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다짜고짜 아이돌에게 뽀뽀해보자." -1부 완 > 창작댓글 게시판

07-02, 2017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27(1-100)
에리
am 02:04:74
에리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6.*.*)
66(1-100)
의외로 미카가 지금까지 없다는걸 보고 미키를 세크!
am 02:18:86
의외로 미카가 지금까지 없다는걸 보고 미키를 세크!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11(1-100)
각이 보였다!! 호타룽룽!!!!!
am 02:19:68
각이 보였다!! 호타룽룽!!!!!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43(1-100)
슈가 하트 아지매
am 02:50:36
슈가 하트 아지매
레이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26(1-100)
슬슬 연상조도 다시 노려보져 카에데
am 06:21:83
슬슬 연상조도 다시 노려보져 카에데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6.*.*)
84(1-100)
상무님
am 07:17:87
상무님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42(1-100)
마.유.조.아
am 07:21:96
마.유.조.아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
98(1-100)
중간에 위험한 게...
아, 저는 치히로요
am 08:35:95
중간에 위험한 게... 아, 저는 치히로요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36(1-100)
카코로 달린다
am 08:40:64
카코로 달린다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69(1-100)
아 치히로씨 이미 있네......
그럼 시부야 린으로
am 09:28:19
아 치히로씨 이미 있네...... 그럼 시부야 린으로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9.*.*)
41(1-100)
아이 토고
am 10:48:27
아이 토고
러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
90(1-100)
이번에야말로 타쿠미!!
am 11:10:23
이번에야말로 타쿠미!!
WhatsU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
96(1-100)
잘리고 싶다면 상무님
am 11:55:10
잘리고 싶다면 상무님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7.*.*)
2(1-100)
시키냥
pm 05:14:13
시키냥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74(1-100)
미유키
pm 06:03:16
미유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34(1-100)
으아아아니, 뭐 이렇게나 많아!
굴리고 나서도 누구랑 가장 가까운지 찾는것도 일이겠네요!
이 뽀뽀 대마왕들!
............많은 앵커와 관심 감사합니다. (넙죽)
pm 06:36:73
으아아아니, 뭐 이렇게나 많아! 굴리고 나서도 누구랑 가장 가까운지 찾는것도 일이겠네요! 이 뽀뽀 대마왕들! ............많은 앵커와 관심 감사합니다. (넙죽)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과연, 행운의 상징. 그 많은 인물 중에서 당첨이라니
pm 06:37:40
과연, 행운의 상징. 그 많은 인물 중에서 당첨이라니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프로듀서 씨...어떤 사유로 이렇게나.."

놀란듯 말하는 카코였지만..
천천히 다가오는 나에게 한쪽 뺨을 내밀어주고 있었다.
역시.
파악이 빠르구나.

"프로듀서에게..'행운'이 함께하시길."

쪽.

"후훗."

부끄러운듯 살짝 얼굴을 붉히는 카코가 너무나도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다시한번 볼에 입을 맞췄다.

쪽.

"정말...프로듀서 씨. 자꾸 그렇게 하셔도 받는 행운에는 큰 소용이 없을거에요."

쪽.

"그래도..조금은 기쁘네요."

그런 카코에게 몸도 마음도 잔뜩 힐링한 나였다.
카코는 최고구나.

한편, 그렇게 카코와의 뽀뽀를 끝낸 행운충만한 나에게 다가오는 아이돌이 있었으니..

