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9, 2017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그런고로 한번 달려볼 테마 투표. 참고로 연상되는거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을 겁니다. 흠흠… 뭔가 색드립 이랑 뭔가 가상세계의 신이… 1. 연쇠 살인범이 나타났다. 지인의 아는사람이 방문해 앉아서 부동자세를 유지한다. 2. 강제노동의 일환? 으로 부자집 아가씨를 꼬시려 했는대 서로 바뀌어 버렸다. 3. 행복을 추구하는 어린 아이의 꿈.pm 06:54:28그런고로 한번 달려볼 테마 투표. 참고로 연상되는거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을 겁니다. 흠흠… 뭔가 색드립 이랑 뭔가 가상세계의 신이… 1. 연쇠 살인범이 나타났다. 지인의 아는사람이 방문해 앉아서 부동자세를 유지한다. 2. 강제노동의 일환? 으로 부자집 아가씨를 꼬시려 했는대 서로 바뀌어 버렸다. 3. 행복을 추구하는 어린 아이의 꿈. 하늬바람처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3번이져 3번.pm 06:55:203번이져 3번.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2pm 07:10:552 WonBi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12.*.*)3pm 11:07:353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9.*.*)2pm 11:09:552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3pm 11:13:573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3pm 11:55:96308-20, 2017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3번으로 갑니다. 여담이지만… 1. 은혼 홍앵편 2. 신만세 유이편 3. 호타루를 행복하게 해 주자 입니다.pm 12:40:783번으로 갑니다. 여담이지만… 1. 은혼 홍앵편 2. 신만세 유이편 3. 호타루를 행복하게 해 주자 입니다.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검은 소녀는 흰 국화를 키워 파는 일을 하는 아이였다. 호타루: 잘 키운 국화에요… 하지만 죽어 나가는 사람도 없는 평화로운 마을에선 흰 국화는 잘 팔리지 않았다. 타쿠미: 아앙~!? 꼬맹이, 남더러 죽어서 너네집 꽃 팔리게 하란거냐? 호타루: 히이이이이익! 죄송해요오오오… 수시로 장사의 방해를 받고 얻어 맞거나 납치되거나 돌에 맞거나 화분에 기절하거나 하지만 소녀는 버티며 국화를 팔았다. 호타루: 전통 있는 흰국화에요~ 하지만 국화는 팔리지 않고 그녀는 오늘도 주린배를 쓰다듬으며 장사를 접었다. 그리고 빈손으로 집에 돌아온 그녀는 먼저 흰 국화를 먼저 떠난 부모님을 모신 제단에 바치고 남은 국화와 감자를 삶았다. 호타루: 고기가… 먹고 싶어요… 호타루는 남은 국화와 집에서 키운 감자 조금으로 주린 배를 달래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녀의 이부자리에는… +2pm 03:32:43검은 소녀는 흰 국화를 키워 파는 일을 하는 아이였다. 호타루: 잘 키운 국화에요… 하지만 죽어 나가는 사람도 없는 평화로운 마을에선 흰 국화는 잘 팔리지 않았다. 타쿠미: 아앙~!? 꼬맹이, 남더러 죽어서 너네집 꽃 팔리게 하란거냐? 호타루: 히이이이이익! 죄송해요오오오… 수시로 장사의 방해를 받고 얻어 맞거나 납치되거나 돌에 맞거나 화분에 기절하거나 하지만 소녀는 버티며 국화를 팔았다. 호타루: 전통 있는 흰국화에요~ 하지만 국화는 팔리지 않고 그녀는 오늘도 주린배를 쓰다듬으며 장사를 접었다. 그리고 빈손으로 집에 돌아온 그녀는 먼저 흰 국화를 먼저 떠난 부모님을 모신 제단에 바치고 남은 국화와 감자를 삶았다. 호타루: 고기가… 먹고 싶어요… 호타루는 남은 국화와 집에서 키운 감자 조금으로 주린 배를 달래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녀의 이부자리에는… +2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발판pm 03:55:40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죽은지 오래라 다 썩어가고 있는 여동생의 시체가 있었다pm 04:34:22죽은지 오래라 다 썩어가고 있는 여동생의 시체가 있었다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아니, 그런 게 있는데 자러갈리가 없잖아요.. 그리고 집에 땡전 한푼 없어도 시신이 방치될 정도면 관공서에서 화장 정도는 해주겠죠..pm 04:40:79@아니, 그런 게 있는데 자러갈리가 없잖아요.. 