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생명공학기업 호리즌사에서 탈출한 생명공학 실험체인 Zed들의 습격,
은행에 갔다가 자신을 Payday갱이라 밝히며 광대가면을 쓴 4인의 무장강도에게 인질로 사로잡히는것,
그리고 워프레임이라는 강화 외골격을 조종하는 텐노(Tenno)의 힘을 얻는것.
선택은 자유다 아스카.
란코 : 히이이이.....프....프로방스......
P : 란코. 귀여워.........
아스카 : 내가 모르는 뭔가가 둘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어............
란코 : 당...당신의 마력에 중독되서........여는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사랑해주시고 귀여워주신 것 때문에..........아직도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아스카 : ..............?!
P : 괜찮아. 괜찮아..........우리는 그런 사이니까.
란코" 프로방스...........아니.....나의 영혼의 벗......영혼을 나눈 동반자여.............
아스카 : ...........빌어먹을!. 달짝지근한 오오라가 나고 있어. 지금 마시는 블랙커피가 쓰지 않다고 느껴질 정도야
아스카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약간의 짜증......그리고 분노를 느꼇다..
아스카 : 이럴수가...........내가 내 친우의 모습을 보고 화를 내고 있어...........?
부러움...............분노..............억울함?
어...어떻게 된거지...........그리고...........
??: 아스카여. 아스카여. 란코를 괴롭히는 거다!
아스카 : 크윽........어디선가 내려오는 환청도............점점 란코를 볼수록 미워해지는 마음이 강해져버려...........
아스카 :「 ....이........이거 막상 하려니 생각보다 부끄러운데.........!.」
프로듀서 :「 어?. 아스카. 왜 그러냐?. 얼굴이 빨간 채로 온몸을 비비 꼬고 있는데.」
아스카 :「 ,,,,,,,,,그..........그게!!!,,,, 우우우.」
프로듀서 :「? 」
아스카 :「 제.......제길. 무........무리야!.」
프로듀서 :「 하아.........손이 많이 가는 녀석이네............어디 아프기라도 한 거니?.」
프로듀서는 걱정스러운 눈초리로 바라보다니
프로듀서 「 하지만 걱정하지마. . 아프기라도 하면 내가 평생 책임져줄게」
아스카 :「 윽?.......... 비......비겁해!」
그말이 방아쇄가 되어
아스카 :「 즈큐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프로듀서「 .」
란코:「 .」
아스카 :「 .다......다........너 때문이야......!. 그렇게 달래는 듯한 말을 늘어놓는!」
프로듀서 「아스카..........역시 너는 내가 고른 최고의 아이돌이야.........귀엽고 사랑스럽고
수줍어하면서도 마음을 전하려는 모습...............최고야 .
하지만.............나에겐 란코가 있어. 미안」
아스카 「 .」
란코 「나의 영혼의 동반자이여!.」
프로듀서 (최대한 느끼한 풍으로) 「우리 귀염둥이.........좀 더 예뻐 해줄까? .」
란코 「 히이이이잉..........부끄러워요.........」
아리스 「 역시 아스카 씨...........반응이 좋아요
프레 「알아주는구나. 아리스 짱도~♬, 아스카는 겁에 질릴때는 목소리가 기어 죽어가면서 덜덜 떨리거든...
그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모습을 보면 아...........
아리스 「밥 열그릇도 먹을 수 있어요
프레 「바로 그거야~. 게다가 방금은 더 반응이 좋았어. 자신을 구해주리라 믿었던 구원자............
아리스 「구원 받으리라고 믿고 가슴에는 한가닥 희망을 품은 채. 눈물이 멈추고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동공이 흔들리죠. 목소리도 덫에서 벗어난 새끼 노루처럼 활발해지고
프레 「그렇게 아스카 짱은 심장 박동이 두근두근!. 하지만 뜻하지 않게 오히려 구원자가 적이였다!
아리스 「그리고 아스카 씨가 좋아하는 말을 빌리자면 "희망과 절망의 역전이"
프레 「그것이야말로 신선한 공포감...........그리고 절망으로 점점 의지를 잃어가는 아스카 짱........
7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내 이름은 니노미야 아스카..
