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니나는 굉장히 기분이 좋았어요.
왠일인지 오늘은 엄마가 유급휴가를 받아서 니나가 제일 좋아하는 도시락반찬을 싸주셨기
때문이지요. 이제 밥을 먹으려고 친구들과
함께 가고 있었는데,그때 저 멀리에서
누군가가 곤란해하고 있었어요.
그건 바로...
-----------------
2~4번째 댓글중에 선택하겠습니다.
아이돌,프로듀서,스태프 중 아무나 상관없으니 소지품과 함께 적어주세요,
대신 밀리는 잘 몰라서 묘사가 이상해질 수 있습니다.
그건 치히로씨였습니다.
"어쩌지... 이대로라면 잡혀버려..."
"뭔가 존나 고민하는거에여! 치히로씨 뭔가 문제입니까??"
그러자 치히로씨는 굉장히 당황했지요.
"아,아아아!! 아. 니나쨩... 아, 문제 없어요! 아무 문제도 없답니다!"
"그래도 치히로씨, 열라 지쳐보이는거에여.
얼군도 시퍼렇고 땀도..."
니나는 치히로씨를 위해서 뭔가를 해주고 싶었어요.
"치히로씨는 개피곤한거에여! 이거, 제 도시락 드릴테니까 빨랑쳐먹고 쳐자는거에여!"
"에? 아뇨 그래도 이건 니나쨩의 밥이잖아요? 그럼 오늘 점심은..."
"치히로씨가 더 배고픈거에여. 빨리 먹고 건강해지는거에여!"
"니나쨩... 고마워요 니나쨩! 크흡... 저, 너무 감동해서..."
그리고 치히로씨가 말했지요.
"니나쨩, 도시락을 받았으니 저도 선물을 드릴게요! 여기 이 책을..."
-니나는 이상한 책을 손에 넣었다
"이 책은 집에서 읽으셔야해요? 회사에는 절대 가져오지 마시구요? 절대로에요? 절대..."
니나는 굉장히 서두르는 치히로씨에게 책을 받았지만, 제목이 어려운 한자라서 읽을 수가 없었어요. 이건 무슨 책일까요?
"자네는 이치하라 니나군이었지? 점심식사는 했나?"
"아직 안먹은 거에요, 지금 사러가고 있어요!"
"이 늦은 시간에 말인가?"
니나는 전무님에게 치히로씨가 지쳐보여서 도시락을 준 것과 그 보답으로 받은 책을 보여주었어요.
그러자 전무님이 놀라시는 것 아니겠어요?
"사실 내가 곤란한 이유는 계속해서 회사측의 수입이 이유없이 감소하는 점이었네만..."
"뭔 소리를 쳐 지껄이는지 모르겠는거에요?"
"아니, 아이한테 할 이야기는 아니었군. 이치하라군, 혹시 내가 그 책을 받을 수 있을까? 지금 그 책이 굉장히 필요할 것 같네만."
"그래도 이 책은 치히로씨가 집에서만 읽으라고 했어요?"
"걱정말게나, 나도 이 책은 꼭 집에서만 읽을테니까."
"그럼, 좋은거에여!"
그러자 전무님이 갑자기 떠올리듯이 말했지요.
"잠깐, 그러고보니 자네도 책을 받은것이었지. 그럼 나도 뭔가를 줘야겠군. 여기서 잠시만 기다려주게."
그러고서 전무실로 들어갔던 전무님은 나무로 된 조각을 가져왔어요.
"이 나무조각은 나무화석을 깎은 것일세 유명한 작가인 OOO이 @#$%^~"
니나가 길을 가다보니, 갑자기 어디선가 절규하는 목소리가 들렸어요.
"우오오오오!!! 이걸 어떡하면 좋단 말입니까!!!!"
"아카네언니, 무슨 일이 쳐 있는건가요?"
"아! 니나쨩!!"
아카네는 당황하면서 말했어요.
