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후.......프로듀서님. 긴장하고 계시네요.... 그럼 바로 타치바나씨와 혼인신고서를 작성하세요"
P "............미안한데 그건 무리"
? ?"에엣..!?. 그럼 사진을 넷에다가 뿌릴 거에요!. 그래도 괜찮나요?!.
P "..........그게 발표되면 카렌이 곤란해질 거라는 건 나도 알아.........나도 분명 잘리겠지.........
하지만 타치바나는 어린 애고........... 그 아이는 배우자를 선택할 권리가 있어.
보호받아야할 존재이기도 하고..............내가 그렇게 어리고 귀여운 영혼에게 선택지를 강요할 수 없어........
그럴 바에는 내가 잘리겠다!!!!!!!!
?? ",,,,,,,,......멋져..............////, 역시.............
P "응. 뭐라고?"
?? "아..........아 무것도 아니에요!. 이번에는 너무 성급했다고 치고 물러나겠어요.
하지만 잊지 마세요. 4년 후까지 기다리셔야해요!. 꼭 말이에요!"
P "라는 이상한 전화를 하네요...............아무튼 해결된걸까요?"
치히로 "아니. 그거 누가 봐도............."
ㅡ며칠 후
ㅡ따르르르릉!
P "누구시죠?
?? : 나는 너의 +2라는 약점을 쥐고 있다. +3부터 주사위를 굴려서 40에 가까운 앵커가 시키는 대로 해라"
SSR 카드를 뽑아라.
너가 대표적으로 SSR 카드를 뽑지 않으면....
아이돌을 그만두도록 하겠다.
잊지 마라. 이건 아이돌들의 파업을 야기시킬 중요한 문제다.
추신 - 단, 아이돌을 뽑을 쥬얼의 수는 3000으로 한정 시키겠다. 그 안에 SSR을 뽑지 못하면... 각오 하도록.
@ 참고로 이 아이돌은 저기 어딘가의 펑펑펑 터지는 유닛의 센터 입니다.
치히로 : 소중하고 소중하게. 애지중지해온 아이돌들이 그런 짓을 했다는 것 알면 모두 실망하시겠죠.........
아이돌들 : .................(두려워하고 있다)
치히로 : 하지만.........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사무실 분위기도 좋지 않고 일에도 영향이 갈테니 특별히 숨겨주겠어요.........
다시는 이런짓하지 않는 거에요?
아이돌들 : .................끄덕끄덕
치히로의 공포에 질린 그녀들은 고개를 끄덕이는 것 외에 할 수 잇는 일이 없었다.........
ㅡ몇일 후
P : 하아...........이제 범인들이 사라져버리고 더 이상 요구를 하지 않네요
치히로 「다행이잖아요!
P : 하지만…… 그렇게 사진 같은 것들을 많이 갖고 있으니 언제 우리에게 위해를 가할지 걱정스러워요
치히로 「괜찮다고 생각해요― 범인은 프로듀서 씨나 아이돌을 이렇게 저렇게 하자고는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P 「어, 어째서 그런 것을 알고 있습니까?」
치히로 「그게, 지금까지 실제로 손해를 본 뭔가가 있었나요? 아이돌과 데이트했을 뿐 아닙니까」
P 「치, 치히로 씨 화나지 않으셨나요……?」
치히로 「화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최근 프로듀서 씨 기운차다고 할까, 전보다도 건강하네요?」
P 「그, 그것은…… 아마, 그 협박으로 아이돌들이 요리를 만들어 주거나 피곤해도 무릎 베개 해주고 돌보아주기 때문에……
치히로 「역시 노닥거리는 것뿐이 아닌가요…… 뭐, 정말로 곤란하게 되었다면 제게 말해 주세요 어떻게든 할테니까
게다가 앞으로 그런 일도 없을거에요
P 「응, 뭐지?. 사진이네. 이건............... 」
P 「 이럴 수가!. 내가 지금까지 아이돌들과 꽁냥꽁냥댄 모든 것이 찍혀 있어!
