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단어 자체로는 큰 의미가 없는 단순한 어미입니다
예를들자면 ~냐 로 끝나는 어미 (Ex. 미쿠는 스스로를 굽히지 않는다냐!)는 스스로 고양이 어필을 하고자 사용하듯이, 단지 갸루임을 어필하고자 쓰는 어미일 뿐입니다.
해당 문장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다각적으로 바라보고 번역을 하셔야 될 것 같네요.
그저 문장 뒤에 아게뽀요를 붙여도 그만일 수도 있고.. 아니면 문장에 맞춰 그럴듯한 걸 붙여도 되겠지만 제가 해당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없어 딱 이거다 라고 짚어드릴 수는 없겠네요
바움쿠헨입니다, 맛은 카스테라 비슷한데 동그래서 안에 구멍이 뚫려있어요. 일본에서 자주 먹는 빵입니다.
두 번째는 風鈴이라는 건 일본에 여름철에 걸어두는 딸랑딸랑 소리가 나는 작은 유리종 같은 겁니다. 그걸 풍령, 후우린 이라고 해요. 후-링이라는 건 제가 알기론 시부야 린의 성우 후쿠하라 아야카의 별명인걸로 압니다.. 이 뜻으로 썼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그래서 후우린과 후-링이 비슷한걸 이용한 것 같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Q1은 대답을 못 해드리겠네요.. 이치마이..? 一枚, 티켓 한 장 할 때 그 한 장은 이치마이라고 하긴 하는데 흐음.. 무뇽은 더 의문이네요 연상되는 단어가 하나도 없는데.. 쓸 말이 없어서 대충 썼다고 뇌피셜로 생각하고 싶을 정도네요
두번째 질문은 흠.. 내용이 P가 치하야를 조종해서 개그를 치는 내용인 걸까요.. 그럼 첫번째 알려드린거부터 좀 수정해야 할 것 같은데.. 스베루 라는 단어는 뭔가가 미끄러지거나 할 때 쓰는 단어인데.. 컨트롤러로 세모 네모 동그라미 중에 눌러야되는데 그게 손이 미끄러져서 다른 걸 눌렀다는 걸까요.. 흠..
그렇게 생각하자면 "크하아아아악! 큰일났다!! 마지막에 마지막가지 와서, 손이 미끄러지다니이이이!!" 정도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메카니즘으로 생각하자면 위에도 빠삐용을 바비용이라고 잘못 적은 게 아니라 그냥 2번은 의미없는 선택지인데 손이 미끄러져 그걸 눌러버렸다고 생각할 수 있죠
1번 질문에 대해선 글쎄요, 정황상 목소리의 상태에 대해 물어본 것이 맞다면 개인적으론 상당히 잘하신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만약 저라면 좀 더 스무스하게 "오늘은 목 상태 좀 어때?" 라던가.. 아니면 목소리 자체를 독자로 하여금 연상시키도록 목소리라는 단어를 생략하고 "오늘은 좀 어때?" 라는 번역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2번 질문에 대해서는 정확히 답변해드릴 수 있겠네요. 말을 풀고 풀고 풀어쓰면 결국에는 "네가 생각없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은 프로의식 결여가 아닐까?" 라는 말을 하고 있는거예요. 그냥 저 소스를 가지고 댓글러 분이 마음대로 요리를 하셔도 되지만 굳이 제 의견을 넣는다면 네모 :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 P 「그런 소리나 하고 말이야,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라던가, 좀 더 의역하자면 '그런 소리나 하고, 지금 뭐하자는 거야?' 까지도 갈 수는 있겠네요
パリふわ는 파릿토ぱりっと+후왓토ふわっと입니다.
파릿토는 얇고 단단한게 부수어지거나 깨질 때 쓰는 단어인데요, 먹을 걸 표현할 땐 바삭바삭하다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후왓토는 무언가가 부드럽게 부풀어 있는 모습인데.. 흠.. 한국어로 뭐라고 딱 떨어지기가 힘들어요 그냥 부드럽다 정도?
못치리는 쫀득쫀득하단 말이구요.
셋을 이제 합쳐보면 되겠죠?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고 쫀득쫀득해요! 라던가..
2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역자구하고 싶다
사전 쓰니까 剣道는 검도가 나오네요..
걍 그거 버리고
이번 애는 휴식이니까.. 라고 의역했는데 맞나요?
솔직히 저 줄에 대한 해당 추가 설명이 없다보니..........모르겠긴한데
아마. 해당 부분 전에 한화를 더 내서 2화가 아닌가 싶네요...
그럼.........
"이번에 '검도 소녀'는 쉽니다
(뭔가 프로그램 코너인듯?)
