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201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창댓 진행에 따라 린, 카렌 외의 인물도 TS 상태일 수도. ※앵커로 새 인물이 등장할 때 성별을 정해주시면 그 성별대로 진행합니다. 정하지 않으시면 글쓴이 맘대로. 린(♂) 「못살게 굴다니?」 나오 「그, 그니까…!」 카렌(♂) 「우린 아무 것도 안 했는데~? 그치?」 린(♂) 「응」 나오 「시치미 떼지 마! >>+3 하잖아…!?」pm 05:43:94※창댓 진행에 따라 린, 카렌 외의 인물도 TS 상태일 수도. ※앵커로 새 인물이 등장할 때 성별을 정해주시면 그 성별대로 진행합니다. 정하지 않으시면 글쓴이 맘대로. 린(♂) 「못살게 굴다니?」 나오 「그, 그니까…!」 카렌(♂) 「우린 아무 것도 안 했는데~? 그치?」 린(♂) 「응」 나오 「시치미 떼지 마! >>+3 하잖아…!?」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위험해진 조합의 발판pm 05:45:11위험해진 조합의 발판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빅-발판맨pm 05:46:47빅-발판맨 Tronze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2.*.*)레슨 끝나면 덥다고 나오도 같이 있는데 상의 탈의해버린다pm 05:49:78레슨 끝나면 덥다고 나오도 같이 있는데 상의 탈의해버린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내 몸을 만지고 있잖아!!pm 05:49:11내 몸을 만지고 있잖아!!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너희 볼때마다 내 심장이 이리도 뛰잖아pm 05:49:33너희 볼때마다 내 심장이 이리도 뛰잖아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나오 「너, 너희들……!」 린(♂) 「? 왜 그러는데, 아까부터」 상반신 카렌(♂) 「더워서 짜증나나봐」 탈의 나오 「~~~!!」 나오 「옷이나 좀 똑바로 입어!!」 카렌(♂) 「싫어. 더워~」 린(♂) 「뭐 어때서」 나오 「어떻긴 뭐가 어때…!」 나오 「부, 부끄럽지도 않아!? 나 있잖아!?」 린(♂) 「나오는 그 뭐냐. 강아지 같은 거라 신경 안 쓰여」 카렌(♂) 「더운 게 우선이야……」 파닥파닥 나오 「이것들이…!」 다음 상화이 >>+3pm 05:55:77나오 「너, 너희들……!」 린(♂) 「? 왜 그러는데, 아까부터」 상반신 카렌(♂) 「더워서 짜증나나봐」 탈의 나오 「~~~!!」 나오 「옷이나 좀 똑바로 입어!!」 카렌(♂) 「싫어. 더워~」 린(♂) 「뭐 어때서」 나오 「어떻긴 뭐가 어때…!」 나오 「부, 부끄럽지도 않아!? 나 있잖아!?」 린(♂) 「나오는 그 뭐냐. 강아지 같은 거라 신경 안 쓰여」 카렌(♂) 「더운 게 우선이야……」 파닥파닥 나오 「이것들이…!」 다음 상화이 >>+3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아츠미(여)는 남자의 산도 좋지 않은가? 하고 달려든다pm 05:55:99아츠미(여)는 남자의 산도 좋지 않은가? 하고 달려든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5:58:22ㅂㅍ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나오 "그랬단 말이야! 하여튼 둘 다 너무 하다니까?" 아카네(남) "에! 더울 땐 벗는 게 정상 아닙니까?" 우즈키(남) "아카네쨩의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린쨩이랑 카렌쨩은 여자아이니까..." 나오 "아니 틀리다고 우즈키!" 본격 유닛 최연장자 토크로 넘어간다.pm 05:58:21나오 "그랬단 말이야! 하여튼 둘 다 너무 하다니까?" 아카네(남) "에! 더울 땐 벗는 게 정상 아닙니까?" 우즈키(남) "아카네쨩의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린쨩이랑 카렌쨩은 여자아이니까..." 나오 "아니 틀리다고 우즈키!" 본격 유닛 최연장자 토크로 넘어간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이게 됐어?pm 06:00:21이게 됐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린하고 카렌은 남자고 나오만 여자인데... 뭐, 작가님이 알아서 잘 해주실거야.pm 06:06:73린하고 카렌은 남자고 나오만 여자인데... 뭐, 작가님이 알아서 잘 해주실거야.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아, 반대로 봤네요... 후후, 인정하겠습니다. 언젠가의 망상에서 봤던 풍경 때문에... 흥분해서 내용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습니다. 우즈키의 대사만 수정하면 되려나요. 우즈키 (남) "아카네쨩의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나오쨩이 있는 데서는..."pm 06:07:36아, 반대로 봤네요... 후후, 인정하겠습니다. 언젠가의 망상에서 봤던 풍경 때문에... 흥분해서 내용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습니다. 우즈키의 대사만 수정하면 되려나요. 우즈키 (남) "아카네쨩의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나오쨩이 있는 데서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나오 「──그랬다니까! 하여간 둘 다 너무 무신경해…!」 아카네(♂) 「네에!? 더울 때는 벗어야 시원하지 않나요!?」 상반신 탈ㅡ의 나오 「너도냐!!」 우즈키(♂) 「으음. 아카네 말도 일리는 있지만, 그래도 나오도 여자앤데 둘 다 좀 배려심이 없긴 하네요…」 나오 「그, 그렇지!? 아아… 드디어 정상인이랑 얘기를……!」 나오 「분명 반 쯤은 일부러 나 놀리려고 그러는 거야…! 나쁜 놈들」 <봄바아아아 우즈키(♂) 「정 그러면 제가 가서 한 마디 할까요?」 나오 「그, 그렇게까지? 으, 으응…」 <뛰어다녔더니 더 덥습니다!! 우즈키(♂) 「아카네. 아래는 안 돼요」 나오 「앞으로도 계속 그러면 난감하긴 해… 그래도 역시 직접 해결하는 편이, 으으음…」 다음 상황: >>+3pm 06:09:23*** 나오 「──그랬다니까! 하여간 둘 다 너무 무신경해…!」 아카네(♂) 「네에!? 더울 때는 벗어야 시원하지 않나요!?」 상반신 탈ㅡ의 나오 「너도냐!!」 우즈키(♂) 「으음. 아카네 말도 일리는 있지만, 그래도 나오도 여자앤데 둘 다 좀 배려심이 없긴 하네요…」 나오 「그, 그렇지!? 아아… 드디어 정상인이랑 얘기를……!」 나오 「분명 반 쯤은 일부러 나 놀리려고 그러는 거야…! 나쁜 놈들」 <봄바아아아 우즈키(♂) 「정 그러면 제가 가서 한 마디 할까요?」 나오 「그, 그렇게까지? 으, 으응…」 <뛰어다녔더니 더 덥습니다!! 우즈키(♂) 「아카네. 아래는 안 돼요」 나오 「앞으로도 계속 그러면 난감하긴 해… 그래도 역시 직접 해결하는 편이, 으으음…」 다음 상황: >>+3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발판입니다.pm 06:10:3발판입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알고보니 두 사람은 노출증이라던가?pm 06:17:75알고보니 두 사람은 노출증이라던가?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반대로 생각해보자. 나오가 벗으면 둘은 어떤 반응을 보여줄까.pm 06:20:31반대로 생각해보자. 나오가 벗으면 둘은 어떤 반응을 보여줄까.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아카넼ㅋㅋㅋㅋㅋㅋㅋㅋpm 06:25:6아카넼ㅋㅋㅋㅋㅋㅋㅋㅋ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아카네(♂) 「샤워 하고 오겠습니다!」 우즈키(♂) 「응. 다녀오세요~」 나오 「그치만 말로 한다고 들을 놈들도 아니고…! 뭐 방법 없을까, 충격요법이라거나…」 우즈키(♂) 「충격요법이라면 있죠!」 나오 「? 어떤 거?」 우즈키(♂) 「역지사지에요. 그 둘이 벗기 전에 나오가 먼저 벗어버리는 거에요!」 나오 「──」 우즈키(♂) 「그러면 그 둘도 나오의 기분을 이해할지도?」 나오 (정상인이 아니었어) ~ 다음 날 ~ 카렌(♂) 「아~ 오늘 레슨도 힘들었어…」 휴우 린(♂) 「더우니까…」 스윽… 나오 (!! 이, 이 자식들 또…!) 나오 (………) 다음 상황: >>+3pm 06:25:5아카네(♂) 「샤워 하고 오겠습니다!」 우즈키(♂) 「응. 다녀오세요~」 나오 「그치만 말로 한다고 들을 놈들도 아니고…! 뭐 방법 없을까, 충격요법이라거나…」 우즈키(♂) 「충격요법이라면 있죠!」 나오 「? 어떤 거?」 우즈키(♂) 「역지사지에요. 그 둘이 벗기 전에 나오가 먼저 벗어버리는 거에요!」 나오 「──」 우즈키(♂) 「그러면 그 둘도 나오의 기분을 이해할지도?」 