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와닿는 가사(스레)

August 27, 2015 (목) 00:21에 작성함.

111149

주제 : 개인적으로 가사좋은 노래들을 되게 좋아하는데요.  예를 들자면 비틀즈 노래중엔 가사가 시같아서 정말 가사만으로도 마음이 힐링되는듯 합니다. 또 재치있고 재미있는 가사들도 좋죠.  아이마스 노래들중에 인상깊었던 가사들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0.4KB
사치코

정말 좋아합니다

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 합시다.
  • REMAINDER72 (@zxc***)

    자유와 고독 두 개의 날개로♪

    파랑새는 정말 치하야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1August 27, 2015 (목) 00:25_72
  • 리겔 (@betel*****)

    치하야이죠... 어느새 이미지적으로 파랑새가 치하야의 상징같다고나 할까
    가사내용도 참 생각나는게 많은...
    저 창공으로 나는 날아올라 아득한 꿈을 향해서♩
    2August 27, 2015 (목) 19:02_93
  • 리겔 (@betel*****)

    치하야 live theater 엘범
    Snow white

    http://youtu.be/B-0FqvlXEdc

    만약에 당신과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 느끼는 이 아픔도
    모른 채로 살았겠지만

    슬픔을 뛰어넘어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다면
    아아 눈물마저도
    미래로부터 내려 온 선물이걸까

    치하야라서 그런걸까요?  마음이 찡하면서도 뭔가 와닿는 기분 너무 감성적인걸까요? ㅎ
    3August 27, 2015 (목) 00:37_95
  • DIOP (@sagaz****)

    Just be myself!! 끌어안고 싶어
    고대하던 미래를 최상급의 자신을
    답을 만나게 된 지금
    가자, 있는 그대로

    보통 치하야의 곡과는 다르게 밝은 느낌이라는 것도 그렇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각오같은 것이 느껴져서 좋아합니다.
    4August 27, 2015 (목) 00:53_94
  • 리겔 (@betel*****)

    be my self!! 정말 좋아합니다! 가사랑 함께 처음 들었을때, 성장한 치하야를 떠나보내는 느낌? 아버지의 미소가 뭔지 알것 같은... 고생 많이 한 치하야라서 그런지, 그런 각오가 마음이 찡하게 느껴지죠
    5August 27, 2015 (목) 18:27_51
  • 리겔 (@betel*****)

    욕심이 나서 덧붙이자면
    코토리의 空 가사가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웃긴쪽으론 Do-Dai가 재밌었다고나 할까요
    6August 27, 2015 (목) 00:53_43
  • 라이양 (@oms4***)

    치하야 성분이 높네요... 음 저는 자신Rest@rt에서 '꿈이라면 깨지 말아줘!'에서 '꿈만으로는 끝나고 싶지 않아' 이 부분일까요. 보통 꿈이라면 깨지 말아줘 에서 끝날텐데, 꿈만으로는 끝나고싶지 않아,라니 반칙 아닙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힘을 내게하는 레드불같은(...) 가사라서 정말 좋아합니다.
    7August 27, 2015 (목) 01:20_2
  • 리겔 (@betel*****)

    반칙이죠 ww
    레드불같다는게 참 공감이 가는게요, 뭐랄까 지쳐있을때 들으면 강제로 텐션올라가는 느낌? ww
    으으 확실히 치하야 성분이 높네요 치짱 노래는 거의다 알아서 다른 노래가 궁금해서 올렸는데 역시 가희...
    8August 27, 2015 (목) 18:48_6
  • Romoliah (@Romo****)

    아이마스 노래중 가사를 아는게 없다는 이 불행...ㅠ
    9August 27, 2015 (목) 03:13_67
  • 리겔 (@betel*****)

    언어의 장벽이 크긴 하죠 ㅠ 저도 가사 아는 노래랑 모르는 노래 비율 따져보면 모르는 노래가 훨씬 많아서...
    10August 27, 2015 (목) 18:44_42
  • 카와즈 (@haha****)

    네무리히메의 '도시 숲 속에서'라는 가사를 좋아합니다.
    동화속 이야기의 무대가 현실로 옮겨가는 느낌?
    11August 27, 2015 (목) 08:48_13
  • 리겔 (@betel*****)

