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6, 2017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프로듀서의 실력급 요리 실력과 생각보다 기슴츨렁임을 보던 치하야는 큿 소리를 낸다.pm 07:57:78프로듀서의 실력급 요리 실력과 생각보다 기슴츨렁임을 보던 치하야는 큿 소리를 낸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보글보글→ 치하야 「~♪」 남장P 「………」 남장P (불안해서 무턱대고 끼어들기는 했는데, 막상 나도 요리는 젬병…) 남장P (수습해보려고 해도 뭘 어째야 좋을지……) 치하야 「조금 매운가…? 설탕으로 중화시키면 되겠죠」 콧노래 남장P (그, 그래! 그래도 야요이의 요리교실을 보면서 주워들은 지식은 있잖아!) 치하야 「앗, 왜 이러지…? 고기가 안쪽까지 안 익었네…」 치하야 「불을 더 세게 하면 되겠구나!」 화르륵 남장P (좋아…! 가능한한 먹을 수 있는 정도까지는 해놓자! 내가… 이 요리의 최후의 희망이다!) *** 무언가 「(*&$^(*$()&%*&*@」 치하야 「프로듀서님과 저의 합작, 완성이에요!」 남장P 「으, 응…!!」 남장P 「… 맛있어보여!」 (※자기가 손을 대자 생겨난 근자감.) 치하야 「그럼 먹어볼까요?」 남장P 「그래!」 남장P 「잘 먹겠습pm 08:09:23보글보글→ 치하야 「~♪」 남장P 「………」 남장P (불안해서 무턱대고 끼어들기는 했는데, 막상 나도 요리는 젬병…) 남장P (수습해보려고 해도 뭘 어째야 좋을지……) 치하야 「조금 매운가…? 설탕으로 중화시키면 되겠죠」 콧노래 남장P (그, 그래! 그래도 야요이의 요리교실을 보면서 주워들은 지식은 있잖아!) 치하야 「앗, 왜 이러지…? 고기가 안쪽까지 안 익었네…」 치하야 「불을 더 세게 하면 되겠구나!」 화르륵 남장P (좋아…! 가능한한 먹을 수 있는 정도까지는 해놓자! 내가… 이 요리의 최후의 희망이다!) *** 무언가 「(*&$^(*$()&%*&*@」 치하야 「프로듀서님과 저의 합작, 완성이에요!」 남장P 「으, 응…!!」 남장P 「… 맛있어보여!」 (※자기가 손을 대자 생겨난 근자감.) 치하야 「그럼 먹어볼까요?」 남장P 「그래!」 남장P 「잘 먹겠습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pm 08:11:98[http://i.imgur.com/C6ZN1Zs.jpg]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근자감의 위험성pm 08:11:67※ 근자감의 위험성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다음 날. 시어터 사무소 ~ 남장P 「우에…… 우에에…」 남장P 「아직까지도 속이 쓰려…」 다음 상황: >>+3pm 08:14:47~ 다음 날. 시어터 사무소 ~ 남장P 「우에…… 우에에…」 남장P 「아직까지도 속이 쓰려…」 다음 상황: >>+3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53.*.*)생리터짐+다친줄 안 시어터조 패닉pm 08:24:59생리터짐+다친줄 안 시어터조 패닉 Eutychus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5.*.*)발파아안pm 08:45:53발파아안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P의 상태를 숙취로 오해한 코노미. 결국 마실거였으면서 자신과 같이 하는 건 싫은 거냐며 삐진다.pm 08:47:39P의 상태를 숙취로 오해한 코노미. 결국 마실거였으면서 자신과 같이 하는 건 싫은 거냐며 삐진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코노미 「……」 빼꼼… 남장P 「… 아, 코노미 씨……」 속쓰림 코노미 「………」 남장P 「…?」 코노미 「치사해…」 코노미 「어차피 마실 거였으면 나랑 같이 마시면 될 걸…」 뾰루퉁 남장P 「네……?」 남장P 「!? 아니, 아뇨…! 이건 숙취가 아니라……」 코노미 「됐네요~… 이제 누나는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쭈욱 혼자 부을거거든요~…」 남장P (완전 삐쳐버렸어…) 다음 상황: >>+3pm 08:53:69코노미 「……」 빼꼼… 남장P 「… 아, 코노미 씨……」 속쓰림 코노미 「………」 남장P 「…?」 코노미 「치사해…」 코노미 「어차피 마실 거였으면 나랑 같이 마시면 될 걸…」 뾰루퉁 남장P 「네……?」 남장P 「!? 아니, 아뇨…! 이건 숙취가 아니라……」 코노미 「됐네요~… 이제 누나는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쭈욱 혼자 부을거거든요~…」 남장P (완전 삐쳐버렸어…)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누나 (쑻)pm 08:55:79누나 (쑻)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코노미에게 '오늘은 몸이 안좋으니까 무리지만 내일 즈음에 술 마시러 같이 가자'고 하며 달래본다.pm 08:55:58코노미에게 '오늘은 몸이 안좋으니까 무리지만 내일 즈음에 술 마시러 같이 가자'고 하며 달래본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P: 하아... 알겠어요. 오늘은 내일 스케줄 때문에 힘들지만, 모레는 괜찮은데 같이 한 잔 하실래요?pm 08:57:31P: 하아... 알겠어요. 오늘은 내일 스케줄 때문에 힘들지만, 모레는 괜찮은데 같이 한 잔 하실래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남장P 「하아…」 남장P 「알겠어요. 오늘은 내일 스케쥴 준비 때문에 힘드니까… 모레에 어떻게든 시간을 내 보겠습니다. 그 때 같이 한 잔 하시면…」 코노미 「… 대충 넘어가려고 말만 하는 거 아니고?」 남장P 「약속!」 코노미 「………」 코노미 「좋아! 이번에는 꼭이다! 어기면 아주 그냥 두고 봐, 응!?」 남장P 「네, 네…」 남장P (어떡하지, 어떡하지……!! 나 진짜 술 못하는데!?) 남장P (난 내 술버릇이 뭔지도 모를 정도인데…! 막 덥다고 훌러덩 벗거나 하면 어떡해…!?) 남장P (으아아아아어떡해어떡해………) 다음 상황: >>+3pm 09:01:29남장P 「하아…」 남장P 「알겠어요. 오늘은 내일 스케쥴 준비 때문에 힘드니까… 모레에 어떻게든 시간을 내 보겠습니다. 그 때 같이 한 잔 하시면…」 코노미 「… 대충 넘어가려고 말만 하는 거 아니고?」 남장P 「약속!」 코노미 「………」 코노미 「좋아! 이번에는 꼭이다! 어기면 아주 그냥 두고 봐, 응!?」 남장P 「네, 네…」 남장P (어떡하지, 어떡하지……!! 나 진짜 술 못하는데!?) 남장P (난 내 술버릇이 뭔지도 모를 정도인데…! 막 덥다고 훌러덩 벗거나 하면 어떡해…!?) 남장P (으아아아아어떡해어떡해………) 다음 상황: >>+3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qppm 09:03:47qp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이렇게 된 이상 술버릇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pm 09:06:44이렇게 된 이상 술버릇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머리를 감싸고 고민중인 P를 발견한 모모코. 많이 힘든 일이 있으면 선배에게 의지해도 괜찮다며 상담해주려 한다.pm 09:07:86머리를 감싸고 고민중인 P를 발견한 모모코. 많이 힘든 일이 있으면 선배에게 의지해도 괜찮다며 상담해주려 한다.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7.*.*)발판!pm 09:07:94발판!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남장P 「으, 으으…」 끼익 모모코 「…?」 모모코 「왜 그래, 오빠?」 남장P 「아, 모모코 선배…」 모모코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 모모코 「오빠가 그렇게까지 인상 써가면서 골똘해있는 건 처음 보는데… 읏차」 발판 남장P 「앗」 모모코 「혹시 많이 힘든 일이 있다면 이 선배한테 의지해도 좋아. 뭐든 상담해줄게!」 남장P 「… 으응」 다음 상황: >>+3pm 09:12:71남장P 「으, 으으…」 끼익 모모코 「…?」 모모코 「왜 그래, 오빠?」 남장P 「아, 모모코 선배…」 모모코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 모모코 「오빠가 그렇게까지 인상 써가면서 골똘해있는 건 처음 보는데… 읏차」 발판 남장P 「앗」 모모코 「혹시 많이 힘든 일이 있다면 이 선배한테 의지해도 좋아. 뭐든 상담해줄게!」 남장P 「… 으응」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고민을 사실대로 말하면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겠지. 오싹오싹pm 09:13:29고민을 사실대로 말하면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겠지. 오싹오싹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무리야. 발판.pm 09:16:4무리야. 발판.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걱정해줘서 고마워(쓰담쓰담). 근데 이게 남한테 의지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거든. 