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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P「올해가 끝나기 전에 >>>4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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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31, 2014 18:19에 작성됨.
할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창댓!
과도한 앵커는 재앵커가 들어가며 올해가 지나면 이 창댓은 종료됩니다.(하지만 소재가 아깝기 때문에 계속합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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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를 하는 것으로 올해를 마무리하고 싶다!!」
P「그래!>>>4를 하는것이다!」
P「사실 평소에 고백하고 싶었지만....」
P「질질 끌다보니 벌써 올해가 끝난다니...」
P「그보다 고백을 하기 위해서 뭘 해야하는거지?」
P「>>>+2를 준비하면 되려나?」
P「그래! 반지에 특별한 문구를 쓰는거야.」
P「어떤 문구를 쓸까?」
>>>+1 어떤 문구?
>>>+2 반지를 맞추러 간 곳에서 일어난 일.
P「좋은 거 같은데? 좋아! 이걸로 한다!!!」
P「그럼 쥬얼리샵으로 가자!!」
이오리「이제 슬슬 올해도 끝나가....어라??」
이오리「왜 저 녀석이 쥬얼리샵에 있는거야?」
이오리「반지를 맞추는 거 같은데.....설마?!」
>>>+1 목격한 이오리의 반응
이오리「이런건 더 일찍 준비해도 되는데...」
이오리「아참. 이럴때가 아니지.」
-1시간 후-
아미「어라? 이오링. 왠지 평소랑 다르네?」
마미「반짝반짝해!」
이오리「이,이 정도의 치장은 당연한거잖아?」
이오리「(이제 그 녀석이 오기만 기다리면 되겠네. 니히힛~♪」
-한편.
P「일단 반지도 준비했고, 남은 건 어느 장소에서 고백을 할 지. 그리고 어떤 맨트를 말할지...인가?」
P「장소부터 구해볼까?」
>>>+1 고백할 장소
P「어쩔 수 없이. 사무소에서 해야되나.」
P「하지만 그냥 고백하기에는 뭔가 좀 아닌거 같고..」
P「아이돌들에게 도움을 받아서 분위기 연출 좀 해볼까?」
>>>+1 도와달라고 할까?
>>>+2 만일 도와달라고 한다면 누구에게?(최대 3명)
이오리 피눈물 흘리겠네 ㅜㅜ
-30분 후-
P「이오리 있어?」
이오리「(드디어 왔다!!!)」
이오리「흥. 갑자기 날 그렇게 찾다니. 무슨 일이야?」
P「아. 그게 말이지.」
이오리「정말이지. 무드 없는 남자네. 설마 이런 곳에서 얘기할 셈이야?」
P「에? 딱히 상관없지 않아?」
이오리「뭐,뭣?!」
이오리「(설마 여기 있는 전부에게 알릴 셈인건가!!)」
이오리「(이 무슨 대담한...)」
P「시간 없으니까. 여기서 얘길할께.」
이오리「자,잠깐. 아직 마음의 준비가...」
P「오늘이 지나기 전에 코토리씨에게 고백하려고 하는데...좀 도와줄래?」
이오리「흐,흥. 그렇게 말하면 받아줄 수 밖....에? 잠깐 뭐라고.」
P「오! 코토리씨에게 고백하려는걸 도와주는건가! 고마워!!」
P「그럼 난 다른 사람에게도 요청해야 하니까. 조금 이따가 옥상으로 와줘.」
이오리「.......뭐야?」
이오리「저녀석. 방금 뭐라고 한거지?」
이오리「코토리에게 고백을 한다고?」
>>>+1 이 때 이오리의 반응.
이오리「이 이오리님을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결국은 이거야?」
이오리「이 변태 프로듀서가아아아...」
이오리「좋아. 도와는 주지.」
이오리「하지만...그 고백이 잘 될 지 어떨지는 나도 잘 모르겠네.」
이오리「...잘되는 쪽으로 도와주진 않을테니까.」
-한 편
P「....라는 걸로. 코토리씨에게 고백하는 것을 도와주실래요?」
아즈사「어머~ 고백인가요!」
아즈사「후훗. 프로듀서씨. 의외로 멋지네요.」
P「그, 그런가요.」
아즈사「알겠어요. 도와드릴께요.」
P「가, 감사합니다. 아즈사씨.」
P「후훗. 동료인걸요~」
P「(이제 남은 건 하루카에게 부탁하면 되는건가?)」
>>>+1「어째서 두 사람이 웃으며 대화하는 거지? 설마...>>>+2?!」
>>>+1 누구?
>>>+2 어떤 식으로 오해?
야호
……그게 목적이었나!