그리고 집에 땡전 한푼 없어도 시신이 방치될 정도면 관공서에서 화장 정도는 해주겠죠..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호타루: 언니가 미안해요…미안해요…미안해요… 부모님 때와 달리 장례를 치를 돈 조차 없어 시체를 이부자리에 둬서 지금은 썩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더이상 나두면 일이 커질것도 같아서 호타루는 여동생의 시체를 챙겨서 국화를 키우는 곳에 가 그 아래에 묻었다. 그리고 호타루는 한동안 보통으로 국화를 키웠다. 다음해… 점점더 무너져 갔지만 어떻개든 일년을 버틴 호타루는 흰 국화가 자라야 할 곳에 아름다운 붉은 국화가 핀 것을 보았다. 호타루: 여긴… 여동생을 묻은 자리… 시체를 묻은 자리에서 자라나는 국화는 매우 아름다웠다. 호타루: 이 국화라면… 업종이 다소 바뀔 지언정 팔릴지도 모른다. 호타루는 붉은 국화를 팔러 나가… 호타루: 오… 오늘은… 고… 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값비싸게 팔았다. 자아… 호타루여 이제 어찌할태냐? +2pm 05:04:80호타루: 언니가 미안해요…미안해요…미안해요… 부모님 때와 달리 장례를 치를 돈 조차 없어 시체를 이부자리에 둬서 지금은 썩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더이상 나두면 일이 커질것도 같아서 호타루는 여동생의 시체를 챙겨서 국화를 키우는 곳에 가 그 아래에 묻었다. 그리고 호타루는 한동안 보통으로 국화를 키웠다. 다음해… 점점더 무너져 갔지만 어떻개든 일년을 버틴 호타루는 흰 국화가 자라야 할 곳에 아름다운 붉은 국화가 핀 것을 보았다. 호타루: 여긴… 여동생을 묻은 자리… 시체를 묻은 자리에서 자라나는 국화는 매우 아름다웠다. 호타루: 이 국화라면… 업종이 다소 바뀔 지언정 팔릴지도 모른다. 호타루는 붉은 국화를 팔러 나가… 호타루: 오… 오늘은… 고… 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값비싸게 팔았다. 자아… 호타루여 이제 어찌할태냐?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언니가 고기를 먹게 해준 여동생님.. ㅜㅜpm 05:10:20언니가 고기를 먹게 해준 여동생님.. ㅜㅜ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7.*.*)붉은국화를 산 집 사람들이 차례차례 죽어나가면서 흰 국화도 잘 팔리게 된다.pm 05:11:7붉은국화를 산 집 사람들이 차례차례 죽어나가면서 흰 국화도 잘 팔리게 된다.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꿈도 희망도 없어...pm 06:00:97@꿈도 희망도 없어...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평화롭던 마을은 오늘도 평화로웠다. 달라진 것은 묘하게 사망자 수가 늘었다는 것, 그로인해 호타루의 흰 국화 장사는 성황을 맞았다. 이 6개월간 사망자 수는 5명, 예전의 평균치에 비하면 정말 엄청난 숫자였다. 호타루: 우물우물~ 호타루는 고기를 먹었다. 집을 대울 땔감도 충분히 구했다. 호타루는 처음으로 풍요를 느꼇다. 호타루: 후후후… 난방 조절도 가능하고… 겨울에도 국화를 키울 수 있어요… 만일 더 이 성황이 일찍 왔더라면… 세분 모두 이렇게 가시진 않았겠죠… 호타루는 아쉬운 마음을 남기고 잠자리에 들었다. 자아… 호타루여? +2pm 06:13:6평화롭던 마을은 오늘도 평화로웠다. 달라진 것은 묘하게 사망자 수가 늘었다는 것, 그로인해 호타루의 흰 국화 장사는 성황을 맞았다. 이 6개월간 사망자 수는 5명, 예전의 평균치에 비하면 정말 엄청난 숫자였다. 호타루: 우물우물~ 호타루는 고기를 먹었다. 집을 대울 땔감도 충분히 구했다. 호타루는 처음으로 풍요를 느꼇다. 호타루: 후후후… 난방 조절도 가능하고… 겨울에도 국화를 키울 수 있어요… 만일 더 이 성황이 일찍 왔더라면… 세분 모두 이렇게 가시진 않았겠죠… 호타루는 아쉬운 마음을 남기고 잠자리에 들었다. 자아… 호타루여? +2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9.*.*)ㅂㅍpm 06:15:19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그런 마을에 한 쌍의 남녀가 방문한다. 191cm의 장신인 부적이 붙어있는 청소도구를 들고 있는 한 남성과 142cm의 단신인 한쪽 눈을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는 여자아이가.pm 06:50:40그런 마을에 한 쌍의 남녀가 방문한다. 191cm의 장신인 부적이 붙어있는 청소도구를 들고 있는 한 남성과 142cm의 단신인 한쪽 눈을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는 여자아이가.08-21, 2017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아메히코: 여긴가… 코우메: 확실히… 부적을 잔뜩 지닌 장신의 남성과 금발로 한쪽눈을 가린 작은 소녀가 호타루의 마을에 찾아왔다. 