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
일반 프로듀서
만우절동안 아무말대잔치하는 스레
댓글: 71 / 조회: 1217 / 추천: 0
작성자: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2.*.*)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4-01, 2017 00:06에 작성됨.
주제 : 단 하루!! 아무말대잔치 개최하겠습니다!!!아아아!!!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7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ㅓㄷ너썯너쏘노노논
백상원과 클레이튼 커쇼 1대1 트레이드
(어디서부터 거짓말인지 찾아보시오, 4점)
Xenoglossia는 아이돌마스터가 아닙니다.
아이돌마스터 Break!는 만화책을 특전으로 주는 음반이었습니다.
오늘 담당돌 환승했다.
내년을 기다리며...
웰컴 투 헬. 천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뭐 천국도 지옥도 아니지만. 프로덕션의 휴게소일 뿐.
쇼코? 미레이? 그런 애들보다는 얌전한 아츠미가 낫죠.
뎀씨커뮤는 그래서 어디로 가야하나요?
Dokidoki Music of Cinderella
안경 빼면 밋밋한 캐릭터성 정말 좋아
안경 모에 죽을만큼 좋아
이건 말도 안돼, 왜 이런게
그란돈과 가이오가의 싸움을 중재한 것도 메가니움이며, 창조신 아르세우스가 이 세상괴 함께 가장 처음 창조한 포켓몬이다. 지구에 초목을 심은 것 역시 치코리타이다.
전체적인 내용을 축약하거나 잘라내는 것은 명작에 대한 예우가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차마 말로 이루 표현할 수가 없다는게 통한의 고통이다. 꼭 보는게 좋다, 인생의 의미인거다.
특히 아역배우 은서우가 아빠! 일어나!!하는 부분에서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뭉클함과 감정이 솓구쳐, 닦아도 자꾸만 스며나오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니나 쩡이나 찾으러 가야지
13시간이라, 너무 부족한 느낌이네요~
이 스레도 이제 내년에나 다시 보겠군요~
우려먹는 만우절 스레! 라고 해봐야 오전 9시라서 사람도 별로 없겠지만요
이 주장에 반박은 불가능.
자 어디 진실을 말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