코토리「설마 아즈사씨가 나보다 먼저일 줄은...」
코토리「연장자 우선 법칙을 모르는거야!!!」
코토리「으읏!! 당장 알려야겠어!!!」
>>>+1 코토리는 누구에게 알릴것인가?
치하야「오토나시씨?」
코토리「큰일이야! 큰일!」
치하야「뭐가 큰일이라는 건가요?」
코토리「그러니까 말이지 이차저차해서...」
-상황 설명 끝-
코토리「...라는 걸로.」
치하야「......」
>>>>+1 치하야의 반응은?
하고선 손목에서 -큿!하는 효과음과 함께 칼날이 튀어나온다.
-큿
코토리「피욧!!!」
코토리「어,어째서 칼날이..」
치하야「....역시 큰게 좋은건가!!!」
코토리「아. 달려가버렸네.」
-한편
P「...라는 걸로 좀 도와줬으면 하는데...」
하루카「......」
>>>+1 말을 들은 하루카의 반응은?
P「어라?」
하루카「...거기에 무릎꿇으렴.」
P「에?」
-퍽.
P「....으응..」
P「여긴...어디지?」
하루카「..이제야 눈을 뜬건가.」
P「하루카?」
하루카「멋대로 다른 사람에게 고백하려고 하다니. 괘씸하네.」
P「에?」
하루카「프로듀서는 나 만의 것. 다른 이에게 줄 리가 없지.」
P「......」
P「(..설마 각하 모드인가..)」
>>>+2 P가 하루각하에게 벗어날 방법.
>>>+1 성공여부(콤마 50이상이면 성공)
-쾅
치하야「프로듀서! 여기있죠!!!」
P「치,치하야?!」
하루카「쳇. 치하야가 여기로 올 줄은...」
치하야「하루...카?」
치하야「어째서 하루카와 프로듀서가..」
치하야「...아아. 그런거네.」
치하야「오토나시씨가 알려주신건 아즈사씨가 아니라 하루카였구나.」
-큿
치하야「하루카. 우리가 아무리 동료이자 친구이지만. 이것만은 그냥 넘어갈 수 없겠네.」
하루카「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덤비는 건가.」
P「(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이틈에 도망가자.)」
-30분 후-
P「휴우. 어떻게든 도망쳐서 사무소 옥상으로 왓네.」
이오리「왜 이렇게 늦은거야!!」
아즈사「어머. 무슨 일 있으셨나요? 왠지 여기저기 상처가..」
P「이런 저런 일이 좀..」
P「그보다 두 사람이 도와줘야 할 일을 얘기할께요.」
>>>+2 아즈사와 이오리가 도울 일이란?
아즈사「네?」
이오리「....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P「아무튼 지켜주십쇼. 그 사이 전 고백할테니.」
아즈사「왠지 모르게 급전개네요.」
이오리「.....알았어.」
이오리「(..라고 말했지만. 사실은..>>>+1을 할테니.)」
P「그럼 간다!」
이오리가 할 >>>+1이란?
아즈사「에에에에에?!」
이오리「......」
P「크윽...」
P「작년에는 고백하나 했는데에에에!!!!!」
아즈사「아쉽게 됬네요.」
P「하아....」
P「어쩔 수 없죠. 다음을 기약하는 수 밖에..」
>>>+1 P가 노리는 다음이란?!
이오리「...뭐 그렇게 변덕이야.」
P「하,하지만...」
이오리「뭐 됬어. 일단 부탁받은 것도 있으니까 해줘야지.」
이오리「(그렇게 말하고는 경호원들을 이용해서 저녀석을 납치할테지만...」
아즈사「어머~어머~」
아즈사「그런데 프로듀서씨. 오토나시씨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P「에? 그건...」
>>>+1 코토리의 위치.
>>>+2 P는 어떻게 그 위치를 알고 있는가.
새해 넘기기 전에 쓰려고 했거를...
하지만 아까우니 계속 해야지.
그럼 미우라씨에게 키리바시로 데려가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칫쨩이 확인 후 p에게 알려줌.
코토리「잘못하면 나까지 위험할지도.」
코토리「그리고 보니 새해가 됬으니 신년일출을 보러 키리바시로 갈까.」
코토리「그래. 그게 안전하고 좋을꺼야.」
미우라씨「아라~」
코토리「어째서 여기에 미우라씨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우라씨. 날 키리바시로 데려다 줄래?」
미우라씨「아라~」스탠바이
칫짱「...모」
P「..라는 걸로 칫짱이 알려줬어.」
아즈사「그래서 칫짱이 저렇게..」
칫짱「메에..」푸쉬이..
