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토: '2번…은 경험상 도저히 못입고 AV 에서나 입을 만한게 걸릴게 분명해, 그리고 3번은 치하야도 없는대 나왔다는건 근처에 치하야가 있다는 것이며, 또 치하야 한태 맞아 죽기 전에 미안하고… 역시 남은건 1번인가… 장난 이다 라고 넘어갈 레벨이야! 마침 덥기도 하니 더위 먹었다고 넘어갈 수도 있어!'
마코토는 검은색 남성용 트렁크 수영복을 챙겨 탈의실로 들어가 갈아입었다. 일단 골라 입었으니 강재는 이미 이루어 졌어서 그녀는 다시 일상복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유키호: 마… 마코토군?
유키호에게 발각되었다. 그녀의 손에는 흰 수영복이 있는거로 봐선 아마 부끄러워서 같이 갈아입자고 하려 온 것이겠지만…
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디어리는 못받고 사이는 엄청 모르네요
5명 모을거면.. 굴리는 맛이 있을거같은 호타루!
뭐, 암튼 현제 2명중 한 명이네요.
수정하고싶으심 해도 되요.
5명 후보 모일때 까지
1. 전무
2. 마코토
3. 호타루
4. 아리스
5. 료우마
+1~3 까지 다이스합 기준, 60단위로 결정.
가령 1/90/19=110 마코토
입니다.
키쿠치 마코토, 그녀에겐 언제부터인가 그녀의 인생을 전력으로 방해하는 저주가 걸렸다.
어느 틈엔가 머릿 속에 떠오르고 선택 해야만 하며 선택하면 강제되는 선택지!
마코토는 그로 인해 해탈 직전까지도 가며 광화 폭주 직전 까지도 갔다.
마코토: 하아… 또냐…?
그것은 수영복 매장에 수영복 고르기 위해 하루카와 함깨 유키호를 대리고 와서 수영복을 위해 흩어진 지금에도 발동 했다.
+1~3
선택지
+4 다이스 1~33,34~66,67~99 100은 나오면 그때가서 생각하죠.
나저나 원작에선 안고름 뭔 불이익 있던가요?
일단 첨이니 공정하게 주사위로
마코토는 검은색 남성용 트렁크 수영복을 챙겨 탈의실로 들어가 갈아입었다. 일단 골라 입었으니 강재는 이미 이루어 졌어서 그녀는 다시 일상복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유키호: 마… 마코토군?
유키호에게 발각되었다. 그녀의 손에는 흰 수영복이 있는거로 봐선 아마 부끄러워서 같이 갈아입자고 하려 온 것이겠지만…
마코토: 아…
유키호: 시… 실례 했어!
마코토: 오해야아아아아아!
마코토는 절규 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 다들 점차 자신의 수영복을 골라갔다.
하루카: 마코토군~ 치하야쨩도 구영복 사러 온 모양이야~ 이거봐!
마코토: 역시… 치하야도…
에라베!
+1~2
+3이 결정.
마코토는 피식 웃었다.
마코토: 치하야에게 맞는 여성용 수영복도 있어? 가슴이 없잖아
그리고 결국 말 해 버렸다.
하루카: 마… 마코토군?
치하야: 큿… 그러는… 마코토도… 그렇게 큰 차이 없…
마코토: 아니 그건 아니야. 나는 제대로 컵이 있…
마코토가 반사적으로 뭐라 말하려던 순간 매장 한쪽이 소란스러워 졌다.
??: 어… 어쩨서 매번 이런 옷이냐!?
??: 푸하하하하~! 잘 어울리구먼 흐하하! 애초에 넌 그정도의 가슴이면 그걸 잘 살리라곸 크흐흐!
??: 귀엽뽀요~
??: 그럼 나는 어때~ 섹시한 누님이지~?
??: 뭐, 가슴 만은 대단하네.
가슴 큰 3명의 여자와 건달 같은 남자였다. 그 셋의 가슴에 치하야 만이 아니라 마코토도 기가 죽었다.
마코토: 미안…
치하야: 큿…
수영복을 다 고른 셋, 아니 이제 넷은 함깨 점심식사를 하기로 하고 근처의 페스트 푸드 점에 들렀다. 줄은 점심시간을 묘하게 지나서 그런지 거의 없었지만…
에라베!
마코토: 또야…
+1~3
+4가 임의의 방식으로(다이스든 콤마든 배정조차) 선택
물론 직접 만져보면서.
대단한 신사시군요
하루카: 꺄앗!?
치히야: 큿!?
마코토: 음… 하루카쨩은 모양이 예술적이고 치하야쨩은 탄력이 장난 아니…
짜악-
마코토는 말을 마치지 못하고 뺨맞았다. 그리고…
유키호: 히이익!? 마… 마코토군 설마… 레… 레즈비언…?
마코토는 이젠 다 귀찮다는듯 넘어진 자세 그대로 맘 편히 기절…
??: 어머? 환자니? 잠깐 뵈도 될까?
하루카: 아아… 네! 마코토군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고 쓰러졌어요.
??: 좀 도와줄래? 우선 장잡은 꼇고… 가방에서 약병을…
마코토는 떠올리기 싫은 너스권에 당해 기절에서 돌아왔다.
마코토: 하아…
하루카: 마코토군… 더위 먹었다니… 여기 시원하니까 충분히 쉬었다 가자?
마코토: 으…
에라베!
+1~3
+4의 다이스 삼 분활
하루카: 에… 에에!? 마코토군!?
마코토는 진심으로 신을 저주했다. 그래도 더위먹었딘 것이 아직 이어진다면 모면 할 수는 있…
??: 냐하하하~ 너 정말 좋은 냄세 나네~
마코토: 누… 누구?
??: 시키냥 입니다냥~ 냄세가 좋은 너의 소망을 이루어 줄 아슬아슬 합법 여자끼리도 아이 만들수 있는 약을 여기 선물해 주…
??: 시키이이이! 너 또 실종이냐아아!?
또 끼어든 남자에 의해 시키라는 이름의 여자는 끌려갔고 약은 남았다.
마코토: 하아…
에라베!
+1~4
+5의 4등분 주사위
[유키호]에게.
25/50/75/100
설마 하렘으로 가는 건가
유키호: 으그으으윽!
하루카: 마코토군!?
미코토: 후흐흐흐… 인생 뭐있나… 흐어허헝…
그리고 이변이 발생했다.
하루카: 유키호쨩 괜찮아?
유키호: 후아아… WRYYYYYYYYYY!
유키호가 괴성을 내질렀고, 그녀의 스커트가 볼록해 졌으며 빠르게 마코토의 목덜미를 잡아서 그녀를 화장실로 끌고 들어갔다.
그녀는 혀를 낼름 거리며 마코토의 옷을 찢었으며…
…에서 이어지는 내용을 적으려던 작가는 이 너굴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고 건전한 창댓을 즐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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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으으으…
하루카: 에에… 마… 마코토군?
유키호: 미… 미안…
마코토는 치히야가 건내준 가디건으로 찢어져 걸래가 된 옷을 대신하고 웅크려 울먹였다.
에라베!
마코토: 으으… 왜 나마아아아안…
+1~3
+4 자유 선택
여러분~ 마코토를 소중히 대해 주세욬ㅋ
마코토가 임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