그래도 모모코를 봐서 힘내보도록 할게.pm 09:19:39걱정해줘서 고마워(쓰담쓰담). 근데 이게 남한테 의지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거든. 그래도 모모코를 봐서 힘내보도록 할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남장P 「… 응. 걱정해줘서 고마워」 쓰다듬 모모코 「앗……」 남장P 「그런데, 이게 남한테 의지한다고 어떻게 해결 될 문제가 아니어서」 남장P 「그래도… 모모코를 봐서라도 힘내보도록 할게」 모모코 「또 어린애 취급…!」 남장P 「아. 그, 그러려던 건 아닌데」 모모코 「… 뭐, 좋아. 모모코 덕분에 기운이 났다면 그걸로 됐지, 뭐」 남장P 「………」 남장P (그래. 이건 내가 알아서 해야 할 문제야…! 나 스스로 딛고 서야 할 문제!) 남장P (… 자신은…… 없지만)pm 09:24:53남장P 「… 응. 걱정해줘서 고마워」 쓰다듬 모모코 「앗……」 남장P 「그런데, 이게 남한테 의지한다고 어떻게 해결 될 문제가 아니어서」 남장P 「그래도… 모모코를 봐서라도 힘내보도록 할게」 모모코 「또 어린애 취급…!」 남장P 「아. 그, 그러려던 건 아닌데」 모모코 「… 뭐, 좋아. 모모코 덕분에 기운이 났다면 그걸로 됐지, 뭐」 남장P 「………」 남장P (그래. 이건 내가 알아서 해야 할 문제야…! 나 스스로 딛고 서야 할 문제!) 남장P (… 자신은…… 없지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술자리 약속 당일 ~ 리오 「프로듀서 군이 드디어 술잔 받는다는게 진짜~?」 코노미 「그렇다니까! 도망 못 가게 꽉 잡아 놔!」 후카 「입사하신 후로 처음이죠, 이런 거?」 후후 카오리 「이렇게 함께 가는 건 저도 처음이네요. 잘 부탁드려요~」 남장P 「………」 남장P (뭐 이렇게 잔뜩 모였대…!?) 삐질삐질 다음 상황: >>+3pm 09:26:72~ 술자리 약속 당일 ~ 리오 「프로듀서 군이 드디어 술잔 받는다는게 진짜~?」 코노미 「그렇다니까! 도망 못 가게 꽉 잡아 놔!」 후카 「입사하신 후로 처음이죠, 이런 거?」 후후 카오리 「이렇게 함께 가는 건 저도 처음이네요. 잘 부탁드려요~」 남장P 「………」 남장P (뭐 이렇게 잔뜩 모였대…!?) 삐질삐질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폭풍 전야의 발판pm 09:29:29폭풍 전야의 발판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7.*.*)카오리 씨마저 오실 줄이야...! 발판pm 09:34:94카오리 씨마저 오실 줄이야...! 발판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초고속 넉다운 하는 P. 그(실제는 그녀)를 자택에 데려다 주는 코노미pm 09:36:98초고속 넉다운 하는 P. 그(실제는 그녀)를 자택에 데려다 주는 코노미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남장P 「…………!!」 주먹꽉 남장P (그래! 어쩌면 오늘은 몸이 긴장해서 더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남장P (기억해두자, 물은 자주. 안주 많이. 미리 숙취음료도) 남장P 「… 좋아. 갑시다!」 리오 「오늘은 실컷 붓자~!!」 후카 「내일 일 있는 사람은 적당히 해야 해요?」 ~ ~~ ~~~ ~~~~ ~~~~~ ~~~~ ~~~ ~~ ~ 남장P 「@@@」 인사불성 코노미 「한 잔 마셨는데!?」 카오리 「프로듀서 씨, 술 전혀 못하시는구나…」 후카 「혹시 그래서 여태 술자리를 피하셨던 게…」 리오 「어, 언니. 어쩌지…?」 코노미 「이걸 어째……! 내가, 억지를 부리는 바람에…」 남장P 「붕대~…… 답답해~……」 끄윽 후카 「붕대…?」 코노미 「내, 내가 책임지고 집에 데려다 줘야…!!」 코노미 「으~!!」 낑낑 남장P 「으웁………」 카오리 「혼자선 안 돼요!」 리오 「우리도 도울게」 코노미 「으, 응…」 다음 상황: >>+3pm 09:51:4남장P 「…………!!」 주먹꽉 남장P (그래! 어쩌면 오늘은 몸이 긴장해서 더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남장P (기억해두자, 물은 자주. 안주 많이. 미리 숙취음료도) 남장P 「… 좋아. 갑시다!」 리오 「오늘은 실컷 붓자~!!」 후카 「내일 일 있는 사람은 적당히 해야 해요?」 ~ ~~ ~~~ ~~~~ ~~~~~ ~~~~ ~~~ ~~ ~ 남장P 「@@@」 인사불성 코노미 「한 잔 마셨는데!?」 카오리 「프로듀서 씨, 술 전혀 못하시는구나…」 후카 「혹시 그래서 여태 술자리를 피하셨던 게…」 리오 「어, 언니. 어쩌지…?」 코노미 「이걸 어째……! 내가, 억지를 부리는 바람에…」 남장P 「붕대~…… 답답해~……」 끄윽 후카 「붕대…?」 코노미 「내, 내가 책임지고 집에 데려다 줘야…!!」 코노미 「으~!!」 낑낑 남장P 「으웁………」 카오리 「혼자선 안 돼요!」 리오 「우리도 도울게」 코노미 「으, 응…」 다음 상황: >>+3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풀어줘 풀어줘pm 09:54:70풀어줘 풀어줘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21(1-100)P가 술김에 붕대를 풀어버린다. 하지만 그걸 코노미만 보고 코노미는 어떻게든 그걸 숨겨준다.pm 09:58:0P가 술김에 붕대를 풀어버린다. 하지만 그걸 코노미만 보고 코노미는 어떻게든 그걸 숨겨준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P의 집에 도착한 일행. 주머니에서 찾아낸 열쇠로 안에 들어가자 나온 것은 의외로 여성스러운 인테리어였다. 게다가 베란다의 빨랫대에 걸려있는 여성용 속옷들.pm 09:58:98P의 집에 도착한 일행. 주머니에서 찾아낸 열쇠로 안에 들어가자 나온 것은 의외로 여성스러운 인테리어였다. 게다가 베란다의 빨랫대에 걸려있는 여성용 속옷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pm 10:03:14[http://i.imgur.com/8gMG0i8.jpg]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뭘 누나집이라거 하면 되지pm 10:04:12@뭘 누나집이라거 하면 되지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망했네요? >>132 누나는 어디갔냐고 물어오면 어떻게 대처를...?pm 10:04:23....망했네요? >>132 누나는 어디갔냐고 물어오면 어떻게 대처를...?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P가 사는 맨션 ~ 후카 「읏, 챠」 카오리 「프로듀서 씨. 좀 괜찮으세요?」 남장P 「으우어엉……」 얼큰 리오 「이거 글렀네. 열쇠 좀 찾아봐야겠어」 리오 「자, 잠시만 실례. 오해하지 마? 취한 틈에 은근슬쩍 더듬거나 그런 건 아니니까…!」 슥, 슥 남장P 「우응……」 리오 「… 아. 찾았다!」 코노미 「응. 잠시만」 달칵 끼이익… 카오리 「시, 실례합니다~…」 후카 「우선 침대에 눕혀드리는 편…… 이. 어머?」 말ㅡ끔 리오 「어라라… 남자 사는 방치곤 인테리어가 화사하네…!」 카오리 「왠지 모르게 여성적인 면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쪽으로도 신경을 많이 쓰시나봐요…」 감탄 코노미 「잠깐만! 남의 집에 멋대로 들어와서 그러면 실례지!」 후카 「그, 그렇죠…! 일단은 부축부터……」 리오 「──」 카오리 「…? 왜 그래, 리오?」 리오 「저, 저거…… 저거…」 코노미 「차암! 빨래 건조대가 뭐 어쨌」 코노미 「──!!?」 카오리 「이, 이거… 브래지어에…!」 후카 「팬티도 여성용………」 카오리 「결혼했단 얘기는 들은 적 없는데…?」 리오 「프, 프로듀서…! 설마 동거 중인 여친이라도…!?」 코노미 「으어버버」 남장P 「으욱…」 숙취 다음 상황: >>+3pm 10:19:84~ P가 사는 맨션 ~ 후카 「읏, 챠」 카오리 「프로듀서 씨. 좀 괜찮으세요?」 남장P 「으우어엉……」 얼큰 리오 「이거 글렀네. 열쇠 좀 찾아봐야겠어」 리오 「자, 잠시만 실례. 오해하지 마? 취한 틈에 은근슬쩍 더듬거나 그런 건 아니니까…!」 슥, 슥 남장P 「우응……」 리오 「… 아. 찾았다!」 코노미 「응. 잠시만」 달칵 끼이익… 카오리 「시, 실례합니다~…」 후카 「우선 침대에 눕혀드리는 편…… 이. 어머?」 말ㅡ끔 리오 「어라라… 남자 사는 방치곤 인테리어가 화사하네…!」 카오리 「왠지 모르게 여성적인 면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쪽으로도 신경을 많이 쓰시나봐요…」 감탄 코노미 「잠깐만! 남의 집에 멋대로 들어와서 그러면 실례지!」 후카 「그, 그렇죠…! 일단은 부축부터……」 리오 「──」 카오리 「…? 왜 그래, 리오?」 리오 「저, 저거…… 저거…」 코노미 「차암! 빨래 건조대가 뭐 어쨌」 코노미 「──!!?」 카오리 「이, 이거… 브래지어에…!」 후카 「팬티도 여성용………」 카오리 「결혼했단 얘기는 들은 적 없는데…?」 리오 「프, 프로듀서…! 설마 동거 중인 여친이라도…!?」 코노미 「으어버버」 남장P 「으욱…」 숙취 다음 상황: >>+3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ㅂㅍpm 10:21:35ㅂㅍ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그와중에 리오가 귀여운 발판pm 10:23:94그와중에 리오가 귀여운 발판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굉장한 동안이신 어머니가 등장 애인으로 오해한 시어터조는 일단 퇴각pm 10:30:2굉장한 동안이신 어머니가 등장 애인으로 오해한 시어터조는 일단 퇴각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어머, 오늘은 모임이 있어서 늦게 온다더니. 