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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아이돌의 앞에서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돌의 무슨 행동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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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6, 2016 04:57에 작성됨.
주제 : [주사위]아이돌의 앞에서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돌의 무슨 행동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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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으윽...피곤해.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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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어깨를 주무르면서 안마를 해준다
11~20 : 힘내라고 건강음료를 한병준다.
21~30 : 무릎베개를 해준다.
31~40 : 옆에서 일을 도와준다.
41~50 : 잠자리 강제로 데려가 재운뒤 옆에서 같이잔다.
51~60 : 애정을 담아 힘내라고 포옹을 해준다.
61~70 : 갑자기 치어리더복으로 입고왔어는 응원춤을 춘다!
71~80 : 귓속말로 피곤한 프로듀서를 에게 (힘내세요. 일 전부다 끝나고 나면 프로듀서의 소원 하나 들어드릴께요.)라고 말했다
81~90 : 종합건강진단을 받게한다.
91~100 : 진한 입맞춤을 해준뒤. 충전완료라고 말한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설탕 : 으음... 뭐가 충전된것지?
잠 좀 자야하는데;;
잠이 깨버렸잖습니까ㅋㅋㅋ
세리카!!!!와락
중얼중얼중얼중얼
"......"
"그런가요?"
('자고싶다.....')
왜 눈물이...하하ㅏ...미안 카미양
나 좀 더 힘내서 일해야 하는데
더 열심히 해서.....최선을 다해서........(울먹)
(하지만 어느새 자신을 거대한 곰인형마냠 끌어안으며 새근새근 자고있는 유키미를 보고 차마 터치하지 못했다.)
…… 유키미의 이런 미소, 계속 지켜줄 수 있으려나…
어? 슈코? 뭐야?
고...고마워.
메이 "리버, 괜찮아?"
(작가 : 바이오 판데모니움 세계관은 현실적인 물건은 사용 허용이니 스캐너같은 첨단기술의 장비를 도입해도 문제 없습니다.)
리버P "정말이지 너무 천사같아서 탈이야. 메이는…" (쓰담쓰담)
메이 "앗! ///// 그다지 빡센 일도 아닌데, 왜?"
리버P "뭐 그래도 굳이 하겠다면 n장까지만 부탁해."
메이 "하핫, 그 정도 양이면 맡겨둬! 내 입장에서 동료의 어려움을 보고만 있는 건 에바거든?" (팔 걷으면서 자신만만한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