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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야 나오의 블로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댓글: 731 / 조회: 3263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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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3, 2017 23:11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소설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아이돌의 개인 블로그 혹은 SNS를 보고있는 것 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하는 행동을 하셔도 상관없고, 딱히 달아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과연 아이돌들의 개인 블로그나 SNS에 올라오는 글은 뭐가 있을까요?
창댓 시스템을 활요하기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한번 시도해봅니다.
그리고 적당히 오덕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할거 같은 나오의 블로그로 일단 시작을...
7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으헿
음...
인터넷에 글을 쓰는건 처음해보는건데... 이렇게 쓰는거 맞나?
엄... 일단 회사에서 쓰라고해서 쓰긴 하는데... 음...
음...
뭘 어떻게하면 좋은거지...
아, 갱신하는거 까먹고 있었다.
이게 익숙해져야 될텐데...
뭐, 아무도 보지 않는거 같으니까 그냥 적당한 말이나 써야지...
일단 오늘 라이브는 대성공. 이라는 느낌.
린처럼 빨리 솔로 앨범내고 싶은데 일단은 TP로 만족해야 되나...
아, 그리고보니 이번주 폴봇코짱 재밌었지...
진짜 카미야 나오인가...? 싶었는데 메일 주소가 진짜 공식이네... 우와, 나 이 블로그 방문자 수 1자리 수 일때 온건갘ㅋㅋ 거의 최초잖아?!
그냥 블로그니까 개인 관심사 올리면 되지 않을까?
뭐야뭐야 진짜 카미야 나오야? 짭 아니야? 공식이라고?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혼다 미오 블로그랑 똑같잖아. 사무소 공식 메일 주소랑 똑같은 아이디. 진짜 작정하고 사칭하는거 아닌 이상 이거 99% 진짜야.
뭔가 확인하니까 댓글이 달려있어...
뭐야 이거. 뭔가 기분 이상한데.
그나저나 개인 관심사인가... 그리고보니 카렌에게 게임한게 받았는데...
The Evil... Within?
뭐야 이거. 재밌는건가?
아, 그리고 응원 고마워!
...잠깐, 그거...
어...재미는 있어...
시간 없을테니 쉬는날 밤에 하는 걸 추천할게!
더이상 보기도 싫어.
그런데 실황인가.
그리고보니 안즈였나 하고 있었던거 같은데...
한번 해볼까나.
수고 많았엌ㅋㅋㅋ
...잠깐, 저 친구 셋중 하나는 란코쨩이지...? 란코쨩은 왜 이 게임을 산거야? 무서운건 그렇게 질색하던거 같던데...?
전화로 물어보니까 아무래도 코우메가 선물해줬다고 했는데...
...나 잠심 우정에 대한 고촬좀 하고 올게.
>>20
역시 알아보는게 좋을려나.
포니 아일랜드라고, 말 한마리가 섬을 뛰어다니는 평화로운 게임이야^^
아하하...
뭐, 할만했어. 응...
아니, 딱히 낚이진 않았어? 않았다구?
그런데 일단 이번주 폴폿코쨩이...
엣... 결방?
다른건 몰라도 풀폿코쨩이... 한 주를 살아가게 해주는 에너지원이...
그래도 프리큐어는 정상 방영하잖아!
제발... 그리즐리 나와라 그리즐리...
소녀전선이네? 권총 조합식 사용한거야?
뭐... 나올리가 없지.
>>33
그리즐리 노리려면 역시 권총 조합식이지.
...안 나오지만.
지방 로케때문에 지금 지방에 와있어.
이야, 여기 온천 정말 물 좋은거 같아.
그런데 역시 모바일로 하는건 힘드네. 역시 나한테는 컴퓨터가 잘 맞는거 같아...
긴 글 쓰기도 어렵잖아.
그래도 사진 올리기는 쉬워서 괜찮은건가 이거.
아무튼 이 여관. 뭔가 비싸다고 들었는데...
엑, 하루에 10만엔...? 잠시만 프로듀서는 우리를 어디에 대려다 놓은거야...
>>35
역시 고양이 캐릭터여서 그렇게 들리는 걸까나...