아메히코: 이정도의 기운은 처음이군. 지나치게 선명해. 코우메: 모두… 떨고 있어. 이런 경우는… 아메히코: 아아… 큰놈이 있다는 거다. 코우메: 약속은… 아메히코: 어기지는 않아. 아무리 나라고 해도 너는 버거우니까. 장신의 남성과 작은 소녀는 마을에 발을 들이고 우선 +2 의 행새를 하며 다녔다.pm 09:57:13아메히코: 여긴가… 코우메: 확실히… 부적을 잔뜩 지닌 장신의 남성과 금발로 한쪽눈을 가린 작은 소녀가 호타루의 마을에 찾아왔다. 아메히코: 이정도의 기운은 처음이군. 지나치게 선명해. 코우메: 모두… 떨고 있어. 이런 경우는… 아메히코: 아아… 큰놈이 있다는 거다. 코우메: 약속은… 아메히코: 어기지는 않아. 아무리 나라고 해도 너는 버거우니까. 장신의 남성과 작은 소녀는 마을에 발을 들이고 우선 +2 의 행새를 하며 다녔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이예이~!! 유령콤비 만세!!pm 10:34:83이예이~!! 유령콤비 만세!!08-22, 2017 아가테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어릿광대pm 10:06:29어릿광대08-24, 2017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코우메: 트릭도… 장치도 없어요… 아메히코: 오늘이 아니면 언제 볼지 모를 기상천외한 매직쇼~ 둘은 광대복을하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공연을 했다. 그리고 각자의 수단(오컬트)을 통해 정보를 긁어 모았다. 그리고 둘은 호타루의 꽃 가개에 들르게 되었다. 코우메: 후후후… 강대한 느낌… 있어… 아메히코: 청소할 보람이 있겠군… 자아 호타루여! 위기인겐가? +2pm 10:54:71코우메: 트릭도… 장치도 없어요… 아메히코: 오늘이 아니면 언제 볼지 모를 기상천외한 매직쇼~ 둘은 광대복을하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공연을 했다. 그리고 각자의 수단(오컬트)을 통해 정보를 긁어 모았다. 그리고 둘은 호타루의 꽃 가개에 들르게 되었다. 코우메: 후후후… 강대한 느낌… 있어… 아메히코: 청소할 보람이 있겠군… 자아 호타루여! 위기인겐가?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ㅂㅍpm 10:54:42ㅂㅍ08-25, 2017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호타루의 불운은 악령탓. 호타루가 아니라 그걸 퇴치하러 왔다.am 12:42:91호타루의 불운은 악령탓. 호타루가 아니라 그걸 퇴치하러 왔다.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고런거 하는건 좋은대 여긴 기본적으로 사건 전개식 앵커에요. +1 리am 08:20:18고런거 하는건 좋은대 여긴 기본적으로 사건 전개식 앵커에요. +1 리11-05, 2017 와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호타루쨩 핀치! 호타루쨩도 저들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저들에게 여기에는 무슨 목적으로 왔는 지 물어보는 거에요pm 09:06:96호타루쨩 핀치! 호타루쨩도 저들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저들에게 여기에는 무슨 목적으로 왔는 지 물어보는 거에요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3개월의 시간을 달린 앵커라니...pm 09:15:39@3개월의 시간을 달린 앵커라니...11-24, 2017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인양am 02:15:15인양 하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8.*.*)인양 호타루는 행복해져야 해요....am 06:17:46인양 호타루는 행복해져야 해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5 조회10148 추천: 2 3102 [진행중] (시즌 9)2024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10 조회165 추천: 0 3101 [진행중]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후미카:갑자기 말인가요..?