수많은 사람들처럼 나도 고독하고 보잘것 없는 한 개인이야
"....비일상"
가끔 생각해보지 않아?
산다라는 거. 인생의 의미 말이야.
인간이란 참 시사하기 그지 없는 존재야
세상에 던져져서 울고 먹고 싸고 그냥 매일매일을 힘겹게 살아가다가 죽어버리지
물론 그것이 생명체의 본질적인 의무라는 건 알아....
하지만 종종 그런 일상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지. 그래. 비일상. 누구나 그런 욕구가 있어...
니나: 아스카 언니가 창가에서 한쪽 다리쳐올려놓고 폼 잡은 채로
계속 뭐라뭐라 혼자 씨부렁거리는 겁니다!
미유: 예!. 니나 짱!
가까이 가면 안돼!. 물들어버려!
뭐. 그래. 저기 좀 시끄러운 소리가 있군
뭐. 신경쓰지마....인간은 철저히게 혼자인 존재이기에 타인을 이해할 수 없는 건 어쩔수 없는....
니나: 아스카 언니. 새빨개진 얼굴로 겁나 무리하고 있는 겁니다!
그...그래에에.. 아.아무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비일상에 대한 욕구는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욕구!
나 지산도 그것을 원한단 말이지. 뭐 지금 생활에는 딱히 불만은 없지만
아리스: ....왜 혼자 창가에 서서 혼잣말을 하고 계시는 거죠?
그..그래!. 불만은 없어!
난 그저 가끔 비일상을 원할뿐
아리스: 은근 슬쩍 옥상으로 가시려고 해도 이미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서 무리라고 생각해요
"그.그러니까...어쩌라고,..."
훌쩍훌쩍
니나: 앗. 아스카 언니가 그만 민망해져서 훌쩍훌쩍 처우는 거에요!
쓰담쓰담
아스카: 하.하지 말아줘... ////
아리스: 제가 어리긴하지만 두살밖에 차이가 안 나잖아요?. 그리고 같은 동료에요. 위로를 해드리고 싶어요
니나: 와아!. 아리스 짱이 아스카 언니를 쳐쓰다듬어주는 거에요!. 니나도 할래요!
ㅡ쓰담쓰담
아스카: 아.....
분명 위로는 따듯하고 기분 좋은 것이지만.. 그 이상으로 창피해서 괴로워...나의 프라이드가...,
견딜 수 없어,...따듯함이 이렇게 견디기 힘든 것일 줄이야.
부탁이야....비일상이 필요해. 적어도 이 상황에서 벗어날수 있는 비일상이...
신이란 것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세계의 신에게 부탁해. 부디 비일상을 내려줘어... 아니면 난 부끄러워서 죽어버릴지도 몰라...
ㅡ자유롭게 비일상을 이스카에게 선물하자
(앵커 수 제한 없음)
아스카가 자신이 지금 창댓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이라는걸 깨닫는건 어떨까 충분히 비일상적이라 생각하는데
아스카가 공포물 내성이 얼마나 되더라-
은행에 갔다가 자신을 Payday갱이라 밝히며 광대가면을 쓴 4인의 무장강도에게 인질로 사로잡히는것,
그리고 워프레임이라는 강화 외골격을 조종하는 텐노(Tenno)의 힘을 얻는것.
선택은 자유다 아스카.
(개인적으로는 2번째가 가장 좋겠군요.)
"생물"이라고 하는것은 아무것도 없는 세계
1. 이 세계가 '창덧 이라는 것은 아스카만이 알고 있다
2. 다음 날 아침. 아스카를 제외한 모든 인간이 죽었다...
3. 그외에 공포물 의견 제시
란코가 정상적으로 말하고
우즈키가 니트가 되고
아이코가 거유인 세계
창댓러의 혐성 앵커를 알고 막으려는 아스카를 보고싶네요.
결국 창댓러가 이기겠지만..
P: 안즈. 말좀 들어!. 자자. 사탕!
안즈 : 누가 그런걸 맨날 먹는데!
아스카 : .................오늘 따라 안즈가 말을 안 듣는데..........하지만 생각해보면 게으른 안즈가 사탕 몇개에 말을 듣는 것도 이상.........