라고 생각해서 넣으려는데 문장 해석상 별탈이 없나요?
문장 해석에 이상이 있으면 '이번엔 검도하는 그 애는 쉬었어' 로 하려고요
근데 한번에 많이 물어볼 수가 없어서,.,, 그게 어려운 점이죠.
마지막으로 アゲぽよ이거는 뭔지 아세요?
예를들자면 ~냐 로 끝나는 어미 (Ex. 미쿠는 스스로를 굽히지 않는다냐!)는 스스로 고양이 어필을 하고자 사용하듯이, 단지 갸루임을 어필하고자 쓰는 어미일 뿐입니다.
해당 문장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다각적으로 바라보고 번역을 하셔야 될 것 같네요.
그저 문장 뒤에 아게뽀요를 붙여도 그만일 수도 있고.. 아니면 문장에 맞춰 그럴듯한 걸 붙여도 되겠지만 제가 해당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없어 딱 이거다 라고 짚어드릴 수는 없겠네요
그냥 아게뽀요 쓰세요 딱히 답이 없습니다 주석을 다는게 낫겠네요 머리도 안 아프고
최고뽀요.. 라던가.. (맘에는 안 듬)
일단 도와주신 거는 감사합니다. 그냥 끝내야겠네요.
ちひろ「ひゃ!?こ、こっちに振らないでくださいぃ!」
ちひろ「わかりませんよっ!い、言ったような、言ってないような…」
凛「あれは自白ともとれる証言だったよ!」 ◀이 대사
まゆ「聞き違いではないんですか?」
自白ともとれる証言. 이게 뭐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끊어 읽는지조차…
가 아닐까요 ~토모 / 토레루 나눠서 ~ 까지도 ~ 할 수 있는 이라고 생각합니다
앞머리의 팟튼 식으로 정평 있는 키타미 유즈와 마침내 자신에서 권유한 아이돌의 이름을 완전히 잊어 버린 다케우치 P.
해석이 부자연스럽네요. 앞머리의 팟튼식?...
저걸 뭐라고해야하죠?
제가 번역하자면
"앞머리가 올곧기로 유명한 키타미 유즈와, 결국엔 본인이 권유한 아이돌의 이름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만 타케우치P"
려나요
여기서 하라주쿠린이 싫증나서 아키하바라린으로 한다는 게 맞나요?
해석기를 믿기가 어려워서
아키바 린일수도 있고
아키하 린일수도 있고
어떤 린이 맞죠?
이려나요
요새는 줄여서 아키하 린
이런 식으로도 불러서 획신할수가 없었습니다
デレステに櫻井桃華ちゃまが追加されたと聞いて、
신데렐라 스테에 사쿠라이 모모카 치야마이 추가됐다고 해서
저거 해석 부분이......그냥 모모카만 추가된 건가요,,
아니면 치야나 마이도 추가됬다는 소리인가요
アロ?ラ地方の橘ありすです
아로라 지방의 나무가 있는 모양입니다?
아로라가 맞나요?
みんな大好きノ?マルポケモンの使い手
모두가 좋아하는 정상포켓몬의 사용자??
アローラコラッタコスの市原仁奈ちゃん、できました。
~~사우루스가 된 니나 같은데 말이죠...
쨔마를 잠깐 오해하셨거나 번역기가 오작동한듯..
2. 아로라 지방의 타치바나 아리스 입니다.
3. 다들 좋아하는 노멀 포켓몬을 쓰는 사람 (사용자 등 분위기에 맞게 사용하세용)
4. 아로라 꼬렛 코스프레를 한 이치히라 니나 쨩, 완성입니다.
포켓몬은 잘 몰라서 찾아보니까 아로라 지방에 나오는 꼬렛인가.. 뭐 그런건가 보네요
夜パート実装 이 뭘까요? 데레스테 관련용어 같은ㄷ
에서 우즈키가 더듬거리면서 말하는 게,,,
취미는 히히 히나히나 코히나타 봇코보코 라는 부분 말이죠
뭐라고 해석하면 좋을까요,
제가 알기론 히나타 보코가 햇볕쬐기인데.,.. 맞나요?
그럼 "취미는 햇,,,햇볕 쬐기" ..........로 해도 될 거 같은데 지식인에 물어보니
마구 때리기라고 해서,,,,,,,,,어떻게 해야할지 원,,
보니까 이 부분은 미호가 일부러 말을 더듬어서 우즈키를 망신시키는 거라서 햇볕쬐기 대신 마구 때리기를 넣어도 될듯한데,,,,,,,,,,,,아,,,,,,,,,,,아무튼,,, 모르겠군요!
