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보쿠랑 와타시를 구별해야 할 때는 '나'랑 '저'로 하고 있는데, 번역물을 봐주는 사람이 덕력이 높은 사람이다 싶으면 나 라고 쓰고 위에 작게 보쿠, 와타시 쓰면 다들 이해해줄겁니다 이해해줄거예요 이해해줘야만해요.
그러니까 어쨌든 첫 방법을 채택하자면 "나는... 아, 아니. 저는 프로듀서 님(씨)을 좋아해요(혹은 좋아한다구요)
입니다!
"付き合うっていうのはつまり……互いの関係を周囲の人間に知らしめる行為だと俺は思っているよ"
상황 : 아스카랑 P가 '사귄다'는 행위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사람 다 위의 정의에 동의하고 있고요. …근데 일본에선 진짜 '사귄다'는 게 저런 의미인가요?! 저건 굳이 말하자면 '공개 연애'의 정의가 아닌가 싶은데…
ガチ 가치 라는 거는 어떤 행색이 대충이 아니라 진심이 담겼다는 걸 표현하는 말이거든요
가치호모 = 진짜 빼박 게이 라든가.. 이런 용법으로 쓰입니다 (아님말고ㅎ)
그러니까 정확한건 원문의 전체 문장이나 앞뒤 문맥을 파악해야겠지만
"맹렬하고 진심을 담아 ~~" 라든가, "맹렬하게 전력으로 ~~" 라든가 같은 용법이 좋을것 같네요
してください는 ~~을 해주세요 라는 문법입니다. 그러니까 반성 해주세요! 가 맞겠지만, 만약 저한테 시킨다면
"반성 좀 하세요!" 라고 쓸것 같네요
일본어의 문형에서 벗어난.. 문장인듯 한데요..
그 인식기 그런거 쓰시다가 오류가 난 게 아닐지.. 음..
혹시 만화의 한 장면이면 오려서 imgur 같은 데에 올리신 다음에 이미지 링크를 복사하시고 댓글에 대괄호 [ ] 안에 넣으시면 이미지가 올라가니까 그렇게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일본어를 잘 모르는 아냐가 우즈키의 이름을 오해하는 장면이네요
島 (섬 도)를 오해해서 鳥 (새 조) 로 읽어서 [토리] 라고 그랬고
[무라]는 잘 읽었네요.
卯자를 卵로 잘못 읽어서 [타마고]라고 했고
月는 [츠키] 라고 잘 읽긴 했지만 卯月 처럼 붙어나오면 [즈키]라고 읽는 경우도 있죠
2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 여중생쟝은 만능은 아닙니다. 모르는 것도 있고 틀리는 것도 있을 수도 있어용
또한 어디까지나 제가 하는 말은 '조언' 이지 '강제' 가 아닙니다. 꼭 제가 하란대로 쓰실 필욘 0% 네버 절대로 없어요
제가 말씀드린 걸 참고하시고 그걸 응용해 써먹으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1회차이고 한.. 1시 정도까지는 수시로 확인하며 답변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준비 시~작!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께 묻는게 빠를것 같네요!
짜잔
입니다!
마 는 읽을수 있네요 마유할때 마 아닙니까
입니다!
2. 納得(なっとく)してもらえました 이라는 문장은 뭐라고 번역해야하나요?
전후 문맥에 맞춰서 "그건 그러니까!", 혹은 "그 말인 즉슨!", "그 뜻은 바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같은 번역이 나올 수 있겠죠.
2. 대화 상대가 자신이 한 말에 납득을 하고, 설득을 당한 상황입니다. "이해해 주셨어요", "고개를 끄덕여주셨어요", 혹은 평범하게 "납득해 주셨어요" 같은 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J가... J가... 묵음이 아니었어....
(Dōjinshi)
빵긋
입니다!
아래 그림을 모르겠어서 정확히 주체가 누군지 모르겠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여중선생님
한국어로 번역해주세여 여중생쟈앙...
그러니까 어쨌든 첫 방법을 채택하자면 "나는... 아, 아니. 저는 프로듀서 님(씨)을 좋아해요(혹은 좋아한다구요)
입니다!
그...그러지 마시구 진짜 팁좀...
그리고 다자레 팁이 어딨어요 이거는 일본어랑 상관 없이 개인 창의력 문제..
...사실 구글번역기 산인데 요즘 구글번역기 괜찮아요(소근)
일까요?
이거 맨첨엔 당내프라고 번역했다가 네가 내 프로듀서라고 번역하고 있는데
어떤게 나은거 같아보이심?