생각보다 일찍 왔나보네?」 코노리오후카오리 「「「「!?!?!?」」」」 ??? 「반찬 부족할 때 됐지? 만들어 왔으니까 냉장고에…… 어머나?」 P母(외견나이 10대 후반) 「다들, 누구신지…?」 리오 (젊어…!) 후카 (예쁘다…!) 코노미 (make 반찬, perfect 가사…!) 카오리 (완전패배…!)pm 10:39:74??? 「어머, 오늘은 모임이 있어서 늦게 온다더니. 생각보다 일찍 왔나보네?」 코노리오후카오리 「「「「!?!?!?」」」」 ??? 「반찬 부족할 때 됐지? 만들어 왔으니까 냉장고에…… 어머나?」 P母(외견나이 10대 후반) 「다들, 누구신지…?」 리오 (젊어…!) 후카 (예쁘다…!) 코노미 (make 반찬, perfect 가사…!) 카오리 (완전패배…!)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안돼, 머리속에서 마이의 모습이 자동적으로 연상되고 있어)pm 10:43:50(안돼, 머리속에서 마이의 모습이 자동적으로 연상되고 있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카오리 「… 아. 저, 저희는 프로듀서 씨가 일하는 사무소의 아이돌들… 입니다」 P母 「어머, 그렇군요. 우리 P쨩이 신세 많이 지고 있습니다~」 꾸벅 리오 ('우리 P쨩'……!) 후카 (러브러브 애칭……!) 코노미 (넘치는 신혼 분위기……!) 카오리 (플라이 미 투 더 문……!) 남장P 「응어어…」 P母 「어머, 얘도 참…! 홀딱 취해선」 코노미 「아… 네에! 술자리에서 취해버리는 바람에 저희가 부축을……」 P母 「다들 고마워요. 고생하셨네요…」 P母 「…? 그런데 이 꼴이 뭐람?」 리오 「우, 우린 아무 일도 없었어요! 그냥 같은 사무소 동료관계일 뿐이니까!!」 후카 「저흰 그만 실례하겠습니다……」 P母 「네? 모처럼 오셨는데 차라도…」 카오리 「아, 아니요! 방해할 수는 없으니까…!」 코노미 「안녕히……」 우르르 끼이익, 쾅! P母 「어머나…」 P母 「근데 얘는 술 마시고 벌칙게임이라도 했나? 왠 남자 정장을~?」pm 10:45:22카오리 「… 아. 저, 저희는 프로듀서 씨가 일하는 사무소의 아이돌들… 입니다」 P母 「어머, 그렇군요. 우리 P쨩이 신세 많이 지고 있습니다~」 꾸벅 리오 ('우리 P쨩'……!) 후카 (러브러브 애칭……!) 코노미 (넘치는 신혼 분위기……!) 카오리 (플라이 미 투 더 문……!) 남장P 「응어어…」 P母 「어머, 얘도 참…! 홀딱 취해선」 코노미 「아… 네에! 술자리에서 취해버리는 바람에 저희가 부축을……」 P母 「다들 고마워요. 고생하셨네요…」 P母 「…? 그런데 이 꼴이 뭐람?」 리오 「우, 우린 아무 일도 없었어요! 그냥 같은 사무소 동료관계일 뿐이니까!!」 후카 「저흰 그만 실례하겠습니다……」 P母 「네? 모처럼 오셨는데 차라도…」 카오리 「아, 아니요! 방해할 수는 없으니까…!」 코노미 「안녕히……」 우르르 끼이익, 쾅! P母 「어머나…」 P母 「근데 얘는 술 마시고 벌칙게임이라도 했나? 왠 남자 정장을~?」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리오 「전혀 몰랐어…… 프로듀서 군한테 저런 여친이 있었다니…」 후카 「심지어 동거…」 카오리 「사랑이 가득한 요리…」 코노미 「그렇구나… 저렇게 예쁜 애인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술자리를 빠지고 싶어 할만도 해…」 전원 「「「「하아아…」」」」 다음 상황: >>+3pm 10:50:50*** 리오 「전혀 몰랐어…… 프로듀서 군한테 저런 여친이 있었다니…」 후카 「심지어 동거…」 카오리 「사랑이 가득한 요리…」 코노미 「그렇구나… 저렇게 예쁜 애인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술자리를 빠지고 싶어 할만도 해…」 전원 「「「「하아아…」」」」 다음 상황: >>+3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술.pm 10:53:17술.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발판발판pm 10:54:97발판발판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오해는 오해를 낳고. 다음날 사무소에 서서히 퍼지는 P의 애인에 대한 이야기. 그 소문에 가장 충격을 받은 것은 다름아닌 치하야였다.pm 10:57:79오해는 오해를 낳고. 다음날 사무소에 서서히 퍼지는 P의 애인에 대한 이야기. 그 소문에 가장 충격을 받은 것은 다름아닌 치하야였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오해받은것도 모자라서 심지어 남장하고 일하는거 전혀 모르시는구나 어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11:05:11오해받은것도 모자라서 심지어 남장하고 일하는거 전혀 모르시는구나 어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다음 날. 시어터 사무소. 사무실 ~ 남장P 「우윽…… 이틀 연속이야…」 남장P 「어떻게 집에 돌아갔는지도 기억이 안 나… 제발 별 일 없었길…」 ~ 시어터 사무소. 입구 ~ 웅성웅성… 「프, 프로듀서한테 애인이!?」 「정말이야!?」 리오 「진짜야…! 그것도 한창 젊고 빛나도록 예쁜 여자애…… 승부가 안 돼…」 「심지어 동거 중이라며!?」 「같이 살고 있다니……」 후카 「생생한 생활의 흔적들… 꽤 오랫동안 함께 산 거 아닐까…」 「그, 그랬던 건가요…」 「큭. 이미 임자 있는 몸이었다니…」 치하야 「──」 상태이상: 석화 미키 「… 치, 치하야 씨. 괜찮아……?」 치하야 「──」 하루카 「안 괜찮네…」 다음 상황: >>+3pm 11:06:87~ 다음 날. 시어터 사무소. 사무실 ~ 남장P 「우윽…… 이틀 연속이야…」 남장P 「어떻게 집에 돌아갔는지도 기억이 안 나… 제발 별 일 없었길…」 ~ 시어터 사무소. 입구 ~ 웅성웅성… 「프, 프로듀서한테 애인이!?」 「정말이야!?」 리오 「진짜야…! 그것도 한창 젊고 빛나도록 예쁜 여자애…… 승부가 안 돼…」 「심지어 동거 중이라며!?」 「같이 살고 있다니……」 후카 「생생한 생활의 흔적들… 꽤 오랫동안 함께 산 거 아닐까…」 「그, 그랬던 건가요…」 「큭. 이미 임자 있는 몸이었다니…」 치하야 「──」 상태이상: 석화 미키 「… 치, 치하야 씨. 괜찮아……?」 치하야 「──」 하루카 「안 괜찮네…」 다음 상황: >>+3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설레이는 이마음은 뭘-까pm 11:10:44설레이는 이마음은 뭘-까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왠지 잠을 이룰 수가 없-어pm 11:11:74왠지 잠을 이룰 수가 없-어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아무것도 모른채 사무실에 들어오는 남장P. 그리고 벌어지는 난장Pan.pm 11:12:2아무것도 모른채 사무실에 들어오는 남장P. 그리고 벌어지는 난장Pan.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7.*.*)늦었다!!pm 11:12:10늦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끼익… 남장P 「… 아. 다들 여」 [이목집중] 남장P 「기 있었…… 구나」 흠칫 코노미 「……」 남장P 「어, 어제 저… 완전 취해서 집에 데려다 주셨었죠? 고, 고맙습니다」 남장P 「그게… 별 일은 없었는지 해서…」 술렁… 술렁… 남장P (… 으응? 왜, 왠지 둘러 싸인 듯한……) 남장P (고, 공기가 따가워…!? 뭔가가 일촉즉발인 것 같은 기분이야…!) 움찔움찔 다음 상황: >>+3pm 11:20:1끼익… 남장P 「… 아. 다들 여」 [이목집중] 남장P 「기 있었…… 구나」 흠칫 코노미 「……」 남장P 「어, 어제 저… 완전 취해서 집에 데려다 주셨었죠? 고, 고맙습니다」 남장P 「그게… 별 일은 없었는지 해서…」 술렁… 술렁… 남장P (… 으응? 왜, 왠지 둘러 싸인 듯한……) 남장P (고, 공기가 따가워…!? 뭔가가 일촉즉발인 것 같은 기분이야…!) 움찔움찔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감은 좋은 발판pm 11:21:74감은 좋은 발판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허나 감이 좋다고 이 상황이 바뀌지는 않아pm 11:38:69허나 감이 좋다고 이 상황이 바뀌지는 않아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코노미를 시작으로 39프로덕션의 대부분의 아이돌들이 (즉, 밀리 아이돌들만) 추궁 치하야는 맨 마지막에 따로 1:1로 추궁. >> 155 그런 느낌이면 치하야가 아주 정신줄을 붕괴당할 것 같으니 좋아하는 남성이 있으셨나요? 라고 직구를 던지는 치하야로....pm 11:39:87코노미를 시작으로 39프로덕션의 대부분의 아이돌들이 (즉, 밀리 아이돌들만) 추궁 치하야는 맨 마지막에 따로 1:1로 추궁. >> 155 그런 느낌이면 치하야가 아주 정신줄을 붕괴당할 것 같으니 좋아하는 남성이 있으셨나요? 라고 직구를 던지는 치하야로....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근데 그럼 치하야 감정 묘사는 어떻게 해야 될는감. 