸게 만드는 그 맹한 언행이 너무 맘에 듭니다
속성: 얀데레
취향: 할로윈 한정 SSR 의상
미리아의 미소를 본다→절로 행복해진다.
제 프사를 본다면 이해됨 이거 팩트 ㅇㅇ
그리고 몸매 (중요)
자신이 쿨이라고 어필하려 하지만 결국은 큐트이기에 망가지는 모습이 최고
대표적으로 나오 리이나 그리고 좀 애매하긴 하지만 란코도
놀리는 맛이 아주 좋죠
시부린이라던가, 시호라던가
부끄러워하는모습이 너무 좋아요
끝
목소리요
아마미 하루카, 가나하 히비키, 시마무라 우즈키, 하기와라 유키호, 키쿠치 마코토 등을 좋아합니다.
호시이 미키 같은 경우는 조금 어려울까요?
...공통점이 있긴 한가?(갸웃)
어린 애들 중 에서도 순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아이들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어른처럼 보이고 싶어하지만 오히려 그 점이 어린 아이의 순수함을 부각해줘서 좋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최고다, 아리스쨩! 모모카쨩! 치에쨩!
이른바 정석적인 정실파
뻔하다고도 할 수 있고 식상하다고 할 수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들은 그것말고도 여러모로 호감가는 요소가 많다.
순수하고 순박한 성격을 좋아하기도 하고
놀리면 버럭하는 성격을 좋아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리액션이 재밌어 같이 있으면 즐거운 성격을 좋아하기도 하고
같은 의미로 취향을 가진 동지같은 성격을 좋아하기도 하고
저돌적이고 바보같지만 지치지않는 성격 좋아하기도 하고
내성적이고 조용해도 지성적이고 차분한 성격 좋아하기도 하고
성숙하고 포용력 있어도 앳된 모습이 있는 성격 좋아히기도 하고
친근감 있게 다가와주는 그런 외향적이고 싹싹한 성격 좋아하고
다소 도착적이거나 집념이 강할지라도 결국 순순히 따라주고 가정적인 성격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