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9833 조회27491 추천: 10 3100 [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8246 조회48847 추천: 10 3099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3 조회212 추천: 0 3098 [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1626 조회9047 추천: 7 3097 [종료] (시즌 8)2023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105 조회1308 추천: 0 3096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16 조회205 추천: 0 3095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491 조회2718 추천: 2 3094 [진행중] 말, 칼, 아이돌?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230 조회2020 추천: 0 3093 [진행중] 아이돌들의 건프라 배틀-Returns-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8 조회419 추천: 0 3092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81 조회929 추천: 2 3091 [진행중] 『옥탑방 셰익스피어』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428 조회3293 추천: 1 3090 [진행중]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42 조회837 추천: 0 3089 [종료] (시즌 7)2022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90 조회2211 추천: 0 3088 [진행중] 챗GPT와 함께 하루카를 탑 아이돌의 프로듀서로 만들어보자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4 조회480 추천: 0 3087 [진행중] 「프로듀서가... 말대꾸...?」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203 조회1650 추천: 1 3086 [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108 조회3584 추천: 1 3085 [진행중] 납량특집)765 직원 심득사항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6 조회789 추천: 1 3084 [진행중]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584 조회2906 추천: 7 3083 [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35 조회864 추천: 0 3082 [진행중] 프로듄느 길들이기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32 조회1093 추천: 0 3081 [진행중] 요오시... 시어터 조 가정방문이다!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2171 조회13760 추천: 7 3080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6 조회431 추천: 0 3079 [진행중] The Archive of Shiny Colours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9 조회480 추천: 0 3078 [종료] 프로듀서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1 조회449 추천: 0 3077 [진행중] 「プロデューサーですが?」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댓글92 조회1247 추천: 0 3076 [진행중] 윳꼬쨩은 바보이고 싶어 ~컨셉러들의 두?뇌 대전~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댓글52 조회868 추천: 0 3075 [진행중] 「空の境界」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댓글153 조회1360 추천: 0 3074 [진행중] 짧댓) P 「나는 섹x가 된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댓글66 조회956 추천: 0
3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참고로 연상되는거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을 겁니다.
흠흠… 뭔가 색드립 이랑 뭔가 가상세계의 신이…
1. 연쇠 살인범이 나타났다. 지인의 아는사람이 방문해 앉아서 부동자세를 유지한다.
2. 강제노동의 일환? 으로 부자집 아가씨를 꼬시려 했는대 서로 바뀌어 버렸다.
3. 행복을 추구하는 어린 아이의 꿈.
여담이지만…
1. 은혼 홍앵편
2. 신만세 유이편
3. 호타루를 행복하게 해 주자
입니다.