    져도 그부분 좋아합니다. 저도 말씀하신것과 비슷하게 동화속 이야기가 현실로 오버랩 되면서 살짝 몽환적인 느낌? 감각적이고 참.... 그리고 네무리히메는 다른부분도 참 좋죠~
    12August 27, 2015 (목) 18:42_13
  • 로우폴리 (@tmshdn*****)

    Dream의 '시작은 모두 한 순간의 자극', '끝은 모두 일생의 비극'
    Must go는 가사가 모두 마음에 들어서 하나로 뽑기는 어렵네요...
    13August 27, 2015 (목) 09:12_34
  • 리겔 (@betel*****)

    오 이런 분위기 노래 찾고 있었는데 크으 좋네요 꼭 들어봐야겠습니다
    14August 27, 2015 (목) 18:34_10
  • Mimiming (@bardo*****)

    아오이토리 모시 시아와세 ~
    15August 27, 2015 (목) 14:16_76
  • 리겔 (@betel*****)

    치가쿠니 이때모~
    16August 27, 2015 (목) 18:30_95
  • 시호다이스키 (@pme8***)

    그림책속의 공주님은 강한사람
    17August 27, 2015 (목) 16:46_88
  • 리겔 (@betel*****)

    오 무슨곡인가요
    18August 27, 2015 (목) 17:59_46
  • 시호다이스키 (@pme8***)

    LTH 03의 絵本 입니다
    19August 27, 2015 (목) 18:00_86
  • Givs (@junwo*****)

    당신에게서 받은 이 장소에서 한번 더 솔직해지기로 했어-
    슬퍼지더라도, 분해지더라도 미래에 좀 더 꿈을 꾸는 거야
    아직 나에게도 어린아이같이 믿는 힘이 있어
    20August 28, 2015 (금) 00:58_80
  • 리겔 (@betel*****)

    무슨 노래인가요
    21August 29, 2015 (토) 01:16_76
  • 시호다이스키 (@pme8***)

    프랄린입니다
    22August 29, 2015 (토) 12:19_33
  • 디시트 (@wop***)

    쌓이는 눈에도 지지 않고 싹트는 신록의 계절이 돌아와, 누구에게나
    23August 28, 2015 (금) 12:36_48
  • 리겔 (@betel*****)

    이거 기억이 날듯 말듯... 근데 잘 모르겟네요
    24August 29, 2015 (토) 01:18_95
  • 디시트 (@wop***)

    melted snow입니다
    25August 29, 2015 (토) 12:08_16
  • 시호다이스키 (@pme8***)

    가사전체가 마음에 와닿는 노래는
    You're stars shine on me가 있네요
    26August 29, 2015 (토) 12:18_90
  • 닝겐p (@dnjsql*****)

    최근에는 시호의 絵本에서 지켜야 할 것과 마주쳐서 혼자서는 강해질 수 없다는 것~ 이 가사가 최근 좋네요
    27August 29, 2015 (토) 12:48_65
  • 하늘곁의약속 (@one3***)

    단체곡중에서는 마스터피스에 내일이 어떤날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그건 어떤날이든 될 수 있다는 것, 내일은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을 바꾸어 가는 것 이 부분인데 솔로곡은 애매하네요
    유카호 firststep에 혼자서의 길도 이제 두렵지 않으니까 하고
    치하야 약속에 눈물을 닦고 나아가자 결정한 길을 기도가 울려퍼지도록 살짝 바랄게 꿈을 이루겠다고 너와 친구들에게 약속할게 이부분요 ㅋㅋ;;;; 어쨰 너무 길어진듯.....
    28September 17, 2015 (목) 10:04_59
  • 마스구 (@sks***)

    첫사랑 시리즈 에서 1번째
    마주 웃는 넌
    처음으로 생긴 친구
    살랑이는 봄바람이
    시간을 흘려보내
    새싹이 자라듯이
    싹을 틔우는 감정
    수업시간에도
    끝나지 않는 대화
    둘만의 비밀이야기처럼
    교과서 뒤에서

    이부분!
    29September 27, 2015 (일) 00:33_84
  • 토끼풀 (@rtjd***)

