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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P "오늘 뒤풀이는 내가 쏠게!"
댓글: 114 / 조회: 150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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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5, 2014 21:12에 작성됨.
제목 : 위
분류 :수다, 염장
할말 :야식이나 먹을까 - 약속대로 데이트인거야! - 지금 이거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수다, 염장
할말 :야식이나 먹을까 - 약속대로 데이트인거야! - 지금 이거
요청대로 2부를 작성하였습니다! 3부는 나중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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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히비키 "이, 일단은 탈의실에 왔으니까 옷을 입어야겠다구"
>>102
입을 옷
히비키 "음... 이걸로 걱정은 없어"
히비키 "그런데... 그렇게 몸을 보여준건 프로듀서가 처음이었다구..."
히비키 "으으.... 생각하는것만으로도 부끄러워..."
히비키 "이게... 아즈사씨가 말했던 사랑...?"
히비키 "아, 아닐거야! 자신이 프로듀서를 좋아한다니... 그럴리가 없잖아! 하하!"
히비키 "...."
히비키 "프로듀서... 카나산도"
히비키 "....!!" ////
히비키 "흐엑?! 자, 자신 옷입는 중이니까 가까이 오지 말라구!"
P "미안해, 히비키... 나중에 맛있는 거라도 사줄게. 화풀어"
히비키 "그럼 단둘이 카페라던가..."
P "에? 뭐라고?"
히비키 "아, 알았으니까 어서 돌아가라고!"
P "응, 알겠어, 갈아입은 다음엔 푹 쉬어!"
코토리 "일단 프로듀서는 용서해주셨으니 집에 가는 길에 해장용 음식이나...."
코토리 "내 10만엔!!!!!!!!!!"
-끝-
다음번에는 뭘 쓸까 고민이 됩니다만, 여러분들 덕분에 이어지는 작품이니 여러분들로부터!
>>111까지 다수결로 정할게요
1. 미키와 패밀리 레스토랑
2. 히비키와 카페
3. 히비키와 다른 아이돌의 연애 상담(음식점에서)
3번 4부
1번 5부
히비키 인기가 어째선지 높아졌어요!?
내가 히비키를 안괴롭혀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