그 둘중에 고르자면 네가 내 프로듀서야? 겠지만
"그쪽이 내 프로듀서란 말이지?" 같은 건 어떨까요
고민되는 거 또 있으면 또 물어볼게여
저는 그냥 당신이란 단어를 우리나라에선 잘 안 쓰지 않나 싶어서 별로 안 좋아하는 단어일 뿐이니..
글 쓰시는 분 취향에 따라 마음대로 골라써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글핫산할 때「 입력하기가 너무 불편하고 귀찮은데 편히 쓸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원문의 인칭대명사.. 라고 하면 잘 모르겠네요 예시를 들어주세요
정녕 더 편한 방법은 없는건가... 있을법한데...?
지금 당장 떠오르는 건 그 정도네요.
저는 (CAT툴을 안 쓸 때는) 원문에다 대고 직접 작업합니다. OS X을 쓰면 option+방향키 조합으로 단어 단위로 움직일 수 있어서 편해요.
-대사=
이렇게 쓰고 메모장의 일괄변경기능(Ctrl H)로
-→「
=→」
바꿉니다.
요시노=사마의 古文(拷問)공격! 효과는 갱장했따! 파란화면은 쓰러졌다!
음~
상황 : 아스카랑 P가 '사귄다'는 행위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사람 다 위의 정의에 동의하고 있고요. …근데 일본에선 진짜 '사귄다'는 게 저런 의미인가요?! 저건 굳이 말하자면 '공개 연애'의 정의가 아닌가 싶은데…
...가 아니라, 그건 고백대사잖아요!
Setsuna
Kyouchi
Nehanmon
Koiguchi
Kurigata
나머지는 어떻게 알아볼수 있는데 요건 쪼금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여중생웨건!
찰나, 경지, 열반문, 칼집 입구, 조형
열반문은 말그대로 번뇌를 버리고 열반으로 향하는 문이고..
코이구치는 칼 넣는 거기.. 그.. 막 칼이 들어가는 거기요 네..
反省してください!
맹렬한 기세로
반성하게 해주세요!
라고 해석해야하나요?
가치호모 = 진짜 빼박 게이 라든가.. 이런 용법으로 쓰입니다 (아님말고ㅎ)
그러니까 정확한건 원문의 전체 문장이나 앞뒤 문맥을 파악해야겠지만
"맹렬하고 진심을 담아 ~~" 라든가, "맹렬하게 전력으로 ~~" 라든가 같은 용법이 좋을것 같네요
してください는 ~~을 해주세요 라는 문법입니다. 그러니까 반성 해주세요! 가 맞겠지만, 만약 저한테 시킨다면
"반성 좀 하세요!" 라고 쓸것 같네요
맹렬하게 진심으로
반성좀 하세욧!
라고 해야하나요?
친구가 해달라고해서 하고있는데 넘나 어렵습니다 여중생쟝을포함한 모든 역/식자님들 존경합니다ㅠㅠ
하고 문장이 끝나나요?
자유판에다 올릴테니 확인해주시면 안될까요오..
해결사군요 완전
"코히나타는 좀 더 체력을 붙여야지, 안 그러면 아이돌로서 앞길이 험난할걸? 다음에 트레이닝 메뉴 만들어 올테니까, 그걸 참고해서 체력을 길러두도록"
정도가 되겠네요
그런데 만화들은 그림이라서 번역기가 안 먹히고 ocr같은 그림의 문자인식프로그램을 써야하는데 이게 썩 인식력이 좋지 못한지라 애먹죠.
ヌシカレータシカレーがいいプ
여기서 "나는 카레가 좋은데"라고 해석이 되는데 카레앞에 붙은 부분이 문제네요
따로 검색해보니 클래식 어쩌구하는데
그러면 난 보통 카레가 좋은데 라고 하면 될까요?
그 인식기 그런거 쓰시다가 오류가 난 게 아닐지.. 음..
혹시 만화의 한 장면이면 오려서 imgur 같은 데에 올리신 다음에 이미지 링크를 복사하시고 댓글에 대괄호 [ ] 안에 넣으시면 이미지가 올라가니까 그렇게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ヌタツ가 뭔지 몰라서 애먹었습니다..
필기 인식기에서 글자 흉내내서 넣었더니 저리 출력되서...원래 제대로 쓰면 어떻게 되죠?
여기 링크에 있는 것도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필기 입력기로 한자한자해서 넣고 사전 검색해서 해도 힘드네요
토리..
무라...
타마...
뭐. 이렇게 넣으니. 원...
島 (섬 도)를 오해해서 鳥 (새 조) 로 읽어서 [토리] 라고 그랬고
[무라]는 잘 읽었네요.
卯자를 卵로 잘못 읽어서 [타마고]라고 했고
月는 [츠키] 라고 잘 읽긴 했지만 卯月 처럼 붙어나오면 [즈키]라고 읽는 경우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