다른 시어터 애들은 프로듀서가 남자인줄 알고 있으니 질투라 쳐도, 치하야는 프로듀서가 여자인걸 알았으니... 이렇게나 맘을 잘 이해해주는 성인 남성이 있었다니 → 알고보니 여자? 그래서 동성인 날 이해해줬구나. 하지만 이 복잡미묘한 감정은 뭘까....? → 애인이 있었다고.......? 윽머리가 이렇게 하면 될까나요pm 11:40:87※근데 그럼 치하야 감정 묘사는 어떻게 해야 될는감. 다른 시어터 애들은 프로듀서가 남자인줄 알고 있으니 질투라 쳐도, 치하야는 프로듀서가 여자인걸 알았으니... 이렇게나 맘을 잘 이해해주는 성인 남성이 있었다니 → 알고보니 여자? 그래서 동성인 날 이해해줬구나. 하지만 이 복잡미묘한 감정은 뭘까....? → 애인이 있었다고.......? 윽머리가 이렇게 하면 될까나요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서서히 성 정채성을 깨달아가는 치하야인가요. 괜찮은걸요.pm 11:42:80※ 서서히 성 정채성을 깨달아가는 치하야인가요. 괜찮은걸요.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여태까지 절 그런 에가오로 봐왔던 겁니까! 이것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합니다.pm 11:44:39여태까지 절 그런 에가오로 봐왔던 겁니까! 이것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그드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이런 느낌일까요.....?pm 11:51:99[http://i.imgur.com/tNoBpkf.png] 이런 느낌일까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일단 챌린지. 남장P 「저, 기……?」 (누, 누가 먼저 말 좀 꺼내봐…!) (그치마안……) (뭐라고 해야 하는 건가요…) 타마키 「저기, 두목! 두목은 애인이랑 같이 사는 거야?」 남장P 「어…?」 (!! 나이스 타마키!) (이럴 때는 어린애의 순진무구함이 도움이 된다니까…!) 남장P 「애, 애인? 무슨 소리…」 리오 「정말 미안. 어제 프로듀서 군을 집에 부축해주다가… 봐버렸거든」 카오리 「건조대에 널려있던 여성용 속옷, 이라던가…」 남장P 「!!?!」 후카 「그리고 젊은 여성 분……」 코노미 「동거… 하고 있는 거야?」 남장P 「그, 그게 무슨…!?」 다음 상황: >>+3 ※그런데 생각해보니 타마키는 야생의 감으로 료찡이 남자인 것도 맞추지 않았던가.....pm 11:57:31※일단 챌린지. 남장P 「저, 기……?」 (누, 누가 먼저 말 좀 꺼내봐…!) (그치마안……) (뭐라고 해야 하는 건가요…) 타마키 「저기, 두목! 두목은 애인이랑 같이 사는 거야?」 남장P 「어…?」 (!! 나이스 타마키!) (이럴 때는 어린애의 순진무구함이 도움이 된다니까…!) 남장P 「애, 애인? 무슨 소리…」 리오 「정말 미안. 어제 프로듀서 군을 집에 부축해주다가… 봐버렸거든」 카오리 「건조대에 널려있던 여성용 속옷, 이라던가…」 남장P 「!!?!」 후카 「그리고 젊은 여성 분……」 코노미 「동거… 하고 있는 거야?」 남장P 「그, 그게 무슨…!?」 다음 상황: >>+3 ※그런데 생각해보니 타마키는 야생의 감으로 료찡이 남자인 것도 맞추지 않았던가.....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그렇다면 이 P는 료보다 남성스럽다는 것이pm 11:58:62그렇다면 이 P는 료보다 남성스럽다는 것이07-07, 2017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아니 애초에 붕대로 가슴을 감고 있는데 갑빠가 느껴진다라고 하는 시점에서... @ ...?! 쌍둥이 누나... 라니? 모습이 다른 사람이었...다고 반격 올...!?am 12:00:85아니 애초에 붕대로 가슴을 감고 있는데 갑빠가 느껴진다라고 하는 시점에서... @ ...?! 쌍둥이 누나... 라니? 모습이 다른 사람이었...다고 반격 올...!?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그건 쌍둥이 누나랑 같이 살아서 그런거라고 대답을 막아낸다 추가로 갑자기 처들어온거다am 12:01:45그건 쌍둥이 누나랑 같이 살아서 그런거라고 대답을 막아낸다 추가로 갑자기 처들어온거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남장P 「…… 아!」 남장P (그러고보니 아침에 보니까 냉장고에 새 반찬통이… 엄마 다녀 가셨었구나!?) 남장P (다들 엄마를 내 여친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거야! 어, 어쩌지!?) 후카 「프로듀서 씨에게 그런 연인이 있었다니… 저희 때문에 폐가 되진 않았는지…」 남장P 「자, 잠시만! 다들 오해야!」 남장P 「그 사람은 그러니까……! 내, 내 쌍둥이 누나야!」 카오리 「누나 분이시라구요…!?」 코노미 「프, 프로듀서보다 어려 보였는데!?」 남장P (아차, 여동생이라고 할 걸……!) 남장P 「… 누, 누나가 많이 동안이어서!」 리오 「…… 생각해보니. 왠지 묘하게 프로듀서 군이랑 좀 닮은 것처럼도 보이더라구…?」 카오리 「누나 분이랑 같이 살고 계신 거에요…?」 남장P 「네, 네! 집세를 아끼려면 역시 동거를 해야…!」 어영부영 코노미 「그러고보니… 건조대에 늘어져 있던 속옷도 뭐라고 할까. 좀 어수선하게 되어 있다고 할까」 후카 「아무리 동거 중인 애인이라지만 부끄럼이라고는 전혀 없단 느낌이었지. 몇 십년지기 부부나, 아니면 아예 본인 것을 널어놓기라도 한 것 처럼」 남장P (대충 널어놔서 죄송합니다……! 제 겁니다…!)am 12:18:91남장P 「…… 아!」 남장P (그러고보니 아침에 보니까 냉장고에 새 반찬통이… 엄마 다녀 가셨었구나!?) 남장P (다들 엄마를 내 여친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거야! 어, 어쩌지!?) 후카 「프로듀서 씨에게 그런 연인이 있었다니… 저희 때문에 폐가 되진 않았는지…」 남장P 「자, 잠시만! 다들 오해야!」 남장P 「그 사람은 그러니까……! 내, 내 쌍둥이 누나야!」 카오리 「누나 분이시라구요…!?」 코노미 「프, 프로듀서보다 어려 보였는데!?」 남장P (아차, 여동생이라고 할 걸……!) 남장P 「… 누, 누나가 많이 동안이어서!」 리오 「…… 생각해보니. 왠지 묘하게 프로듀서 군이랑 좀 닮은 것처럼도 보이더라구…?」 카오리 「누나 분이랑 같이 살고 계신 거에요…?」 남장P 「네, 네! 집세를 아끼려면 역시 동거를 해야…!」 어영부영 코노미 「그러고보니… 건조대에 늘어져 있던 속옷도 뭐라고 할까. 좀 어수선하게 되어 있다고 할까」 후카 「아무리 동거 중인 애인이라지만 부끄럼이라고는 전혀 없단 느낌이었지. 몇 십년지기 부부나, 아니면 아예 본인 것을 널어놓기라도 한 것 처럼」 남장P (대충 널어놔서 죄송합니다……! 제 겁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마츠리 「뭐예요, 오해였던 건가요~?」 아유무 「괘, 괜히 소란스럽게 굴고 난리야…!」 카오리 「다들 미안해……」 리오 「누나였다니…」 코노미 「괜히 우리가 착각하는 바람에… 미안해! 프로듀서…」 남장P 「아니에요… 저야말로, 어제 귀찮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치하야 (누나…? 그럼 실제로는 언니 분이시겠구나) 치하야 「휴우…」 다음 상황: >>+3am 12:27:42마츠리 「뭐예요, 오해였던 건가요~?」 아유무 「괘, 괜히 소란스럽게 굴고 난리야…!」 카오리 「다들 미안해……」 리오 「누나였다니…」 코노미 「괜히 우리가 착각하는 바람에… 미안해! 프로듀서…」 남장P 「아니에요… 저야말로, 어제 귀찮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치하야 (누나…? 그럼 실제로는 언니 분이시겠구나) 치하야 「휴우…」 다음 상황: >>+3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언니가 아니라 엄니...읍읍am 12:28:56언니가 아니라 엄니...읍읍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사뿐사뿐 발판am 12:30:22사뿐사뿐 발판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안심하는 치하야에게 아깐 왜 굳었던 거냐며 심술궂게 놀리는 하루카.am 12:32:9안심하는 치하야에게 아깐 왜 굳었던 거냐며 심술궂게 놀리는 하루카.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리오, 코노미, 후카, 카오리가 전날 밤에 실례한 것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러 다시 P의 집에 가겠다고 한다.am 12:34:93리오, 코노미, 후카, 카오리가 전날 밤에 실례한 것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러 다시 P의 집에 가겠다고 한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미키 「잘 됐네, 치하야 씨」 치하야 「응…」 치하야 「… 으, 응!? 잘 되다니 뭐가……」 하루카 「그럼 아까는 왜 그렇게 굳어버렸던 거야~?」 치하야 「나, 나는 그게……!」 하루카 「프로듀서 씨한테 애인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야~」 치하야 「정말…! 놀리지 마! 둘 다……!!」 미키 「아핫☆」 하루카 「미안, 미안」 치하야 「나 참…!」 