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포기스레] 어디까지 해봤니~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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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5, 2017 21:54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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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SS,그림등에서 묘사되는 아이돌과 프로듀서의 관계... 그러나

작가들의 생각은 모두 다르기에 각각의 작품에서 표현되는 관계의 깊이는 천차만별

당연히 아이커뮤 내 프로듀서들이 생각하는 관계의 적절함도 다르기에 이 설문스레를 써봅니다.

 

1.아이돌과 프로듀서는 비즈니스로 묶인 관계, 업무적인 친밀함만 있어도 충분하다.

 

2.공사는 구분하되, 개인적인 잡담정도는 쉽게 받아줄 수 있는 동료사이

 

3.오프때 컨디션 조절을 가장한 데이트정도는 나가줄 수 있다.

 

4.(어떤 이유에서건)팔리지 못했을경우 모든 책임을 지고 인생 프로듀스(결혼)할 수 있을 정도의 관계

 혹은 톱 아이돌이 되어 마법이 풀렸을경우, 남은 여생을 책임질 수 있을 정도의 관계

 

5.그런거 없고 마음이 있다면 담당돌 따-묵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혹은 프로듀서의 일방적인 따-묵공격

 

6.딱히 담당돌을 사람대접해줄 이유가 없다고 본다, 프로듀서의 귀여운 애완 아이돌로도 충분하다.

 

7.기타

 

너무 충격적인 내용은 비밀글로도 받습니다.

저는.... 솔직히... 5번이네요....

 

여러분들의 양심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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