??: 안즈를 연예노선으로 가게하자
아스카 : 응?
??: 사탕 대신 안즈가 레스토랑에 데려가서 고기를 사달라고 요구하는 걸로 하는거야.......
그래서 레스토랑 가는 데이트 겸 연예노선으로,,,,,,,,,
아스카: 뭐...뭐지?. 환청인가?
??: 아냐. 난 반대야. 마유를 등장시켜서 혼파망으로 가자고!
??: 자자. 진정해주세요. 진행상 혼파망은 그러니까 간재는 걸로
아스카 : ........................
안즈 : ...............안즈. 사탕 대신 배고파졋어
P: 응?
안즈:: 사탕 대신 레스토랑을 데려가주면 일해줄게
P: 뭐. 어려운 건 아니지만........
아스카 : ...........?!. 환청이 말한 것이 반영되었다?
나는 그후로 환청을 여러번 들었다...........그리고 세계가 그 환청대로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아스카 : 설마 신인가...........
그렇게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아스카 : 나에게 진짜로 신의 목소리가 들릴 줄이야...........
짐작컨데..........환청으로 들은 정보를 종합하면 이 세계는 "창덧" 이라는 세계고
앵커라는 신들이 모여서 세계를 결정짓는듯하다........
아스카 : 나의 기분이나 행동. 생각까지도 그들이 결정하고 있는 것이 보였어........
뭐지.........그럼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도 신들의 결정인가?
혼란스럽다.................하지만 확실한 건 앵커라는 신들이 있다는 것만은 분명............
아스카 : ............어떡하지?
+1~+3까지 그녀의 행동을 기술
그리고, 그런 란코를 지키기 위해 허겁지겁 움직이기 시작하는 아스카.
아스카 시점에서만 된다면 란코를 지킬려다가 무언가 이상하다는 듯이 란코에게 추궁당한다.
아스카 : 엑...........?
ㅡ마침 기가 막힌 타이밍에 들어온 란코
란코: 아스카 짱!. 촬영 찍고 왔어!
아스카 : 내 친우. 란코를 괴롭히라니... 무슨 터무니 없는............
하지만........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러고 싶다는 욕구가 솟아오르고 있어..
하지만........더 이상한 것은.........란코가 뭔가 달라!.......?!
ㅡ뭔가 다른 란코의 모습은? +2
그리고 그 뒤를 따라나오는 아직도 뭔가 여운에 잠겨있는듯한 프로듀서 모습.
두명은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스럽게 미소지었다.
P : 란코. 귀여워.........
아스카 : 내가 모르는 뭔가가 둘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어............
란코 : 당...당신의 마력에 중독되서........여는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사랑해주시고 귀여워주신 것 때문에..........아직도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아스카 : ..............?!
P : 괜찮아. 괜찮아..........우리는 그런 사이니까.
란코" 프로방스...........아니.....나의 영혼의 벗......영혼을 나눈 동반자여.............
아스카 : ...........빌어먹을!. 달짝지근한 오오라가 나고 있어. 지금 마시는 블랙커피가 쓰지 않다고 느껴질 정도야
아스카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약간의 짜증......그리고 분노를 느꼇다..
아스카 : 이럴수가...........내가 내 친우의 모습을 보고 화를 내고 있어...........?
부러움...............분노..............억울함?
어...어떻게 된거지...........그리고...........
??: 아스카여. 아스카여. 란코를 괴롭히는 거다!
아스카 : 크윽........어디선가 내려오는 환청도............점점 란코를 볼수록 미워해지는 마음이 강해져버려...........
혼란스러워진 아스카는 머리를 두 손으로 붙들고 괴로워한다...........
아스카 : 아아........!!. 화나...........미워..........당장이라도 란코를 읍습하게 괴롭혀지고 싶어져버려!
이.....이것이 신(앵커)의 명령인가......나.......나는..........!
그녀는 고민하다가 +1~+3 중 짝수를 가장 먼저 뽑은 쪽이 시키는 대로 하기로 한다
미안해. 란코..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거다
ㅡ쪼오오오옥...
ㅡ하아하아.........사랑해. 란코...
ㅡ벗...벗이여!. 죽음의 키스를 그만두거라!