치하야 「………」 다음 상황: >>+3am 12:36:26미키 「잘 됐네, 치하야 씨」 치하야 「응…」 치하야 「… 으, 응!? 잘 되다니 뭐가……」 하루카 「그럼 아까는 왜 그렇게 굳어버렸던 거야~?」 치하야 「나, 나는 그게……!」 하루카 「프로듀서 씨한테 애인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야~」 치하야 「정말…! 놀리지 마! 둘 다……!!」 미키 「아핫☆」 하루카 「미안, 미안」 치하야 「나 참…!」 치하야 「………」 다음 상황: >>+3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치하야가 프로듀서에게 사실을 확인하러 간다.am 12:37:43치하야가 프로듀서에게 사실을 확인하러 간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꽃향기가 나는 발판am 12:37:84꽃향기가 나는 발판 슷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고뇌하는 치쨩. 왜 애인이 없단걸 알고나니까 안도한걸까.am 12:38:33고뇌하는 치쨩. 왜 애인이 없단걸 알고나니까 안도한걸까.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피요피요피요피요...am 12:42:60피요피요피요피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치하야 「………」 「……」 「왜, 나는… 프로듀서님에게 애인이 없단 사실을 알고, 안도한 걸까…?」 「프로듀서님의 정체를 알아버리고 난 후인데도」 「난 아직도 마음 속 어딘가에서, 프로듀서님을 멋대로 이상적인 남성으로서 대입해버리고 있는 걸까…?」 「아니면, 난 프로듀서님을…… 지금 그대로──」 시즈카 「치하야 씨. 치하야 씨?」 치하야 「! 으, 응……! 시, 시즈카…」 시즈카 「괜찮으세요…? 왠지 멍해 보이셔서…」 치하야 「… 응. 나는… 괜찮아」 치하야 「괜찮아……」 다음 상황: >>+3am 12:46:16치하야 「………」 「……」 「왜, 나는… 프로듀서님에게 애인이 없단 사실을 알고, 안도한 걸까…?」 「프로듀서님의 정체를 알아버리고 난 후인데도」 「난 아직도 마음 속 어딘가에서, 프로듀서님을 멋대로 이상적인 남성으로서 대입해버리고 있는 걸까…?」 「아니면, 난 프로듀서님을…… 지금 그대로──」 시즈카 「치하야 씨. 치하야 씨?」 치하야 「! 으, 응……! 시, 시즈카…」 시즈카 「괜찮으세요…? 왠지 멍해 보이셔서…」 치하야 「… 응. 나는… 괜찮아」 치하야 「괜찮아……」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사랑에 빠진 소녀는 멍 때릴 때가 많아진단다. 아마am 12:47:63사랑에 빠진 소녀는 멍 때릴 때가 많아진단다. 아마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7.*.*)안 돼! 치하야한테는 하루카가 있다고요!!am 12:49:17안 돼! 치하야한테는 하루카가 있다고요!!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8.*.*)P가 열이라도 있는거냐고 이마 붙이기를 시전. 치하야 폭주am 05:24:97P가 열이라도 있는거냐고 이마 붙이기를 시전. 치하야 폭주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남장P의 이미지를 잡아볼까 해서 러프.... 남장여자가 아니라 그냥 남자\(^o^)/am 11:27:4[http://i.imgur.com/P22Uv3h.png] ※남장P의 이미지를 잡아볼까 해서 러프.... 남장여자가 아니라 그냥 남자\(^o^)/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와쿠이 루미씨를 조금만 다듬으면 딱 저 모습이겠는데요?am 11:36:4@와쿠이 루미씨를 조금만 다듬으면 딱 저 모습이겠는데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아.. 아이마스에 보이쉬한 성인 여성 캐릭터도 꽤 있으니까 참고하면서 그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왜 나 왜... 아...... 아..am 11:47:16아.. 아이마스에 보이쉬한 성인 여성 캐릭터도 꽤 있으니까 참고하면서 그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왜 나 왜... 아...... 아.. 슷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4.*.*)얼핏 보기엔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하는게 불가능해보이지 말입니다.am 11:50:48얼핏 보기엔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하는게 불가능해보이지 말입니다.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왠 미형의 남성이...pm 12:06:24왠 미형의 남성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치하야 「후우…」 남장P 「무슨 일이야, 치하야? 혹시 열이라도 있어?」 치하야 「! 프프프로듀서님!? 아뇨, 괜찮…! 열은…!」 남장P 「어디, 잠시만」 스윽… 토옥 치하야 「~~~~♨♨」 남장P 「앗 뜨거!?!」 치하야 「아, 아, 아"바"바바바」 치하야 「사"아"잇"빠"이"타"베"요"오"」 삐걱삐걱 시즈카 「치, 치하야 씨!?」 남장P 「여, 열이 심각한 모양인데!?」 하루카 (댁 때문이거든요…) 다음 상황: >>+3pm 12:13:90치하야 「후우…」 남장P 「무슨 일이야, 치하야? 혹시 열이라도 있어?」 치하야 「! 프프프로듀서님!? 아뇨, 괜찮…! 열은…!」 남장P 「어디, 잠시만」 스윽… 토옥 치하야 「~~~~♨♨」 남장P 「앗 뜨거!?!」 치하야 「아, 아, 아"바"바바바」 치하야 「사"아"잇"빠"이"타"베"요"오"」 삐걱삐걱 시즈카 「치, 치하야 씨!?」 남장P 「여, 열이 심각한 모양인데!?」 하루카 (댁 때문이거든요…) 다음 상황: >>+3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왓호이-!pm 12:17:51왓호이-!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하루카 "우와, 치하야 상태가 이상하네? 프로듀서, 치하야 좀 어디다가 눕혀주시겠어요? 덤으로 옆에서 간호도 좀 해주시면 좋겠구요."pm 12:22:75하루카 "우와, 치하야 상태가 이상하네? 프로듀서, 치하야 좀 어디다가 눕혀주시겠어요? 덤으로 옆에서 간호도 좀 해주시면 좋겠구요."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공주님 안기로 치하야를 들고 수면실에 직행하는 P. 침대에 눕힌 후 물수건을 가져오기 위해 자리를 뜨려는 P의 옷소매를 붙잡는 치하야.pm 12:23:35공주님 안기로 치하야를 들고 수면실에 직행하는 P. 침대에 눕힌 후 물수건을 가져오기 위해 자리를 뜨려는 P의 옷소매를 붙잡는 치하야.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남장P 「안 되겠다…! 치하야, 수면실에 데려다줄게!」 치하야 「~~~~~♨」 와락 치하야 「──」 호흡곤란 츠바사 「와아, 공주님 안기… 좋겠다~…」 시즈카 「그, 그럴 때가 아니잖아! 츠바사…!」 남장P 「조금만 참아!」 치하야 「──」 ~ 765 시어터. 수면실 ~ 치하야 「우으, 웃……」 어질 남장P 「조심히… 됐다」 남장P 「잠시만 있어봐. 물수건을…!」 꽈악 남장P 「…! 치, 치하야……?」 치하야 「………」 남장P 「왜 그래…? 뭐 필요한 거라도?」 치하야 「……………」 다음 상황: >>+3pm 12:28:58남장P 「안 되겠다…! 치하야, 수면실에 데려다줄게!」 치하야 「~~~~~♨」 와락 치하야 「──」 호흡곤란 츠바사 「와아, 공주님 안기… 좋겠다~…」 시즈카 「그, 그럴 때가 아니잖아! 츠바사…!」 남장P 「조금만 참아!」 치하야 「──」 ~ 765 시어터. 수면실 ~ 치하야 「우으, 웃……」 어질 남장P 「조심히… 됐다」 남장P 「잠시만 있어봐. 물수건을…!」 꽈악 남장P 「…! 치, 치하야……?」 치하야 「………」 남장P 「왜 그래…? 뭐 필요한 거라도?」 치하야 「……………」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왓호이-pm 12:30:26왓호이-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저녁을 같이 먹었을 뿐인데 히로인이라니...!pm 12:46:75저녁을 같이 먹었을 뿐인데 히로인이라니...! 루드비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치하야 「결혼해주세여어어...」pm 01:37:13치하야 「결혼해주세여어어...」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치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01:37:58치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이렇게 직구를 날려버리다니 치하야는 역시 쿨이구나.pm 01:45:37이렇게 직구를 날려버리다니 치하야는 역시 쿨이구나.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하루룽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어...pm 02:01:97하루룽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치하야 「프로듀서… 프로듀서어…」 남장P 「응, 듣고 있어! 