그것도 가장 위험해보이는 부분만!. 카렌과 거의 키스직전까지 가거나. 아리스를 무릎위에 올려놓거나
미유씨에게 무릎베게를 받는 등...............이거 한장이라도 새나가면 우린 끝장이야!!. 」
P 「. 어....어떻게 해야!. 치히로 씨도 나갔는데~! 」
ㅡ푸르르르르르(전화 소리)
P 「.여....여보세요?」
??? 「여보세요? 프로듀서 씨입니까? 사진은 보여드렸지요?
그러면, 그 쪽의 사무소의 사무원, 센카와 치히로를 식사에 권해 주세요
최대한 멋진 레스토랑으로 부탁해요. 연인들이 자주 찾는 거기로요.
잘 에스코트해야한답니다?.」
7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말 그대로 입니다…… 오늘 아침 집을 나서려고 했더니 책상에 편지와 이것이……」 슥
치히로 「이것은……사진? 찍혀 있는 것은 프로듀서 씨와……아이돌들 여럿?」
P 「네…… 이전의 퇴근길에서 트라프리와 뉴제네 멤버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라며 졸라져 쇼핑에 어울렸는데요……」
치히로 「팔짱끼고 밀착해서는…… 어떻게 봐도 연인이네요, 그것도 5명이나 데리고 다니는 하렘....뭘 하고 있었습니까」 째릿
P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 주세요…… 어째서 좀 더 강하게 거부하지 않았던거야 나는……」
치히로 「무엇인가 요구라든지 있었습니까?」
P 「그.그게....」
ㅡ따르릉
치히로 「저, 전화군요……?」
P 「……제가 받을게요」
?? "나는....아. 내가 누구인지 알거 없고 +7까지 50에 가장 가까운 주사위의 앵커가 지시하는 내용을 원한다"
-괴도 아이올라이트 블루
ㅡ예: 마유와의 데이트를 해라
"우후훗.. 마유 씨와 데이트를 하는 거에요.
우후훗. 기대하고 있어요. 식"
..........예의주시하는게 좋을거야, 안그러면 네 담당 아이돌이 위태로워질테니까
어떻게 되는지는 상상에 맞겨두지, 설명하기 귀찮아
특히, 혼자서 사무소에 남아서 게임이나 하는 아이의 경우 요주의가 필요할 걸??
한 눈 팔았다가 무슨 꼴을 볼 지 모르니까
(조금은 신경써줬으면 했던 안즈였습니다.)
당신의 소중하고 소중한 아이돌 카렌이 병원검진을 가려는데 외로워하는 거 같애
프로듀서로서 그녀의 병원 검진을 따라가도록 해.
P: 아니. 그건 좀 곤란한데. 카렌의 병원검진을 따라가고 싶어도 스케줄이...
?: 그 사진 확 뿌려버린다고?
괜찮겠어
P: 큭. 비겁한 수를...!
치히로: 에?. 뮌가 이상한데?
?: 크크.. 그럼 꼭 들어주도록하라고?.
기대하...가 아니라.잘하는지 지켜골테니
P: 큭. 악랄한 범인 녀석. 무슨 속셈이지?
제가 카렌과 같이 병원 갈것을 요구했습니다.
치히로: 아니. 그건..
카렌: 안녕. 프로듀서.
P: 어. 그래. 카렌. 막 부르려던 참인데..몸은 괜찮아?
카렌: (갑자기 머리를 붙잡으며)
아. 갑자기 빈혈기가 오려나봐
P: 어이!. 병원 검진 같이 가줄테니까!
카렌: 어머나~ 왠일이야. 스케줄이 안된다고 하지 않았어?
P: 문제없어
카렌: 병원 검진간다고 기자에게 들켜서 스캔이 될수 있다고 안 받아주던데. 결심이 섰나보네♡. 그럼 가자
P: 다녀오겠습니다. 치히로 씨
치히로: 저거....
