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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어떻게든 흘러가는 방일겁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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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9, 2017 09:13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미0번대P의 이곳은 시리즈 그 여덟번째
이번에는 그냥 흘려버리죠
목적은 의식의 흐름입니다. 왜인지 진행되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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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네? 음.... 제가 보기엔 +4가 나아보이네요."
P "가능하다면 물어본 것 중에서 답해줬으면 한다만."
+1 대상 아무나
+2,3,4 진짜 아무거나
+1 마지막 +4 부분의 재앵커합니다
치히로 "그럼요. +1 아닌가요?"
P "당연히 아닙니다. +2 때문이죠."
+3 "안녕, 무슨 이야기해?"
P "어, +3 왔구나. 치히로 씨에게 +2 일로 질문을 했는데 이상한 대답만 하셔서."
+1 치히로가 이해한 것
+2 P의 의도
+3 대상 아무나
+1 +2부분만 재앵커 합니다.
P "이런..... 코우메는 아직 이해를 못했나보네."
P "거대기업들은 이 자리에 올라올 때까지 무언가를 짓밟고 올라가거나 제물로 바쳐서 여기까지 올라오게 되는거야."
치히로 "아 저 그런거 좋아해요!"
P "좋아하지 말아주세요."
코우메 "어...제물이라면.... +1 도 좋지 않을까..."
P "음 그것도 괜찮지 모르겠네?"
치히로 "아니면 +2나 +3, +4 는 어때요?"
P "그건 아닌 것 같네요."
+1,2,3,4 아무거나 "가능한것"
코우메 "음...... +1라거나....."
P "음.... 안돼 그건."
+2 "그런건 내가 전문이지!"
P "!?"
+2 "+3 다. 그거라면 대의명분으로 완벽하지!"
P "오오! 그게 있었군!"
+1 코우메가 말한 명분
+2 대상
+3 완벽한 명분
+1 +3 부분 재앵커합니다.
치히로 "+2도 하고요!"
P "그것도 하도록 하죠!"
코우메 "+3도 해요."
P "그래 그것도 하고!"
료 "+4도 하고!"
P "그래....는 무슨! 너 뭔소리야!"
+1 P가 시작할것
+2 치히로가 제의한것
+3 코우메가 제의한것
+4 료가 제의했다 퇴짜맞은것
치히로 "+1부터하죠!"
P "그러도록하죠!"
+1 위에 세 개 중 하나
치히로,코우메,료 "오오~~!"
P "근데 료 너는 왜 여기있냐."
료 "+2!"
P "그렇다면 인정한다! 그럼 시작이다!"
+2 료의 이유
+3~6 346 VS 315 옵치전의 승자는? 패자는 붕괴되어 다른쪽에 삼켜진다. (!?)
+2~5 346 VS 315 옵치전의 승자는? 패자는 붕괴되어 다른쪽에 삼켜진다. (!?) 삼세판이다.
짝수면 346, 홀수면 315
료 "오오오오오!!!"
P "다음은 +1다!"
치히로 "여기서도 이기면 315 스스로 가지고있던 주식 지분을 받아낼 수 있어요!"
P "이런 정신나간 내기를 받아들인 놈들도 이해가 안되지만 알게뭐야! 다음 경기다!"
+1 다음 경기
0vs180?
+1 히오스 or 하스스톤
코우메 "음..... +1?"
료 "+2!"
P "좋아! 데려오도록! 오는대로 경기 시작하니까!"
P "이번에 이기면 315는 작살내고 그 자본금만 뽑아먹는거다!"
+1 코우메가 데려올 선수
+2 료가 데려올 선수
+3 경기의 승패
사나 "와아아아아!!!!"
치히로 "여보세요? 거기 315 사무소 맞죠? 네~ 이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퇴장
아케P "나는 왜 같이 해야 한걸까..."
료 "즐거우면 된거 아닐까?"
후일 315는 경기의 결과에 의해 자사 보유 주식을 빼앗기고 치히로의 농간에 산산조각나 남자아이돌의 영역은 전국시대와도 같이 되고 만다.
- 1. Sweet Victory Ending
+1 " 네? 음.... 제가 보기엔 +4가 나아보이네요."
P "가능하다면 물어본 것 중에서 답해줬으면 한다만."
+1 대상 아무나
+2,3,4 진짜 아무거나
P "그래. 그런데 MV가 뭔지는 알지? 너 지금 네 곡도 없잖아."
히나코 "으읏....."
P "성우도 없고."
히나코 "우우우우.........."
+1 "안녕하세요~ 아! P가 히나코 울렸다!"
+2 "뭐!?"
+3 "진짜!?"
P "아냐! 내가 한것처럼 이야기하지마!"
+1,2,3 새로 온 사람들
+1 마지막 한 명
에미 "그래!"
신 "울지 말고 뚝~"
히나코 "우우우우......"훌쩍
P "잘 들어봐! 히나코가 MV가 하고싶다고 했거든? 너희 생각에는 될거같아?"
히카루 "+1"
신 "+2"
에미 "+3"
P "에미 넌 이 와중에 뭐라고 하는거냐!"
+1 히카루의 반응
+2 신의 반응
+3 에미의 발언
히나코 "흐잇!"
히카루 "AV나 찍는게 더 잘될것 같은데."
히나코 "흐우우우....."
에미 "소리도 안나는 가시내가 뭔소리를 다한다냐."
히나코 "우에에에에~~~"
P "아, 너희 왜 히나코 울려!"
신 "우선 되는 소리부터 하라고 그래!"
히카루 "그래 그래!"
히나코 "우에에에에~~~~"
- 2. 왕따 엔딩
+1 " 네? 음.... 제가 보기엔 +4가 나아보이네요."
P "가능하다면 물어본 것 중에서 답해줬으면 한다만."
+1 대상
+2,3 P가 준 선택지
+4 대상이 말한 결정
귀여우면 살 것이고 귀엽지 않으면...
이것은 전무 명령이다.
미시로 "호오, 그럼 그런걸 자네 담당에게 시키는건가?"
P "귀여움으로 모든걸 상쇄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시로 "영문을 모르겠군."
P "어쨌튼 저는 못합니다. 차라리 +1 나 +2는 어떤가요."
미시로 "으음.... +3."
+1,2 희생자
+3 상무의 발언
+2 상무의 발언
+2 상무의 발언
P "그럼 제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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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 "그렇게 그 남자는 떠나고 업계의 전설이 되었지."
- 3. 퇴사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