"실은, 미오쨩하고 아이코쨩하고 회사 옥상에서 바베큐파티를 해보기로 했는데!!! 제가 그만 장작을 두고와버린겁니다!!!
근처는 죄다 회사빌딩이라서 약속시간까지 숯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니나가 말했지요.
"그럼 이걸 쳐 써보는 거에여! 나무토막!"
아카네는 감동하면서 말했어요.
"오오오!!!! 니나쨩!!! 꼭 파랑색 너구리 로봇 같아요!! 정말,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거 뭔가 복잡한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 써도 되는건가요?"
"괜찮은거에여! 이 나무토막은 책하고 바꾼겁니다! 필요한 사람하고 바꾼거니까, 이 나무토막도 아카네쨩한테 드리는거에여! 자 싸게싸게 가져가는거에여!"
"우오오오오!!!! 니나쨩! 저, 지금 맹렬하게 감동하고 있습니다!!!!!!! 봄바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그러고서 아카네는 바람처럼 달려가더니 보답으로 줄 물건을 들고왔어요.
"자! 니나쨩! 이 개미핥기 인형을!!! 제 감사의 표시입니다! 아, 그런데 니나쨩한테는 좀 크려나요..?"
그러자 니나가 인형을 업고서 말했습니다.
"괜찮은거에여! 자, 이렇게 하면... 개미핥기의 기분이 되는거에여!"
"우오오 니나쨩 귀여어어어!!!"
그렇게 니나는 커다~란 인형을 들고서 점심밥을 사러 갔답니다.
- - - - - - -
"아카네찡, 늦어!"
"죄송합니다!! 장작을 들고오느라요!!"
"후훗, 자 사람들도 다 모였으니까 바베큐파티를 시작해볼까요?"
"그럼 우리 포지패의 라이브 대성공!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지글지글지글)
"그런데 이 장작 무슨 조각같은데 이게 뭐지?"
"이건 니나쨩의 따스한 마음씨입니다! 곤란해하던 저에게 주신 선물이지요!!!"
"아카네쨩 또 어떤 재미있는 일이 있었던걸까요? 후후후... 어라 저 건물에 걸린 화면."
"저거 이 장작 아니야?"
-거장 게르티카, 5년간의 잠적 후 새로운 명작! 단단한 규화목을 섬세하게 깎아 낸 놀라운 작품!
-죽어버린 나무에 새겨진 덧없는 벗나무, 그는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낙찰액 1억 5천엔, 역대 최강급 작품!
니나쨩이 편의점에 가까워지고 있었을 때
저 멀리서 고민하는 사람이 보였습니다. 모치다 아리사씨였죠.
"선생님! 쳐 안녕한거에여!"
"어머, 니나쨩. 오랜만이네요! 잘 지냈나요~?"
"네! 잘지냈서요!"
"어머 다행이네요~ 니나쨩은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요?"
"점심밥을 사러 온거에여! 선생님은 왜 여기 나와바리까지 온거에여?"
"그게, 실은 말이죠?"
모치다 아리스씨는 이번에 같이 그룹을 짜게 된 신인아이에게 줄 선물을 찾고 있었는데, 근처에 마땅한 가게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거라면 걱정 없는거에여! 여기, 이 개미핥기를 받으세여!"
"어머, 이거 인형옷이 아니었나요? 확실히 이건 좋은 선물이겠네요. 그런데 니나쨩? 이걸 제가 받아도 될까요?
니나쨩이 산 인형이잖아요?"
"괜찮은거에여! 이건 다른사람들하고 교환한거에여!"
"교환? 사람들?"
니나는 아리사 선생님에게 도시락이 책으로, 책이 나무조각으로, 나무조각이 인형이 되게 된 이야기를 했답니다.
"어머머~ 꼭 옛날이야기책같네요~ 후후후~ 그렇게 재미있는 일이 있었군요?"
"그런거에여! 오늘 니나는 고민해결사인거에여!"