나오 (정상인이 아니었어) ~ 다음 날 ~ 카렌(♂) 「아~ 오늘 레슨도 힘들었어…」 휴우 린(♂) 「더우니까…」 스윽… 나오 (!! 이, 이 자식들 또…!) 나오 (………) 다음 상황: >>+3 비누의쓰임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8.*.*)그래 충격요법.... 울자pm 06:26:68그래 충격요법.... 울자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분명 일부러 그러는 발판pm 06:26:85분명 일부러 그러는 발판 Tronze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2.*.*)나오의 "너,너희들 이번에도 벗으면 나도 벗어 버린다!?" 선언pm 06:27:72나오의 "너,너희들 이번에도 벗으면 나도 벗어 버린다!?" 선언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나오 「자, 잠시만!!」 린(♂) 「?」 카렌(♂) 「응?」 나오 「니, 니네들…! 또 벗기만 해 봐!」 나오 「그러면, 나, 나…! 나도 벗어버린다!?」 침묵… 린(♂) 「… 우와아」 질겁 카렌(♂) 「나오… 좀 더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게 어떨까…?」 나오 「──!?!」 나오 「왜 내가 변태인 것 마냥 몰아가냐!?」 린(♂) 「벗겠다니… 너, 그거 싸보여…」 카렌(♂) 「스트레스 해소에는 다른 좋은 방법도 많이 있으니까, 응…?」 나오 「이…! 이, 나쁜 새끼들아…!!」 다음 상황: >>+3pm 06:32:63나오 「자, 잠시만!!」 린(♂) 「?」 카렌(♂) 「응?」 나오 「니, 니네들…! 또 벗기만 해 봐!」 나오 「그러면, 나, 나…! 나도 벗어버린다!?」 침묵… 린(♂) 「… 우와아」 질겁 카렌(♂) 「나오… 좀 더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게 어떨까…?」 나오 「──!?!」 나오 「왜 내가 변태인 것 마냥 몰아가냐!?」 린(♂) 「벗겠다니… 너, 그거 싸보여…」 카렌(♂) 「스트레스 해소에는 다른 좋은 방법도 많이 있으니까, 응…?」 나오 「이…! 이, 나쁜 새끼들아…!!」 다음 상황: >>+3 우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0.*.*)발판pm 06:33:32발판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이상하게 친절한 발판pm 06:35:58이상하게 친절한 발판 Tronze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2.*.*)나오가 운다pm 06:36:8나오가 운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나오 폭주를 참지 못하고 웃옷을 올림 그런데 실수로 속도 올림 그대로 두 사람에게 보임 \^ㅇ^/pm 06:36:25나오 폭주를 참지 못하고 웃옷을 올림 그런데 실수로 속도 올림 그대로 두 사람에게 보임 \^ㅇ^/ 우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0.*.*)\^ㅇ^/pm 06:37:61\^ㅇ^/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나오 「뭐, 뭐야 진짜……!」 왈칵 나오 「맨날 놀려대고…! 나, 나만 바보 만들고……!!」 뚝, 뚝 카렌(♂) 「앗…」 카렌(♂) 「나, 나오! 린이랑 내가 잘못 했어…!」 린(♂) 「장난이 지나쳤……」 나오 「시끄러, 절루가!! 건들지 마……!」 카렌(♂) 「(아~… 어떡하지…?)」 린(♂) 「(레이나 붙잡아다 풀봇코쨩 사인 받아오는 수법은 저번에 써먹었고. 으음)」 카렌(♂) 「… 그, 그래! 오늘 린이랑 내가 나오 먹고 싶은 거 전부 쏠게! 응?」 린(♂) 「용서, 해줘」 나오 「윽, 으흑…」 훌쩍 다음 상황: >>+3pm 06:46:68나오 「뭐, 뭐야 진짜……!」 왈칵 나오 「맨날 놀려대고…! 나, 나만 바보 만들고……!!」 뚝, 뚝 카렌(♂) 「앗…」 카렌(♂) 「나, 나오! 린이랑 내가 잘못 했어…!」 린(♂) 「장난이 지나쳤……」 나오 「시끄러, 절루가!! 건들지 마……!」 카렌(♂) 「(아~… 어떡하지…?)」 린(♂) 「(레이나 붙잡아다 풀봇코쨩 사인 받아오는 수법은 저번에 써먹었고. 으음)」 카렌(♂) 「… 그, 그래! 오늘 린이랑 내가 나오 먹고 싶은 거 전부 쏠게! 응?」 린(♂) 「용서, 해줘」 나오 「윽, 으흑…」 훌쩍 다음 상황: >>+3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6.*.*)발판입니다.pm 06:48:16발판입니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남자놈 둘이서 여자애나 울리고...pm 06:48:55남자놈 둘이서 여자애나 울리고...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나오 제대로 삐쳐서 그냥 무시하고 전무에게로 감. 그런데 평소 으헿이 팬이었던 전무였는지라 두 사람이 우는 걸 보고 린과 카렌 해고pm 06:49:40나오 제대로 삐쳐서 그냥 무시하고 전무에게로 감. 그런데 평소 으헿이 팬이었던 전무였는지라 두 사람이 우는 걸 보고 린과 카렌 해고 비누의쓰임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8.*.*)고심끝에 해체ㅋㅋㅋㅋpm 06:51:44고심끝에 해체ㅋㅋㅋㅋ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예전에도 한번 울렸던거냐.pm 06:52:43예전에도 한번 울렸던거냐.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나오 「다 필요 없어…! 니들 미워!!」 쌩 린(♂) 「나, 나오!」 카렌(♂) 「잠시만!!」 ~ 346 프로덕션. 전무용 사무실 ~ 미시로 「전무다. 무슨 일이지?」 삑 미시로 「히노 아카네가 속옷 바람으로 조깅을? 이번 주만 또 몇 번째인지」 미시로 「담당 프로듀서를 책문하도록. 이후에도 또 같은 일이 발생할 경우 담당 경질이다. 그럼」 삑 미시로 「… 음?」 미시로 (밖에서 울음 소리가…… 이거야 원) *** 달칵 미시로 「누군지는 모르겠다만, 소란스럽…」 나오 「흐아앙…!」 뚝뚝 미시로 「나오!? 무슨 일이니!?」 후다닥 나오 「카, 카렌이이…… 린이이이……」 미시로 「남자애 둘이서 여자애를 울린 건가…! 이런 천하에 몹쓸 놈들이!!」 다다닷…! 카렌(♂) 「나오, 나오……!」 린(♂) 「앗, 전무…」 미시로 「네놈들은 해고다」 카렌(♂) 「」 린(♂) 「」pm 07:07:46나오 「다 필요 없어…! 니들 미워!!」 쌩 린(♂) 「나, 나오!」 카렌(♂) 「잠시만!!」 ~ 346 프로덕션. 전무용 사무실 ~ 미시로 「전무다. 무슨 일이지?」 삑 미시로 「히노 아카네가 속옷 바람으로 조깅을? 이번 주만 또 몇 번째인지」 미시로 「담당 프로듀서를 책문하도록. 이후에도 또 같은 일이 발생할 경우 담당 경질이다. 그럼」 삑 미시로 「… 음?」 미시로 (밖에서 울음 소리가…… 이거야 원) *** 달칵 미시로 「누군지는 모르겠다만, 소란스럽…」 나오 「흐아앙…!」 뚝뚝 미시로 「나오!? 무슨 일이니!?」 후다닥 나오 「카, 카렌이이…… 린이이이……」 미시로 「남자애 둘이서 여자애를 울린 건가…! 이런 천하에 몹쓸 놈들이!!」 다다닷…! 카렌(♂) 「나오, 나오……!」 린(♂) 「앗, 전무…」 미시로 「네놈들은 해고다」 카렌(♂) 「」 린(♂)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미시로 「…… 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다만」 미시로 「이 내가 직접 선별하여 꾸린 유닛을 해체시키는 것도, 마음이 내키질 않으니…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겠다」 린(♂) 「으, 으으…」 카렌(♂) 「면목 없습니다…」 나오 「흐윽……」 훌쩍… 미시로 「전무 직속 명령이다. >>+3」pm 07:10:87미시로 「…… 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다만」 미시로 「이 내가 직접 선별하여 꾸린 유닛을 해체시키는 것도, 마음이 내키질 않으니…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겠다」 린(♂) 「으, 으으…」 카렌(♂) 「면목 없습니다…」 나오 「흐윽……」 훌쩍… 미시로 「전무 직속 명령이다. >>+3」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오^pm 07:12:15^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자비로운 발판pm 07:14:75자비로운 발판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3일간 나오가 만족할때까지 누나로 모셔라. 처분은 그 후 나오에게 맡긴다.pm 07:16:53일간 나오가 만족할때까지 누나로 모셔라. 처분은 그 후 나오에게 맡긴다. 비누의쓰임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8.