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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세계와 어울리는 아이돌을 말해 보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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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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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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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0 |
조회 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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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주사위를 던지기전에 한번 연습으로 던지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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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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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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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
조회 1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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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사악한 존재에게 세뇌당한 아이돌의 세뇌를 풀기위해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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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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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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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조회 1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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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욕망은?! 아이돌의 여러분 자신에게 해줬으면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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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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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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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조회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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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마스 곡도 많이 나왔지만 나한테 BEST 1위 이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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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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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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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조회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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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허락도 안받고 아이돌에게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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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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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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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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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당신은 아이돌을 톱으로 만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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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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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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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
조회 1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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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가장 재미있는곡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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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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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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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조회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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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누누누♪누마♬누마♪누마쿠라~♬ 마나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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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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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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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조회 2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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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이 냉장고에 코끼리를 넣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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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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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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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조회 1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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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에게 어울리는 성우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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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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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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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조회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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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잠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옆에서 당신의 아이돌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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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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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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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
조회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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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아이돌이 기습키스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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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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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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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
조회 1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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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생존본능 TRPG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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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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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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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4 |
조회 1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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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찍어으면 하는 광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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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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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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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조회 1574 |
추천: 0 |
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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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는 왜 몸매가 부각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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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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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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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조회 1522 |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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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깜빡 책상에 잠든 사이 아이돌이 무언가를 가져다줬다!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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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K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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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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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
조회 1212 |
추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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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당신은 고열로 쓰러져 입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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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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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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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
조회 1331 |
추천: 1 |
1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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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에서 볼수있는 아이돌의 모습중 가장 마음에 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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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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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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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조회 1704 |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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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아이돌과 프로듀서는 다음 행동들중 하나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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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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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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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
조회 1704 |
추천: 0 |
1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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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아이돌이 7대죄악에 감염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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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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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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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6 |
조회 1814 |
추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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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출출한 밤, 당신이 야식을 먹으려는 참에 '담당돌'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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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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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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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
조회 1166 |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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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당신의 아이돌이 영업용 복장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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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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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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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8 |
조회 1506 |
추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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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아이돌의 점심을 사달라고 한다. 아이돌이 먹고싶어하는 점심의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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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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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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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조회 1217 |
추천: 0 |
1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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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아이돌한테서 소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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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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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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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8 |
조회 1657 |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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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이 스승으로 삼은것 같은 캐릭터(인물)와 반대로 제자로 삼은것 캐릭터(인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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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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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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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조회 1325 |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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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당신의 아이돌이 당신 방 문을 벌컥 열며 할 행동+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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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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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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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5 |
조회 1649 |
추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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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부탁할게! 프로듀서! - 아이돌 단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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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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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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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8 |
조회 1269 |
추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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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아이돌과의 미래를 점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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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웃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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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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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 |
조회 981 |
추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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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프로덕션의 프로듀서가 되서 하고 싶은걸 쓰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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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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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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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
조회 1985 |
추천: 0 |
9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라? 그럼 이득본건가?
마코토 "...네!"
스윽...
마코토 "이, 입술 말고요!"
P "그럼 어디?"
마코토 "여, 여기에..."
W "......"
W "염장질인가..."
그럼 저도 한번...
(미쿠냥 부끄부끄)
(코피)
(쓰러짐)
이렇게나 가까이 있을 수 있다니
평소부터 수고가 많았어,시즈쿠
읍읍
나나 : 네...그러니까 여기에 해주세요...
치하야: 상이라면서요.
P: 뭐, 못할 것도 없지만... (하라니 머리카락에 뽀뽀) 이거 되게 묘하다 얘.
치하야: 뭐, 나쁘진 않네요. ///
유키미 "리버… 할거면……"
리버P "아니 난 왕자님이 아니래도. 뭐, 손등같은 가벼운 거면 해줄거지만…"
(시종처럼 무릎 한 쪽을 꿇고 츄-)
유키미 "…… ////" 수줍
리버P "맘에 들었나요? 유키미 공주님?" 싱긋
유키미 "공주라니… 부끄러워…… //// 하지만… 좋았어…… 응… ////" 홍조
미시로 "자네가 내기에서 졌잖나? 게다가 술도 못 마신다고 했으니 해야지."
미나미 "진짜, 하시게요?"
sephiaP "남아일언중천금이다."
sephiaP "네 배에다가?"
미나미 "네."
sephiaP "일단 방으로 들어가면 안.... 되겠지?"
미나미 "해주세요."
sephiaP "잠시만...."
(무릎을 꿇고 미나미의 배에다 키스함.)
미나미 "기분 묘하네요."
sephiaP "그러게."
미시로 "자네 이거 진짜 했는데 다른 아이돌들이 보면 어떻게 할건가?"
sephiaP "해 줘야 할지도요."
사치코:왜....발끝이죠?
츠루기P:거기다 키스하는 건 숭배한다는 의미거든
사치코:숭배라니!!제 마음이 못 견딘다고요!!
홍차 아가씨의 땋은 머리가
얼굴을 간지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