"후후후 그럼 오늘은 이 재밌는 이야기에 한번 들어가볼까요? 이 인형은 잘 받을게요. 정말 고마워요 니나쨩~"
"헤헷, 이정도는 껌인거에여!
"
그렇게 니나는 편의점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한가지 눈에 띄는게 있었어요.
보석같은 사탕을 가득 담아둔 사탕주머니였지요. 그렇지만 니나는 생각났어요.
"우우, 오늘은 엄마가 도시락을 싸주셔서 저걸 살만큼 돈이 없는거에요..."
그걸 보고 아리사 선생님은 말했답니다.
"자, 그러면 이 인형을 저도 무언가로 바꿔드리고 싶은데요. 이 사탕주머니는 어떨까요?"
"그, 그래도 되는 검까? 그래도 이거, 많이 비싼데..."
"괜찮아요~ 니나쨩이 지금까지 해 온 일들은 이런 사탕들보다도 훨씬 예쁘고 좋은 일이랍니다.
그 대신, 앞으로도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같이 도와줄 수 있도록 해요~ 알겠죠?"
"네! 고맙습니다 선생님!"
그렇게 니나는 사탕주머니를 가지고서 다시 사무실로 돌아갔습니다.
그렇지만, 얼마가지 않아 또 다른 곤란한 사람이 보였어요. 그건 바로...
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왠일인지 오늘은 엄마가 유급휴가를 받아서 니나가 제일 좋아하는 도시락반찬을 싸주셨기
때문이지요. 이제 밥을 먹으려고 친구들과
함께 가고 있었는데,그때 저 멀리에서
누군가가 곤란해하고 있었어요.
그건 바로...
-----------------
2~4번째 댓글중에 선택하겠습니다.
아이돌,프로듀서,스태프 중 아무나 상관없으니 소지품과 함께 적어주세요,
대신 밀리는 잘 몰라서 묘사가 이상해질 수 있습니다.
아오키 케이.
흑단 지팡이
"어쩌지... 이대로라면 잡혀버려..."
"뭔가 존나 고민하는거에여! 치히로씨 뭔가 문제입니까??"
그러자 치히로씨는 굉장히 당황했지요.
"아,아아아!! 아. 니나쨩... 아, 문제 없어요! 아무 문제도 없답니다!"
"그래도 치히로씨, 열라 지쳐보이는거에여.
얼군도 시퍼렇고 땀도..."
니나는 치히로씨를 위해서 뭔가를 해주고 싶었어요.
"치히로씨는 개피곤한거에여! 이거, 제 도시락 드릴테니까 빨랑쳐먹고 쳐자는거에여!"
"에? 아뇨 그래도 이건 니나쨩의 밥이잖아요? 그럼 오늘 점심은..."
"치히로씨가 더 배고픈거에여. 빨리 먹고 건강해지는거에여!"
"니나쨩... 고마워요 니나쨩! 크흡... 저, 너무 감동해서..."
그리고 치히로씨가 말했지요.
"니나쨩, 도시락을 받았으니 저도 선물을 드릴게요! 여기 이 책을..."
-니나는 이상한 책을 손에 넣었다
"이 책은 집에서 읽으셔야해요? 회사에는 절대 가져오지 마시구요? 절대로에요? 절대..."
니나는 굉장히 서두르는 치히로씨에게 책을 받았지만, 제목이 어려운 한자라서 읽을 수가 없었어요. 이건 무슨 책일까요?
그렇게 고민하던 니나의 앞에, 곤란해 하는 사람이 또 나타났답니다.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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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도시락→이중장부
바꿀것은 어째선지 손에 들고있던 법전.
들고있던건 모형권총. (모델건?)
규화목 조각품
학교 수영복
전무님은 말했어요.
"자네는 이치하라 니나군이었지? 점심식사는 했나?"
"아직 안먹은 거에요, 지금 사러가고 있어요!"
"이 늦은 시간에 말인가?"
니나는 전무님에게 치히로씨가 지쳐보여서 도시락을 준 것과 그 보답으로 받은 책을 보여주었어요.