*.*)웃통벗고 '이지메는 죄악입니다" 라고 적힌 펫말을 들고 한바퀴돌고오던가?pm 07:17:13웃통벗고 '이지메는 죄악입니다" 라고 적힌 펫말을 들고 한바퀴돌고오던가?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미시로 「마지막 기회다. 오늘부터 3일 간 나오를 큰누나로 모시도록」 나오 (원래 내가 누나인데…) 미시로 「그 후, 너희의 처분은 카미야 나오의 판단에 전적으로 맡기겠다. 너희들이 나오를 누나로서 얼마나 잘 대하느냐에 따라 판결이 나는 거다」 린(♂) 「예에…」 카렌(♂) 「넵…」 미시로 「알겠나? 그럼 이만 물러나도록」 나오 「감사합니다, 전무님!」 미시로 「음. 기대하지」 끼이익… 나오 「………」 린(♂) 「……」 눈치 카렌(♂) 「……」 눈치 나오 「………… 후」 나오 「후후후…! 잘 걸렸다, 이것들아……!」 다음 상황: >>+3pm 07:21:26*** 미시로 「마지막 기회다. 오늘부터 3일 간 나오를 큰누나로 모시도록」 나오 (원래 내가 누나인데…) 미시로 「그 후, 너희의 처분은 카미야 나오의 판단에 전적으로 맡기겠다. 너희들이 나오를 누나로서 얼마나 잘 대하느냐에 따라 판결이 나는 거다」 린(♂) 「예에…」 카렌(♂) 「넵…」 미시로 「알겠나? 그럼 이만 물러나도록」 나오 「감사합니다, 전무님!」 미시로 「음. 기대하지」 끼이익… 나오 「………」 린(♂) 「……」 눈치 카렌(♂) 「……」 눈치 나오 「………… 후」 나오 「후후후…! 잘 걸렸다, 이것들아……!」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씐난 발판pm 07:24:99씐난 발판 Tronze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2.*.*)아, 이거 자기가 부끄러움 못 이겨서 자폭하는 루트다...pm 07:25:54아, 이거 자기가 부끄러움 못 이겨서 자폭하는 루트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하지만 이어지는 나오의 요구사항들은 거짓말같이 순수하고 소박했다.pm 07:25:50하지만 이어지는 나오의 요구사항들은 거짓말같이 순수하고 소박했다.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나오는 분명 쿨이 아니라 엔젤이었던가pm 07:26:23나오는 분명 쿨이 아니라 엔젤이었던가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와 제멋대로인 미소년 둘 양쪽에 끼고 다니는 천사라... 언제 발매합니까pm 07:27:44와 제멋대로인 미소년 둘 양쪽에 끼고 다니는 천사라... 언제 발매합니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린(♂) (아… 이거 앞으로 며칠 간은 고역이겠구나) 카렌(♂) (그렇게 놀려댔으니… 뭘 시킬련지) 불안 나오 「으흠!」 나오 「그러, 면. 유닛 큰누나로서 첫 번째 명령!」 린(♂) 「네엡」 카렌(♂) 「으, 응」 나오 「……… 으음」 린(♂) (하룻동안 연상조 술안주거리가 되라거나 그런 건 아니겠지…!) 카렌(♂) (사나에 씨한테 걸리면 죽을 만한 벌칙만은 제발……) 나오 「………」 나오 「… 디저트」 카렌(♂) 「응…?」 나오 「아, 아까 내가 먹고 싶은 거 다 사준다며…?」 나오 「케이크…… 먹고 싶은, 데…」 린(♂) 「………」 카렌(♂) 「………」 나오 「왜, 왜…? 혹시 너네 용돈 부족하면 크레이프도…」 와락 나오 「이익!!?! 뭐, 뭐야…!? 갑자기 왜 껴안는데!!」 린(♂) 「나오. 너랑 유닛이 돼서 다행이야」 카렌(♂) 「세계 최고의 누나야」 나오 「뭐냐구……!!」 다음 상황: >>+3pm 07:40:50린(♂) (아… 이거 앞으로 며칠 간은 고역이겠구나) 카렌(♂) (그렇게 놀려댔으니… 뭘 시킬련지) 불안 나오 「으흠!」 나오 「그러, 면. 유닛 큰누나로서 첫 번째 명령!」 린(♂) 「네엡」 카렌(♂) 「으, 응」 나오 「……… 으음」 린(♂) (하룻동안 연상조 술안주거리가 되라거나 그런 건 아니겠지…!) 카렌(♂) (사나에 씨한테 걸리면 죽을 만한 벌칙만은 제발……) 나오 「………」 나오 「… 디저트」 카렌(♂) 「응…?」 나오 「아, 아까 내가 먹고 싶은 거 다 사준다며…?」 나오 「케이크…… 먹고 싶은, 데…」 린(♂) 「………」 카렌(♂) 「………」 나오 「왜, 왜…? 혹시 너네 용돈 부족하면 크레이프도…」 와락 나오 「이익!!?! 뭐, 뭐야…!? 갑자기 왜 껴안는데!!」 린(♂) 「나오. 너랑 유닛이 돼서 다행이야」 카렌(♂) 「세계 최고의 누나야」 나오 「뭐냐구……!!」 다음 상황: >>+3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최고잖아.pm 07:42:60최고잖아.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먹을것들로 조교 완료된 나오pm 07:48:61먹을것들로 조교 완료된 나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너넨 나오한테 빚 지고 사는거야 엨 앵커칸이라니 +1로 토스pm 07:49:1너넨 나오한테 빚 지고 사는거야 엨 앵커칸이라니 +1로 토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그렇게 웨딩케이크를 사온 린과 카렌. 그리고 셋이서 커팅식pm 07:50:54그렇게 웨딩케이크를 사온 린과 카렌. 그리고 셋이서 커팅식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그렇게 얘기를 해도... 또 놀리는...pm 08:03:26그렇게 얘기를 해도... 또 놀리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나오 「」 카렌(♂) 「나오!」 린(♂) 「케이크 도착했어」 나오 「」 카렌(♂) 「같이 커팅식… 할까?」 린(♂) 「누나」 린(♂) 「결혼하자?」 훗 나오 「」 나오 「끄, 끝까지 진짜!! 니들 죽었어~!!」 린(♂) 「아하하…!」 카렌(♂) 「미안해, 누나~」 나오 「시끄러, 이 시끼들아~!!」 『이러니 저리니 해도, 결국 나오는 둘을 용서했고. 트라이어드 프리무스는 유지되었습니다.』 *** 다음 상황: >>+3pm 08:35:61[http://i.imgur.com/np2K2Ft.jpg] 나오 「」 카렌(♂) 「나오!」 린(♂) 「케이크 도착했어」 나오 「」 카렌(♂) 「같이 커팅식… 할까?」 린(♂) 「누나」 린(♂) 「결혼하자?」 훗 나오 「」 나오 「끄, 끝까지 진짜!! 니들 죽었어~!!」 린(♂) 「아하하…!」 카렌(♂) 「미안해, 누나~」 나오 「시끄러, 이 시끼들아~!!」 『이러니 저리니 해도, 결국 나오는 둘을 용서했고. 트라이어드 프리무스는 유지되었습니다.』 *** 다음 상황: >>+3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발판이란다.pm 08:44:77발판이란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3.*.*)하지만 전무는 용서하지 않았다.pm 08:45:59하지만 전무는 용서하지 않았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59 나오를 NTR하려고 했던 벌로 두 사람을 사치코와 함께 서바이벌 보내죠pm 08:46:7>>59 나오를 NTR하려고 했던 벌로 두 사람을 사치코와 함께 서바이벌 보내죠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그러나 전무에게 들켰습니다.』 미시로 「나오가 용서했으니 유닛 해체까지는 하지 않겠다만,」 미시로 「내가 사적인 이유로 용서할 수 없다. 그런 고로, 너흰 다음에 있을 코시미즈의 서바이벌 촬영에 동행하도록. 명령이다」 린(♂) 「」 카렌(♂) 「」 ~~~~~ ~~~~ ~~~ ~~ ~ 사치코(♀) 「제가 왜 이런 꼴을…!!」 린(♂)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이야……」 카렌(♂) 「에휴…」 다음 상황: >>+3pm 08:57:98*** 『그러나 전무에게 들켰습니다.』 미시로 「나오가 용서했으니 유닛 해체까지는 하지 않겠다만,」 미시로 「내가 사적인 이유로 용서할 수 없다. 그런 고로, 너흰 다음에 있을 코시미즈의 서바이벌 촬영에 동행하도록. 명령이다」 린(♂) 「」 카렌(♂) 「」 ~~~~~ ~~~~ ~~~ ~~ ~ 사치코(♀) 「제가 왜 이런 꼴을…!!」 린(♂)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이야……」 카렌(♂) 「에휴…」 다음 상황: >>+3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사치코...!pm 08:58:85사치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그래도 일단 이렇게 된것, 남자 둘이 여자 하나를 못 지키면 안된다는 이유로 사치코를 맹수들에게서 보호하는 린&카렌pm 09:02:9그래도 일단 이렇게 된것, 남자 둘이 여자 하나를 못 지키면 안된다는 이유로 사치코를 맹수들에게서 보호하는 린&카렌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59를 하려했으나, 되려 사치코에게 보호받고 만다.pm 09:13:92>>59를 하려했으나, 되려 사치코에게 보호받고 만다.