지방로케 마지막날.
비싼 여관에서 보내개 한 이유가 있었어...
힘들어...
집에가면...
또 일이구나... 하아...
아무튼. 모두들 내일봐!
프로듀서, 안 그래도 월급 적던데. 이번달 어떻게 지낼 생각인걸까 @Iolite_blue
오늘의 고난이 내일의 활력으로 이어진다지요.
앞으로도 줄곧 힘내시길! 팬으로써 앞으로도 많은 성원 보내겠습니다. (ᇴ‿ฺᇴ)
좋는아침...이라고 해도 풀봇코쨩 결방이라는 소식을 들어서 다시 시무룩해지는 아침.
...왜 괞이 그 Evil Within이 떠오르는 거지...
그래. 복수하자.
무슨 방법이 좋을려나...
>>39
엑, 정말? 정말 무슨 생각이래 그 사람은...
다른건 몰라도 애니로 속이는건 안 통할거라구.
아무튼 오늘은 지긋지긋한 레슨 쉬는날. 그런데 카렌은 공포게임 같은걸로 무서워하지 않는 타입인거 같아. 전에 나에게 선물해준 Evil Within를 태연하게 하는 카렌을 뵜어...
웃으면서 그 좀비같은 녀석을 쏘는 카렌은 뭐랄까...
일단은 다른 복수 방법이 필요한데...
흐음...
뭐 좋은방법 없을까나...
>>47
그냥 내가 괴로워하는걸 보고싶은 사람일수도...
그렇다면 원초적인 이질감으로 뒷골이 오싹하게 해보면 어떨까요?
Year Of The Ladybug도 괜찮을 듯 (笑)
아, 자기가 만든 맵은 자기가 먼저 깨야 하니까 힘들려나.
아아, 카렌에게 복수하는건 이젠 지쳤어.
이녀석 뭘 해도 태연하다고.
그래, 확 그냥 카렌의 사진을 찍어서 올려볼까.
아, 그리고보니 말이야. 아이돌을 하다보니 늘 느끼는건데 남자들은 여자애들에게 뭔가 착각이랄까. 환상을 품고있는거 같은데.
사실 여자도 그다지 다르지 않은데 말이야 (먼산)
왜 그런 착각들이 나오는걸려나.
...이젠 정말 포기...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0257169
카렌 수비력 얼마나 높은거야 wwwwwww
그리고보니 말이야. 몇일전에 여자에 대한 환상이랄까. 그런걸 말 했었는데...
프로듀서에게 물어보니까 가장 놀라워 하던게 여자는 매일 머리를 안 감는다는 거였데.
사실 우리는 아이돌 하고있어서 귀찮아도 감긴 하는데 평범한 여자애들은 몇일에 한번꼴로 감거든.
나도 오프날 이어져 있을때는 귀찮아서 스킵할때 많고...
특히 머리 긴 여자들은.
이게 그렇게 놀랄 일이였던걸까나.
그나저나 폴폿코쨩 보고싶다. 이번주까지 결방이였나...
린하고 카렌하고 프로듀서하고 풀봇코짱하고 동시에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먼저 구할건가요
뭐랄까. 이번에 출연하게 되는 프로가 아이돌의 사생활을 찍는 프로라 귀찮아졌다.
뭐, 나 혼자가 아니라 TP멤버 전원이니까 부담감은 적지만 말이야.
그런데 애초에 이런거 팔리는건가?
그다지 잘 모르곘네 난...
아무튼 다음주부터 방영이라니까 뭐... 이정도면 마케팅 다 한거지 뭐. 그러므로 난 풀폿코쨩이나 보러가야지.
그런데 3명의 사생활을 찍는다면 사무소인걸려나?
>>68.
역시 린하고 카렌일려나. 라곤해도 나도 수영은 잘 못하니까 못구할지도 모르겠지만.
내 우선순위가 그런거지 안 빠지게 하는게 가장 좋은거지 뭐.
찍히는 입장에서는 정말 귀찮은 일이지만. @Iolite_blue
전에 말했던 그 프로그램 촬영 끝.