그러자 전무님이 놀라시는 것 아니겠어요?
"사실 내가 곤란한 이유는 계속해서 회사측의 수입이 이유없이 감소하는 점이었네만..."
"뭔 소리를 쳐 지껄이는지 모르겠는거에요?"
"아니, 아이한테 할 이야기는 아니었군. 이치하라군, 혹시 내가 그 책을 받을 수 있을까? 지금 그 책이 굉장히 필요할 것 같네만."
"그래도 이 책은 치히로씨가 집에서만 읽으라고 했어요?"
"걱정말게나, 나도 이 책은 꼭 집에서만 읽을테니까."
"그럼, 좋은거에여!"
그러자 전무님이 갑자기 떠올리듯이 말했지요.
"잠깐, 그러고보니 자네도 책을 받은것이었지. 그럼 나도 뭔가를 줘야겠군. 여기서 잠시만 기다려주게."
그러고서 전무실로 들어갔던 전무님은 나무로 된 조각을 가져왔어요.
"이 나무조각은 나무화석을 깎은 것일세 유명한 작가인 OOO이 @#$%^~"
그러고서 니나는 나무조각을 들고 점심을 사러갔어요.
원하시는 등장인물과(아이돌마스터 관련) 바꿀만한 소지품을 적어주세요!
현재: 도시락-이중장부-규화목 조각품
고급찻잎과 양철통에 든 쿠키
아이패드
왠지 집에있던 닌자문서(진품)
왠지 수상쩍은 향수. (P의 향기가 들어가 있음)
거대한 개미핥기 인형
고급 리본장식
"우오오오오!!! 이걸 어떡하면 좋단 말입니까!!!!"
"아카네언니, 무슨 일이 쳐 있는건가요?"
"아! 니나쨩!!"
아카네는 당황하면서 말했어요.
"실은, 미오쨩하고 아이코쨩하고 회사 옥상에서 바베큐파티를 해보기로 했는데!!! 제가 그만 장작을 두고와버린겁니다!!!
근처는 죄다 회사빌딩이라서 약속시간까지 숯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니나가 말했지요.
"그럼 이걸 쳐 써보는 거에여! 나무토막!"
아카네는 감동하면서 말했어요.
"오오오!!!! 니나쨩!!! 꼭 파랑색 너구리 로봇 같아요!! 정말,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거 뭔가 복잡한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 써도 되는건가요?"
"괜찮은거에여! 이 나무토막은 책하고 바꾼겁니다! 필요한 사람하고 바꾼거니까, 이 나무토막도 아카네쨩한테 드리는거에여! 자 싸게싸게 가져가는거에여!"
"우오오오오!!!! 니나쨩! 저, 지금 맹렬하게 감동하고 있습니다!!!!!!! 봄바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그러고서 아카네는 바람처럼 달려가더니 보답으로 줄 물건을 들고왔어요.
"자! 니나쨩! 이 개미핥기 인형을!!! 제 감사의 표시입니다! 아, 그런데 니나쨩한테는 좀 크려나요..?"
그러자 니나가 인형을 업고서 말했습니다.
"괜찮은거에여! 자, 이렇게 하면... 개미핥기의 기분이 되는거에여!"
"우오오 니나쨩 귀여어어어!!!"
그렇게 니나는 커다~란 인형을 들고서 점심밥을 사러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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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찡, 늦어!"
"죄송합니다!! 장작을 들고오느라요!!"
"후훗, 자 사람들도 다 모였으니까 바베큐파티를 시작해볼까요?"
"그럼 우리 포지패의 라이브 대성공!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지글지글지글)
"그런데 이 장작 무슨 조각같은데 이게 뭐지?"
"이건 니나쨩의 따스한 마음씨입니다! 곤란해하던 저에게 주신 선물이지요!!!"
"아카네쨩 또 어떤 재미있는 일이 있었던걸까요? 후후후... 어라 저 건물에 걸린 화면."
"저거 이 장작 아니야?"