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사치코.. 그점이 존경스러워...! 멋진뇨자.... 카와이 보쿠! pm 09:15:47사치코.. 그점이 존경스러워...! 멋진뇨자.... 카와이 보쿠!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카렌(♂) (아무튼, 린. 일이 이렇게 된 건 된 거고, 따라 온 이상은 사치코를…!) 린(♂) (그래. 연하인 여자애 한 사람 지켜주지도 못해서야 한심하니까) 사치코 「휴우…」 린(♂) 「사치코. 너무 걱정 하지 마」 카렌(♂) 「우리가 함께잖아?」 사치코 「그, 그렇지요」 사치코 「뭐어. 귀여운 저만 따라 오시면 아무 걱정 없답니다!」 카렌(♂) 「아무렴~」 린(♂) (각오를 단단히 해둬야겠군) *** 카렌(♂) 「끄헤엑!!」 린(♂) 「카, 카렌!」 사치코 「!! 카렌 씨가 늪에…!?」 사치코 「이 로프를 잡으세요!」 카렌(♂) 「허억, 허억……!」 사치코 「괜찮으세요?」 카렌(♂) 「…… 으, 응…」 린(♂) 「………」 *** 린(♂) 「우와악!?」 털푸덕 카렌(♂) 「린!? 저, 저게 뭐야…!」 거대 도마뱀(♀) 「~~~」 쉬익 사치코 「에잇! 이쪽이에요! 귀여운 제게 눈길을 주셔야죠!」 거대 도마뱀 「~~?」 쉭쉭 사치코 「지금이닷!!」 뻐억! 거대 도마뱀 「※※※」 털썩 사치코 「후우…! 그래도 이건 작은 편이었네요!」 린(♂) (자, 작은 편이라고…!?) 카렌(♂) 「으헤에…」 멍 *** 린(♂) 「……」 린(♂) 「야, 카렌. 우리 거의 도움만 받고 있지 않냐…?」 카렌(♂) 「거의가 아니라 전부. 사치코 쟤 대체 어떤 아이돌 활동을 했길래 저런…」 사치코 「두 분! 식사준비가 끝났답니다~!」 카렌(♂) 「으, 으응」 다음 상황: >>+3pm 09:23:81카렌(♂) (아무튼, 린. 일이 이렇게 된 건 된 거고, 따라 온 이상은 사치코를…!) 린(♂) (그래. 연하인 여자애 한 사람 지켜주지도 못해서야 한심하니까) 사치코 「휴우…」 린(♂) 「사치코. 너무 걱정 하지 마」 카렌(♂) 「우리가 함께잖아?」 사치코 「그, 그렇지요」 사치코 「뭐어. 귀여운 저만 따라 오시면 아무 걱정 없답니다!」 카렌(♂) 「아무렴~」 린(♂) (각오를 단단히 해둬야겠군) *** 카렌(♂) 「끄헤엑!!」 린(♂) 「카, 카렌!」 사치코 「!! 카렌 씨가 늪에…!?」 사치코 「이 로프를 잡으세요!」 카렌(♂) 「허억, 허억……!」 사치코 「괜찮으세요?」 카렌(♂) 「…… 으, 응…」 린(♂) 「………」 *** 린(♂) 「우와악!?」 털푸덕 카렌(♂) 「린!? 저, 저게 뭐야…!」 거대 도마뱀(♀) 「~~~」 쉬익 사치코 「에잇! 이쪽이에요! 귀여운 제게 눈길을 주셔야죠!」 거대 도마뱀 「~~?」 쉭쉭 사치코 「지금이닷!!」 뻐억! 거대 도마뱀 「※※※」 털썩 사치코 「후우…! 그래도 이건 작은 편이었네요!」 린(♂) (자, 작은 편이라고…!?) 카렌(♂) 「으헤에…」 멍 *** 린(♂) 「……」 린(♂) 「야, 카렌. 우리 거의 도움만 받고 있지 않냐…?」 카렌(♂) 「거의가 아니라 전부. 사치코 쟤 대체 어떤 아이돌 활동을 했길래 저런…」 사치코 「두 분! 식사준비가 끝났답니다~!」 카렌(♂) 「으, 으응」 다음 상황: >>+3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고기 냄새를 맡고 온 현지 부족의 습격 사치코의 격렬한 수비로 어떻게든 식사를 지켜낸다.pm 09:26:82고기 냄새를 맡고 온 현지 부족의 습격 사치코의 격렬한 수비로 어떻게든 식사를 지켜낸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식사가 준비되었는데... 벌레들이 식재다. 사치코는 신경쓰지 않고 먹고있지만, 평범한 두 사람에게는 무-리-pm 09:40:12식사가 준비되었는데... 벌레들이 식재다. 사치코는 신경쓰지 않고 먹고있지만, 평범한 두 사람에게는 무-리-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역시 코시미즈 "올 마이티" 사치코.. 이런 또 앵커잖아 망할 1분제한 64번 댓글로 부탁드립니다pm 09:41:92역시 코시미즈 "올 마이티" 사치코.. 이런 또 앵커잖아 망할 1분제한 64번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남고생...pm 09:44:14남고생...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카렌(♂) 「저기, 사치코」 사치코 「네?」 린(♂) 「그게…… 서바이벌에 굉장히 익숙해 보여서, 놀랐어」 사치코 「아. 그, 그건…」 사치코 「이런 저런 사정이 있었다고 밖에는…」 린(♂) 「그래…? 말하기 정 그러면 안 해도 괜찮아」 카렌(♂) 「원래는 우리가 사치코를 도와줄 생각이었는데, 오히려 방해나 하는 것 같네」 사치코 「그렇지 않답니다!」 사치코 「귀여운 저는 남들을 돕는 것도 완벽하답니다? 그보다, 식사가 식겠어요. 어서 먹죠!」 린(♂) 「응」 린(♂) 「──윽!?」 카렌(♂) 「이, 이거…」 사치코 「잘 먹겠습니다~」 으적으적 린(♂) 「…… 으…」 카렌(♂) 「…… 이…」 다음 상황: >>+3pm 09:48:81카렌(♂) 「저기, 사치코」 사치코 「네?」 린(♂) 「그게…… 서바이벌에 굉장히 익숙해 보여서, 놀랐어」 사치코 「아. 그, 그건…」 [http://i.imgur.com/8ab32Hd.jpg] 사치코 「이런 저런 사정이 있었다고 밖에는…」 린(♂) 「그래…? 말하기 정 그러면 안 해도 괜찮아」 카렌(♂) 「원래는 우리가 사치코를 도와줄 생각이었는데, 오히려 방해나 하는 것 같네」 사치코 「그렇지 않답니다!」 사치코 「귀여운 저는 남들을 돕는 것도 완벽하답니다? 그보다, 식사가 식겠어요. 어서 먹죠!」 린(♂) 「응」 린(♂) 「──윽!?」 카렌(♂) 「이, 이거…」 사치코 「잘 먹겠습니다~」 으적으적 린(♂) 「…… 으…」 카렌(♂) 「…… 이…」 다음 상황: >>+3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귀여운 사치코는 남들도 신경써준답니다! 린과 카렌이 벌레를 못 먹는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다른 식사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와아!pm 09:54:49귀여운 사치코는 남들도 신경써준답니다! 린과 카렌이 벌레를 못 먹는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다른 식사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와아!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불 피우고 취침? 솔직히 저만 그런건가요오.... 호기심이 왕성한 남자린 남자카렌과 여자 트리오를 생각하니...pm 09:56:26불 피우고 취침? 솔직히 저만 그런건가요오.... 호기심이 왕성한 남자린 남자카렌과 여자 트리오를 생각하니...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삿짱이 잠자는 린군을 덥치고 카랜은 "남녀 역할 바뀐거 아니냐!?"라고 외치며 삿짱을 쳐 기절시킨다.pm 10:08:77삿짱이 잠자는 린군을 덥치고 카랜은 "남녀 역할 바뀐거 아니냐!?"라고 외치며 삿짱을 쳐 기절시킨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pm 10:12:54[https://i.imgur.com/THideJY.jpg]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육식 사치코..! 아 너무 무섭다...pm 10:13:58육식 사치코..! 아 너무 무섭다...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 지가으pm 10:18:93[http://imgur.com/gfpECHp.jpg] 지가으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1살 차이인데 뭐. ~ 밤. 야영지 ~ 린(♂) 「내일이면 일본으로 돌아가는 건가…」 린(♂) 「결국 사치코가 먹여살려줬네. 우리 한심하지 않냐……?」 카렌(♂) 「Zzz…」 린(♂) 「… 아. 자는구나」 린(♂) 「나도 그만 잘까. 잠자리가 영 어수선해도 피곤하면 잘 수 있는 법이구나… 오지 와서 좋은 거 배워간다…」 스윽… 부스럭… 린(♂) 「……~으응」 린(♂) (어라…? 배 위가 무거, 워……) 린(♂) (!! 서, 설마 야생동물이 숨어 들어온 건 아니겠지!? 제길…!!) 린(♂) 「윽……!」 흘끗 사치코 「하아, 하아…!」 부비적… 린(♂) 「──」 린(♂) (어떤 의미로는 야생동물보다 더 무시무시한 광경이 눈 앞에 펼쳐져 있어……!?) 사치코 「린, 씨… 린 씨……」 린(♂) 「……」 린(♂) (뭐, 뭐지…? 뭐 하는 거지, 사치코…!? 자는 척 해야 하나…!?) 린(♂) (카렌…! 카렌, 나 좀 도와주……!) 다음 상황: >>+3pm 10:21:17※1살 차이인데 뭐. ~ 밤. 야영지 ~ 린(♂) 「내일이면 일본으로 돌아가는 건가…」 린(♂) 「결국 사치코가 먹여살려줬네. 우리 한심하지 않냐……?」 카렌(♂) 「Zzz…」 린(♂) 「… 아. 