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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2「초대해서 가봤더니 수상한 것을 대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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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6, 2014 14:4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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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효과는 프로듀서를 좋아하면 할수록 싫어지게 되는 효과. (다만, 미키의 사랑이 워낙 커서 내일에서야 완전히 효과가 발휘됨.)
P「미키? 괜찮니?」스윽
탁
미키「손대지 말았으면 하는거야.」
P「미키?」
미키「이름부르면서 친한척 하지마.」
P「에?」
미키「어째서 미키가 이런 곳에 있는거야?」
미키「으으으, 끔찍해. 어서 나가야지.」부들부들
P「미키!」
미키「이름으로 부르지 말랬잖아!」
퍽
P「윽!」
미키「거기, 자기 당담의 아이돌을 집에 불러서 뭘 하려던 셈이었어?」
P「에?」
미키「설마 미키를...」찌릿
P「무슨 소리야! 우리 집으로 온건 미키잖아!」
미키「헛소리 하지않았으면 하는거야!」
미키「더러운 남자...흥!」
저벅저벅
P「미키! 미키!」
미키「이 일은 사장님께 말씀드릴꺼야...내일부터 그쪽 얼굴 안봐도 돼서 좋은거야.」피식
P「」
미키「...」
미키「허니이~」
P「아, 누구세요. 저 아세요.」
미키「허니이이~」
P「허니라니 무슨 말씀을 저는 그저 기분 나쁜 남자일 뿐입니다.」
미키「에이~화 풀어 허니~ 뽀뽀, 미키가 뽀뽀해줄께!」
P「지금쯤이면 화난 사장님이 나를 해고 할때가 된거같은데 어떻게된거지.」
미키「허니이♡」
P가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