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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마, 망상이 멈추질 않아요오...."

August 11, 2017 (금) 22:53에 작성함.

18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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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나P.

6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 합시다.
  • Astra (@piu9***)

    86

    >>40이랑 비슷하지만.. 시한부 병약 소녀가 된 이오리와 야요이의 애절한 이야기
    41August 12, 2017 (토) 21:13_68
  • 아이코진짜천사 (@celes****)

    코토리 (다행히 이오리가 쓰러진건 단순히 바닥이 미끄러워서..겠지만.... 만약, 이오리가 정말 쓰러졌다면? 그러니까, 병약소녀 재벌 이오리쨩인거죠!)

    코토리 (...거기에, 765의 최강 치유계 커플 야요이오리를 끼얹어서...! 앗, 이오리쨩이 시한부라는 설정까지 더해서!)

    코토리 (초절정 새드하고 애절하며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피요옷!!!!)

    ~뾰로롱~

    의사 "오늘밤이 고비입니다. 오늘밤을 무사히 넘기면 좋겠지만, 너무 가능성이 낮아요.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게..."

    시끌시끌

    이오리 "밖이.... 조금 소란스럽네..."

    간호사 "안정을 취하는게 중요한데... 제가, 당장 가서 진정시키고 올게요."

    이오리 "아니. 일단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듣고 싶어. 조용히 해줘."

    이오리 (그럴 리가 없지만, 야요이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아서...)

    이오리 부모님 "......"

    '드, 들어가게 해주세요! 제발요! 꼭 이오리쨩을 만나고 싶어요..!'

    '안 됩니다! 아가씨는 지금 위험한 상태이고, 절대안정을-'

    이오리 "밖에 있는 여자애... 들어오라고 말해줄래?"

    의사 ".....아는 사람입니까?"

    이오리 "그런... 바보같은 질문이 어딨어?"

    의사 "...."

    간호사 "제가 가겠습니다."

    수군수군....

    이오리 (간호사 여자가 뭐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 완강한 내 경호원은 '미나세 양의 부탁입니다'라는 한마디에 절대 뚫리지 않았을 '벽'을 무너뜨렸다.)

    딸칵

    이오리 (엄마, 아빠, 오빠까지 다 열린 문을 바라봤다)

    이오리 "....흐윽...." 

    야요이 "이오리쨩..."

    이오리 "다, 다시는 못보는 줄 알았어...."

    야요이 "......그런 생각은 하고 싶지 않았는데... 사실은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우, 우우.... 으아앙...!"

    이오리 "야요이, 거기 서 있지 말고 여기로 와! 코, 콜록..."

    의사 "소리치면 안 됩니다."

    이오리 "빨리...!"

    이오리 (방이 넓은건 정말로 쓸데없네...)

    야요이 "이오리의 손을 잡아도 되나요? 의사 선생님?"

    의사 "네."

    야요이 "이오리를... 안아도 되나요?"

    의사 "....너무 힘을 주지 않도록 조심하신다면."

    이오리 "묻고 싶은 다른게 많지 않아?"

    야요이 "...으응. 그런건... 괜찮아." 꼬옥

    이오리 "손이 따뜻하네..."

    야요이 "사무소에 있을 때로 돌아간 것 같아..."

    이오리 "그 때... 참 좋았는데."

    야요이 "헤헤..."

    이오리 파파 "....흑...."

    의사 (모든 사람이 울기 시작했다. 우리를 고용해서 인연이 있을 뿐, 실은 냉혈한이라고 생각했던 미나세 가의 주인도...)

    야요이 "우리 아직 유닛 활동을 못 해봤잖아? 재밌겠지! 765의 올스타즈로서가 아니라, 우리 둘- 이오리쨩과 나, 두명만을 위한 무대를 꾸미는 거야."

    이오리 "할수 없어, 그런거..."

    야요이 "우리 둘이라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겠다고, 프로듀서씨도 그러셨는걸?"