자는구나」 린(♂) 「나도 그만 잘까. 잠자리가 영 어수선해도 피곤하면 잘 수 있는 법이구나… 오지 와서 좋은 거 배워간다…」 스윽… 부스럭… 린(♂) 「……~으응」 린(♂) (어라…? 배 위가 무거, 워……) 린(♂) (!! 서, 설마 야생동물이 숨어 들어온 건 아니겠지!? 제길…!!) 린(♂) 「윽……!」 흘끗 사치코 「하아, 하아…!」 부비적… 린(♂) 「──」 린(♂) (어떤 의미로는 야생동물보다 더 무시무시한 광경이 눈 앞에 펼쳐져 있어……!?) 사치코 「린, 씨… 린 씨……」 린(♂) 「……」 린(♂) (뭐, 뭐지…? 뭐 하는 거지, 사치코…!? 자는 척 해야 하나…!?) 린(♂) (카렌…! 카렌, 나 좀 도와주……!) 다음 상황: >>+3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1살 차이긴 한데 말이지요(...)pm 10:22:511살 차이긴 한데 말이지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둘 다 미성년자이긴 한데 말이죠오(...)pm 10:24:9둘 다 미성년자이긴 한데 말이죠오(...)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89.*.*)아테미☆(급소치기)pm 10:26:58아테미☆(급소치기)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알고보니 카렌은 이미 먹힌 뒤...공허한 눈동자로 "나오...내가 잘못했어...용서해줘..."라고 말할 뿐pm 10:27:52알고보니 카렌은 이미 먹힌 뒤...공허한 눈동자로 "나오...내가 잘못했어...용서해줘..."라고 말할 뿐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그래 벌레에 환각성분이 있다 하자pm 10:27:54그래 벌레에 환각성분이 있다 하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카렌 「급☆소」 손날목치기 사치코 「어"븝」 털썩… 린 「! 카, 카렌!?」 카렌 「뭐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야생동물이라도 왔나 했더니…」 카렌 「어떻게 된 거야? 사치코가 널 덮치는 것처럼 보였는데…?」 린 「내가 봐도 그렇게 보였는데……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사치코 「♨」 ~ 다음 날 아침. 돌아가는 비행기 안 ~ 린 (말을 할까말까 고민하던 나는, 솔직하게 털어 놨다) 사치코 「제, 제가 그런 짓을…!?」 린 「으, 응」 사치코 「저는 전혀 그런 기억이……! 숙면을 취한 느낌 뿐인걸요…!?」 카렌 「린을 먹어버리기 직전이었어」 사치코 「그럴리가…」 린 「으음…」 다음 상황: >>+3pm 10:40:80카렌 「급☆소」 손날목치기 사치코 「어"븝」 털썩… 린 「! 카, 카렌!?」 카렌 「뭐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야생동물이라도 왔나 했더니…」 카렌 「어떻게 된 거야? 사치코가 널 덮치는 것처럼 보였는데…?」 린 「내가 봐도 그렇게 보였는데……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사치코 「♨」 ~ 다음 날 아침. 돌아가는 비행기 안 ~ 린 (말을 할까말까 고민하던 나는, 솔직하게 털어 놨다) 사치코 「제, 제가 그런 짓을…!?」 린 「으, 응」 사치코 「저는 전혀 그런 기억이……! 숙면을 취한 느낌 뿐인걸요…!?」 카렌 「린을 먹어버리기 직전이었어」 사치코 「그럴리가…」 린 「으음…」 다음 상황: >>+3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없던 일로 하자..pm 10:42:56없던 일로 하자..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기억 못하는게 더 무서운 발판pm 10:48:64기억 못하는게 더 무서운 발판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삿짱: 지금 먹으려고 여태 잘 참았는대요?pm 10:49:84삿짱: 지금 먹으려고 여태 잘 참았는대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사치코 「절대로 그랬을리가 없어요! 왜냐하면」 사치코 「──지금 먹으려고 여태 잘 참았으니까, 요…!」 스륵 카렌 「… 어?」 린 「윽!?」 사치코 「린 씨, 린 씨…!! 린 씨이…!」 사치코 「저, 몸이 뜨거워서 더는 참을 수가 없어요…! 귀여운 제가 여태까지 잘 참았으니까, 먹게 해주세요…!!」 린 「자, 잠시만! 좁은 곳에서 그렇게 날뛰면…!! 우왁!?」 사치코 「린 씨……!」 카렌 「뭐야, 왜 이래 대체…! 진정해!!」 사치코 「으우우우…!!」 다음 상황: >>+3pm 10:54:80사치코 「절대로 그랬을리가 없어요! 왜냐하면」 사치코 「──지금 먹으려고 여태 잘 참았으니까, 요…!」 스륵 카렌 「… 어?」 린 「윽!?」 사치코 「린 씨, 린 씨…!! 린 씨이…!」 사치코 「저, 몸이 뜨거워서 더는 참을 수가 없어요…! 귀여운 제가 여태까지 잘 참았으니까, 먹게 해주세요…!!」 린 「자, 잠시만! 좁은 곳에서 그렇게 날뛰면…!! 우왁!?」 사치코 「린 씨……!」 카렌 「뭐야, 왜 이래 대체…! 진정해!!」 사치코 「으우우우…!!」 다음 상황: >>+3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pm 10:55:78[http://imgur.com/SWhBdHF.jpg]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먹☆힌☆다 라는 발판pm 10:58:8먹☆힌☆다 라는 발판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발판을 마음 놓고 하고 싶다 >>+1pm 10:58:24@ 발판을 마음 놓고 하고 싶다 >>+1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옆을 처다 보자 사치코의 물병이 이상하다고 느낀 키렌이 그 내용물을 확인하자마자 바로 밷어버린다 그.이유는 물병의 내용믈이 바로 도수가 높은 술이였다...즉....그녀는 취했다pm 11:05:67옆을 처다 보자 사치코의 물병이 이상하다고 느낀 키렌이 그 내용물을 확인하자마자 바로 밷어버린다 그.이유는 물병의 내용믈이 바로 도수가 높은 술이였다...즉....그녀는 취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두 사람은 얌전히 먹혔습니다.pm 11:05:34두 사람은 얌전히 먹혔습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사치코 「리인 씨이이이…!」 린 「아파, 아퍼…! 사치코!?」 카렌 「……… 엇!?」 카렌 「뭐야, 이거…! 사치코 수통에서 나는 냄새……… 이거 술이잖아!?」 린 「뭣!?」 「~~!!」 린 「네에!? 실수로 사치코 서바이벌 용품에 다른 사람 술이 섞여 들어갔다구요!?」 카렌 「마침 마지막 수통 내용물이 술이었다니…! 그, 그래서 어젯밤도!?」 사치코 「저는 이러게 기여응데에~…… 손도 안 대다흐니 이상헤호~…」 린 「이, 이걸 어떡하냐…!」 다음 상황: >>+3pm 11:10:50사치코 「리인 씨이이이…!」 린 「아파, 아퍼…! 사치코!?」 카렌 「……… 엇!?」 카렌 「뭐야, 이거…! 사치코 수통에서 나는 냄새……… 이거 술이잖아!?」 린 「뭣!?」 「~~!!」 린 「네에!? 실수로 사치코 서바이벌 용품에 다른 사람 술이 섞여 들어갔다구요!?」 카렌 「마침 마지막 수통 내용물이 술이었다니…! 그, 그래서 어젯밤도!?」 사치코 「저는 이러게 기여응데에~…… 손도 안 대다흐니 이상헤호~…」 린 「이, 이걸 어떡하냐…!」 다음 상황: >>+3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린과 카렌은 사치코가 맛있게 먹었습니다.pm 11:11:44린과 카렌은 사치코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린과 사치코는 카렌이 맛있게 먹었습니다.pm 11:12:13린과 사치코는 카렌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사치코가 강한 건 오랜 버라이어티 생활로 인한 월등한 대처 및 분석 능력 때문이지 신체 능력 때문이 아니다. 그렇기에 린과 카렌에게 제★압! 이내 사치코는 버둥거리다 지쳐 잠든다.pm 11:13:78사치코가 강한 건 오랜 버라이어티 생활로 인한 월등한 대처 및 분석 능력 때문이지 신체 능력 때문이 아니다. 그렇기에 린과 카렌에게 제★압! 이내 사치코는 버둥거리다 지쳐 잠든다.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93<< 쳇pm 11:13:6293<< 쳇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카렌 「사치코! 얌전히!」 덥석 사치코 「우아우…」 카렌 「린! 다른 쪽 팔!」 린 「뭐, 뭐!?」 카렌 「사치코, 완력 자체는 별로 안 세니까! 날뛰다가 다치지 않게 해 줘야지!!」 린 「! 그래!」 꽉 사치코 「린 씨…… 린 씨이이~…」 사치코 「… 후으……」 휘청 사치코 「Zzz…」 카렌 「자, 잠들었다…」 린 「어휴……」 ~ 다음 날 ~ 나오 「둘 다 서바이벌 촬영은 어땠어? 