호타루: 잘 키운 국화에요…
하지만 죽어 나가는 사람도 없는 평화로운 마을에선 흰 국화는 잘 팔리지 않았다.
타쿠미: 아앙~!? 꼬맹이, 남더러 죽어서 너네집 꽃 팔리게 하란거냐?
호타루: 히이이이이익! 죄송해요오오오…
수시로 장사의 방해를 받고 얻어 맞거나 납치되거나 돌에 맞거나 화분에 기절하거나 하지만 소녀는 버티며 국화를 팔았다.
호타루: 전통 있는 흰국화에요~
하지만 국화는 팔리지 않고 그녀는 오늘도 주린배를 쓰다듬으며 장사를 접었다.
그리고 빈손으로 집에 돌아온 그녀는 먼저 흰 국화를 먼저 떠난 부모님을 모신 제단에 바치고 남은 국화와 감자를 삶았다.
호타루: 고기가… 먹고 싶어요…
호타루는 남은 국화와 집에서 키운 감자 조금으로 주린 배를 달래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녀의 이부자리에는…
+2
부모님 때와 달리 장례를 치를 돈 조차 없어 시체를 이부자리에 둬서 지금은 썩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더이상 나두면 일이 커질것도 같아서 호타루는 여동생의 시체를 챙겨서 국화를 키우는 곳에 가 그 아래에 묻었다.
그리고 호타루는 한동안 보통으로 국화를 키웠다.
다음해…
점점더 무너져 갔지만 어떻개든 일년을 버틴 호타루는 흰 국화가 자라야 할 곳에 아름다운 붉은 국화가 핀 것을 보았다.
호타루: 여긴… 여동생을 묻은 자리…
시체를 묻은 자리에서 자라나는 국화는 매우 아름다웠다.
호타루: 이 국화라면…
업종이 다소 바뀔 지언정 팔릴지도 모른다. 호타루는 붉은 국화를 팔러 나가…
호타루: 오… 오늘은… 고… 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값비싸게 팔았다.
자아… 호타루여 이제 어찌할태냐?
+2
이 6개월간 사망자 수는 5명, 예전의 평균치에 비하면 정말 엄청난 숫자였다.
호타루: 우물우물~
호타루는 고기를 먹었다. 집을 대울 땔감도 충분히 구했다.
호타루는 처음으로 풍요를 느꼇다.
호타루: 후후후… 난방 조절도 가능하고… 겨울에도 국화를 키울 수 있어요… 만일 더 이 성황이 일찍 왔더라면… 세분 모두 이렇게 가시진 않았겠죠…
호타루는 아쉬운 마음을 남기고 잠자리에 들었다.
자아… 호타루여?
+2
코우메: 확실히…
부적을 잔뜩 지닌 장신의 남성과 금발로 한쪽눈을 가린 작은 소녀가 호타루의 마을에 찾아왔다.
아메히코: 이정도의 기운은 처음이군. 지나치게 선명해.
코우메: 모두… 떨고 있어. 이런 경우는…
아메히코: 아아… 큰놈이 있다는 거다.
코우메: 약속은…
아메히코: 어기지는 않아. 아무리 나라고 해도 너는 버거우니까.
장신의 남성과 작은 소녀는 마을에 발을 들이고 우선
+2 의 행새를 하며 다녔다.
아메히코: 오늘이 아니면 언제 볼지 모를 기상천외한 매직쇼~
둘은 광대복을하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공연을 했다.
그리고 각자의 수단(오컬트)을 통해 정보를 긁어 모았다.
그리고 둘은 호타루의 꽃 가개에 들르게 되었다.
코우메: 후후후… 강대한 느낌… 있어…
아메히코: 청소할 보람이 있겠군…
자아 호타루여! 위기인겐가?
+2
+1 리
호타루쨩도 저들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저들에게 여기에는 무슨 목적으로 왔는 지 물어보는 거에요
호타루는 행복해져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