ㅡ까아아아아...부..........부끄러워요! ///
ㅡ하하. 사랑스러워!
아스카 : ............토할 것 같은 커플인데. 어떻게 사이를 헤트리지?
ㅡ작전 논의 : 3이나 5의 배수의 수를 가장 먼저 뽑는 앵커에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스카 :「 란코. 비켜.」
란코 「아..아스카 짱?! .」
아스카 :「 ....이........이거 막상 하려니 생각보다 부끄러운데.........!.」
프로듀서 :「 어?. 아스카. 왜 그러냐?. 얼굴이 빨간 채로 온몸을 비비 꼬고 있는데.」
아스카 :「 ,,,,,,,,,그..........그게!!!,,,, 우우우.」
프로듀서 :「? 」
아스카 :「 제.......제길. 무........무리야!.」
프로듀서 :「 하아.........손이 많이 가는 녀석이네............어디 아프기라도 한 거니?.」
프로듀서는 걱정스러운 눈초리로 바라보다니
프로듀서 「 하지만 걱정하지마. . 아프기라도 하면 내가 평생 책임져줄게」
아스카 :「 윽?.......... 비......비겁해!」
그말이 방아쇄가 되어
아스카 :「 즈큐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프로듀서「 .」
란코:「 .」
아스카 :「 .다......다........너 때문이야......!. 그렇게 달래는 듯한 말을 늘어놓는!」
프로듀서 「아스카..........역시 너는 내가 고른 최고의 아이돌이야.........귀엽고 사랑스럽고
수줍어하면서도 마음을 전하려는 모습...............최고야 .
하지만.............나에겐 란코가 있어. 미안」
아스카 「 .」
란코 「나의 영혼의 동반자이여!.」
프로듀서 (최대한 느끼한 풍으로) 「우리 귀염둥이.........좀 더 예뻐 해줄까? .」
란코 「 히이이이잉..........부끄러워요.........」
아스카 :「 .」
ㅡ아아앗...................거기 간지러워요........예민해서..........!
ㅡ하하. 괜찮아. 괜찮아
ㅡ흐......흐......................히익?
ㅡ가버린 란코도 귀여워
아스카 :「 .」
아스카 :「 ...................제길....... 폭발해버려.」
ㅡ거...거기는 예민해요!
ㅡ란코는 부드럽네
아스카 :「 이런 비일상 싫어!!!!!!!!!!!!.」
어째서.........러브러브만.................핫. 설마!
이 창덧은 "니노미야 아스카를 괴롭히는 세계: 같은 건가!?.」
?? : 그런거야
아스카 「 .」
아스카 「 ................다른 세계로 데려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런고로 다음은 +2
의 발판
아스카 「 누구지. 문을 열고 들어오도록., 나의 세계에」
ㅡ끼잉
아스카 「그래. 환영해. 나를 어떤 용도로..... 」
?? 「 흐흐흐흐흥~흥흥!. 문에서 들어올 줄 알았나요?. 그건 페이크였습니다!
아까부터 아스카 짱의 뒤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구요! 」
아스카 「무,....무슨 짓이야........프레데리카!..........지...지금 너는 +1~+2를 나에게 하고 있다고..」
프레 「하지만 아스카 짱. 울먹이는 거 귀여운 걸.........울먹이면서도 묘하게 멋있는 말하니까.
아스카 「 이...이런 짓은 용서되지 않아......../ 울먹 울먹
프레 「 바로 그거야! / 핥짝핥짝
아스카 「 누........누가 좀 도와줘어어어!!
아리스 「부르셨나요.
아스카 「타치바나!! 나에게 구원의 손길을!. 이대로 가면 나는............/ 울먹울먹
아리스 : +1합니다
아스카 : ?!
아스카 「거,..........거짓말이지?
아리스 「아니요. 진심입니다
아스카 「그.......그럴리가 없어. 프레데리카랑 사이가 안 좋은 네가
아리스 「그렇지만 이번만큼은 협력할거에요.
아스카 「아아........그....그만...그만둬...그만둬!!
ㅡ핥짝 핥짝
아스카 「들어오지마.........치마를 들어올리지마!
에스쿠테를 놓아줘.................촉촉한 혀를........들어오지마아아아!