선물 없어?」 린 「서바이벌 얘기는 꺼내지도 마라…」 나오 「왜? 그렇게 힘들었어?」 카렌 「막판에 가장……」 나오 「??」 다음 상황: >>+3pm 11:19:6카렌 「사치코! 얌전히!」 덥석 사치코 「우아우…」 카렌 「린! 다른 쪽 팔!」 린 「뭐, 뭐!?」 카렌 「사치코, 완력 자체는 별로 안 세니까! 날뛰다가 다치지 않게 해 줘야지!!」 린 「! 그래!」 꽉 사치코 「린 씨…… 린 씨이이~…」 사치코 「… 후으……」 휘청 사치코 「Zzz…」 카렌 「자, 잠들었다…」 린 「어휴……」 ~ 다음 날 ~ 나오 「둘 다 서바이벌 촬영은 어땠어? 선물 없어?」 린 「서바이벌 얘기는 꺼내지도 마라…」 나오 「왜? 그렇게 힘들었어?」 카렌 「막판에 가장……」 나오 「??」 다음 상황: >>+3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다음은 과연~?pm 11:20:22다음은 과연~?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이건 나오를 괴롭혀서 치유해야.pm 11:21:5이건 나오를 괴롭혀서 치유해야.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97pm 11:25:65>>9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린 「아~ 지쳤다…」 복슬복슬 카렌 「완전 하드 스케쥴이었어…」 복슬복슬 나오 「………」 린 「진짜 장난 아니었어…」 복슬복슬 카렌 「일 때문이라도,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 복슬복슬 나오 「……………」 복슬복슬복슬 복슬복슬복슬 나오 「………」 나오 「…~~」 발끈 나오 「야!! 내가 무슨 강아지야!?」 카렌 「아~ 이 푹신한 털 촉감… 이게 필요했어」 린 「베고 자도 될까」 나오 「그니까 내가 무슨 강아지냐고, 이 짜식들아!!」 나오 「여, 여자애 머리카락을 털이니 뭐니……!」 다음 상황: >>+3pm 11:30:32린 「아~ 지쳤다…」 복슬복슬 카렌 「완전 하드 스케쥴이었어…」 복슬복슬 나오 「………」 린 「진짜 장난 아니었어…」 복슬복슬 카렌 「일 때문이라도,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 복슬복슬 나오 「……………」 복슬복슬복슬 복슬복슬복슬 나오 「………」 나오 「…~~」 발끈 나오 「야!! 내가 무슨 강아지야!?」 카렌 「아~ 이 푹신한 털 촉감… 이게 필요했어」 린 「베고 자도 될까」 나오 「그니까 내가 무슨 강아지냐고, 이 짜식들아!!」 나오 「여, 여자애 머리카락을 털이니 뭐니……!」 다음 상황: >>+3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발판~ 또 울면 진짜 큰일날텐데~ 뭐 평소에도 자주 했을 거 같으니 괜찮겠지요~pm 11:31:9발판~ 또 울면 진짜 큰일날텐데~ 뭐 평소에도 자주 했을 거 같으니 괜찮겠지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712 [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108 조회3619 추천: 1 1711 [종료] 프로듀서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1 조회467 추천: 0 1710 [종료] 『Bad』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댓글186 조회1781 추천: 0 1709 [종료] 데레 아이돌로 창댓쓰구십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1 댓글2 조회579 추천: 0 1708 [종료] 지금부터 [신분제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68 조회848 추천: 0 1707 [종료] +1에게 프로듀서가 찍힌 DVD가 배달되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59 조회806 추천: 2 1706 [종료] 밀리언스타즈 "그런 노래 안 불러!" P "...어쩌지..."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396 조회2574 추천: 1 1705 [종료] P: 린제가 남자를 만나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댓글74 조회917 추천: 1 1704 [종료] 샤니 P: 앗! 아이돌과 몸이 바뀌어버렸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112 조회1119 추천: 2 1703 [종료] 마도카 : 우에에엑.... 메스꺼워... 여긴 어디?(배드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140 조회4416 추천: 4 1702 [종료] 세리카 : 주인님의 말을 듣지 않는 개는 혼이 나야해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38 조회903 추천: 2 1701 [종료] 스바루 "잠깐!!!" 시즈카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댓글110 조회1007 추천: 0 1700 [종료] 밀리P ">>+3을 아무 사전설명 없이 쓰다듬어 보았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245 조회1764 추천: 2 1699 [종료] 모모코 "...아리사 씨가 최근들어 이상하다고...?"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댓글217 조회1256 추천: 0 1698 [종료] +1)로 진행되는 샤니RPG!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댓글350 조회989 추천: 1 1697 [종료] 연습창댓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4 조회846 추천: 0 1696 [종료] 하루카: 헤에. 치하야 짱. 가슴 같은 건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86 조회1682 추천: 1 1695 [종료] (시즌 5)2020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댓글176 조회2968 추천: 0 1694 [종료] 『Matrix;invisible』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71 조회1267 추천: 0 1693 [종료]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지 않으면 출근하지 못하는 사무소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145 조회1472 추천: 1 1692 [종료] P : ....?????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댓글67 조회1180 추천: 0 1691 [종료] 마츠다 아리사 "...스카우터...라뇨?"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58 조회1096 추천: 1 1690 [종료] P "토쿠가와 마츠리의 특급 정보를 입수했다...!" 미야 "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댓글165 조회1531 추천: 1 1689 [종료] 린제 : 스탈리 시즌에 765로 온 린제이옵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97 조회1730 추천: 1 1688 [종료] P “My House”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댓글69 조회1073 추천: 1 1687 [종료] 『낙인』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댓글58 조회1020 추천: 0 1686 [종료] 안나 "프로듀서 같은 거 몰라! 정말 싫어~!!"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45 조회1014 추천: 0 1685 [종료] 밀리P: 뭣...! 미사키씨와 시어터 아이들이 현재 아이돌들의 미래 딸들이라니!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94 조회1868 추천: 0 1684 [종료] P"내가 무슨죄를 지었다고!" PT76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135 조회1998 추천: 4 1683 [종료] 시호 [프로듀서님의 집이 어디인지 알 수 없어] 시즈카 [뭐?]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댓글13 조회1042 추천: 1
18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앵커로 새 인물이 등장할 때 성별을 정해주시면 그 성별대로 진행합니다. 정하지 않으시면 글쓴이 맘대로.