    있지, 평생 울고
    있지, 웃어야 한다면
    웃으면서 함께 살아가자

    제 입덕계기 노래 The world is all one의 한 구절인데 이거 듣고 감동을 많이 받았죠. 그리고 입덕
    30September 28, 2015 (월) 22:49_68
  • Pines (@sime****)

    금방 해답을 찾지 못해도 좋아
    지금은 미지의 저편을 향해 가는 중이니까

    - Catch my dream
    31September 30, 2015 (수) 04:08_53
  • 4294하루카 (@451***)

    우~사밍. 우~사밍. 체력으로 버티는 건 1시간.
    우~사밍. 어질어질.
    그래도 영원히 17살이니까 아직 아직 괜찮다구요

    - 메르헨 데뷔

    아베 나나의 각오가 응축된 듯한 가사라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32September 30, 2015 (수) 07:21_97
  • 김케이지 (@qwer****)

    안즈 주 8일 휴가 희망합니다~
    자고 일이나고 다시 잔다 그것이 나의 삶의 방식!!
    -안즈의 노래 중에서-
    이건 진짜 나를 위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33October 02, 2015 (금) 00:02_99
  • DeathKira (@p5***)

    불가능한 일이라면 하지마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은 가능해  - DREAM

    내일이 어떤 날이 될까
    아무도 모르지만
    그것은 어떤 날이라도 될 수 있다는 것 - M@STERPIECE

    더 고를 수는 있지만 이 둘이 가장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34October 02, 2015 (금) 00:19_52
  • 냐냥 (@luna****)

    동경으로 끝내진 않을 거야
    한걸음 다가가는 거야
    - s(mile)ing

    꿈꾸던 길을 걷다 역경에 포기하고 싶어질때, 다시 한번 이겨내려는 가사가 맘에 와닿았네요.
    음악도 그렇고 분가 곡 중에서 가장 먼저 꽂힌 곡입니다.
    35October 03, 2015 (토) 14:08_34
  • 케이드 (@cucup****)

    I'm So Free, 신경 쓰지마
    걸어가 보자고, 저 멀리까지

    - <I'm So Free!> 中
    36October 04, 2015 (일) 12:40_96
  • 짱미오p (@cha9***)

    있지, 지금 바라보고 있어
    떨어져 있더라도
    이제 눈물을 닦고 웃어 줘
    혼자가 아니야 어떤 때라도
    꿈을 꾼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
    슬픔을 뛰어 넘는 힘이야

    걸어가자,끝없는 길을
    노래하자,하늘을 넘어서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약속하자
    앞을 향하겠다고
    Thank you for smile
              -약속-
    37October 17, 2015 (토) 23:46_85
  • 초율 (@gma***)

    이 가파른 언덕 길을 오를 때마다
    당신이 바로 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내 곁에 있으면서 내게 닿아 주길 바래
    -곁에-

    부모님 생각나는 노래이기도 하네요.
    38October 22, 2015 (목) 22:49_13
  • 가난한고구마 (@dml0****)

    M@STERPIECE의

    "꿈을 처음 바라보고서 지금까지 얼마나 지났던 걸까"

    이 두 마디가 너무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느꼈어요.

    아이마스가 아케이드판부터 시작해서 콘솔판으로, PSP판으로 점점 입지를 넓혀 갔었고

    프로젝트 페어리, 류구코마치와 함께 아이마스2가 발매되면서 관짝에 들어갔다가, 애니화로 관짝을 걷어차며 부활하였고

    신데마스가 나오고, 밀리마스가 나오고, 사이마스가 나오고

    수 년 동안 엄청난 일들이 있었고, 수백개의 앨범이 나왔고

    처음부터 쭉 함께한(유키호 성우는 바뀌었지만) 성우들도 이벤트를 하고, 라이브를 하고, 울고 웃고 함께 성장해온 과정이

    M@STERPIECE 이 한 곡으로 커다란 결실을 맺게 되었다는 게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고 신데애니가 나왔고, 데레스테가 나왔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 기대됩니다. 마치 한 사람의 인생을 보는 듯 희노애락을 함께 느끼고 있네요.
    39October 24, 2015 (토) 02:28_84
  • 앰브로스 (@peace****)