    이오리 "바보. 그런 의미로서의 '할수 없다'가 아니잖아... ..후우."
    42August 12, 2017 (토) 21:43_76
  • 아이코진짜천사 (@celes****)

    이오리 "그래, 할수 있을지도?"

    야요이 "응!"

    이오리 "먼저 이 지긋지긋한 병원을 벗어나고 싶은걸?"

    야요이 "으음- 그러니까 내일쯤? 일까?"

    이오리 "하아, 하루나 더 자야한다니 말도 안 돼."

    야요이 "하지만 오늘만 넘기면 괜찮은거잖아. 이오리쨩은 슈퍼 아이돌이니까 그런건 간단히..."

    이오리 "아-니. 그런 뉘앙스가 아니지. '슈퍼 아이돌 이오리쨩!' 이런 톤이 훨씬 좋다고."

    야요이 "이오리쨩, 어른 같아~"

    이오리 "난 평생 어른이 될 수 없....."

    이오리 파파 "이오리."

    이오리 "나 원, 뭔 말을 못하겠다니까?"

    야요이 "뭔진 모르겠지만, 잘 된거지?"

    이오리 "...니히힛."

    야요이 "음, 아까까진 손잡고 있었으니까... 이번에는 안을래." 스윽

    이오리 "많이 말랐을거야."

    야요이 "뼈가 느껴져..."

    이오리 "...무서워?"

    야요이 "전혀."

    야요이 (...이오리쨩이, 손을 내 등에 올려줬어. 쓰다듬어주고 있어.)

    야요이 (울지 않을거야. 절대...)

    삐-삐-삐-

    이오리 "쿠, 쿨럭!"

    의사 "괜찮으십니까! 저기, 미나세 양에게서 떨어져주세요."

    야요이 "미, 미안해 이오리쨩...!"

    이오리 "너 때문이, 콜록... 아냐..."

    이오리 파파 "지금 이게, 고비인가요?"

    의사 "....아무래도 그런 것 같습니다. 제발 안정을 취해주세요."

    이오리 "그렇게 될 리가 있나, 바보 의사...! 콜록...!"

    간호사 "말하지 마세요!"

    야요이 "웃..우..."

    이오리 마마 "...이오리..."

    이오리 (시야가 전부 흔들리는 와중에, 나를 똑바로 봐주고 있는 야요이가 보인다. 신기하게도 웃음이 난다. 고통은 점점 심해지지만, 야요이는 점점 더 또렷해진다.)

    야요이 (이오리쨩....)

    전원 "......"

    야요이 "힘을 내, 이오리쨩!"

    이오리 오빠 "그래, 이오리. 희망을 버리지 마!"

    이오리 파파 "이오리, 사랑해!"

    야요이 "손, 잡아줄게. 너무 아프면 내 손을 세게 잡아."

    야요이 (이오리의 손톱이 내 손을 꾸우욱 누르고 있어. 아프지만, 전혀 아프지 않아.....)

    이오리 "...끄...윽...."

    의사 "고통을 참지 마세요."

    이오리 "으... 으아아아!!!"

    이오리 "엄마! 아빠!"

    이오리 부모님 "그래, 여기 있어...."

    이오리 "오빠....! 으윽...!"

    이오리 오빠 "여기, 내 손도 잡아!"

    이오리 "......야요이...."

    야요이 ".....응. 응. 응...."

    이오리 "나, 꼭 살게. 살아서... 꼭... 내일의 너도, 그 다음 날의 너도, 계속.. 볼게...."

    야요이 "...정말 좋아해, 이오리쨩...."






    코토리 (크으으으)

    이오리 "아. 잘. 잤. 다....."

    리츠코 "....그러니."

    하루카 "와아, 잘 됐다-아...."

    코토리 "........."

    코토리 (이오리쨩의 로봇연기는... 쉴드 불가네요...)