린(♂) 「못살게 굴다니?」
나오 「그, 그니까…!」
카렌(♂) 「우린 아무 것도 안 했는데~? 그치?」
린(♂) 「응」
나오 「시치미 떼지 마! >>+3 하잖아…!?」
린(♂) 「? 왜 그러는데, 아까부터」 상반신
카렌(♂) 「더워서 짜증나나봐」 탈의
나오 「~~~!!」
나오 「옷이나 좀 똑바로 입어!!」
카렌(♂) 「싫어. 더워~」
린(♂) 「뭐 어때서」
나오 「어떻긴 뭐가 어때…!」
나오 「부, 부끄럽지도 않아!? 나 있잖아!?」
린(♂) 「나오는 그 뭐냐. 강아지 같은 거라 신경 안 쓰여」
카렌(♂) 「더운 게 우선이야……」 파닥파닥
나오 「이것들이…!」
다음 상화이 >>+3
아카네(남) "에! 더울 땐 벗는 게 정상 아닙니까?"
우즈키(남) "아카네쨩의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린쨩이랑 카렌쨩은 여자아이니까..."
나오 "아니 틀리다고 우즈키!"
본격 유닛 최연장자 토크로 넘어간다.
후후, 인정하겠습니다. 언젠가의 망상에서 봤던 풍경 때문에... 흥분해서 내용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습니다.
우즈키의 대사만 수정하면 되려나요.
우즈키 (남) "아카네쨩의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나오쨩이 있는 데서는..."
나오 「──그랬다니까! 하여간 둘 다 너무 무신경해…!」
아카네(♂) 「네에!? 더울 때는 벗어야 시원하지 않나요!?」 상반신 탈ㅡ의
나오 「너도냐!!」
우즈키(♂) 「으음. 아카네 말도 일리는 있지만, 그래도 나오도 여자앤데 둘 다 좀 배려심이 없긴 하네요…」
나오 「그, 그렇지!? 아아… 드디어 정상인이랑 얘기를……!」
나오 「분명 반 쯤은 일부러 나 놀리려고 그러는 거야…! 나쁜 놈들」
<봄바아아아
우즈키(♂) 「정 그러면 제가 가서 한 마디 할까요?」
나오 「그, 그렇게까지? 으, 으응…」
<뛰어다녔더니 더 덥습니다!!
우즈키(♂) 「아카네. 아래는 안 돼요」
나오 「앞으로도 계속 그러면 난감하긴 해… 그래도 역시 직접 해결하는 편이, 으으음…」
다음 상황: >>+3
나오가 벗으면 둘은 어떤 반응을 보여줄까.
우즈키(♂) 「응. 다녀오세요~」
나오 「그치만 말로 한다고 들을 놈들도 아니고…! 뭐 방법 없을까, 충격요법이라거나…」
우즈키(♂) 「충격요법이라면 있죠!」
나오 「? 어떤 거?」
우즈키(♂) 「역지사지에요. 그 둘이 벗기 전에 나오가 먼저 벗어버리는 거에요!」
나오 「──」
우즈키(♂) 「그러면 그 둘도 나오의 기분을 이해할지도?」
나오 (정상인이 아니었어)
~ 다음 날 ~
카렌(♂) 「아~ 오늘 레슨도 힘들었어…」 휴우
린(♂) 「더우니까…」 스윽…
나오 (!! 이, 이 자식들 또…!)
나오 (………)
다음 상황: >>+3
린(♂) 「?」
카렌(♂) 「응?」
나오 「니, 니네들…! 또 벗기만 해 봐!」
나오 「그러면, 나, 나…! 나도 벗어버린다!?」
침묵…
린(♂) 「… 우와아」 질겁
카렌(♂) 「나오… 좀 더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게 어떨까…?」
나오 「──!?!」
나오 「왜 내가 변태인 것 마냥 몰아가냐!?」
린(♂) 「벗겠다니… 너, 그거 싸보여…」
카렌(♂) 「스트레스 해소에는 다른 좋은 방법도 많이 있으니까, 응…?」
나오 「이…! 이, 나쁜 새끼들아…!!」
다음 상황: >>+3
그런데 실수로 속도 올림
그대로 두 사람에게 보임
\^ㅇ^/
나오 「맨날 놀려대고…! 나, 나만 바보 만들고……!!」 뚝, 뚝
카렌(♂) 「앗…」
카렌(♂) 「나, 나오! 린이랑 내가 잘못 했어…!」
린(♂) 「장난이 지나쳤……」
나오 「시끄러, 절루가!! 건들지 마……!」
카렌(♂) 「(아~… 어떡하지…?)」
린(♂) 「(레이나 붙잡아다 풀봇코쨩 사인 받아오는 수법은 저번에 써먹었고. 으음)」
카렌(♂) 「… 그, 그래! 오늘 린이랑 내가 나오 먹고 싶은 거 전부 쏠게! 응?」
린(♂) 「용서, 해줘」
나오 「윽, 으흑…」 훌쩍
다음 상황: >>+3
그런데 평소 으헿이 팬이었던 전무였는지라 두 사람이 우는 걸 보고 린과 카렌 해고
린(♂) 「나, 나오!」
카렌(♂) 「잠시만!!」
~ 346 프로덕션. 전무용 사무실 ~
미시로 「전무다. 무슨 일이지?」 삑
미시로 「히노 아카네가 속옷 바람으로 조깅을? 이번 주만 또 몇 번째인지」
미시로 「담당 프로듀서를 책문하도록. 이후에도 또 같은 일이 발생할 경우 담당 경질이다. 그럼」 삑
미시로 「… 음?」
미시로 (밖에서 울음 소리가…… 이거야 원)
***
달칵
미시로 「누군지는 모르겠다만, 소란스럽…」
나오 「흐아앙…!」 뚝뚝
미시로 「나오!? 무슨 일이니!?」 후다닥
나오 「카, 카렌이이…… 린이이이……」
미시로 「남자애 둘이서 여자애를 울린 건가…! 이런 천하에 몹쓸 놈들이!!」
다다닷…!
카렌(♂) 「나오, 나오……!」
린(♂) 「앗, 전무…」
미시로 「네놈들은 해고다」
카렌(♂) 「」
린(♂) 「」
미시로 「이 내가 직접 선별하여 꾸린 유닛을 해체시키는 것도, 마음이 내키질 않으니…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겠다」
린(♂) 「으, 으으…」
카렌(♂) 「면목 없습니다…」
나오 「흐윽……」 훌쩍…
미시로 「전무 직속 명령이다. >>+3」
미시로 「마지막 기회다. 오늘부터 3일 간 나오를 큰누나로 모시도록」
나오 (원래 내가 누나인데…)
미시로 「그 후, 너희의 처분은 카미야 나오의 판단에 전적으로 맡기겠다. 너희들이 나오를 누나로서 얼마나 잘 대하느냐에 따라 판결이 나는 거다」
린(♂) 「예에…」
카렌(♂) 「넵…」
미시로 「알겠나? 그럼 이만 물러나도록」
나오 「감사합니다, 전무님!」
미시로 「음. 기대하지」
끼이익…
나오 「………」
린(♂) 「……」 눈치
카렌(♂) 「……」 눈치
나오 「………… 후」
나오 「후후후…! 잘 걸렸다, 이것들아……!」
다음 상황: >>+3
언제 발매합니까
카렌(♂) (그렇게 놀려댔으니… 뭘 시킬련지) 불안
나오 「으흠!」
나오 「그러, 면. 유닛 큰누나로서 첫 번째 명령!」
린(♂) 「네엡」
카렌(♂) 「으, 응」
나오 「……… 으음」
린(♂) (하룻동안 연상조 술안주거리가 되라거나 그런 건 아니겠지…!)
카렌(♂) (사나에 씨한테 걸리면 죽을 만한 벌칙만은 제발……)
나오 「………」
나오 「… 디저트」
카렌(♂) 「응…?」
나오 「아, 아까 내가 먹고 싶은 거 다 사준다며…?」
나오 「케이크…… 먹고 싶은, 데…」
린(♂) 「………」
카렌(♂) 「………」
나오 「왜, 왜…? 혹시 너네 용돈 부족하면 크레이프도…」
와락
나오 「이익!!?! 뭐, 뭐야…!? 갑자기 왜 껴안는데!!」
린(♂) 「나오. 너랑 유닛이 돼서 다행이야」
카렌(♂) 「세계 최고의 누나야」
나오 「뭐냐구……!!」
다음 상황: >>+3
엨 앵커칸이라니 +1로 토스
나오 「」
카렌(♂) 「나오!」
린(♂) 「케이크 도착했어」
나오 「」
카렌(♂) 「같이 커팅식… 할까?」
린(♂) 「누나」
린(♂) 「결혼하자?」 훗
나오 「」
나오 「끄, 끝까지 진짜!! 니들 죽었어~!!」
린(♂) 「아하하…!」
카렌(♂) 「미안해, 누나~」
나오 「시끄러, 이 시끼들아~!!」
『이러니 저리니 해도, 결국 나오는 둘을 용서했고. 트라이어드 프리무스는 유지되었습니다.』
***
다음 상황: >>+3
나오를 NTR하려고 했던 벌로 두 사람을 사치코와 함께 서바이벌 보내죠
『그러나 전무에게 들켰습니다.』
미시로 「나오가 용서했으니 유닛 해체까지는 하지 않겠다만,」
미시로 「내가 사적인 이유로 용서할 수 없다. 그런 고로, 너흰 다음에 있을 코시미즈의 서바이벌 촬영에 동행하도록. 명령이다」
린(♂) 「」
카렌(♂) 「」
~~~~~
~~~~
~~~
~~
~
사치코(♀) 「제가 왜 이런 꼴을…!!」
린(♂)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이야……」
카렌(♂) 「에휴…」
다음 상황: >>+3
멋진뇨자....