ㅡ그후
P: 휴. 해결했습니다. 카렌과의 병원검진
치히로: 에.. 그게 아무 것도 안 하시나요?
P: 무엇을 말인가요?. 범인이 누구인지 모르니 할수가 없어요
치히로 : .....(아니. 뻔하잖아...)
그래서 카렌과는 병원검진가면서 무엇을 했나요
P: +1~+3한 것들을 했습니다
치히로님! 지금이라면 스태드리 한병에 겔포스 1박스를 교환해드릴게요!
아이돌들이랑 꽁냥꽁냥이나대고 결국 이득만 봤잖아요
P: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보십시오
치히로: 이것은...?!
P: 그렇습니다. 협박범이 이번에는 카렌 짱과 놀러나간 사진을 찍어서 보냈습니다
치히로: 이건 빼도 박도 못하네요
찰싹 붙어서 호호하하한 얼굴에 스킨쉅...
완전 스캔 수준이에요.
P: 하아아!. 어떻게 해야!
ㅡ따르릉
P: 여보세요.. 네. 협박범?!
??: 주사위가 60에 가까운 앵커의 요구를 들어줘라
(말투도 누구인지 그럴듯하게 넣어주시면 감사)
따라서, 부족하오만 방법을 알려드리겠사오니, 요리타 요시노와 함께 느긋히 차를 마시며 비밀이야기를 하시오면 업보가 사라지기에- 알려드리옵니다.
자신이 넘치시는 모습이시네요♪
하지만 주변을 돌보시지 않는다면 필시 불행이 찾아온답니다요~?
이번 신사 참배에서 길하기를 비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신사 촬영에 동행하고 싶은 타카후지 씨)
P "............미안한데 그건 무리"
? ?"에엣..!?. 그럼 사진을 넷에다가 뿌릴 거에요!. 그래도 괜찮나요?!.
P "..........그게 발표되면 카렌이 곤란해질 거라는 건 나도 알아.........나도 분명 잘리겠지.........
하지만 타치바나는 어린 애고........... 그 아이는 배우자를 선택할 권리가 있어.
보호받아야할 존재이기도 하고..............내가 그렇게 어리고 귀여운 영혼에게 선택지를 강요할 수 없어........
그럴 바에는 내가 잘리겠다!!!!!!!!
?? ",,,,,,,,......멋져..............////, 역시.............
P "응. 뭐라고?"
?? "아..........아 무것도 아니에요!. 이번에는 너무 성급했다고 치고 물러나겠어요.
하지만 잊지 마세요. 4년 후까지 기다리셔야해요!. 꼭 말이에요!"
P "라는 이상한 전화를 하네요...............아무튼 해결된걸까요?"
치히로 "아니. 그거 누가 봐도............."
ㅡ며칠 후
ㅡ따르르르릉!
P "누구시죠?
?? : 나는 너의 +2라는 약점을 쥐고 있다. +3부터 주사위를 굴려서 40에 가까운 앵커가 시키는 대로 해라"
너가 대표적으로 SSR 카드를 뽑지 않으면....
아이돌을 그만두도록 하겠다.
잊지 마라. 이건 아이돌들의 파업을 야기시킬 중요한 문제다.
추신 - 단, 아이돌을 뽑을 쥬얼의 수는 3000으로 한정 시키겠다. 그 안에 SSR을 뽑지 못하면... 각오 하도록.
@ 참고로 이 아이돌은 저기 어딘가의 펑펑펑 터지는 유닛의 센터 입니다.
P; 그러게요
ㅡ벌컥!
미즈키: 어머나!. 다들 무슨 일일까나?!
P: 미.미즈키 씨?!. 오프인데 어쩐 일로?!
미즈키: 무슨 사건이 터질 예감이라서 말이아♡
치히로: 미즈키 씨 옷이....
