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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스러운 고앙이를 기르고 있어
댓글: 247 / 조회: 1431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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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8, 2017 19:31에 작성됨.
운영방식: 선착순 앵커로 진행하고 글쓴이가 아이돌의 시점서 서술 덧글 하나 올리면 그대로 p의 입장서 받아서 전개하시면 됩니다
또한 호감도 시스템으로 운영되기에 같은 시도라도 호감도에 따라 반응이 다릅니다. 호감도가 0일시 배드. 100은 해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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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시리즈가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 기른 고양이들
하루카/우즈키/치히로/치에리/사치코/나오/후미카/아냐/린
아리스/아이코/타케 p/란코 /아스카입니다!
2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렌
2. 카코
3. 미호
4. 미나미
5. 쿄코
6. 요시노
2. 마네키네코
3. 시골에서 볼수있는 그런 고양이
4. 고양이지만 주인과의 번식을 원하는, 위험한 고양이
5. 고양이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6. 고양이신 요시노만
@이렇게 또 미쿠냥의 위치는 또다시 흔들립니다.
귀엽게 아이스크림을 혀로 햝아먹는 요시농은
어디에 있나
그대는 무엇을 원하는 것이온지...
뭔가 부탁이라면 들어드리겠사옵니다~"
순순히 따라온다
"어째서 문을 잠그시옵니까?"
그렇게 슬금슬금 두 손을 치켜들고...
할 말이 있으면 말하시오는 것이니~
지금 그대의 두 눈은 묘한 기운이 맴도는 것이옵니다
@일단은 평범한 질문이다. 응.
당신 덕분에 더 넒은 세상을 경험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예?. 그런 소리하는 요시농이 귀엽고 기특해서 참을 수 없어라니...그렇게 대놓고 말씀하시면 수줍사옵니다..
허나. 어째서 제 바로 앞까지...
까.까악?!.. 이.이건 저의 옷이옵니다
어째서 치마를 벗기려하고 있사옵니까.
그대여!
히....힉!... 까웃!
거.거기는 아니 되옵니다!
상의까지!...!
그.그만두시옵소서!. 저.저는 이제 속옷 밖에 남지 않은 것을..!!
P: 후후. 좋아..
"너.너무 바라보지 마시옵소서...저.저도 여자아이옵니다...//"
1. 고양이는 옷이 필요없으니까 속옷까지 벗긴다
2. 속옷만 남기는 것도 매니악해서 좋지 않아?
그.그건 고맙지만...어.어째서 벗기시는 것이온지...
이.이제 슬슬 돌아가게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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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갑자기랄 것도 없이 대부분의 시리즈는 옷 벗기고 감금이 기본시작인데...
저번에도 그랬고
대체 며칠동안 안갈아입은거야 이거
냄새나고 얼룩지고 상태가 영 말이 아니잖아
안되겠어 우리집에 가서 옷 좀 세탁하고, 목욕 좀 하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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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눈물 글썽글썽)
"깨끗하옵니다...."
ㅡ그런고로 어찌어찌 요시노를 속옷만 입은 상태로 집에 감금하는데 성공
ㅡ일단 초기 호감도
+1~+4까지 더해서 4로 나눈다
그래. 지난번 아스카 호감도는 9라니
너무 낮았지..
저는.. 펫이라는 속세의 것을 잘 모르기에...
@(거짓말을하니. 속이쓰리군요)
게다가 짝이란 손벽이 부딪치어야하는 것
그대와 나의 연은 닿지 않는 것이오니~
결혼은 보류해주시는 것옵니다~"
그보다...언제까지 속옷 상태로 있게 하시오는 것입니까...
이제 와서지만 아까부터 쭉 그대의 눈길이 닿아서 부끄럽사옵니다~"
괜찮다면 이거라도 입을래?
+2가 아니옵니까?"
대정령 메이드복
민망한 옷이라도 챙겨주는 앵커들
차별이 너무해!
알몸,이라던가 끈 수영복 같은 건 방한성이 전무하니까
(란코에게 결정타를 날린건 나지만)
통풍은 잘 되고 귀여운 디자인이옵니다~
허나 노출이 많은 것 역시 신경 쓰이는 바..
하지만 그대가 권하는 것 역시 의미가 있겠지요...
이제 식사를 해야하는 바..
저의 앞에서 어째서 고양이 밥그릇에 가득 삼긴 사료가 있는 것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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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 후에에에.........?. 저의 식사는 고양이 사료인 것입니까........?
부.부디 저를 좀 더 소중히 대해주시오는 것이오니!"
"엎.엎드려서 먹는 것은 힘든 일인 것이오니~...우우.."
요시노는 납짝 엎드리더니 눈 앞의 빵과 우유를 향해서 혀를 내민다
그러나 닿지 않는다..
"도.도와주시옵소서!"
빵과 우유접시를 입으로 가져다주며 먹여준다.
ㅡ요시노는 솔직하게 감사를 표하고 있다
호감도 10업/60
(볼 부풀리기)
화가 나는 것이옵니다~~. 부부부 ㅡ우우~"
"그런데.........제가 여기서 머물러야한다면 제 이부자리나 짐은 어찌 되는 것이옵니까?"
"그런 것은 가져오지 않았는데...."
저의 방과 침대는 어디 있사옵니까?"
그.........그......그게...........그................아.와아아아아아아~
모,...모르겠사옵니다!"
차라리 신문지 더미에서..."
"으응....p여. 오늘 따라 그대는 이상하십니다...하아...후아아암...내일 아침 뵈는 것이오니..."
"Zzzzz"
"후아아암. 잘 잤다...그런데 어쩐지 추운 것이오니...게다가 몸에 쇠붙이가 달려있르 거 같은 감각이기도 하고...대체...제 몸에 무슨 일이...?"
p의통장이 텅장이됬지만 말이다.
도대체 신성모독은 왜 없는 거지?
요시노는 놓으면 떨어지고 쥐면 터질 듯이 모셔야지.
어.어찌 된건지요!.. 저.저를 어쩌실 생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