히나타보코는 햇볕을 쬐는 그게 맞는데, 말 더듬으면서 결국엔 코히나타 복코보코 (코히나타 털어버리기) 라고 은근슬쩍 말하고 있어요
http://i.imgur.com/YA0P7YB.jpg
http://i.imgur.com/4YXFQ37.jpg
http://imgur.com/a/vY6yC
1. 쾅
2. 두구두구두구두구
3. 와르륵 or 기우뚱.. 마음에 드시는 걸로
저의 휴가계획을 도와줘서 고맙습니다!
이라고 적혀있네요
역시 주석달고 GG선언하는게 낫나요
노래 가사 같은 거 들어보면 行く를 ゆく로 발음해도 いく로 쓰던데
원래 글로 적을 때는 いく만 쓰나요?
하긴 ゆく로 적으면 헷갈리긴 하겠다만...
그래도 일본어 타자로 yuku 치고 변환하면 行く 제대로 나오긴 해요
이것도 뭐 규칙이 있을 것 같은데 그것까진 제가 잘 ㅎㅎ...
카린 커뮤 번역중인데 번역기하고 사전 뒤져봐도 먼소리인지 모르겠는데 도와주세요 ㅠㅠ
원문: あのっ、○○さんといると、ドジが減るみたいでっ。あっ、こっそりフォローしてくれてるだけ!?
저기, OO 씨랑 같이 있으면 덜 덤벙대는 느낌이예요. 앗, 몰래 도와주셨던 거예요!?
정도가 아닐까요
ヨシ、ヤルゾー 같은 것 말입니다.
실제로 발음할 때 악센트를 더 세게 주는 정도?
상황은 일본에 홈스테이 온 외국 소년이 홈스테이 집 여주인을 보고 ママさん라고 부르는 건데,
이전에 이걸 번역한 사람은 그냥 '엄마'라고 번역했더군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너무 어색해서…
저같으면 아주머니라고 적었을것 같네요 아줌마도 물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命を救われたことがある.
命を助けられたことがある.
助ける는 좀 더 가벼운, 짐을 옮겨준 정도의 도움을 준 정도의 느낌이죵
命を救われたことがある.
命を助けられたことがある.
이 두문장 둘다 뜻이 목숨을 건진적이 있다로 해석하면 되는거죠??
그럼 JC님은 어떻게 해석하실건가요??
제 번역은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니 너무 믿지 말고 참고로만 쓰셔요 ㅋㅋㅋ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엔터테인먼트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P 「よし! ここは俺のギャグセンスに任せておけ。千早にも出来るネタと言えば......、アレだ! 」
"좋아! 여기는 나의 개그 센스에 맡겨둬!! 치하야가 사용 할수 있는 소재라고하면 ......, 그거다!"
--선택지---
세모 : コントだ!
꽁트다!
네모 : ばびよーん! * 선택
바비요ㅡ용!
동그라미 : ダジャレだ!
말장난이다!
------------
치하야 「ばびよーん」
하..? 바뵤ㅡ옹??
P (しまった! 一発ギャグのつもりだったがだだスベリだ!)
(아차! 일발 개그라고 생각 이었지만 크게 잘못 생각했군!)
Q1. ばびよーん! 바뵤옹? 이게 뭔지 모르겠슴당 ㅠ
Q2. (しまった! 一発ギャグのつもりだったがだだスベリだ!) <- 이대사를 저렇게 해석해도 될지.. ㅠ
ばびよーん 은 빠삐용papillon을 말하려다 혀가 꼬인거고,
그에 대해 빠삐용이라고 하려다가 혀가 꼬여버렸다(スベリ)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는 편이 훨씬 매끄럽겠군요..! 감사합니당
---선택지---
세모 : ノーベル賞に
노벨상에..
네모 : バームクーヘンと
(??)
원 : 風鈴を * 선택
풍경을..
-------
P 「風鈴を買うふーりん!!」
Q1. 네모 부분 : バームクーヘンと 이게 뭔지 모르겠슴당..
Q2. 「風鈴を買うふーりん!!」
이 부분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두 번째는 風鈴이라는 건 일본에 여름철에 걸어두는 딸랑딸랑 소리가 나는 작은 유리종 같은 겁니다. 그걸 풍령, 후우린 이라고 해요. 후-링이라는 건 제가 알기론 시부야 린의 성우 후쿠하라 아야카의 별명인걸로 압니다.. 이 뜻으로 썼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그래서 후우린과 후-링이 비슷한걸 이용한 것 같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Q2.는 앞에서 친 개그가
개가 지나가 개!