카와이 보쿠!
린(♂) (그래. 연하인 여자애 한 사람 지켜주지도 못해서야 한심하니까)
사치코 「휴우…」
린(♂) 「사치코. 너무 걱정 하지 마」
카렌(♂) 「우리가 함께잖아?」
사치코 「그, 그렇지요」
사치코 「뭐어. 귀여운 저만 따라 오시면 아무 걱정 없답니다!」
카렌(♂) 「아무렴~」
린(♂) (각오를 단단히 해둬야겠군)
***
카렌(♂) 「끄헤엑!!」
린(♂) 「카, 카렌!」
사치코 「!! 카렌 씨가 늪에…!?」
사치코 「이 로프를 잡으세요!」
카렌(♂) 「허억, 허억……!」
사치코 「괜찮으세요?」
카렌(♂) 「…… 으, 응…」
린(♂) 「………」
***
린(♂) 「우와악!?」 털푸덕
카렌(♂) 「린!? 저, 저게 뭐야…!」
거대 도마뱀(♀) 「~~~」 쉬익
사치코 「에잇! 이쪽이에요! 귀여운 제게 눈길을 주셔야죠!」
거대 도마뱀 「~~?」 쉭쉭
사치코 「지금이닷!!」
뻐억!
거대 도마뱀 「※※※」 털썩
사치코 「후우…! 그래도 이건 작은 편이었네요!」
린(♂) (자, 작은 편이라고…!?)
카렌(♂) 「으헤에…」 멍
***
린(♂) 「……」
린(♂) 「야, 카렌. 우리 거의 도움만 받고 있지 않냐…?」
카렌(♂) 「거의가 아니라 전부. 사치코 쟤 대체 어떤 아이돌 활동을 했길래 저런…」
사치코 「두 분! 식사준비가 끝났답니다~!」
카렌(♂) 「으, 으응」
다음 상황: >>+3
사치코의 격렬한 수비로 어떻게든 식사를 지켜낸다.
사치코는 신경쓰지 않고 먹고있지만, 평범한 두 사람에게는 무-리-
이런 또 앵커잖아 망할 1분제한
64번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사치코 「네?」
린(♂) 「그게…… 서바이벌에 굉장히 익숙해 보여서, 놀랐어」
사치코 「아. 그, 그건…」
사치코 「이런 저런 사정이 있었다고 밖에는…」
린(♂) 「그래…? 말하기 정 그러면 안 해도 괜찮아」
카렌(♂) 「원래는 우리가 사치코를 도와줄 생각이었는데, 오히려 방해나 하는 것 같네」
사치코 「그렇지 않답니다!」
사치코 「귀여운 저는 남들을 돕는 것도 완벽하답니다? 그보다, 식사가 식겠어요. 어서 먹죠!」
린(♂) 「응」
린(♂) 「──윽!?」
카렌(♂) 「이, 이거…」
사치코 「잘 먹겠습니다~」 으적으적
린(♂) 「…… 으…」
카렌(♂) 「…… 이…」
다음 상황: >>+3
린과 카렌이 벌레를 못 먹는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다른 식사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와아!
솔직히 저만 그런건가요오....
호기심이 왕성한 남자린 남자카렌과 여자 트리오를 생각하니...
지가으
~ 밤. 야영지 ~
린(♂) 「내일이면 일본으로 돌아가는 건가…」
린(♂) 「결국 사치코가 먹여살려줬네. 우리 한심하지 않냐……?」
카렌(♂) 「Zzz…」
린(♂) 「… 아. 자는구나」
린(♂) 「나도 그만 잘까. 잠자리가 영 어수선해도 피곤하면 잘 수 있는 법이구나… 오지 와서 좋은 거 배워간다…」 스윽…
부스럭…
린(♂) 「……~으응」
린(♂) (어라…? 배 위가 무거, 워……)
린(♂) (!! 서, 설마 야생동물이 숨어 들어온 건 아니겠지!? 제길…!!)
린(♂) 「윽……!」 흘끗
사치코 「하아, 하아…!」 부비적…
린(♂) 「──」
린(♂) (어떤 의미로는 야생동물보다 더 무시무시한 광경이 눈 앞에 펼쳐져 있어……!?)
사치코 「린, 씨… 린 씨……」
린(♂) 「……」
린(♂) (뭐, 뭐지…? 뭐 하는 거지, 사치코…!? 자는 척 해야 하나…!?)
린(♂) (카렌…! 카렌, 나 좀 도와주……!)
다음 상황: >>+3
사치코 「어"븝」
털썩…
린 「! 카, 카렌!?」
카렌 「뭐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야생동물이라도 왔나 했더니…」
카렌 「어떻게 된 거야? 사치코가 널 덮치는 것처럼 보였는데…?」
린 「내가 봐도 그렇게 보였는데……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사치코 「♨」
~ 다음 날 아침. 돌아가는 비행기 안 ~
린 (말을 할까말까 고민하던 나는, 솔직하게 털어 놨다)
사치코 「제, 제가 그런 짓을…!?」
린 「으, 응」
사치코 「저는 전혀 그런 기억이……! 숙면을 취한 느낌 뿐인걸요…!?」
카렌 「린을 먹어버리기 직전이었어」
사치코 「그럴리가…」
린 「으음…」
다음 상황: >>+3
사치코 「──지금 먹으려고 여태 잘 참았으니까, 요…!」 스륵
카렌 「… 어?」
린 「윽!?」
사치코 「린 씨, 린 씨…!! 린 씨이…!」
사치코 「저, 몸이 뜨거워서 더는 참을 수가 없어요…! 귀여운 제가 여태까지 잘 참았으니까, 먹게 해주세요…!!」
린 「자, 잠시만! 좁은 곳에서 그렇게 날뛰면…!! 우왁!?」
사치코 「린 씨……!」
카렌 「뭐야, 왜 이래 대체…! 진정해!!」
사치코 「으우우우…!!」
다음 상황: >>+3
라는 발판
린 「아파, 아퍼…! 사치코!?」
카렌 「……… 엇!?」
카렌 「뭐야, 이거…! 사치코 수통에서 나는 냄새……… 이거 술이잖아!?」
린 「뭣!?」
「~~!!」
린 「네에!? 실수로 사치코 서바이벌 용품에 다른 사람 술이 섞여 들어갔다구요!?」
카렌 「마침 마지막 수통 내용물이 술이었다니…! 그, 그래서 어젯밤도!?」
사치코 「저는 이러게 기여응데에~…… 손도 안 대다흐니 이상헤호~…」
린 「이, 이걸 어떡하냐…!」
다음 상황: >>+3
그렇기에 린과 카렌에게 제★압!
이내 사치코는 버둥거리다 지쳐 잠든다.
사치코 「우아우…」
카렌 「린! 다른 쪽 팔!」
린 「뭐, 뭐!?」
카렌 「사치코, 완력 자체는 별로 안 세니까! 날뛰다가 다치지 않게 해 줘야지!!」
린 「! 그래!」 꽉
사치코 「린 씨…… 린 씨이이~…」
사치코 「… 후으……」 휘청
사치코 「Zzz…」
카렌 「자, 잠들었다…」
린 「어휴……」
~ 다음 날 ~
나오 「둘 다 서바이벌 촬영은 어땠어? 선물 없어?」
린 「서바이벌 얘기는 꺼내지도 마라…」
나오 「왜? 그렇게 힘들었어?」
카렌 「막판에 가장……」
나오 「??」
다음 상황: >>+3
카렌 「완전 하드 스케쥴이었어…」 복슬복슬
나오 「………」
린 「진짜 장난 아니었어…」 복슬복슬
카렌 「일 때문이라도,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 복슬복슬
나오 「……………」
복슬복슬복슬
복슬복슬복슬
나오 「………」
나오 「…~~」 발끈
나오 「야!! 내가 무슨 강아지야!?」
카렌 「아~ 이 푹신한 털 촉감… 이게 필요했어」
린 「베고 자도 될까」
나오 「그니까 내가 무슨 강아지냐고, 이 짜식들아!!」
나오 「여, 여자애 머리카락을 털이니 뭐니……!」
다음 상황: >>+3
또 울면 진짜 큰일날텐데~ 뭐 평소에도 자주 했을 거 같으니 괜찮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