(노출이 많아...어딜 봐도 엄청 신경써서 고른 옷...평소에는 절대 입지 않을 옷이야..
말 그대로 승부복!)
미즈키: 어머나~ 미즈키 부끄러워
P의 눈이 뜨겁네~ 미즈키의 큐트함에 반해버린 걸까나~
P: 미.미즈키 씨..
미즈키: 어머나. 무슨 할말이 있나보네!
들려줘. 들려줘!
ㅡ기대에 찬 눈초리
P: ....주사위가 가장 큰 앵커에요!
(한자리수 나오겠지?)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앞으로는 지금과 같은 복장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정말 큰일 나신다구요.
앞으로는 지금과 같은 복장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정말 큰일 나신다구요.
미즈키: 아아. 협박범 말이지. 알고 있어(와카루아)
P: 그.그걸 어떻게!?. 그 사건은 이제 막 일어났을텐대
미즈키: 미즈키 씨는 모든 걸 와카루아.
그러니까 같이 나에게 고백해줄 사랑의 말을 생각하자고♡
P: 엣?!.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는 겁니까?
미즈키: 안됏!. 범인의 요구는 나에게 제대로 애정의 말을 말하라! 라는 거잖아?!
어중간하게 하면 사진을 뿌려버릴거라고?!
P: 하지만 아이돌들에게 그런 말을 하는 건. 오해의 소지가..!
미즈키: 괜찮아. 영화 대본의 연습이었다고 둘러대면 되니까!
P: 잠.잠깐. 미즈키 씨!
치히로: .....;
『여보세요! 프로듀서 씨입니까? 사진은 봐 주셨나요?』
P 「아아…… 이번에는 도대체 무엇을 요구 할 생각이야……?」
『아, 그러니까…… 어쩌지…… 응―…… 그러면, 시마무라 우즈키 씨와 외출 해 주세요!』
『정말인가요!? 됐다! ……가 아니라 시마무라 우즈키. 노력하겠습니다!!』
라던가
『선생님! 류자키 카오루쨩하고 함께 놀러가―!!』
『그, 그러니까…… 사사키 치에 씨와 외출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나쁜 짓을 해버려요……』
『사진이 뿌려지길 원하지 않는다면 시부야 린에게 정기적으로 쓰고 남은. 빨지 않은!(강조) 와이셔츠를 줘야돼.
그리고 정기적으로 산책도 같이 가줘 ……목걸이랑 리드를 잊으면 안돼?』
치히로: .....
그때마다 p씨는 묵묵히 범인들의 요구를 따를뿐이었습니다
치히로: 안되겠어. 이 회사 어떻게든 해야ㅜ돼...
ㅡ자유앵커
그러므로 부장님께 현 상황을 말씀 드려본다.
1. 윗사람들에게 말해본다
2. 아이돌들에게 약점을 찔러서 장난을 치지말라고 요구한다
3. 프로듀서를 납치한다.(단 치히로 본인의 생명은 보장못함)
4. 방관하고 떡이나 먹자
4
ㅡ현재 2번과 4번이 2표씩
미오 : 프로듀서도 출장가서 없는데.........
우즈키 : 다들 뭔지 모르고 모인거에요?
ㅡ웅성웅성
ㅡ타각
일동 !?
ㅡ갑자기 사무실에 모안 사람들 사이로 거대한 스크린이 내려오더니 영상이 나오기 시작한다
미즈키 : 저.............저건!!!
카렌 : 지금까지 우리들이 했던.............
ㅡ어딘가에서 카렌이 프로듀서와 같이 병원검진을 간다면서 놀러가는 장면
다른 아이돌들이 숨어서 빼곰 고개를 내민채로 보고 있다
미즈키가 사진을 찍는 장면. 아리스가 찍는 장면,
우즈키가 그것을 프로듀서의 책상에 올려두는 장면..........