    +2 다음 상황
    43August 12, 2017 (토) 22:07_88
  • 포틴P (@howo***)

    가엾고 딱한 이오링..
    44August 12, 2017 (토) 22:57_24
  • Astra (@piu9***)

    잠에서 깨어난(?) 이오리에게 야요이가 와서 꽁냥댄다
    45August 12, 2017 (토) 23:05_95
  • 디시트 (@wop***)

    야요이 "이오리짱. 무인도 가자~!!"

    이오리 "엣... 자, 우아아아아악!!"
    46August 12, 2017 (토) 23:06_33
  • 아이코진짜천사 (@celes****)

    코토리 (휴우... 그래요. 일이나 해야지... 자, 다시 집중합니다!)

    야요이 "안녕하세요-!"

    코토리 (와장창!!)

    코토리 (.....야요이쨩이 하필 지금! 단단히 각오를 다진 참이었는데!)

    야요이 "어어-? 이오리쨩! 자고 있던 거야?"

    전원 " " 움찔

    이오리 "아, 응... 뭐, 가끔은 이렇게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잖아? 미키는 그게 너무 과하지만, 나같이 조금씩은 괜찮다고."

    야요이 "그렇구나~ 그래도 별일이네, 이오리쨩이 사무소에서 잠을 다 자고...."


    전원 " " 움찔

    야요이 "많이 피곤했나보네. 내가 어깨 주물러줄까?"

    코토리 (피욧?!)

    이오리 "어제 태국의 유명한 마사지사들에게 잔뜩 받고 왔지만... 사양하진 않겠어."

    야요이 "의외로 잘한다고! 헤헤!"

    코토리 (앗.. 이건 위험해....)

    ~뾰로롱~

    이오리 "음~ 생각보다 잘 하는걸. 아니, 좀 더 위쪽으로-"

    이오리 (이런.. 나도 모르게 조금 강압적으로 말했을지도...) 힐끗

    야요이 "응~! 어때, 시원해?"

    이오리 "....!"

    이오리 "....응. 고마워..." 쓰담쓰담

    야요이 "어라? 이건 왜? 으~음... 얼굴이 이오리쨩의 앞으로 넘어와서, 안마를 못하겠어."

    이오리 "하지 않아도 돼."

    야요이 "어? 피로는 풀린거야?"

    이오리 "뭐, 그 정도 피로는 거뜬했어!"

    야요이 "역시 이오리쨩이네!" 꼬옥~

    이오리 (부드러운 감촉.... 여름이지만, 이렇게 꼭 붙어있어도 나쁘지 않은 기분... 기대도 되겠지?) 스륵





    코토리 (이건 또 애절함과는 또 다른 좋은 그림! 일상적인 야요이오리도 최곱니다! 암요!)

    P "이야~ 저 둘, 귀엽네요."

    코토리 "그렇네요~ 치유되죠~ 역시 야요이오ㄹ.... 앗, 아무것도 아니에요."

    P "하하. 치유라니.. 그렇네요."

    코토리 "...후후."

    +1~3 다음 망상은 너로 정했다! (주사위 가장 높은걸로 채택.)
    47August 12, 2017 (토) 23:35_12
  • Astra (@piu9***)

    62

    이젠 아까 혼나던 장면을 떠올리며 리츠코와 코토리의 망상을...
    48August 12, 2017 (토) 23:40_3
  • GolBang (@sl***)

    78

    야요이의 저 포용력은 질투를 불러온다.
    야요이오리의 꽁냥거림을 부러워 하면서도 말로 표현할 수 없어 꼼지락 거리기만 할 뿐인 귀여운 치하야에 대한 망상.
    49August 13, 2017 (일) 00:02_85
  • 포틴P (@howo***)

    58

    하지만 썩은 새는 결국 금단의 야요이오리까지 생각이 미치고 마는데
    50August 13, 2017 (일) 00:12_85
  • 아이코진짜천사 (@celes****)

    코토리 (그러고보니 치하야쨩도 야요이쨩을 무척 귀여워했었죠....)