이런류라 둘이 발음 비슷한거 이용한 개그로 하면 되겠군여
생일 대비해서 준비하는게 있는데
일알못이라 좀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됬어여 ㅠㅠ
감사합니당!!
(본래 목적을 벗어난 느낌이 살짝 들지만.. 어쨌든.. 나는 말해야만 해! 혼신의 다자레를..!!)
--선택지---
세모 : いちまーい
네모 : むにょーん *선택
원 : ふ、フツトンだ
-------
P "むにょーん"
치하야 "..は? むにょーん..?"
"..하? 우뇨옹..?"
P (ぐつはああつ/ やってしまった// 最後の最後で、スベってしまったああああ//)
" ?? "
「......コホン、何でもない。今のは、おまけのギャグだ。とにかく、ダジャレのネタ出しは、以上で終了だ」
"......크흠,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은 덤 개그이다. 어쨌든, 다자레의 소재 재공은, 이상 종료한다"
Q1. 이번에는 선택지 부분 통체로 해석이 안됩니다 ㅠㅠ
대충 むにょーん 어떤 쪽으로 짐작이 가시는지..?
뒤에 맥락을 보면 실패한 다자레류로 예측은 되는데요
Q2. 압박감에 무리하게 다자레를 시도했다가 망했다는 뉘양스인데 어찌 번역을 해야할지.. ㅠ
두번째 질문은 흠.. 내용이 P가 치하야를 조종해서 개그를 치는 내용인 걸까요.. 그럼 첫번째 알려드린거부터 좀 수정해야 할 것 같은데.. 스베루 라는 단어는 뭔가가 미끄러지거나 할 때 쓰는 단어인데.. 컨트롤러로 세모 네모 동그라미 중에 눌러야되는데 그게 손이 미끄러져서 다른 걸 눌렀다는 걸까요.. 흠..
그렇게 생각하자면 "크하아아아악! 큰일났다!! 마지막에 마지막가지 와서, 손이 미끄러지다니이이이!!" 정도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메카니즘으로 생각하자면 위에도 빠삐용을 바비용이라고 잘못 적은 게 아니라 그냥 2번은 의미없는 선택지인데 손이 미끄러져 그걸 눌러버렸다고 생각할 수 있죠
먹을 기색...? 먹을 생각...?
뭐라 역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도와줘요 여중장 웨건!
まだダメ
まだダメ(<-食い気味)
로 되어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끼어드는 행위나 필요 이상으로 딴죽을 거는 것이란 의미가 있었네요
그럼 혼자서 얘기하고 딴죽 건거군요!
"오늘의 목소리 상태는 어때?"
치하야「問題を感じていないわけではないです。でも、大丈夫です。きっと」
"문제점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지만, 괜찮습니다. 분명"
P(なるほど。……よし。ここは、こう答えておこう/ )
(과연 ...... 좋아. 여기서는 이렇게 대답하자!)
---선택지--
네모 :ちょっと どうかと思うぞ * 선택
조금 뭔가를 생각해보자
원 : たまには、そラいうこともあるよ
가끔은 하늘을 볼수도 있어
------
P 「そんなことを言うなんて、ちょっとどうかと思うぞ」
"그런 말을 하다니, 좀 어떨까라고 생각 하는거야"
Q1. 「今日の調子はどう?」 이 부분 번역이 잘된걸까요?
Q2. 선택지 부분 2개과 P의 말이 이해가 안되요...
후에 치하야의 표정이 화난거를 보면, 뭔가 살짝 핀잔 주는 느낌같은데..
2번 질문에 대해서는 정확히 답변해드릴 수 있겠네요. 말을 풀고 풀고 풀어쓰면 결국에는 "네가 생각없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은 프로의식 결여가 아닐까?" 라는 말을 하고 있는거예요. 그냥 저 소스를 가지고 댓글러 분이 마음대로 요리를 하셔도 되지만 굳이 제 의견을 넣는다면 네모 :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 P 「그런 소리나 하고 말이야,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라던가, 좀 더 의역하자면 '그런 소리나 하고, 지금 뭐하자는 거야?' 까지도 갈 수는 있겠네요
그러면 말을 듣고 화나는것도 약간 이해가 되네요
파릿토는 얇고 단단한게 부수어지거나 깨질 때 쓰는 단어인데요, 먹을 걸 표현할 땐 바삭바삭하다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후왓토는 무언가가 부드럽게 부풀어 있는 모습인데.. 흠.. 한국어로 뭐라고 딱 떨어지기가 힘들어요 그냥 부드럽다 정도?
못치리는 쫀득쫀득하단 말이구요.
셋을 이제 합쳐보면 되겠죠?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고 쫀득쫀득해요! 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