-----------------

+3까지 아이돌 적고 주사위. 이후 제가 던진것 근처값 채용.
pm 06:40:96
"프로듀서 씨...어떤 사유로 이렇게나.." 놀란듯 말하는 카코였지만.. 천천히 다가오는 나에게 한쪽 뺨을 내밀어주고 있었다. 역시. 파악이 빠르구나. "프로듀서에게..'행운'이 함께하시길." 쪽. "후훗." 부끄러운듯 살짝 얼굴을 붉히는 카코가 너무나도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다시한번 볼에 입을 맞췄다. 쪽. "정말...프로듀서 씨. 자꾸 그렇게 하셔도 받는 행운에는 큰 소용이 없을거에요." 쪽. "그래도..조금은 기쁘네요." 그런 카코에게 몸도 마음도 잔뜩 힐링한 나였다. 카코는 최고구나. 한편, 그렇게 카코와의 뽀뽀를 끝낸 행운충만한 나에게 다가오는 아이돌이 있었으니.. ----------------- +3까지 아이돌 적고 주사위. 이후 제가 던진것 근처값 채용.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4.*.*)
12(1-100)
다시 던져보죠. 우리 아카네를 위해.
@에에잇!!! 카코의 행운력은 괴물인가!!!
pm 06:43:11
다시 던져보죠. 우리 아카네를 위해. @에에잇!!! 카코의 행운력은 괴물인가!!!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
85(1-100)
호타룽
pm 06:44:15
호타룽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50(1-100)
후레레
pm 06:46:29
후레레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
74(1-100)
칫힛롯!!!!
pm 06:51:38
칫힛롯!!!!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53(1-100)
@+4까지 채용이에용 . 이얍
pm 06:51:93
@+4까지 채용이에용 . 이얍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흥흥흐흥~"

콧노래를 부르던 프레데리카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깜짝 놀래켜줘야지.

두근두근.

느긋히 걸어가는 프레데리카에게-

"우와와왓!"
"응?"

소리를 지르며 놀라게한다음-
볼로 돌진이다!

그런데..
여유롭게 나를 바라보던 프레데리카의 볼이 아니라..

쪽.

"에..?"
"......"

입술 박치기를 하고 말았다.

"....."
"......"

카코의 행운덕분인가.
그런데, 키스는 선을 넘는거잖아!
아니지, 이미 뽀뽀도 정상은 아닌건가.

"헤에. 프로듀서는 후레쨩의 키스를 마음대로 가져간거네."
"미, 미안해. 장난으로 볼에 하려고했는데... 노카운ㅌ-"

쪽.

프레데키라는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막더니-

"이러면, 노카운트가 아닌거네?"
"................."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미소를 짓던 프레데리카는 그렇게 퇴장해버렸다.
나는...
다리가 풀려버렸다.
어머니..
저.. 남자가 되었어요.

그리고 그런 나에게 다가온 아이돌은..

----------------

+3까지 아이돌 적고 주사위. 이후 제 주사위랑 근사값 채용.
pm 07:02:37
"흥흥흐흥~" 콧노래를 부르던 프레데리카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깜짝 놀래켜줘야지. 두근두근. 느긋히 걸어가는 프레데리카에게- "우와와왓!" "응?" 소리를 지르며 놀라게한다음- 볼로 돌진이다! 그런데.. 여유롭게 나를 바라보던 프레데리카의 볼이 아니라.. 쪽. "에..?" "......" 입술 박치기를 하고 말았다. "....." "......" 카코의 행운덕분인가. 그런데, 키스는 선을 넘는거잖아! 아니지, 이미 뽀뽀도 정상은 아닌건가. "헤에. 프로듀서는 후레쨩의 키스를 마음대로 가져간거네." "미, 미안해. 장난으로 볼에 하려고했는데... 노카운ㅌ-" 쪽. 프레데키라는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막더니- "이러면, 노카운트가 아닌거네?" "................."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미소를 짓던 프레데리카는 그렇게 퇴장해버렸다. 나는... 다리가 풀려버렸다. 어머니.. 저.. 남자가 되었어요. 그리고 그런 나에게 다가온 아이돌은.. ---------------- +3까지 아이돌 적고 주사위. 이후 제 주사위랑 근사값 채용.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27(1-100)
치카
pm 07:02:16
치카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4.*.*)
36(1-100)
좋아.
아카네로 폭발 시키자.
이 P를 내쫓는거다!
pm 07:03:12
좋아. 아카네로 폭발 시키자. 이 P를 내쫓는거다!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78(1-100)
이번에야말로 치히로
pm 07:04:23
이번에야말로 치히로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
33(1-100)
호타룽
pm 07:07:21
호타룽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68(1-100)
야압야압
pm 07:18:75
야압야압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
좋았어!!! 치히로다!!!!!
pm 07:23:31
좋았어!!! 치히로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시간이 꽤나 흘렀다.
다른곳에서 일을 보고온 치히로는 곳곳에서 널브러저 있거나, 멍-한 아이돌이 유독 많은것을 느끼며 사무실에 들어왔다.

