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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シシル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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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저녀석 록하네… 리이나: 나츠키치! 록을 이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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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2, 2017 11:50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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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3까지 록한 녀석(아무튼 리이나는 아님)
다이스 중간값
리이나는 나츠키의 말을 들었다. 그리고 한동안 사라졌다.
다시돌아온 그녀는…
리이나: 나츠키치이! 나 록을 이해했어!
끝에 LED 볼이 달린 와이어를 탑제한 모자를 쓰고 헤드 뱅잉을 하며 춤추는 리이나는 옷이 벗겨저 가고 있는것도 눈치 채지 못하고 나츠키치에게 록을 뽐냇지만…
나츠키: 이해 못했네…
리이나: 에에에에!?
+5 록한 포인트
리이나: 에에엣!? 그… 그리고는…?
나츠키: 상상에 맞길게.
.
.
.
보름 후.
리이나: 나츠키치! 나 록을 이해했어!
나츠키: 으응? 이번엔 평소랑 다를게 안보… 잠깐… 너너… 들고 있는거…
리이나: 이야아아~ 역시 위에 눕는 쪽이 록 하다니까~ 이거봐~! 나츠키치! 이 두 가닥이 바로 록이지?
나츠키: ……역시 알지 못했군…
+4까지 다름 록한 인물 2번쩨로 높은것
+5 록한 포인트
사치코: 네! 귀여운 저는 저의 귀여움을 언제나 모두에게 알릴 수 있도록 스스로 갈고 닦고 있답니다~
나츠키: 너 록 한걸?
사치코: 네?
.
.
.
리이나: 나츠키치! 나 록을 이해했어!
리이나는 달력과 육아 용품 등 잡기들을 잔뜩 챙겨 왔다.
나츠키: 전혀 아닌거 같지만 일단 들어는 볼까?
리이나: 분명 잘 자라고 있을거고 록한 내 아이니까 록하게 자라도록 록하게 준비하는 거야.
나츠키: 일단 아이돌 이전에 지적 생명체 로거 어떨까… 아빠는 누구야?
리이나: 응? 그런거는 불확실 한쪽이 록 하잖…
나츠키: 시키이이이이이이이이! 당장 이 바보좀 고쳐줘어어어!
하지만 시키에게도 바보는 무리였습니다.
시키: 냐하하하하…
나츠키: 그래서, 다리의 남편은 누구야?
시키: 시키냥은 암것도 몰라용~♡ 흐흥~ 맞춰봐~
나츠키: 뭐… 남의 인생에 너무 간섭하는 것도 록하지 못하니 됐어.
***
+3 까지 다음 록!
+4 골라!
+5 록한 포인트!(후보 고른 분들 다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