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어째선지 내가 변태에 스토커에 이상한 능력까지 붙어버렸어. 아이돌이란 원래 이런걸까?
치하야: 시부야는 분명 프로듀서의 냄세를 아로마 화 한 것을 가지고 프로듀서의 기척을 찾아냈죠? 개 수준의 후각이군요.
카오루: 인간은 오랜 수행을 거쳐 후각을 약 50배 까지도 끌어 올릴 수 있다. 개 정도가 아니라도 가능한 일이지. 대단한건 사실이지만, 여기선 그런 것 보다는…
린: 그래… 내가 냄세에 환장하고 핥핥 거리는 변태 이미지가 되고 여기저기 콜라보들 이라거나 이벤트들 탓인지 이상한 능력까지 붙은 거야. 아니 생각해봐? 보통 사람이 손을 뻗어 푸른 불을 만드는게 가능할 거 같아? 못한다고!? 그런대 어쩨서 나는 그런식으로 초능력자 취급 인 거야?
카오루: 뭐, 그래도 그런건 아이돌의 캐릭터성 으로서 세일즈 포인트로 역할하는 강점이잖나? 돈이 되는 이야기다.
치하야: 그럼 사쿠라바씨 차례 입니다.
카오루: 그래…
파랑의 삼인조의 포스!
??: 우아아아앙~!
??: 울지마아아그아아악!?
셋은 사실 페밀리 레스토랑에서 만남을 가지고 있었다.
페밀리 레스토랑은 셋이 만들어내는 한기에 오히려 난방 필요한게 아닌지… 까지 되었으며, 근처의 아이들이 울고 달래려던 보호자도 겁먹는 상황이 되었다.
카오루: 그래… 나는 돈을 벌기위해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일개 월급쟁이인 외과의사를 그만두고 아이돌을 했지… 돈이라니까? 어쩨서 그만뒀냐고 자꾸 어쩨서 그만뒀냐 물어보 지 말란 말이다! 외과의사 그거 어느나라나 원장 아니고서야 돈 못만지는 직업이다! 실제로 의사때 보다 지금 더 많이 벌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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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파랑이 한 장소에서 만났다. 스파이럴! 일진! 깐깐이! 라는 루머도 나도는 셋이 모인것 만으로도 공간의 온도가 7.2도 내려간다!
치하야: 그럼… 저부터,
+1~4 치하야의 이야기 라고 쓰고 피로/스트레스 한탄.
린: 흐응… 가슴 사이즈가 72 였나? 뭐, 나도 80밖에 안되서 얕보인 적도 있지만…
치하야: 큿…
카오루: 가슴 둘레라… 너희들, 설마 컵이야 그렇다 쳐도 톱의 수치 만으로 남자를 이기는게 쉽다고 생각하나? 그러니 일일히 그런 수치에 연연하지 않는 쪽이 더 현명하다.
치하야&린: ……
추신, 여성의 가슴 둘레는 절정기때 평균 대략 75, 남성은 80대 후반에서 90대도 흔하다.
린: 더 할 말 없으면 내가 이어도 불만 없지?
치하야: 마음대로 하세요.
카오루: 마음대로.
+6까지 두 번쩨로 높은 주사위값.
아이돌이란 원래 이런걸까
치하야: 시부야는 분명 프로듀서의 냄세를 아로마 화 한 것을 가지고 프로듀서의 기척을 찾아냈죠? 개 수준의 후각이군요.
카오루: 인간은 오랜 수행을 거쳐 후각을 약 50배 까지도 끌어 올릴 수 있다. 개 정도가 아니라도 가능한 일이지. 대단한건 사실이지만, 여기선 그런 것 보다는…
린: 그래… 내가 냄세에 환장하고 핥핥 거리는 변태 이미지가 되고 여기저기 콜라보들 이라거나 이벤트들 탓인지 이상한 능력까지 붙은 거야. 아니 생각해봐? 보통 사람이 손을 뻗어 푸른 불을 만드는게 가능할 거 같아? 못한다고!? 그런대 어쩨서 나는 그런식으로 초능력자 취급 인 거야?