ㅡ위험해보이지만 그저 허벅지를 핥을뿐입니다
아스카 「.....................
혼신한 모양이다
아리스 「 역시 아스카 씨...........반응이 좋아요
프레 「알아주는구나. 아리스 짱도~♬, 아스카는 겁에 질릴때는 목소리가 기어 죽어가면서 덜덜 떨리거든...
그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모습을 보면 아...........
아리스 「밥 열그릇도 먹을 수 있어요
프레 「바로 그거야~. 게다가 방금은 더 반응이 좋았어. 자신을 구해주리라 믿었던 구원자............
아리스 「구원 받으리라고 믿고 가슴에는 한가닥 희망을 품은 채. 눈물이 멈추고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동공이 흔들리죠. 목소리도 덫에서 벗어난 새끼 노루처럼 활발해지고
프레 「그렇게 아스카 짱은 심장 박동이 두근두근!. 하지만 뜻하지 않게 오히려 구원자가 적이였다!
아리스 「그리고 아스카 씨가 좋아하는 말을 빌리자면 "희망과 절망의 역전이"
프레 「그것이야말로 신선한 공포감...........그리고 절망으로 점점 의지를 잃어가는 아스카 짱........
프레/아리스 「최고!
아스카 「...............이런 거 싫어..............이런 비일상 싫어............/ 훌쩍훌쩍
ㅡ그후 훌쩍거리는 아스카는 프로듀서랑 아리스랑 프레데리카랑 시키랑 란코가 열심히 달래주었습니다
1. 끝?
2. 유열은 계속 불타오른다
@이유는 좋아하니까다!
그렇게 원하던 비일상을 마음껏 즐기게 해주자
생각만 해도....!!!!
(부르르 몸을 떠는 중)
"하지만 언제 습격해올지 모르니 대비는 해야겠어...아리스까지 한 편이 되서 나의 팬티를 핥짝핥짝하고 싶을 줄이야...!"
"아무나 같이 가서는 안되겠군..., "
P: 아스카. 아까부터 무엇을 그렇게 식은 땀을 흘리면서 중얼거리는 건지 모르겄지만...
아스카: 아아. 너는 몰라주는구나. 나는 그저 나 자신과 대화를 하고 있는 것뿐이야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의 무의식과 마주봐야하는 셈이지
P: (또 그걸 지적받자마자 쿨한 척 에쿠스테를 어루만지며 아무렇지도 않으려는게 아스카의 매력이지만...)
ㅡ부들부들
P: (발목 부들거리는거 다 보여!)
아스카: 후후. 별거 아닌 일로 심려를 끼쳤군. 난 어제 일에도 아무렇지도 않아
P: 프레한테는 +1이랑. 아리스한테는+2.
나에게는+3당했잖아?
아스카: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
(도야가오를 한 채로 에쿠스테를 만지면서 멋진 포즈)
P: 그렇군. 그럼 오늘도 일을 시작해볼까...
이번에 4인으로 아스카를 포함해서 합숙을 하려는데 아스카. 같이 가고 싶은 사람 없어?
아스카: ...!
(잘 생각해야돼. 아무도 간섭할수 없는 합숙.
엄뚱한 사람을 고르면 나의 정조는 보장할수 없어...)
+1.+2.+3과 같이 가길 원해
아스카: 안녕. 모두들
후미카: 아스카 짱. 안녕하세요
카나데: 건강해보이네. 아스카. 더워보이는데 이 수건을 쓰도록 해
아스카: 호의 고맙군.
ㅡ쓱싹
아스카: 그럼 이만 가볼게
ㅡ툭 하고 수건을 놓고 벤치에 놓고 간다
후미: !?
카나: ?!
ㅡ수건의 운명은...
카에데 씨도 안녕하세요
키에데: 후후. 오랫만..
아스카: 왜 카메라를 들고 있죠?.
카에데: 아외에 나갈때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건 즐겁다는 걸 아이코 짱에게 배웠어
아스카: 과연. 인간은 누구나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가지기 마련. 그렇게 자기 자신을 알이가는 것으로...