이오리「그런데 우린 거길 어떻게 갈꺼야?」
P「그건...>>>+2로..」
>>>+2 키리바시를 갈 방법.
-삑 뚜루르르르
이오리「신도. 지금 당장 키리바시로 갈 전용기를 준비해.」
-삑
이오리「곧 있으면 준비 끝나니까. 조금만 기달려.」
P「오옷!!」
아즈사「이오리짱. 굉장하네.」
이오리「니히힛.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오리「(물론 전용기 안에는 경호원들이 잔뜩 있겠지만..)」
P「그나저나 기다릴 동안 별일이 없어야 할텐데..」
>>>+2 기다릴 동안 벌어질 일.
P「아, 응.」
이오리「신도. 전용기 안에 경호원들 잔뜩 모아놔. P가 들어가면 생포해서 미나세가로 데려가는 거야.」
[알겠습니다. 아가씨.]
이오리「니히힛. 이제 이걸로 P를 내 것으로.」
미키「마빡아. 그건 안되는거야.」
이오리「미,미키?!」
이오리「어째서 니가 여기에...」
미키「그냥 우연히 지나가다가 듣게 된거야.」
미키「그런 이유로 미키는 이오리와 결투하는거야!」
이오리「뭐야 그게!!!」
>>>+2 두 사람의 결투. 승자는?
이오리「미키. 너도 제법 하는...데.」
이오리「어쩔 수 없지.」
이오리「P를 차지하기 전에 기력을 다할 것 같으니 합동으로 움직이는 게 어때?」
미키「흐음. 그렇네. 미키도 그게 좋다고 생각하는거야.」
이오리「(뭐, 나중에 처리하면 되겠지.)」
미키「(나중에 몰래 허니를 빼돌리는거야.)」
-10분 후-
P「어째서 미키가 있는거야?」
이오리「뭐어. 우연히.」
미키「허니! 미키도 도와주는거야!
P「....에?」
P「코토리씨에게 고백하는건데?」
미키「괜찮은거야.」
미키「고백한다고 해서 무조건 된다는 보장이 없는거야.」
P「.....너무하네.」
P「어쨌든 도와준다는건가.」
이오리「곧 있으면 전용기에 도착하니까 내릴 준비 하라고.」
>>>+2 가는 동안 P에게 일어난 일.
이오리「이제 도착하기만 기다리면 될꺼야.」
P「오우!」
이오리「(이게 어떻게 된거지. 어째서 경호원들이 없는거냐고!!!)」
이오리「(거기에 신도마저...)」
???「마실 거 준비했어.」
미키「미키는 이게 좋은거야!!」
P「서비스 좋은데?!」
아즈사「나는 어떤걸로 할까?」
이오리「잠깐. 못 보던 메이드인데...너 누구야?」
치하야「역시나 미나세씨는 바로 알아보네.」
이오리「치,치하야?!」
P「으에엑?! 어째서 치하야가 여기에..」
치하야「린.」
린「응. 맡겨줘.」
-퍼어엉
이오리「꺄아악! 이게 뭐야! 콜록 콜록」
미키「...미키 왠지 졸린거야. 아후..」
-풀썩. 풀썩. 풀썩
이오리「다,당했...」
-풀썩
린「처리완....그런데 어째서 스승마저?!」
치하야「마,마스크 쓰는 걸 잊어....」
-풀썩.
린「...........」
그리고 전용기는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한다.
한편
코토리「....이게 대체...」
>>>+2 코토리가 겪고 있는 상황
코토리의 눈 앞에 있는 거대한 구멍. 그게 생긴 원인은...
-10분 전
유키호「코토리씨. 저 드디어 삽의 극의를 깨달았어요!」
코토리「응?」
유키호「유키호! 구멍을 팔께요!!!」
-삭 삭 삭
코토리「설마 그런식으로 해서 지구 반대편으로 갈 줄이야.」
한편 유키호는..
유키호「대기권을 돌파해버려요오오오」
대기권을 뚫고 있었다.
한편 P 일행은..
>>>+2 어떤 상황일까?
덤. 유키호의 평균속력을 계산해보자! 10분동안 (지구 지름 + 대기권)만큼 이동했으므로 지구 반지름을 6,400km, 대기권의 높이를 1,000km로 놓고 근사하면 유키호는 600초동안 13,800,000m를 이동했으므로 평균속력은 23,000m/s가 됩니다! 이는 기온 15도에서의 음속 340m/s의 약 68배이며 광속 299,792,458m/s의 0.000077배가 됩니다. 참고로 우주선을 제외한 가장 빨랐던 비행기가 X-15로 약 마하 7의 속력을 보여줬으며 유키호의 속력은 X-15의 약 9.7배입니다.