물? 물 떠다 줄까!?」 치하야 「저랑, 저랑……」 치하야 「저랑…… 결혼해주세효오오…」 남장P 「…………」 남장P 「…?」 남장P 「………」 남장P 「──」pm 02:18:51치하야 「프로듀서… 프로듀서어…」 남장P 「응, 듣고 있어! 물? 물 떠다 줄까!?」 치하야 「저랑, 저랑……」 치하야 「저랑…… 결혼해주세효오오…」 남장P 「…………」 남장P 「…?」 남장P 「………」 남장P 「──」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ㅋㅋㅋㅋㅋㅋㅋㅋpm 02:18:31ㅋㅋㅋㅋㅋㅋㅋㅋ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남장P 「치, 치하야…!? 방금 그게 무슨,」 치하야 「Zzz…」 남장P 「……」 남장P 「… 자, 잠들었나」 남장P 「으음. 내가 잘못 들은 거겠지? 치하야도 많이 지친 걸 거야. 편히 자게 두고, 나가야겠다…」 조심… 다음 상황: >>+3pm 02:19:64남장P 「치, 치하야…!? 방금 그게 무슨,」 치하야 「Zzz…」 남장P 「……」 남장P 「… 자, 잠들었나」 남장P 「으음. 내가 잘못 들은 거겠지? 치하야도 많이 지친 걸 거야. 편히 자게 두고, 나가야겠다…」 조심… 다음 상황: >>+3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여기선 누가 듣는게 정석...아님다pm 02:21:81여기선 누가 듣는게 정석...아님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이제와서 둔감 캐릭터를 연기하려 해도 늦은 발판pm 02:26:48이제와서 둔감 캐릭터를 연기하려 해도 늦은 발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6.*.*)문을열자 밖에서 엿보고있던 누군가가 문과 박치기pm 03:00:31문을열자 밖에서 엿보고있던 누군가가 문과 박치기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남장P (그렇겠지…… 치하야는 스스로에게 엄격한 성격이니까) 남장P (39 프로젝트로 밀려들듯 들어온 후배들을 봐주면서도 자기 일까지 막힘 없이 해내고 있는데, 체력적으로 멀쩡할리가 없어) 남장P (나도 프로듀서로서 그런 중압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노력해야만…!!) 끼이익 쿠당! ??? 「아얏…!」 남장P 「!? 미, 미안! 누구…? 왜 문 앞에……」 ??? 「윽…… 아파라」 다음 상황: >>+3pm 03:04:32남장P (그렇겠지…… 치하야는 스스로에게 엄격한 성격이니까) 남장P (39 프로젝트로 밀려들듯 들어온 후배들을 봐주면서도 자기 일까지 막힘 없이 해내고 있는데, 체력적으로 멀쩡할리가 없어) 남장P (나도 프로듀서로서 그런 중압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노력해야만…!!) 끼이익 쿠당! ??? 「아얏…!」 남장P 「!? 미, 미안! 누구…? 왜 문 앞에……」 ??? 「윽…… 아파라」 다음 상황: >>+3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043 [진행중] 「오늘의 소녀」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98 조회775 추천: 0 3042 [종료] (시즌 6)2021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150 조회1835 추천: 0 3041 [진행중] Q. 만약 프로듀서를 바꿀 수 있다면?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286 조회1773 추천: 1 3040 [종료] 사무소에 토게틱이 나타났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25 조회693 추천: 0 3039 [종료] 아사히 : 후유코 짱! 저 +1)을 할 검다!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107 조회1071 추천: 1 3038 [진행중] 하루카는 블랙이었다 각하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댓글11 조회441 추천: 0 3037 [종료] 히오리 : 친한 친구를 3명 이상 적으시오....라고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댓글23 조회675 추천: 0 3036 [종료] 아이돌들 : P님이 사무실에 오지 않아...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143 조회1640 추천: 1 3035 [종료] 밀리언스타즈 "그런 노래 안 불러!" P "...어쩌지..."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396 조회2639 추천: 1 3034 [종료] P: 린제가 남자를 만나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댓글74 조회929 추천: 1 3033 [종료] 샤니 P: 앗! 아이돌과 몸이 바뀌어버렸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112 조회1136 추천: 2 3032 [진행중] 치하야 : 하루카...대세는 힙합이래! 서하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댓글12 조회522 추천: 0 3031 [진행중] It's not rocket science!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181 조회1788 추천: 2 3030 [진행중] 우리 마누라는 우주 제일 스윙!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34 조회1119 추천: 0 3029 [진행중] 쥬리 [...카호가 아직도 까칠하게 대해?] 닌자가이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댓글32 조회543 추천: 2 3028 [종료] 프로듀서&아이돌 연합 모터스포츠 동호회 2021 Season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댓글798 조회2540 추천: 0 3027 [진행중] 토모카 유니버스 서하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댓글9 조회533 추천: 0 3026 [진행중] 슈코 : 내가 진짜 요호라고 하면 믿을 수 있겠어?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0 댓글5680 조회19963 추천: 10 3025 [진행중] 치하야 "타카츠키 양이, 너무 귀여워"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댓글18 조회751 추천: 0 3024 [종료] 마도카 : 우에에엑.... 메스꺼워... 여긴 어디?(배드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140 조회4439 추천: 4 3023 [종료] 시호 「제가 프로듀서를요?」 Symphon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댓글337 조회2738 추천: 5 3022 [종료] 세리카 : 주인님의 말을 듣지 않는 개는 혼이 나야해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38 조회916 추천: 2 3021 [진행중] 리쿠: 우웅... 카나 눈나.../시호: (뒷목)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489 조회3769 추천: 1 3020 [종료] 사치코 : 비트코인?! 이게 뭔가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43 조회1170 추천: 1 3019 [진행중] 노노하라 아카네 『P 쨩과 아카네 쨩의!』 P 『...학교생활.』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123 조회1271 추천: 0 3018 [종료] 스바루 "잠깐!!!" 시즈카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댓글110 조회1039 추천: 0 3017 [진행중] 치히로 "너희 결혼했어요"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126 조회1280 추천: 2 3016 [종료] 밀리P ">>+3을 아무 사전설명 없이 쓰다듬어 보았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245 조회1788 추천: 2 3015 [진행중] 미나미 "같이 살면 싸"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58 조회1293 추천: 2 3014 [종료] P “여긴 나의 보금자리다.” 치유키 “우리”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56 조회1018 추천: 1
30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
남장P 「………」
남장P (불안해서 무턱대고 끼어들기는 했는데, 막상 나도 요리는 젬병…)
남장P (수습해보려고 해도 뭘 어째야 좋을지……)
치하야 「조금 매운가…? 설탕으로 중화시키면 되겠죠」 콧노래
남장P (그, 그래! 그래도 야요이의 요리교실을 보면서 주워들은 지식은 있잖아!)