(다시 폼 잡는 모드)
ㅡ찰칵
아스카: 앗
카에데: 미안미안. 아스카 짱이 귀여워보여서 그만. 최근 이거에 맛들려서 5분에 한번씩 찍지뭐야
아스카: 하하. 그건 지나칠지도. 저는 가보겠습니다
카에대: 후후. 이것도 앨범에 넣어야지
ㅡ카에데 짱의 사진목록
11시 55분: 아스카 짱이 양치질을 한다
칫솔질하는 거 귀여워
12시 1분: 방문을 나선다
아무도 없는 거 확인하고 애니송 흥얼커리는 것도 귀여워..
12시 6분: 카나데. 후미키랑 만났다
더운지 수건으로 땀을 닦는다
카에대: 이것이....12시 12분~
폼잡는 아스카. 귀여워
하아하아....하아...
거친 숨을 몰아내쉬는 그녀.
과연 아스카는 무사히 합숙을 할수 있을까...
?: 자고 있네요오
아스카의 방문을 여는 그녀는..
+1~2중서 큰 수의 주시위가 지시하는 인물이고. 손에는 +3을 지니고 있다
아스카: Zzzz
후미카: 잘 자고 있네요. 천사 같애요..
프리티 엔젤.....
그 모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미카엘 같아서 보기만 해도 가슴이 콩닥거려요. 헤헤헤..
ㅡ침 뚝뚝
후미카: 앗...!. 아스카 짱이 너무 귀여운 나머지 저도 평소의 캐릭터를 잃었어요.
여기저기 찍어주고 그림으로 그려서 방으로 가져가서 여러기지로 즐길거에요
처음은 망상
두번째는 엣찌한 망상..
세번째는 백합
....줄줄(코피)
굿!(엄지손가락)
후미: 그럼 실례할게요..
ㅡ툭
?: Zzzzz
후미: 어라. 아스카 짱의 바로 옆에 같이 이불을 쓰고 있는 선객이...!!?
그것도 3명!?
+2.+3.+4!
그것도 아스카 짱의 이불안에 있다니
어찌된일이에요
아리스: ....뭐라고 하던 말던 +1중
리이나: +2중
P: 사실 우리의 합숙은 처음부터 +3과 +4하려는 계획이였어
후미카: 엣?!
후미카「 엣?
아리스「밎아요!. 같이 공유해요」
리이나 「p의 팔뚝에 바른 아스카 냄새향수 좋은걸.. 」 킁카킁카
후미카「 저.저는. 그저.. 죄송해요! 」
P「는 훼이크고 같이 덮치러 왔어」
후미카 「 에엑!? 」
P「아직 소프트한
후미카에게는 일렀으려나 」
후미카「 그러다가 아스카 짱이 깨요! 」
P「 괜챦아. 절대로 깨지 않는 강한 악이야」
후미카「 」
P「 싫다면 어쩔수 없지. 그럼 아리스. 리이나. 본격적으로 벗겨볼까 」
아리스 「 초롱초롱 」
리이나 「 록하네요 」
후미카「그.그럴수가...이건 금기된 일이에요.. 」
그렇게 저는 마음껏 3사람이 아스카 씨를 탐하는 걸 지켜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스카「 으으으으윽..윽.. 오지마 」
P「 귀여워. 귀여워. 아스카. 악몽을
꾸고 있나보네 」 핥짝
아리스「분명 꿈에서도 저희와 놀고 있을거에요 」 핥짝
리이나 「 록.록한 걸」 핥짝
후미카 「 ...... 」
P「 저것봐. 후미카 샘나나봐 」
리이나「 질투심? 」
ㅡ화들짝
후미카 「 아.아니에요...! 」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데서도 저의 가슴 속에는 뭐라 할수 없는 감정이 뭉게뭉게 피어나서...
후미카 「 ......」 으드드득
「 부러워...나도.나도..하고 싶은데
고통스러워 」
P「 그럼 이리로 와서 편해지면돼」
아리스「 의외로 쉽게 익숙해진다구요? 」
리이나 「 죄책감은 처음 들뿐이야」
세 명 「 같이 편해지자♡ 」
마.마치 루시퍼의 유혹이라고 할만큼 달콤하고 강렬한 제안이였습니다.
저.저는...
후미카의 반응
1. 받아들인다
2. 거절한다
3.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