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는 진짜 그동안 쌓아온 복선 상징 암시 이런 걸 빵 터트린다는 느낌입니다 사람마다 감상이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았습니다ㅠㅠ 동료의 격려와 프로듀서의 지지와 마지막으로 자신의 결정으로 재기한다는 다소 정석적인 전개, 입니다만 정석이 괜히 정석이겠습니까 엉엉 우즈키ㅠㅜㅜ
아 그리고 잡설입니다만 타케P 마지 이케멘
미오 마지 캡틴 린 마지 왕쨩(초반의 싫어! 라고 하는 부분 정말 아이 같아서 귀여웠습니다)
진짜 이번화에서는 1화부터 쌓은 모든걸 다 보여준듯 합니다. 결국 주인공은 우즈키였군요. 마지막 스마일링! 연출은 정말 멋졌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노래 중간에도 계속 교복이었던것... 오히려 생각해보면 이번화 제목인 barefoot girl을 생각해보면 이게 더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마법이 풀려도 계속 걸어가는 우즈키
근데 문제는 사람들이 잘 공감을 못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계속 평범한 소녀인 우즈키를 보여줬지만 우리가 보고 싶었던 것은 아이돌인 우즈키였으니까요. 그래도 이번화에서 스마일링으로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만.... 반응이...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직 안 봤지만 넷상 반응을 보니 실제로 타케P가 저런 짓을 한 것 같군요
역시 아이마스는 최고네요 .. ㅜㅜ
아 그리고 잡설입니다만 타케P 마지 이케멘
미오 마지 캡틴 린 마지 왕쨩(초반의 싫어! 라고 하는 부분 정말 아이 같아서 귀여웠습니다)
근데 문제는 사람들이 잘 공감을 못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계속 평범한 소녀인 우즈키를 보여줬지만 우리가 보고 싶었던 것은 아이돌인 우즈키였으니까요. 그래도 이번화에서 스마일링으로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만.... 반응이...
그건 그렇고 잘했어 타케P! 좀더 쏘아 붙이지 그랬어~
아 그리고 진짜 뜬금없는 의문인대 미쿠냥의 고양이 귀는 어째서 움진이는 거죠? 뭔가 장식이 아니라 진짜 귀처럼....
근데 이번화 호불호가 너무많이 갈린듯 ㄷㄷㄷ
왠지 모르게 마지막에 무츠보시가 생각난 2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