"P씨. 오늘 사무소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왜 다들-"

쪽.

".........."

-------------------------

엔딩이 날지도 모릅니다.

1-49 사회인 치히로
50-99 마왕 치히로
100 ................

사회인이랑 100은 엔딩이어요.

2개 먼저 얻는쪽으로 갑니다.
100은 하나로 충분.
pm 07:23:83
시간이 꽤나 흘렀다. 다른곳에서 일을 보고온 치히로는 곳곳에서 널브러저 있거나, 멍-한 아이돌이 유독 많은것을 느끼며 사무실에 들어왔다. "P씨. 오늘 사무소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왜 다들-" 쪽. ".........." ------------------------- 엔딩이 날지도 모릅니다. 1-49 사회인 치히로 50-99 마왕 치히로 100 ................ 사회인이랑 100은 엔딩이어요. 2개 먼저 얻는쪽으로 갑니다. 100은 하나로 충분.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
3(1-100)
히-익
pm 07:25:24
히-익
Heca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8.*.*)
78(1-100)
오니! 악마!
pm 07:25:2
오니! 악마!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4.*.*)
38(1-100)
어째 셋 다 엔딩으로 가는 길이 보이는데
pm 07:26:31
어째 셋 다 엔딩으로 가는 길이 보이는데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5.*.*)
44(1-100)
오니! 악마! 치히로!!
pm 07:27:73
오니! 악마! 치히로!!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엔딩이다..(아쉽)
pm 07:27:35
엔딩이다..(아쉽)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그렇군요... P씨...당신은 정녕..."
"........"

문을 닫고 나가는 치히로.
그리고 올라가는곳은 상무실이었다.

"끝났다..."

이 끝없는 뽀뽀 지옥에서...
사무소에서 이제 해방이다.

.......
..
.

"...이상입니다."
"그런가. 그가 그런 기이한 일까지... 흐음..."

고민하는 상무.
그리고 그녀는..

------------------------

여러분의 손으로 엔딩을 골라주세요.

1. P의 사직을 상무는 허나 윤허하지 않았다.
2. ....그동안 고생많았군. 두둑히 보너스 챙겨서..뒤탈없이 보내주게.

8시까지 투표.
다수로 갑니다.
동점이면 제가 하고싶은것으로..후히..