치하야 「앗, 왜 이러지…? 고기가 안쪽까지 안 익었네…」
치하야 「불을 더 세게 하면 되겠구나!」 화르륵
남장P (좋아…! 가능한한 먹을 수 있는 정도까지는 해놓자! 내가… 이 요리의 최후의 희망이다!)
***
무언가 「(*&$^(*$()&%*&*@」
치하야 「프로듀서님과 저의 합작, 완성이에요!」
남장P 「으, 응…!!」
남장P 「… 맛있어보여!」
(※자기가 손을 대자 생겨난 근자감.)
치하야 「그럼 먹어볼까요?」
남장P 「그래!」
남장P 「잘 먹겠습
남장P 「우에…… 우에에…」
남장P 「아직까지도 속이 쓰려…」
다음 상황: >>+3
결국 마실거였으면서 자신과 같이 하는 건 싫은 거냐며 삐진다.
남장P 「… 아, 코노미 씨……」 속쓰림
코노미 「………」
남장P 「…?」
코노미 「치사해…」
코노미 「어차피 마실 거였으면 나랑 같이 마시면 될 걸…」 뾰루퉁
남장P 「네……?」
남장P 「!? 아니, 아뇨…! 이건 숙취가 아니라……」
코노미 「됐네요~… 이제 누나는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쭈욱 혼자 부을거거든요~…」
남장P (완전 삐쳐버렸어…)
다음 상황: >>+3
남장P 「알겠어요. 오늘은 내일 스케쥴 준비 때문에 힘드니까… 모레에 어떻게든 시간을 내 보겠습니다. 그 때 같이 한 잔 하시면…」
코노미 「… 대충 넘어가려고 말만 하는 거 아니고?」
남장P 「약속!」
코노미 「………」
코노미 「좋아! 이번에는 꼭이다! 어기면 아주 그냥 두고 봐, 응!?」
남장P 「네, 네…」
남장P (어떡하지, 어떡하지……!! 나 진짜 술 못하는데!?)
남장P (난 내 술버릇이 뭔지도 모를 정도인데…! 막 덥다고 훌러덩 벗거나 하면 어떡해…!?)
남장P (으아아아아어떡해어떡해………)
다음 상황: >>+3
많이 힘든 일이 있으면 선배에게 의지해도 괜찮다며 상담해주려 한다.
끼익
모모코 「…?」
모모코 「왜 그래, 오빠?」
남장P 「아, 모모코 선배…」
모모코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
모모코 「오빠가 그렇게까지 인상 써가면서 골똘해있는 건 처음 보는데… 읏차」 발판
남장P 「앗」
모모코 「혹시 많이 힘든 일이 있다면 이 선배한테 의지해도 좋아. 뭐든 상담해줄게!」
남장P 「… 으응」
다음 상황: >>+3
쓰다듬
모모코 「앗……」
남장P 「그런데, 이게 남한테 의지한다고 어떻게 해결 될 문제가 아니어서」
남장P 「그래도… 모모코를 봐서라도 힘내보도록 할게」
모모코 「또 어린애 취급…!」
남장P 「아. 그, 그러려던 건 아닌데」
모모코 「… 뭐, 좋아. 모모코 덕분에 기운이 났다면 그걸로 됐지, 뭐」
남장P 「………」
남장P (그래. 이건 내가 알아서 해야 할 문제야…! 나 스스로 딛고 서야 할 문제!)
남장P (… 자신은…… 없지만)
리오 「프로듀서 군이 드디어 술잔 받는다는게 진짜~?」
코노미 「그렇다니까! 도망 못 가게 꽉 잡아 놔!」
후카 「입사하신 후로 처음이죠, 이런 거?」 후후
카오리 「이렇게 함께 가는 건 저도 처음이네요. 잘 부탁드려요~」
남장P 「………」
남장P (뭐 이렇게 잔뜩 모였대…!?) 삐질삐질
다음 상황: >>+3
그(실제는 그녀)를 자택에 데려다 주는 코노미
남장P (그래! 어쩌면 오늘은 몸이 긴장해서 더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남장P (기억해두자, 물은 자주. 안주 많이. 미리 숙취음료도)
남장P 「… 좋아. 갑시다!」
리오 「오늘은 실컷 붓자~!!」
후카 「내일 일 있는 사람은 적당히 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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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P 「@@@」 인사불성
코노미 「한 잔 마셨는데!?」
카오리 「프로듀서 씨, 술 전혀 못하시는구나…」
후카 「혹시 그래서 여태 술자리를 피하셨던 게…」
리오 「어, 언니. 어쩌지…?」
코노미 「이걸 어째……! 내가, 억지를 부리는 바람에…」
남장P 「붕대~…… 답답해~……」 끄윽
후카 「붕대…?」
코노미 「내, 내가 책임지고 집에 데려다 줘야…!!」
코노미 「으~!!」 낑낑
남장P 「으웁………」
카오리 「혼자선 안 돼요!」
리오 「우리도 도울게」
코노미 「으, 응…」
다음 상황: >>+3
게다가 베란다의 빨랫대에 걸려있는 여성용 속옷들.
>>132 누나는 어디갔냐고 물어오면 어떻게 대처를...?
후카 「읏, 챠」
카오리 「프로듀서 씨. 좀 괜찮으세요?」
남장P 「으우어엉……」 얼큰
리오 「이거 글렀네. 열쇠 좀 찾아봐야겠어」
리오 「자, 잠시만 실례. 오해하지 마? 취한 틈에 은근슬쩍 더듬거나 그런 건 아니니까…!」
슥, 슥
남장P 「우응……」
리오 「… 아. 찾았다!」
코노미 「응. 잠시만」
달칵
끼이익…
카오리 「시, 실례합니다~…」
후카 「우선 침대에 눕혀드리는 편…… 이. 어머?」
말ㅡ끔
리오 「어라라… 남자 사는 방치곤 인테리어가 화사하네…!」
카오리 「왠지 모르게 여성적인 면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쪽으로도 신경을 많이 쓰시나봐요…」 감탄
코노미 「잠깐만! 남의 집에 멋대로 들어와서 그러면 실례지!」
후카 「그, 그렇죠…! 일단은 부축부터……」
리오 「──」
카오리 「…? 왜 그래, 리오?」
리오 「저, 저거…… 저거…」
코노미 「차암! 빨래 건조대가 뭐 어쨌」
코노미 「──!!?」
카오리 「이, 이거… 브래지어에…!」
후카 「팬티도 여성용………」
카오리 「결혼했단 얘기는 들은 적 없는데…?」
리오 「프, 프로듀서…! 설마 동거 중인 여친이라도…!?」
코노미 「으어버버」
남장P 「으욱…」 숙취
다음 상황: >>+3
애인으로 오해한 시어터조는 일단 퇴각
코노리오후카오리 「「「「!?!?!?」」」」
??? 「반찬 부족할 때 됐지? 만들어 왔으니까 냉장고에…… 어머나?」
P母(외견나이 10대 후반) 「다들, 누구신지…?」
리오 (젊어…!)
후카 (예쁘다…!)
코노미 (make 반찬, perfect 가사…!)
카오리 (완전패배…!)
P母 「어머, 그렇군요. 우리 P쨩이 신세 많이 지고 있습니다~」 꾸벅
리오 ('우리 P쨩'……!)
후카 (러브러브 애칭……!)
코노미 (넘치는 신혼 분위기……!)
카오리 (플라이 미 투 더 문……!)
남장P 「응어어…」
P母 「어머, 얘도 참…! 홀딱 취해선」
코노미 「아… 네에! 술자리에서 취해버리는 바람에 저희가 부축을……」
P母 「다들 고마워요. 고생하셨네요…」
P母 「…? 그런데 이 꼴이 뭐람?」
리오 「우, 우린 아무 일도 없었어요! 그냥 같은 사무소 동료관계일 뿐이니까!!」
후카 「저흰 그만 실례하겠습니다……」
P母 「네? 모처럼 오셨는데 차라도…」
카오리 「아, 아니요! 방해할 수는 없으니까…!」
코노미 「안녕히……」
우르르
끼이익, 쾅!
P母 「어머나…」
P母 「근데 얘는 술 마시고 벌칙게임이라도 했나? 왠 남자 정장을~?」
리오 「전혀 몰랐어…… 프로듀서 군한테 저런 여친이 있었다니…」
후카 「심지어 동거…」
카오리 「사랑이 가득한 요리…」
코노미 「그렇구나… 저렇게 예쁜 애인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술자리를 빠지고 싶어 할만도 해…」
전원 「「「「하아아…」」」」
다음 상황: >>+3
다음날 사무소에 서서히 퍼지는 P의 애인에 대한 이야기.