그리고 사무실 바로 옆방에 앉아서 전화를 걸면서 협박을 하고
타이밍 좋게 전화후에 바로 나타나는 장면 등,.................그녀들이 해왔던 수많은 범죄가 모두 스크린에 나오고 있었다..
아리스 : ..............부들부들
우즈키 : ..................정색
??: 보셧죠!. 여러분. 이것이 여러분들의 죄악이랍니다
문을 열고 포스를 잡으면서 나타난 치히로 씨
치히로 : 저는 여러분들의 모든 행동을 알고 있어요. 증거물도 전부 백업해놓았고.............이것을 프로듀서나 사장님에게 알리면 어떤 얼굴을 하실까?
나오 : 그........그것만은!!
마유 : 미움받아버려.............마유.........미움받아버려!
미오 : 실....싫어. 그건!!!!!!!!!!
아이돌들 : .................(두려워하고 있다)
치히로 : 하지만.........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사무실 분위기도 좋지 않고 일에도 영향이 갈테니 특별히 숨겨주겠어요.........
다시는 이런짓하지 않는 거에요?
아이돌들 : .................끄덕끄덕
치히로의 공포에 질린 그녀들은 고개를 끄덕이는 것 외에 할 수 잇는 일이 없었다.........
ㅡ몇일 후
P : 하아...........이제 범인들이 사라져버리고 더 이상 요구를 하지 않네요
치히로 「다행이잖아요!
P : 하지만…… 그렇게 사진 같은 것들을 많이 갖고 있으니 언제 우리에게 위해를 가할지 걱정스러워요
치히로 「괜찮다고 생각해요― 범인은 프로듀서 씨나 아이돌을 이렇게 저렇게 하자고는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P 「어, 어째서 그런 것을 알고 있습니까?」
치히로 「그게, 지금까지 실제로 손해를 본 뭔가가 있었나요? 아이돌과 데이트했을 뿐 아닙니까」
P 「치, 치히로 씨 화나지 않으셨나요……?」
치히로 「화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최근 프로듀서 씨 기운차다고 할까, 전보다도 건강하네요?」
P 「그, 그것은…… 아마, 그 협박으로 아이돌들이 요리를 만들어 주거나 피곤해도 무릎 베개 해주고 돌보아주기 때문에……
치히로 「역시 노닥거리는 것뿐이 아닌가요…… 뭐, 정말로 곤란하게 되었다면 제게 말해 주세요 어떻게든 할테니까
게다가 앞으로 그런 일도 없을거에요
치히로 「그러면…… 미안해요 프로듀서 씨, 저 일 때문에 오후까지
나가봐야 하니까, 그 동안 저 대신 일을 부탁해도 될까요?」
P 「.괜찮습니다」
치히로 「그렇다면, 부탁드려요」
ㅡ잠시 후ㅡ
P 「응, 뭐지?. 사진이네. 이건............... 」
P 「 이럴 수가!. 내가 지금까지 아이돌들과 꽁냥꽁냥댄 모든 것이 찍혀 있어!
그것도 가장 위험해보이는 부분만!. 카렌과 거의 키스직전까지 가거나. 아리스를 무릎위에 올려놓거나
미유씨에게 무릎베게를 받는 등...............이거 한장이라도 새나가면 우린 끝장이야!!. 」
P 「. 어....어떻게 해야!. 치히로 씨도 나갔는데~! 」
ㅡ푸르르르르르(전화 소리)
P 「.여....여보세요?」
??? 「여보세요? 프로듀서 씨입니까? 사진은 보여드렸지요?
그러면, 그 쪽의 사무소의 사무원, 센카와 치히로를 식사에 권해 주세요
최대한 멋진 레스토랑으로 부탁해요. 연인들이 자주 찾는 거기로요.
잘 에스코트해야한답니다?.」
??? 「거절한다면…… 후훗♪ 어떻게 되어버리는걸까요?」
ㅡ끝ㅡ
천사!. 악마!
어느쪽도 귀엽군요
단편에 어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