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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오리「면허가 없어!?」 P「미안♡」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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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8, 2014 12:23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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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아무 이유없이 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일어날리가 없어.]
마코토「이 사건이 일어난 이유를 알아내야해!」
미키「마코토군, 마코토군.」툭툭
마코토「왜?」
미키「저기.」
아미「저기 누나, 우리 맛있는거 좀 사주랑~」남자
마미「같이 놀아줄테니까.」남자
여자1「꺄르르르르르르!」
여자2「어머, 귀여워라.」
미키「아미랑 마미야.
마코토[이유로 의심될만큼 적응한 녀석들을 찾았다...]
-다음에 계속-
히비키「...」우물우물
이오리「...」후르륵
히비키「...」후르륵
이오리[야요이(브로마이드)를 위해서 히비키 집에 들어온것 까지는 좋았는데...]
이오리[어,어색해...]///
히비키「...어,음. 날씨가 좋네~」///
이오리「음음, 그러네!」///
히비키「그래서 밥맛이 더 좋은거 같기도!」///
이오리「야,야요이(브로마이드)를 보면서 먹는거니까!」///
히비키「....」///
이오리「...」///
조용~
히비키[무,무언가 이 어색함을 날려버릴만한게...]
히비커피[그래, >>+2로!]
이오리「누구한테 전화한거야?」
히비키「으음, 있어.」
이오리「?」
딩동
히비키「왔다.」
이오리「아아? 방금 전화했는데, 그럴리가...」
끼익
치하야「이곳에 오면 야요이(브로마이드)를 볼수있다고 해서 왔습니다.」헉...헉...
이오리「너 너무 빠른거 아니니!?」
치하야「후훗.」
히비키「그러고보니 치하야, 뺨이 좀 빨간거 같다고.」
이오리「잠깐...진짜잖아!? 너 누구한테 맞았어?」
치하야「...」
치하야「응, 하루카하고 싸웠거든.」
히비키「하루카라고!?」
이오리[그럼 하루카가 손을 휘둘렀단 말이야? 솔직히 믿기 어려운걸...]
치하야「내가 좀 심한 일을 했거든.」쓸쓸
이오리「...」시원치않음
히비키「치하야...」
치하야「가까운 사람과 싸운것도 오랜만이야.」
치하야「...역시 후회밖에 남지않는구나.」쓸쓸
히비키「치하야...」
이오리「...」
히비키「...그...치하야?」
치하야「왜? 가나하씨.」
히비키「음...그게...하루쯤이라면 빌려줄수도 있는데.」
이오리「!?」
치하야「...」
치하야「훗.」안 들리게끔
이오리「!!」들었음
치하야「뭘...말이야?」순진한척
히비키「야요이 브로마이드 말이야.」
이오리「안...」뚝
이오리[지금 내가 안된다고 햐도 소용없어...]
이오리[치하야의 계략이라고 말해도 발뺌하면 말짱 도루묵이고...키이잇!]
치하야「아! 그건 정말 고마워!」
히비키「헤헤헤, 별거 아니라고.」
이오리「키이잇!」
하루카「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안절부절
하루카「그렇게 세게 때려버렸으니...엄청 화났겠지?」
하루카「후우으...」리본이 축
반짝
하루카「...어라?」남자
하루카「오,왠지 옷이 꽉 낀달까...모,목소리도 이상하고...」
하루카「거울이...」
하루카「」봄
하루카「이,이게 뭐야아아아아아아아!!!!」
-잠시 후-
하루카「갑자기 남자로 변해버렸어!」
하루카「이,이걸 어쩌지?」
하루카「그,그래! 먼저 >>+2를...」
하루카「나,나도 아무 여자나 만날거라고!」부우
하루카「그럼 다녀오겠습니다!」
하루카 모「어디가는 거니?」
하루카「친구들이 불러서요~」
하루카 모「저녁까지는 들어와야 한다?」
하루카「예~」후다다다
하루카 부「어허허, 우리 아들이 많이 자랐네.」
하루카 모「그러게요, 벌써 저렇게 크다니...」
하루카 부「...」
하루카 모「...」
하루카 부「...뭔가 이상한데.」
하루카 모「그러게요.」
코토리「하하하하, 간지러워.」
하루카씨「각하! 각하!」문질문질
반짝
코토리「...?」남자
코토리「뭐였지?」변한걸 눈치 못챔
하루카씨「각하아...」꼬르륵
코토리「이런...벌써 시간이...」
코토리「애들아~ 밥 먹을 시간이야~」
유키뽀「뽀에~」쫑쫑쫑쫑
미우라씨「아라~」슝
야요「우우~」
아후「나노나노!」펄쩍펄쩍
코토리「조금만 기다리렴. 싸온것들 다 꺼낼테니까.」뒤적뒤적
칫쨩「멧!」
결국 자신이 남자로 변할걸 눈치 못챈 코토리와 코토리가 남자로 변한것을 신경쓰지 않는 푸치돌들은 맛있게 도시락을 먹었다고 합니다...합니다...