    코토리 (하지만 야요이오리는 역시 진득-한 사이! 그렇게 해서 지켜보기만 할 뿐인, 귀여운 치하야쨩의 모습은, 그야말로....)

    코토리 (피요오오옷!!!!)

    ~뾰로롱~

    치하야 (타카츠키 양, 정말 귀엽네)

    야요이 "계~속 이렇게 있을까?"

    이오리 "마음대로 하시던지..."

    치하야 (미나세 양도... 즐거워 보여.... ...말, 걸어보고 싶지만...)

    야요이 "이오리쨩은 역시 오늘도 예쁘게 입고 왔구나~"

    이오리 "별거 아냐. 몇십만엔조차 안 돼. 그런 옷이라도, 이 이오리님이니까 소화 가능한 거라고. 니히힛♪"

    야요이 "굉장해!"

    이오리 "나도 나지만... 야요이 너, 꽤 귀여우니까, 아무 옷이나 귀여운 스타일로 잘 어울릴 거라고."

    야요이 "으음~ 나는 귀여운 쪽보다 좀 더 어른스러워보이고 싶은데..."

    치하야 (타카츠키 양은 지금 그대로 괜찮다고 생각해)

    치하야 (....라고 말하고 싶어.)

    하루카 "정말로 사이 좋네, 둘은."

    야요이 "헤헤."

    치하야 (이거 말할 타이밍인걸까? 하루카가 먼저 말을 터 줬으니까, 조금은 용기 내서...)

    이오리 "흥."

    치하야 (아, 미나세 양이 타카츠키 양에게 기댔다.)

    치하야 (.....)

    이오리 "뭐, 야요이는 착하니까."

    야요이 "그런가... 아, 내가 머리 빗어줄게!"

    치하야 (타카츠키 양은 동생을 돌보는데 익숙해서 그런지, 미나세 양을 대할 때도 그런 태도가 보이는 것 같아.)

    치하야 (....라고 말하고 싶은 생각이지만, 사실 이대로도 괜찮아.)

    치하야 (화기애애한 사무소의 일상. 그저 이게 유지되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수 있는 건...)

    치하야 "...후훗."

    야요이 "이오리쨩, 머리카락 부드러워-!"

    치하야 (그래도 역시, 타카츠키 양에게 보살핌 받고 싶다)




    코토리 (야요치하도 좋죠, 야요치하....)

    치하야 "......"

    코토리 (지금은 이어폰을 끼고 음악에 집중하고 있지만, 혹시 몰라요! 가끔 야요이오리 쪽을 쳐다보고 있을지!)

    코토리 (야요이쨩은 정말 죄많고 귀여운 소녀라니까요~ 이오리쨩, 치하야쨩 뿐만 아니라... 히비키쨩까지 야요이쨩을 정말 귀여워하니까 말이죠!)

    코토리 (....핫.... 어느새 또 망상이.... 으읏, 자중해! 코토릿!!)

    P "오토나시 씨, 괜찮으신가요?"

    코토리 (....나도 모르게 '현실'에서 내 뺨을 세게 때리고 있었다.)

    코토리 "괘, 괜찮답니다~ 집중을 해야되서... 집중력을 키우려고... 아하하~"

    +2 다음 상황
    51August 13, 2017 (일) 00:45_5
  • 디시트 (@wop***)

    ㅂㅍ
    52August 13, 2017 (일) 00:57_90
  • Astra (@piu9***)

    이번엔 아미, 마미로 망상해보자. (좀 어려울지도..)
    53August 13, 2017 (일) 20:00_47
  • 아이코진짜천사 (@celes****)

    아미 "피요쨩, 집중이 안되는거YA?"

    마미 "피요쨩, 집중이 안되는거YA?!"

    코토리 "히엣!! 어느새...?!"