    奇跡じゃなくて 運じゃなくて
    키세키쟈나쿠테 운쟈나쿠테
    기적이 아니라 운이 아니라

    自分をもっと信じるの
    지분오 못또 신지루노
    스스로를 더욱 믿어요

    엉엉 코토리씨 나를 가져요...오토나시 코토리 - 하늘
    40October 25, 2015 (일) 07:38_93
  • 케이드 (@cucup****)

    가지 말아 달라고, 말하고 싶어요
    사실은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오토나시 코토리, <그대가 선택한 길>
    41November 24, 2015 (화) 03:41_43
  • 개조형파진포 (@jhy1****)

    가사 전체적으로, 드라마틱 스타즈의 스타라이트 셀레브레이트를 좋아합니다. 꿈에, 이의 따위 제기하게 두지 않아!
    42November 24, 2015 (화) 07:09_49
  • 리겔 (@betel*****)

    見ているだけの恋でした
    미테이루다케노 코이데시타
    바라보기만한 사랑이었습니다
    儚い雪のように
    하카나이 유키노 요오니
    덧없는 눈처럼
    ただ静かに
    타다 시즈카니
    그저 조용히
    積もっていた
    츠못테이타
    쌓여만 갔죠


    - 오토나시 코토리, <그대가 선택한 길>
    43December 26, 2016 (월) 16:03_5
  • 포틴P (@howo***)

    마음을
    꾸며내고 싶은 게 아니야
    당신에게만, 그래 털어놓을 거야

    피어라 Jewel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
    ...인데 데레스테 숏 버전 한정입니다."마음을 꾸며내고 싶은 게 아니야" 부분이 아스카 솔로였는데, 풀 버전에선 카나데 솔로라서...
    아무튼 들을때마다 심쿵하곤 합니다 흑흑 아스카 최고
    44December 27, 2016 (화) 14:13_3
  • 헤이즐레이드 (@hazl***)

    잃어버린게 늘어난 외로움을,홀가분해졌다고 웃을거야?

    Bivattchee-太陽の真ん中へ
    힘들면 항상 듣는곡중 하나죠,데레마스 곡중에선

    신님이 엮어가는 이야기 속에 주역이 아니라도 좋아
    그 눈동자에 비춰지는 단 하나의 영화
    히로인이 되고 싶어하는 건 나답지 않으려나?

    요부분을 제일 좋아합니다
    45January 03, 2017 (화) 15:02_88
  • 타르기스 (@Tar***)

    두 날개를 빼앗고 족쇄를 채우고 싶어
    주인이 찾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도록
    나 없이는 더 이상 갈망도 채우지 못하게

    사랑한다면 이정도는 해야...흠흠.
    46January 03, 2017 (화) 15:59_89
  • 야간피방알바겸P (@sub0****)

    구름낀 하늘이라도 별은 반드시 그곳에 있을꺼야 - shine!!
    47January 09, 2017 (월) 01:27_98
  • 하루하루P (@haru****)

    「いつもありがとう、がんばって」胸が詰まって言えない
    「이츠모 아리가토, 간밧테」무네가 츠맛테 이에나이
    「항상 고마워, 힘 내」가슴이 메어서 말 못 해

    いつでも応援してるよと伝えたいのに
    이츠데모 오엔시테루요토 츠에타이노니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데

    私も頑張ろう 頼ってばかりダメだね
    와타시모 간바로 타욧테바카리 다메다네
    나도 힘내야지 의지하기만 하면 안 되잖아

    また会うその日は笑顔を見て欲しいから
    마다 아우 소노 히와 에가오오 미테 호시이카라
    다시 만날 그 날은 웃는 얼굴을 보고 싶으니까

    泣いちゃおう 今は
    나이챠오 이마와
    울어버리자, 지금은

    - 아마미 하루카 의 さよならをありがとう(작별에 고마워)
    48January 11, 2017 (수) 21:10_35
  • 하루하루P (@haru****)

    해석은 여러분들의 몫.
    저는... 자신이 괴롭고 힘들다고 하지만... 그래도 주변 이들을 보며 다시금 힘을 내서 가는 하루카의 성격이...
    저와 닮은 거 같아서 더욱더 와 닿았네요...
    추신 : 남들이 카라멜 화라고 비판한다지만 저는 23화~24화는 그저 울면서... ㅠㅠ
    49January 11, 2017 (수) 21:12_12
댓글 작성창 원상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