아미「마,마코찡!」ㄷㄷㄷ
마미「컥! 수,숨막힌다...」
미키「미키도 있어.」
아미「미키미키까지!?」
마코토「분명 우리가 남자로 변한 이유를 알고있지? 아앙!? 그렇지!?」
아미「아,아니야! 우리는 전혀 모른다고!」ㄷㄷㄷ
마미「마,맞아! 우리는 몰라!」
마코토「그걸 믿으라고?」
아미「왜 우리가 의심스러운데!」
마코토「그야, 이런 상황에 헌팅이나 한다는건, 원인이나 도로 돌아갈 방법을 알고있다는 듯이기 때문이지!」
마미「에엑-!? 순 억지!」
마코토「뭐가?」
아미「하지만 저걸 봐!」
여자「헤에~ 그런데 이 리본은 왜 한거에요?」
하루카「예? 이건 트레이드 마크랄까, 저에게는 중요한 거라서...」안절부절
여자「남자가요? 어울리는 느낌도 아닌데?」
하루카「아니에요! 원래는 어울리는데 잠시 성별이, 아,아니 그게 아니라...」뒤죽박죽
여자「?」
마코토「...」
미키「...」
아미마미「...」
미키「대려올까?」
마코토「부탁해...」
마코토「하아...원인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미마미「」움찔
마코토「그럼...>>+2을 해야하나.」
아미「」
마미「」
결심이 묻어나는 한마디에 아미마미는 얼어붙었다고 합니다.
유키호「어,어쩌다가....어쩌다가아...」푹푹푹
타카네「」머리에 혹
유키호「시죠씨를 이렇게 만들어버렸어어...」푹푹푹
유키호「아무리 흔들어도 반응도 없고...」푹푹푹
유키호「이런 글러먹은 나는 묻혀잇을께요오오!!!」푹푹푹푹푹푹푹푹
유키호「...후으으...」땀범벅
유키호「땅을 파니까, 진정이...」
유키호「그것보다...」
타카네「」머리에 혹
유키호「이제 어떻하지?」
유키호「마,맞아! >>+2를!」
유키호「...맞아...이미 다 늦었어...」죽은 눈
유키호「차라리 이럴바에는...」죽은 눈
유키호「우히히...으히히히...」죽은 눈
타카네「」머리에 혹
유키호「시죠씨는 죽어도 아름다워요오...」
유키호「동경하고 있었어요오...」
유키호「우히히...우히히히히....」
유키호「시죠씨이...저희 하나가 돼요...」죽은 눈
타카네「배드 엔딩이 보였습니다!!!」번쩍
타카네「저,절대 그럴수는 없습니다...」
타카네「유키뽀가 떠오르는 것조차 보지 못하고 죽음이라뇨!」
유키뽀「뽀에~」귤
유키호「우우우...여기 시죠씨의 모습을 한 가짜가 헛소리를...어서 없애야...」삽
타카네「여전히 말이 통할것 같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타카네「그렇다면...대책은 >>+2뿐!」
하루카씨인데 씨를 빼고 적었었네요.
타카네「하지만 그렇다고 동정만 하고있을수는 없습니다!」
타카네「저는 앞으로 나야가야 하기에!」
타카네「유키뽀에 둥둥 뜬 모습을 봐야하기에!」
유키뽀「뽀에~」귤
타카네「나오십쇼!」
하루카씨「각하!」등장
유키호「하,하읏!?」
타카네「타앗!」촤악
하루카씨들「가아아아악하아아아아!!!」증식
유키호「히이이이이이이익!!!」
유키호「싫어어어어어어어어!!!!」도망
하루카씨들「각하각하각하각하각하!!」따라감
유키호「히이이이이이이익!! 히이이이이이이이이익!!」
타카네「후우...」식은 땀
타카네「도대체 어쩌다가 이런 사태가...」이 사람 탓
타카네「그럼 저는...」
타카네「하던 일을 계속.」귤
유키뽀「뽀에!?」귤
아즈사「아라~ 그만 푹자버렸네~」
아즈사「그런데 여긴...우리 집?」
아즈사「분명 난...」
아즈사「기억이 안 나네.」
아즈사「이 이야기는 넘어갈까~」
아즈사「그럼 이제...>>+2 나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