「크아악---!!」
P「왠 서양 판타지에 나올듯한 기사들이 이상한 사람들과 싸우고 있다.)」
P「그보다...」
P「여긴 비행기 안이라고!!!!」
P「이렇게 된거...>>>+1이다!」
>>>+1
1. 탈출이다.(선택할 경우 탈출한 뒤 도착한 장소도 정해주세요.)
2. 말린다.(목적지에 도착한다.)
그러나 밖에는 대기하고 있던 템플 기사단에 의해 낙하산 채로 붙잡히게 되고 그대로 템플 기사단의 수장이자 최고 존엄인 하루각하의 앞으로 끌려가게 된다.
이오리「앗! 저 녀석!!」
P「으아아아아아아--------------------------!!!!」
P「허억허억」
P「주,죽는 줄 알았네.」
스윽
???「수장이 언급하셨던 녀석을 찾았다. 지금 데려가겠다.」
P「어째서 전용기 안에 있던 사...」
털썩
P「...으..으으..」
질질질
P「뭐야?! 여긴 어디야?」
???「이 녀석 이제 깨어났네.」
???「그래도 수령 앞에 가는데 깨어나는게 다행이지.」
P「(이게 지금 뭔 소리래?)」
-끼이익
???「데려왔습니다.」
하루카「...놓고 가.」
???「넵.」
P「(어,어째서 하루카가!!)」
하루카「도망갈 수 있을꺼라 생각했나요? 프로듀서씨.」
P「(어,어떻하지.)」
>>>+2 현재 상황을 피할 방법
현실은 비정하다.
P「...제길. 방법은 없는 것인가.」
하루카「자. 순순히 제 것이 되세요. 프로듀서씨.」
P「......」
>>>+2 과연 P의 운명은?!
「암살자다!!!」
「어떻게 여길 알아낸거야!!!」
P「뭐,뭐야?!」
하루카「암살자라니..」
치하야「괜찮으세요! 프로듀서!!」
P「치,치하야?!」
치하야「역시 하루카가 데려간거였네.」
하루카「치하야..」
P「(뭐가 어떻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P「(이건 기회다!)」
하루카「...도망칠 기회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P「...쳇.」
치하야「도망치지 마시고 저와 같이 가시는게 좋을꺼예요.」
하루카「순순히 남는게 좋을꺼예요. 프로듀서씨.」
P「..나는...」
>>>+2
1. 홀로 도망친다.
2. 하루카와 함께 남는다.
3. 치하야와 같이 도망친다.
솔직히 치하야와 함께 도망치게 하고 싶지만, 이야기는 아직 끝내서는 안 되니.
P「미안하지만 난 혼자 도망칠꺼야!!!」
치하야「앗! 프로듀서!!!」
하루카「그냥. 도망치게 냅둘거 같아요!」
미우라씨「아라~」
P「어째서 여기에 미우라씨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짝
미우라씨「아라?!」
-슈웅
치하야「프로듀서!」
하루카「프로듀서씨!!!」
P「....여기 어디지.」
미우라씨「아라~」
>>>+1 P가 도착한 곳은?
P「어째서 타카네가 여기에..」
P「그보다 여기 왠지 고풍적인 느낌이 드는데...」
타카네「여긴 어딘가에 위치한 성이옵니다.」
P「서,성이라고?!」
타카네「네. 미우라씨를 고급 와아인으로 세뇌해서 이곳으로 대려온 것입니다.」
미우라씨「아라~」행복
P「설마 그럴줄은...」
타카네「자. 프로듀서.」
타카네「저와 혼약을...」
P「......」
>>>>+2 P의 대답
1. 타카네와 결혼한다.
2. 역시 난 코토리씨에게..
암살단이나 템플기사단이나 달사람이나 다 관계없이 P는 코토리에게 가는거다!!!
전속전진이다!!!
타카네「거절...이옵니까.」
P「미안. 타카네.」
타카네「.....」
타카네「...그렇습니까.」
타카네「그렇다면....」
>>>+1 타카네가 할 말은..
여성을 기다리게하는건 죄입니다!
아, 늦었다.
타카네「여성을 기다리게 하는 것은 죄입니다.」
P「타카네!」
P「알겠어!. 확실히 전할께.」
P「가자. 미우라씨.」
미우라씨「아라~」스탠바이~
-짝 슈웅
타카네「....거절당한 것은 아쉽지만..」
타카네「프로듀서. 이 달의 성에서 당신의 염원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2 P가 도착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