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시마 미즈키는 좀 주책이 많아서 미즈키가 아닙니다척하는 건줄 알았죠...... 밀리마스쪽은 거의 무지하다보니 몰랐던거 같군요, 근데 거기서 카와시마가 아니면 그 미즈키는 누구입니까?............
밀리마스애들은 따로 설명 안 하시면 몰라요........
일단 모르겠으니 처음에 설정한대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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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 p에 대한 감정을 전부 잊어버릴 것과 소원을 들어주는 이 나와 자리를 교체하는 거야......
치하야 : 엣............싫어요. 제가 손해만 보는 게 아닙니까?
미즈키 : 만약 거부하면 엄청나게 큰 화를 당하는데 괜찮아?
치하야 : 뭐죠.........?
치하야: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사치코에게 부탁할게 있으니 괜찮겠지?
사치코 : 문제 없어요!. 부탁만하세요!
치하야 : 그럼 여기에 싸인을............귀여운 사치코의 싸인을 받아두고 싶거든
사치코 : 흐흥!!. 제 싸인까지 받아두시려하다니 팬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플정도에요
5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늘만큼은 가슴 얘기 안 할 겁니다!
..........됬다. 돌아가볼까
ㅡ철컹
??: 안녕
치하야 : ...........누구니?
??: +3!
치하야 : 초..초면에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가요오!!!!!!!!
토키코 : 그건 뭐 됐고. 이거나 받도록 해라
ㅡ챙!
토키코는 방바닥에 무언가를 던진다
치하야 : 이.......이건... 개목걸이?
토키코 : 특별히 너를 2번째 돼지,. 암퇘지로는 첫번째인가.........아무튼 돼지로 임명해주지
빨리 그걸 쓰고 꿀꿀 짖도록 해.
치하야 : 무..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에요!
토키코 : 내가 특별히 내리는 은총인데?
치하야 : .............당신 같은 사람은.......+3
(마침 m끼가 있었던 치하야)
>> 19 바로 바꿨습니다.
치하야 : 뭐라고요오오!!?
ㅡ찌릿
토키코 : 하아. 재미 없어져버렸네...... 그럼 난 가보겠어
치하야 : ....................
이대로 보내도 괜찮을까?
1. 저런 친구는 필요 없어
2. 잠깐만요!!!!!!
차라리카에데씨가..
카에데 : 다쟈레는 다잘해
새로운 소원을 빌어보자...........
그것은........+4
다쟈레를 듣고 싶어요. 10앵커 동안.
카에데 : 어머나. 765의 치하야가 아니니?. 밤중에 무슨 일이야?
치하야 : .......346의 카에데 씨?.. 카에데 씨야말로 어쩐 일이세요
카에데 : 나는........+2하려 왔어
"어머. 멋진(스태키) 스틱
호랑이가 압구정동에 가서 오토바이를 과시하며 말했습니다
"야!. 타. 이거!(tiger)"
치하야 : 풋.........!. 풋!. 정말 재미있어요!. 카에데 씨!
둘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카에데 : 이건 내 전화번호야. 심심하며 연락해..
치하야 : 카에데 씨의 전화번호..........! 난 통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에는 즐거움이 될거 같애.,.......
치하야가 즐거워보여서 다행입니다
카에데 씨와 즐겁게 대화를 나눈 치짱. 잠에 드려고하는데...........
??: 누구시죠?
누군가가 그녀의 침대 옆에 서있다.
??: 내가 별똥별로 치하야의 소원을 들어준거야~
그녀는 ........+3
@이게 본래 성격이라 카드라
치하야 : 346의 미즈키 씨.....?. 어..어떻게 그런 힘을!!
미즈키 : 별거 없어. 안티에이징을 계속하다보면 신비로운 힘이 생기거든
치하야 : 아.......소원을 들어주신건 감사해요...
미즈키 : 응. 나도야. 치하야 덕분에 나도 대가를 받으러왔거든
치하야 : 엣?!.
미즈키 : 2가지 소원을 이루어달라고 빌었네. 그 대가로 +3이랑 +4를 받아가겠어
치하야 : ?!
온 거 카와시마가 아닌데... 뭐, 됬나.
밀리마스애들은 따로 설명 안 하시면 몰라요........
일단 모르겠으니 처음에 설정한대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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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 p에 대한 감정을 전부 잊어버릴 것과 소원을 들어주는 이 나와 자리를 교체하는 거야......
치하야 : 엣............싫어요. 제가 손해만 보는 게 아닙니까?
미즈키 : 만약 거부하면 엄청나게 큰 화를 당하는데 괜찮아?
치하야 : 뭐죠.........?
미즈키 : 소원값으로 소원한개당 10년. 그러니까 너는 30살이 넘는 아줌마가 되야해
치하야 : 싫어어어어어!!!!!!!!!!!!!!
치하야는 어떻게할까? ㅡ> +2
사치코 : 흐흐흥~. 765의 치하야 씨! 도. 알아주시는군요. ㅡ흐뭇흐뭇
치하야: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사치코에게 부탁할게 있으니 괜찮겠지?
사치코 : 문제 없어요!. 부탁만하세요!
치하야 : 그럼 여기에 싸인을............귀여운 사치코의 싸인을 받아두고 싶거든
사치코 : 흐흥!!. 제 싸인까지 받아두시려하다니 팬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플정도에요
ㅡ치하야가 내민 서류는 보증 계약 서류
미즈키와의 계약에 대한 빚을 이수하지 못할시 사치코가 받기로 되어있는 내용이다
치하야 .............씨익. 고마워
사치코 : 에......?. 잠깐만요!. 제 몸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거 같은데!!?
미즈키 : 자. 여기 거울
사치코 : 에에에에에에엑!!?. 아줌마가 되버렸어!!?
미즈키 : 그럼 안녕~. 사치코 짱의 나이는 이 미즈키의 피부나이를 젊게 만드는 데 쓸게!
사치코 : 우와아아아아아아!!
그후로 별똥별이 떨어질때마다 "후후. 귀여운 제가 왔어요!. 아줌마라도 귀여워요!" 라고 하는 아줌마가 와서 소원 영업을 하려고 하지만 별똥별이 소원을 비는 사람이 없어서 아직도 영업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치하야 후우..................그래. 만족스러웠어. 특히 아무도 내 "가슴"에 대해서 애기를 하지 않는 것이..........
정말 만족스러워. 안심이야
그래. 아무도 가슴 애기를 하지 않았어!
좋았다고!. 좋았어.......................
..............어차피 한 개 더 빌어도 사치코가 받을테니까 별똥별에 소원 한 개를 더 빌어볼까?
+2
시즈쿠: 그래요오~!. 너무 무거워서 부담스러워요!
치하아: ....힐끗(부러운 눈)
그리고 자기 가슴을 쳐다본다
치하야: ...큿!
타카네: 그 기분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길을 갈때마다 사럼들의 시선이 느껴지는거...
시즈쿠: 그래요!. 뛸때도 힘들어요!
아즈사: 커봤자 좋은 건 없는 거 같애
치하야: ....힐끗
......큿!
...어째서 이런 소원을....
악마 같은 앵커들...!
ㅡ치하야의 제 4의 벽 돌파 발언으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