이라곤해도 카메라 자체는 계속 있지만.
아마 지금 이거 적고있는것도 찍히고 있지 않을까.
일단 사무소에서 찍는다는건 역시나 안심. 하지만 여기서 숙박을 하라니. 뭐. 수면실도 있고 쉴때 자주 자긴 했었지만...
상관없겠지.
그럼 오늘은 이만. 피곤하네.
그나저나 카메라에게 감시당하는 방이라니. 꼭 영화에서 나오는... 빅 브라더...?
관찰예능치고 15금이면 꽤 높은거아니야?
혹시나 모르니 사무소에서 표정 풀어지지 않게 조심 (*´∇`*)<-이런 얼굴 찍히고 싶지 않다면
일단 우리는 촬영 끝. 그리고 1화가 방영됬는데...
http://www.zerochan.net/1778888
이런게 방송 하이라이트라면서 XX동에 편집되어 올라와 있었어.
...
왜 이게...?
부디 그 푹신함에 대해서 소개좀 부탁...
나도 푹신푹신한 머리카락을 느껴보고 싶은거얼 -△-
즐겁게 나오를 놀리는 카렌
같이 따라서 놀리는 린
둘에게 놀림받는 나오
에에, 나 살 별로 안 쪘다구...
그런데 머리카락이라고 해도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데 말이야. 애초에 관리하기 되게 귀찮다고.
비라도 오는 날에는 그냥...
것보다 역시 난 놀림당하는 역활인거구나.
하아...
왜이렇게 됬을까나...
아, 그리고보니 말이야. 나는 뭔가 안기 좋은 사이즈라는거 같아. 적어도 카렌이 말하기에는...
...이거 성희롱이지 분명?
그렇지?
무척 폭신폭신해보여서....본인이 보기엔 다른 것 같지만
안기좋은 사이즈라니 뭐야, 그거 부러.....아니 신경쓰여
흐음.....그나저나 그분 선견지명이 제법이군요.
나중에 행여 캐릭터 다키마구라라도 나온다면 반드시 예약구매한다고 확신할 정도로
바로 옆에서 자주 보는 나여서 알고 있는거지만 정말 말랐다고 카렌은...
>>83
그나저나 다키마쿠라라니... 안... 나오겠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린과 카렌의 모습.
린.
1.의외로 잘 부끄러워함
2.의외로 장난꾸러기
3.향수 싫어함
카렌
1.의외로 애교 잘부림
2.정크푸드를 그렇게 먹는데 살이 안 찜.
3.수영복 같은거 좋아함.
오늘 나온 2편을 막 봤다.
그리고...
내가 직접 보니까 기분이 묘해...
내 사생활을 3자의 입장으로 보는거잖아.
되게 신기하다 이 느낌...
아, 맞다. 다른사람들은 오늘 방송 어땠어?
역시 이런건 다른사람이 평가해줘야 되는거니까.
>>90 잠시만, 언제 찍혔어?! ...15금이니까 조심하라고 했던게 이런거였나.... 하아...\
>>91 무편집이라는게 더 중요한거지 이게... 왜 똑같은 2번이 나오는거야 3번인 풀봇코쨩 가지고 싶었는데
>>90 나오도 소녀니까. 귀여운걸 좋아하는건 대부분의 소녀들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하는데. @Iolite_blue
>>91 나도 그땐 조금 놀랐었지. 설마 세명 모두 같은게 나올거라곤 생각 못했었거든. @Iolite_blue
라이브 끝.
이야, 오늘도 많이 와줘서 고마워
중간에 카렌이 넘어진건 애교로 봐줘~!
그럼 이제 뭘 하는게 좋을까나.
게임이나 할까.
안즈한테 배웠던걸로 실황이나 한번...?
아냐아냐. 귀찮아서 금방 관둘거 같아.
아 맞다. 다음에 올라올 안즈의 실황영상에 나 껴있으니까 잘 부탁해~
그리고 라이브 중 카렌 양이 넘어진 거 보강하려고 열의가 넘치던 그 모습.......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솔직히 진중한 노래에 복장이었음에도 당황했을 때 표정이 무척 귀여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