상무랑 치히로만 아니면 끝없이 계속되었을테지만, 생각보다 일찍끝나서 살았네요.
pm 07:30:15
"그렇군요... P씨...당신은 정녕..." "........" 문을 닫고 나가는 치히로. 그리고 올라가는곳은 상무실이었다. "끝났다..." 이 끝없는 뽀뽀 지옥에서... 사무소에서 이제 해방이다. ....... .. . "...이상입니다." "그런가. 그가 그런 기이한 일까지... 흐음..." 고민하는 상무. 그리고 그녀는.. ------------------------ 여러분의 손으로 엔딩을 골라주세요. 1. P의 사직을 상무는 허나 윤허하지 않았다. 2. ....그동안 고생많았군. 두둑히 보너스 챙겨서..뒤탈없이 보내주게. 8시까지 투표. 다수로 갑니다. 동점이면 제가 하고싶은것으로..후히.. 상무랑 치히로만 아니면 끝없이 계속되었을테지만, 생각보다 일찍끝나서 살았네요.
Heca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8.*.*)
윤허하지 않았다고 한다
pm 07:31:80
윤허하지 않았다고 한다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4.*.*)
2번을 선택하면 어떤 엔딩이
pm 07:33:86
2번을 선택하면 어떤 엔딩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훗, 안됬지만 넌 계속 굴러야 한다.
pm 07:35:54
훗, 안됬지만 넌 계속 굴러야 한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
1
pm 07:35:75
1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
1
pm 07:35:33
1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6.*.*)
pm 07:38:28
[http://i.imgur.com/97DR3ds.jpg]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윤허하지 않았다
pm 07:38:6
윤허하지 않았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
허나 윤허하지 않았다.
pm 07:41:12
허나 윤허하지 않았다.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허나 윤허하지 않았다
pm 07:54:85
허나 윤허하지 않았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허나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pm 08:07:50
허나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9명의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결과가 나왔다고해요."

P는 기대되는듯 치히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오늘 하루.
엄청난 일을 벌였다.
드디어 만장일치로 움직여 주는구나.

"계속 일하라고 하십니다."
"........"

눈물을 흘리는 그에게, 치히로가 말했다.

"솔직히, 프로듀서. 엄청 잘생겼잖아요. 잘생긴 남자가 하는 뽀뽀는 죄가 되지 않아요."

"............."

말없이 고개를 숙이는 프로듀서였다.

..............
.........
.

미남P는 고민하기 시작했다.
뽀뽀로도 안된다면.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밀려드는 업무를 기계적으로 처리할뿐인 그.
그의 자유가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

윤허하지 않았다 -ending

잠시후 이 미남P에 대한 짧은 투표 하겠습니다.
pm 08:26:86
"9명의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결과가 나왔다고해요." P는 기대되는듯 치히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오늘 하루. 엄청난 일을 벌였다. 드디어 만장일치로 움직여 주는구나. "계속 일하라고 하십니다." "........" 눈물을 흘리는 그에게, 치히로가 말했다. "솔직히, 프로듀서. 엄청 잘생겼잖아요. 잘생긴 남자가 하는 뽀뽀는 죄가 되지 않아요." [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4/f/e/4fecc0546be5236222e66f393485e5d7.gif] "............." 말없이 고개를 숙이는 프로듀서였다. .............. ......... . 미남P는 고민하기 시작했다. 뽀뽀로도 안된다면.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밀려드는 업무를 기계적으로 처리할뿐인 그. 그의 자유가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 윤허하지 않았다 -ending 잠시후 이 미남P에 대한 짧은 투표 하겠습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ㅋㅋㅋㅋㅋㅋ
pm 08:28:15
ㅋㅋㅋㅋㅋㅋ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m 08:2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imgur.com/E3GoI2z.jpg]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1. 이 P가 사직을 할때까지. 뽀뽀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시도하는걸 연재해라.
2. 가게두어라. 어짜피 되지도 않을 사직...놔두는게 예의다.

9시까지 투표좀...할께요!
pm 08:30:11
1. 이 P가 사직을 할때까지. 뽀뽀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시도하는걸 연재해라. 2. 가게두어라. 어짜피 되지도 않을 사직...놔두는게 예의다. 9시까지 투표좀...할께요!
러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
1
파이터치하면 짤리겠지
pm 08:33:13
1 파이터치하면 짤리겠지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1
작가가 그만두는 걸 윤허하지 않는다
pm 08:36:64
1 작가가 그만두는 걸 윤허하지 않는다
머아림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4.*.*)
1 이번엔 뭘까..
pm 08:36:87
1 이번엔 뭘까..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1
pm 08:37:2
1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5.*.*)
파이터치 가자!
pm 08:41:56
파이터치 가자!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
156>>당신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pm 08:56:46
156>>당신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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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1, 2017 22:27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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