    아미 "오빠, 피요쨩은 땡땡이치는 시간이 필요할지do↘"

    마미 "아니. 피요쨩은 오빠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할지do➡️"

    P, 리츠코 "둘 다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코토리 "따뜻한 손길.... 헤헤헤...♪"

    아미 "......"

    마미 "응훗후~ 마미가 맞았지?"

    리츠코 "휴우... 그나마 아미가 상황 파악을..."

    아미 "분해! 아미도 맞출수 있었다9?!"

    리츠코 "못하고 있구나! 둘 다!" 고오오오

    P "아, 아하하... 리츠코, 이쪽은 내가 맡을게."

    리츠코 "뭐... 믿음직스럽지 못하지만, 믿어볼게요."

    아미 "앗, 릿쨩 스위치 꺼졌다"

    리츠코 "아미."

    아미 "조용히 하겠사옵니다 마마!"

    마미 "통➡️촉 하시옵소서, 마마!"

    리츠코 "하아.... 프로듀서 씨, 그럼 부탁할게요."

    P "응."

    마미, 아미 "...." 정좌

    P "후우... 아미. 마미?"

    아미 "오옷, 오빠 진지해!" 왠지 반성하는 표정

    마미 "오빠의 진지한 모습, 초➡️훈남!" 왠지 착한아이같은 표정

    P "언밸런스하잖아?!"

    코토리 "....헤헤..... 응?"

    코토리 (아, 잠깐 망상에 빠져있었더니... 왜 아미쨩이랑 마미쨩이 프로듀서 씨 앞에서 시무룩한 표정으로...?)

    +1~3 망상 열차 오늘도 정상 운행중! 망상 소재와 함께 주사위 굴려주세요.(높은 값 채택)
    54August 13, 2017 (일) 20:52_37
  • GolBang (@sl***)

    14

    아미와 마미, 둘 중 누가 더 프로듀서에게 어울리는 여자인지에 대한 주제로 싸운 쌍둥이.
    그 현장을 P에게 들켜 다툼의 원인을 추궁당하지만, 본인 앞에서 말할 수 있을 리가 없다.
    55August 13, 2017 (일) 21:42_35
  • Astra (@piu9***)

    11

    묘하게 육아같은 분위기를 보고 P와 결혼해서 아미, 마미같은 아이를 가지는 망상
    56August 13, 2017 (일) 23:16_49
  • 화설 (@Refa***)

    31

    >>55
    57August 14, 2017 (월) 20:17_62
  • 아이코진짜천사 (@celes****)

    코토리 (그 아미쨩과 마미쨩이 이런 모습을 보이는건 흔치 않은 상황인데.... 흠흠. 아니, 그 둘도 이제 사춘기이니... 잠깐. 사춘기!)

    코토리 (사춘기! 이 얼마나 멋진 단어인가요오오오오옷!!!!!) 후하후하

    코토리 (사춘기 하면 역시, 연애! 사랑! 질투! 열정!! 그건 자매 사이라도 어쩔수 없는 감정!! 아앗, 망상이 멈추지 않아요....!)

    ~뾰로롱~

    아미 "오빠는 좋은 사람이지?"

    마미 "응, 좋은 사람이지➡️"

    아미 "그런데 교제하는 사람은 없고?"

    마미 "그렇다NE! 마미가 얼마전에 알아낸 따끈따끈한 정보야!"

    아미 "에, 마미가? 언제? ....응훗후~♪ 마미, 오빠한테 연애적 감정이라도 있는걸까NA➡️"

    마미 "...냐, NYA➡️"

    아미 "앗, 마미는 고양이였던거NYA➡️...가 아니라, 은근슬쩍 넘어가고 있잖아! 고로 아미 형사의 결론! 마미는, 오빠를...."

    마미 "좋아해."

    아미 "그렇구나, 아미도 오빠가 좋아." 와카루와

    마미 "하지만 하늘 아래 두 태양이 있을 수는 없는 법!"