카오루: 뭐, 그래도 그런건 아이돌의 캐릭터성 으로서 세일즈 포인트로 역할하는 강점이잖나? 돈이 되는 이야기다.
치하야: 그럼 사쿠라바씨 차례 입니다.
카오루: 그래…
파랑의 삼인조의 포스!
??: 우아아아앙~!
??: 울지마아아그아아악!?
셋은 사실 페밀리 레스토랑에서 만남을 가지고 있었다.
페밀리 레스토랑은 셋이 만들어내는 한기에 오히려 난방 필요한게 아닌지… 까지 되었으며, 근처의 아이들이 울고 달래려던 보호자도 겁먹는 상황이 되었다.
카오루: 나도 할 말은 많다.
+3 까지. +4가 결정.
치하야: 사쿠라바씨가 그러시면 그렇겠죠.
린: 뭐, 그렇지. 현명하잖아?
셋 주변의 온도는 또 내려갔다.
치하야: 그러고 보니 둘 다 빨강 에게 시달리셨 죠?
린: 아아.
카오루: 바보에겐 약도 없다.
치하야: 확실히… 빨강은 파랑의 천적이에요.
치하야의 턴! +5까지 큰거!
치하야: 저도 빨강에게 시달려요. 그러니까 하루카가… 저를 옷 입히는 인형 취급한 적이 있죠. 자주…
린: 옷 입히는 인형으로는 몸이 좀 아니지 않아?
카오루: 어느쪽이든 프로인 이상 대처 가능한 수준이긴 해 보이니 문제 없겠지.
린: 그래도, 패드를 써도 보충 한계 라는게… 뭐, 상관없…
치하야: 큿… 가… 가슴 예기만 하지 말라…
카오루: 필요한 이야기는 환영이나 모인 의제에 벗어나는 이야기는 낭비다. 시부야, 네 차례다.
린: 뭐… 내 경우엔 회사가 회사다 보니 우즈키 외에도 빨강은 많고 그쪽 들에게도 달리기도 하지만 역시 우즈키가 제일이지…
+1~4 린의 빨강에게 시달리는 에피
+5가 주사위로 초이스
다이스 범위는 1~33 / 34~66 / 67~99 로 잡겠습니다.
치하야: 확실히… 하지만 친구 한태도 경어 할 정도로 열심히시죠?
카오루: 훌륭해. 네게 그녀는 친구가 아니라 그저 동료에 불과했어. 직업인 으로서 훌륭한 마음가짐이다.
린: 크윽…
.
.
.
하루카: 치하야쨩… 그렇게 싫었었구나…
우즈키: 에에에… 린쨩… 물어보는거 싫었어요?
테루: 훗… 너희들 무르구나…
그리고 파랑의 회담은 빨강들에게 감청 당하고 있었으니…
.
.
.
린: 그럼 다음엔 댁 차례야.
카오루: 아아.
+3까지 +4의 다이스
린: 흐으응…
치하야: 노래만 완벽하다면…
카오루: 뭐어… 아이돌로서 아주 무능하냐면 봐줄만은 하다고 하겠지만 녀석은 아이돌 이전의 문제다.
린: 그러면 챙겨 주던지 내치던지.
치하야: 솔로도 좋을거 같네요.
카오루: 확실히 매력적인 이야기 이기는 하다만…
파랑의 셋 주위엔 이제 아무도 없었다.
치하야: 그러고 보니 저희를 피곤하게 하는건 빨강 만이 아니죠?
린: 미오… 확실히…
카오루: 바보 투성이다.
치하야: 그럼 라임… 아니 범용 혹은 통일성으로 노랑으로 하죠.
린: 마음대로.
카오루: 아아.
치하야의 노랑 한탄 +3까지, +4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