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휴우, 이걸로 방해꾼은 사라졌고... 자, 이제 계획을 짜볼까... 어떻게 유메코양에게 얀데레 짓을 할지..."
>>+3 까지 주사위 평균값에 대입되는 행동을 합니다.
20이하, 자신의 피로 사랑합니다. 라는 단어만 가득채운 편지지를 유메코에게 보낸다.
40이하 유메코를 멀리서 쭉 지켜본다. 하루동안 쭉!!
60이하 유메코를 납치해서 집에 감금한다.
80이하 유메코를 죽이고, 자살한다.
81이상 유메코와 가까이 지내는 사람을 한명 한명 전부 죽여버린다.
P "그래. 유메코와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을 전부 죽이자.... 유메코는 나만의 거야. 라는 거지. 유메코는 나만의 거. 유메코는 나만의 거. 유메코는 나만의 거. 다른 사람과 친한 것은 용납 못해. 유메코랑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전부 없어져야 해. 전부 사라져야 해. 전부 죽어야 해. 나만의 유메코...."
3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그나저나 얀데레라는 거 따지고보면 정신병이랄까, 범죄행위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P "으음... 뭐, 적절하게 한계선만 안 넘기면 될거야."
P "자, 그럼 우선 유메코를 스토킹 하는 것 부터 시작..."
료 "누굴 스토킹한다고요??"
P "료?!! 료 네가 여기엔 왜??"
료 "리츠코누나에게 건네줄 것이 있어서 왔어요. 그런데 예상외의 말을 들어버렸네요."
P "..................."
>>+3까지 P는 어떻게 할 것인지 적고 주사위. 제 주사위랑 가장 가까운 수로 진행
료 "어떻게 하면 그저 이름이 같은 사람으로 착각할 수 있는거지?"
P "근데, 리츠코에게는 무슨 볼일이야?"
료 "아아, 합동 공연 기획 때문에 우리쪽 프로듀서가 리츠코에게 갖다주라고 했거든."
P "으음, 그럼 내가 리츠코오며 전해주도록 할게. 지금 그녀석 나가 있는 상태거든."
료 "부탁하지."
P "휴우, 이걸로 방해꾼은 사라졌고... 자, 이제 계획을 짜볼까... 어떻게 유메코양에게 얀데레 짓을 할지..."
>>+3 까지 주사위 평균값에 대입되는 행동을 합니다.
20이하, 자신의 피로 사랑합니다. 라는 단어만 가득채운 편지지를 유메코에게 보낸다.
40이하 유메코를 멀리서 쭉 지켜본다. 하루동안 쭉!!
60이하 유메코를 납치해서 집에 감금한다.
80이하 유메코를 죽이고, 자살한다.
81이상 유메코와 가까이 지내는 사람을 한명 한명 전부 죽여버린다.
21~40이 그나마 무난하네요.
ㅋㅋㅋㅋㅋ몰살 엔딩이 보였다!
P "그래. 유메코와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을 전부 죽이자.... 유메코는 나만의 거야. 라는 거지. 유메코는 나만의 거. 유메코는 나만의 거. 유메코는 나만의 거. 다른 사람과 친한 것은 용납 못해. 유메코랑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전부 없어져야 해. 전부 사라져야 해. 전부 죽어야 해. 나만의 유메코...."
아즈사 "안녕하세요~. 어라, 프로듀서씨 밖에 안 계신가요??"
P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유메코"
아즈사 "프로듀서씨??"
P '아즈사씨가 왔나.. 아, 그러고보니 아즈사씨는 유메코랑 친했지.. 죽이지 않으면, 죽여야, 나보다 유메코랑 친하다니 용서할 수 없어. 없애야 해. 죽여야 해. 아즈사씨를...'
아즈사 "프로듀서씨 얼굴이 무서운데..."
>>+3 까지 주사위의 평균 값 당첨
25이하 : 가짜 칼로 그녀를 찌르는데 성공한다.
50이하 : 가짜 칼로 찌르려나, 실패한다.
75이하 : 진짜 칼로 찌르려나 실패한다.
그 외 ; 진짜 칼로 찌르는데 성공한다.
아즈사 "프로듀서씨, 얼굴이 무서우신데.. 무슨 일 있으신가요??"
P "아뇨, 딱히 아무 일도........"
P '일단은 안심시켜줘야지. 미소, 미소.... 그리고 가까이 다가가면 이 커터칼로...'
돈가리갓샹!!
P "우와아아악!!"
휘익!! 푸욱!!
P '어, 어라.. 손에 있던 커터칼이... 넘어지면서 놓친건가?? 어디에 있는거지?? 어디에... 아, 벽에 꽃혔구나.'
>>+3 까지 다음전개 적고 주사위 - 제 주사위랑 비슷한 값으로 진행 -
두 가지 의미로 처형... HAHA
P '어?? 거기다가 벽이 쓰러...'
쿠웅
아즈사 "꺄아아악. 치, 치하야짱?!!"
P "뭐.. 치하야라고?? 어째서 네가 거기에.. 평평하기에 벽인줄 알았는게!!"
??? "누가 평평하다는 건가요?"
P&아즈사 "에??"
치하야 "정말이지. 조심하세요, 프로듀서. 하마터면 아즈사씨가 다칠뻔 했잖아요."
아즈사 "저기, 나보다는 치하야짱 본인을 신경쓰는게..."
P "그래!! 너 커터칼에 찔렸잖아!! 어떻게 무사한거야??"
치하야 ">>+3"
아즈사 "에, 그럼 지금 넘어진 이건.."
치하야 "마네킹이에요."
P "자세히보니 진짜네. 가슴이 일자라서 영락없이 치하야인...아아아아악!! 치하야씨!! 팔은 그 쪽으로 안 꺽.."
우두둑!!
아즈사 "괜찮으신가요, 프로듀서씨?"
P "팔이.. 팔이 감각이 없어..."
치하야 "자업자득이에요."
아즈사 "일단 병원가는 게 어떠세요? 제가 바래다 줄까요?"
P ">>+3까지 P가 할말 적고 주사위. 가장 가까운 수로 당첨"
그러니 집까지 부축해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