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진행중
P 「방귀소리를 내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공책...?」-진행-
댓글: 1418 / 조회: 27747 / 추천: 24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2-29, 2012 19:33에 작성됨.
제목 : P 「방귀소리를 내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공책...?」
분류 : 765프로 대상 막장 스토리
할말 : 약쟁이들의 참신한 댓글 기대합니다.
분류 : 765프로 대상 막장 스토리
할말 : 약쟁이들의 참신한 댓글 기대합니다.
14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시 갑니다 +5까지 행동앵커 적어주세요
웃을때마다 "이건 자신의 방귀라고!"하는 방귀가 나온다
웃지 못하게 만들어주지....으흐흐....
하이사이!난쿠루나이사!라는 방귀가 번갈아가며나온다
난쿠루나이사 가죠 난쿠루나이사!!
2000........ 3000...... 4000....... 5000......... 60..... 10000.....
계속 안하시면 미쿠냥 팬 안그만둘겁니다?
1만뷰 넘겼습니다!!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대한독립 만세!!
자꾸 빼먹네;
ㄴ ㅇ
작고 어리지만... 따스한 인양
치하야 "제...제 인양은...어디갔나요?!!!"
P "..."
P '절레절레'
치하야 "아...안돼!!!"
p "사이드 트라이셉스!"
치하야 "..."
리츠코 "...."
야요이 "....."
p "...."
P "뭣...?언제 내 인양을 훔쳐간거냐 하루카아!!!!"
하루카 "절대 프로듀서에겐 안넘겨요!!!"
P "내...소중한 인양을..."
P "빼앗아가지마아!!!!"돌진
하루카 "할수있으면 빼앗아 보.세.요♥"
p " "
p "크윽..."
P "네 순결따위보다 나의 인양이 중요하다아!!!"
하루카 "에...에엣?!!!"
물컹
P "엿차!!!인양을 되찾았다!!!"
삐삐삐삐
하루카 "여보세요 경찰서죠?"
p "우앗!? 이것 놔!!! 난 잘못한거 없다고!!!!!!"
??? "얌전히 서까지 따라오시죠."
p "크윽.. 하루카, 이게 네 목적이었더냐!!!!!!"
p "절대 용서치 않겠다!!!!!"
블랙 하루카 "자...그럼 인양을 가져가도록..."
블랙 하루카 "...?!"
블랙 하루카 "없...다...?"
치하야 "후우...후우..."
치하야 "다행히...되찾아왔어..."
블랙 하루카 "무슨 짓일까나?치하야쨩?"
치하야 "그러니까 이건 내가 가져갈게."
블랙 하루카 "그러면 너는 그걸 감당할수있다는 거야?"
치하야 "물론. 아니 이건 나만이 감당할수 있는 물건이니까."
치하야 "그러니까 너한테는 넘겨줄수없어!"
블랙 하루카 "...."
블랙 하루카 "후후후...후하하하하하하!!!!!!!!!!!!!!!!!!!!!!!!!!!!!!!!!!!!!!!!!!!!!!!!!!!"
치하야 "어... 어째서 웃는거야, 하루카!?"
치하야 "과...과신...?"
블랙 하루카 "치하야따위가 인양을 감당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치하야 "..."
치하얀 "하루카"
얀하야 "인양은...나 만의 것이야..."
얀하야 "다른 누구에게도 줄 수 없어..."
얀하야 "...너 같은 인간에게 내 인양을 준다고...?"
얀하야 "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
블랙 하루카 "핫...그러면 결정이네!!"
블랙 하루카 얀하야 "결투다!!!"
리츠코 "하여간, 내가 없으면 꼭 이렇게 된다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조용히 인양을 주워드는 리츠코.)
리츠코 "응?"
유키호 "그 인양 제게 넘기시면 안될까요?"
리츠코 "싫어"
유키호 "에...에엣?"
리츠코 "싫다고"
유키호 "그...그런..."
유키호 "?!"
리츠코 "?!!!"
타카네 "이 인양은...제가 잘 받아가겠습니다!!!"
타카네:컼!!
리츠코:이건 너무나도 위험한 힘을 가지고 있어...이건 내가 아니..생각해보면...난장판쪽이 재밌을것 같기도?...후후후...자!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
리츠코는 인양을 저멀리 던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