    아미 "응응, 그래서 하루룽이 태양, 치하야 언니가 그 빛을 받아 빛나는 달, 그리고 미키미키는 홀로 빛나는 별이라고 들은거YA"

    마미 "멋진 비유NE➡️"

    아미 "그칭➡️ ...아, 그래서 말인데"

    마미 "아"

    아미 "아미가 말하기엔 그렇지만"

    마미 "마미가 말할까?"

    아미 "응."

    마미 "그래서... 오빠한테 어울리는 여자는 누군가, 그런 이야기"

    아미 "에, 그랬어? 그렇다면 결론은 간단! 식은 아이스크림 먹기라구, 응훗후~ 그럼 셋 세고 말하기로 하자."

    마미 "응! 셋, 둘, 하나!

    아미 "그건 바로 아미!!"

    마미 "의심의 여지 없이 마미다!!"

    아미 "...."

    마미 "...."
    58August 15, 2017 (화) 22:44_30
  • 아이코진짜천사 (@celes****)

    아미 "아미 말야"

    마미 "응."

    아미 "최근 수학 성적이 꽤 올랐으니까."

    마미 "마미는 국어 성적이 올랐어."

    아미 "아미는 한정판 러블리캣 틴트도 있다GU?"

    마미 "마미, 요즘 미키미키한테 스타일링 전수받고 있다GU➡️"

    아미 "파파한테 '아미 요즘 많이 컸네'라는 소리도 들었어"

    마미 "마미도야."

    아미 "......"

    마미 "......"

    아미 "...아미,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마미 "마미도..."

    아미 "드라마에서라면 역시... 머리채 잡기라던가... 에잇, 역시 할수 있을리가 없잖아!"

    마미 "응응"

    아미, 마미 "얍" 꽈악

    아미 "...잡혔DA"

    마미 "잡혔NE↘️"

    아미 "그런데 마미 공은 머리가 참 부드럽구려~"

    마미 "응~ 훗~ 후~ 아미 공도 마찬가지라네~"

    아미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거 YA...."

    마미 "그게..."

    P "아미, 마미?!"

    아미, 마미 "오빠?!"

    -얼마 후-

    P "실망이야. 어째서 둘이 그렇게..."

    아미 "그게, 딱히 싸우고 있었던건 아니라구 오빠."

    마미 "응..."

    P "그럼 왜 그랬는데?"

    아미, 마미 "그러니까"

    아미, 마미 (......누가 오빠에게 더 어울리나, 라는 주제로)

    아미 "........"

    마미 "........"

    아미 (어, 어떡하지 마미?) 소곤소곤

    마미 (이런걸 말할수 있을리가 없잖AH....) 소곤소곤

    아미 (가짜 동기를 말할까... 라고해도 딱히 떠오르지 않는걸) 소곤소곤

    마미 (...으으, 오빠는 바보!) 소곤소곤

    P "듣고 있는 거야?"








    코토리 (후..... 후후후후..... 후훗....)

    코토리 (마미땽!!!!!!!!! 아미땽!!!!!!!! 마지 큐트!!!!! 완전천사!!!!! 귀여워어어어어!!!!!!!!)

    @주: 글쓴이의 사심이 소량 담겨있습니다.

    코토리 (.....아.)

    P "휴우, 그래서... 리츠코의 말은, 일하는 사람을 너무 방해하지 말라는 거야."

    마미 "응, 알았어."

    아미 "응!"

    P "그럼 됐어. 앞으로 조금 자중하면 되니까."

    아미, 마미 "네!"

    코토리 (헤헤, 역시 그런 건 아니었나... 아차, 일해야지!) 피욧

    +2 다음 상황
    59August 15, 2017 (화) 23:12_15
  • Astra (@piu9***)

    미키가 나타나서 P에게 달라붙는다.
    60August 15, 2017 (화) 23:36_93
처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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