그 소문에 가장 충격을 받은 것은 다름아닌 치하야였다.
남장P 「우윽…… 이틀 연속이야…」
남장P 「어떻게 집에 돌아갔는지도 기억이 안 나… 제발 별 일 없었길…」
~ 시어터 사무소. 입구 ~
웅성웅성…
「프, 프로듀서한테 애인이!?」
「정말이야!?」
리오 「진짜야…! 그것도 한창 젊고 빛나도록 예쁜 여자애…… 승부가 안 돼…」
「심지어 동거 중이라며!?」
「같이 살고 있다니……」
후카 「생생한 생활의 흔적들… 꽤 오랫동안 함께 산 거 아닐까…」
「그, 그랬던 건가요…」
「큭. 이미 임자 있는 몸이었다니…」
치하야 「──」 상태이상: 석화
미키 「… 치, 치하야 씨. 괜찮아……?」
치하야 「──」
하루카 「안 괜찮네…」
다음 상황: >>+3
그리고 벌어지는 난장Pan.
남장P 「… 아. 다들 여」
[이목집중]
남장P 「기 있었…… 구나」 흠칫
코노미 「……」
남장P 「어, 어제 저… 완전 취해서 집에 데려다 주셨었죠? 고, 고맙습니다」
남장P 「그게… 별 일은 없었는지 해서…」
술렁…
술렁…
남장P (… 으응? 왜, 왠지 둘러 싸인 듯한……)
남장P (고, 공기가 따가워…!? 뭔가가 일촉즉발인 것 같은 기분이야…!) 움찔움찔
다음 상황: >>+3
치하야는 맨 마지막에 따로 1:1로 추궁.
>> 155 그런 느낌이면 치하야가 아주 정신줄을 붕괴당할 것 같으니 좋아하는 남성이 있으셨나요? 라고 직구를 던지는 치하야로....
이렇게나 맘을 잘 이해해주는 성인 남성이 있었다니 → 알고보니 여자? 그래서 동성인 날 이해해줬구나. 하지만 이 복잡미묘한 감정은 뭘까....? → 애인이 있었다고.......? 윽머리가
이렇게 하면 될까나요
이것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느낌일까요.....?
남장P 「저, 기……?」
(누, 누가 먼저 말 좀 꺼내봐…!)
(그치마안……)
(뭐라고 해야 하는 건가요…)
타마키 「저기, 두목! 두목은 애인이랑 같이 사는 거야?」
남장P 「어…?」
(!! 나이스 타마키!)
(이럴 때는 어린애의 순진무구함이 도움이 된다니까…!)
남장P 「애, 애인? 무슨 소리…」
리오 「정말 미안. 어제 프로듀서 군을 집에 부축해주다가… 봐버렸거든」
카오리 「건조대에 널려있던 여성용 속옷, 이라던가…」
남장P 「!!?!」
후카 「그리고 젊은 여성 분……」
코노미 「동거… 하고 있는 거야?」
남장P 「그, 그게 무슨…!?」
다음 상황: >>+3
※그런데 생각해보니 타마키는 야생의 감으로 료찡이 남자인 것도 맞추지 않았던가.....
@ ...?! 쌍둥이 누나... 라니? 모습이 다른 사람이었...다고 반격 올...!?
남장P (그러고보니 아침에 보니까 냉장고에 새 반찬통이… 엄마 다녀 가셨었구나!?)
남장P (다들 엄마를 내 여친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거야! 어, 어쩌지!?)
후카 「프로듀서 씨에게 그런 연인이 있었다니… 저희 때문에 폐가 되진 않았는지…」
남장P 「자, 잠시만! 다들 오해야!」
남장P 「그 사람은 그러니까……! 내, 내 쌍둥이 누나야!」
카오리 「누나 분이시라구요…!?」
코노미 「프, 프로듀서보다 어려 보였는데!?」
남장P (아차, 여동생이라고 할 걸……!)
남장P 「… 누, 누나가 많이 동안이어서!」
리오 「…… 생각해보니. 왠지 묘하게 프로듀서 군이랑 좀 닮은 것처럼도 보이더라구…?」
카오리 「누나 분이랑 같이 살고 계신 거에요…?」
남장P 「네, 네! 집세를 아끼려면 역시 동거를 해야…!」 어영부영
코노미 「그러고보니… 건조대에 늘어져 있던 속옷도 뭐라고 할까. 좀 어수선하게 되어 있다고 할까」
후카 「아무리 동거 중인 애인이라지만 부끄럼이라고는 전혀 없단 느낌이었지. 몇 십년지기 부부나, 아니면 아예 본인 것을 널어놓기라도 한 것 처럼」
남장P (대충 널어놔서 죄송합니다……! 제 겁니다…!)
아유무 「괘, 괜히 소란스럽게 굴고 난리야…!」
카오리 「다들 미안해……」
리오 「누나였다니…」
코노미 「괜히 우리가 착각하는 바람에… 미안해! 프로듀서…」
남장P 「아니에요… 저야말로, 어제 귀찮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치하야 (누나…? 그럼 실제로는 언니 분이시겠구나)
치하야 「휴우…」
다음 상황: >>+3
치하야 「응…」
치하야 「… 으, 응!? 잘 되다니 뭐가……」
하루카 「그럼 아까는 왜 그렇게 굳어버렸던 거야~?」
치하야 「나, 나는 그게……!」
하루카 「프로듀서 씨한테 애인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야~」
치하야 「정말…! 놀리지 마! 둘 다……!!」
미키 「아핫☆」
하루카 「미안, 미안」
치하야 「나 참…!」
치하야 「………」
다음 상황: >>+3
왜 애인이 없단걸 알고나니까 안도한걸까.
「……」
「왜, 나는… 프로듀서님에게 애인이 없단 사실을 알고, 안도한 걸까…?」
「프로듀서님의 정체를 알아버리고 난 후인데도」
「난 아직도 마음 속 어딘가에서, 프로듀서님을 멋대로 이상적인 남성으로서 대입해버리고 있는 걸까…?」
「아니면, 난 프로듀서님을…… 지금 그대로──」
시즈카 「치하야 씨. 치하야 씨?」
치하야 「! 으, 응……! 시, 시즈카…」
시즈카 「괜찮으세요…? 왠지 멍해 보이셔서…」
치하야 「… 응. 나는… 괜찮아」
치하야 「괜찮아……」
다음 상황: >>+3
※남장P의 이미지를 잡아볼까 해서 러프....
남장여자가 아니라 그냥 남자\(^o^)/
아......
아..
남장P 「무슨 일이야, 치하야? 혹시 열이라도 있어?」
치하야 「! 프프프로듀서님!? 아뇨, 괜찮…! 열은…!」
남장P 「어디, 잠시만」 스윽…
토옥
치하야 「~~~~♨♨」
남장P 「앗 뜨거!?!」
치하야 「아, 아, 아"바"바바바」
치하야 「사"아"잇"빠"이"타"베"요"오"」 삐걱삐걱
시즈카 「치, 치하야 씨!?」
남장P 「여, 열이 심각한 모양인데!?」
하루카 (댁 때문이거든요…)
다음 상황: >>+3
침대에 눕힌 후 물수건을 가져오기 위해 자리를 뜨려는 P의 옷소매를 붙잡는 치하야.
치하야 「~~~~~♨」
와락
치하야 「──」 호흡곤란
츠바사 「와아, 공주님 안기… 좋겠다~…」
시즈카 「그, 그럴 때가 아니잖아! 츠바사…!」
남장P 「조금만 참아!」
치하야 「──」
~ 765 시어터. 수면실 ~
치하야 「우으, 웃……」 어질
남장P 「조심히… 됐다」
남장P 「잠시만 있어봐. 물수건을…!」
꽈악
남장P 「…! 치, 치하야……?」
치하야 「………」
남장P 「왜 그래…? 뭐 필요한 거라도?」
치하야 「……………」
다음 상황: >>+3
남장P 「응, 듣고 있어! 물? 물 떠다 줄까!?」
치하야 「저랑, 저랑……」
치하야 「저랑…… 결혼해주세효오오…」
남장P 「…………」
남장P 「…?」
남장P 「………」
남장P 「──」
치하야 「Zzz…」
남장P 「……」
남장P 「… 자, 잠들었나」
남장P 「으음. 내가 잘못 들은 거겠지? 치하야도 많이 지친 걸 거야. 편히 자게 두고, 나가야겠다…」 조심…
다음 상황: >>+3
밖에서 엿보고있던 누군가가 문과 박치기
남장P (39 프로젝트로 밀려들듯 들어온 후배들을 봐주면서도 자기 일까지 막힘 없이 해내고 있는데, 체력적으로 멀쩡할리가 없어)
남장P (나도 프로듀서로서 그런 중압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노력해야만…!!)
끼이익
쿠당!
??? 「아얏…!」
남장P 「!? 미, 미안! 누구…? 왜 문 앞에……」
??? 「윽…… 아파라」
다음 상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