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막 뜨지 않은 상태의 리이나와 P가 데이트. 물론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데이트라는 자각도 없음. 평범하게 산책도 하고, 팬을 만나서 싸인 해주고 부끄러워 하고, 쇼핑도 같이 하고, 느긋하게 음반 가게도 돌아다니다가 스케쥴이 있던 다른 아이돌을 픽업해서 훈훈하게 오늘 일은 어땠다- 하며 마무리짓는 피스피스한 엔딩의 단편이면 좋겠습니다. 카메오로 등장하는 아이돌이나 리이나를 귀여워하는(?) P가 재미 요소... 일까요?
안 받으셔도 무방하지만 써주신다면 사랑해드리겠습니다.
2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각하
아스카와 란코라, 나쁘진 않지만 으음...
선생님...한번만...한번만 보고싶어요.....
NTR물은...자신이 쓰면....재미가 없어요... 윽흑흑흑....
노력해 보겠습니다.
음, 장편 각오를 해야할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사이에서 고통받는 p
그걸 할려면 1년은 밑작업 해야될거 같은데요...!
당연히 속성별 한명씩 선발해야죠
다 쓰시고 싶으시다면야...?
괜찮은 아이디어죠. 물론 이런 류의 소설이 아예 없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아, 그래도 범죄구나
안 받으셔도 무방하지만 써주신다면 사랑해드리겠습니다.
2., 선수 이름을 알아야함 기찮
3. 유키랑 프로듀서랑 싸우고 싶진 아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