-거장 게르티카, 5년간의 잠적 후 새로운 명작! 단단한 규화목을 섬세하게 깎아 낸 놀라운 작품!
-죽어버린 나무에 새겨진 덧없는 벗나무, 그는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낙찰액 1억 5천엔, 역대 최강급 작품!
"우,우오오오오오오오오!!!?????????????"
개미햝기 인형이라니 이걸 누가 필요로 하려나...(난감)
마침 아이들에게 선물할 인형을 찾고 있던 도중에 니나가 가지고 있는걸 발견.
가지고 있는 물건은 많은 사탕들이 들어가있는 봉투.
그 아이를 빙의 시킬 인형이 필요.
교환하는 것은 부두교 인형(움직이는 대로 상대가 움직이는 인형)
저 멀리서 고민하는 사람이 보였습니다. 모치다 아리사씨였죠.
"선생님! 쳐 안녕한거에여!"
"어머, 니나쨩. 오랜만이네요! 잘 지냈나요~?"
"네! 잘지냈서요!"
"어머 다행이네요~ 니나쨩은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요?"
"점심밥을 사러 온거에여! 선생님은 왜 여기 나와바리까지 온거에여?"
"그게, 실은 말이죠?"
모치다 아리스씨는 이번에 같이 그룹을 짜게 된 신인아이에게 줄 선물을 찾고 있었는데, 근처에 마땅한 가게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거라면 걱정 없는거에여! 여기, 이 개미핥기를 받으세여!"
"어머, 이거 인형옷이 아니었나요? 확실히 이건 좋은 선물이겠네요. 그런데 니나쨩? 이걸 제가 받아도 될까요?
니나쨩이 산 인형이잖아요?"
"괜찮은거에여! 이건 다른사람들하고 교환한거에여!"
"교환? 사람들?"
니나는 아리사 선생님에게 도시락이 책으로, 책이 나무조각으로, 나무조각이 인형이 되게 된 이야기를 했답니다.
"어머머~ 꼭 옛날이야기책같네요~ 후후후~ 그렇게 재미있는 일이 있었군요?"
"그런거에여! 오늘 니나는 고민해결사인거에여!"
"후후후 그럼 오늘은 이 재밌는 이야기에 한번 들어가볼까요? 이 인형은 잘 받을게요. 정말 고마워요 니나쨩~"
"헤헷, 이정도는 껌인거에여!
"
그렇게 니나는 편의점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한가지 눈에 띄는게 있었어요.
보석같은 사탕을 가득 담아둔 사탕주머니였지요. 그렇지만 니나는 생각났어요.
"우우, 오늘은 엄마가 도시락을 싸주셔서 저걸 살만큼 돈이 없는거에요..."
그걸 보고 아리사 선생님은 말했답니다.
"자, 그러면 이 인형을 저도 무언가로 바꿔드리고 싶은데요. 이 사탕주머니는 어떨까요?"
"그, 그래도 되는 검까? 그래도 이거, 많이 비싼데..."
"괜찮아요~ 니나쨩이 지금까지 해 온 일들은 이런 사탕들보다도 훨씬 예쁘고 좋은 일이랍니다.
그 대신, 앞으로도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같이 도와줄 수 있도록 해요~ 알겠죠?"
"네! 고맙습니다 선생님!"
그렇게 니나는 사탕주머니를 가지고서 다시 사무실로 돌아갔습니다.
그렇지만, 얼마가지 않아 또 다른 곤란한 사람이 보였어요. 그건 바로...
-원하시는 인물(아이마스관련)과 바꿀만한 소지품을 적어주세요. 새나라의 어른이라서 오늘은 이제 잔 뒤에 일어난 뒤
달려 있는 댓글 중 가장 주사위 숫자가 높은 소재를 사용하겠습니다!
현재: 도시락- 이중 장부- 규화목 조각품- 커다란 개미핥기 인형- 사탕주머니(now)
교환할건 346식당 식권. (사탕 몇개로 교환 가능할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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