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 2017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비행선, 튼튼한 뼈대를 기초로 하여 거대한 풍선을 만들고 안에 고래의 폐 와도 같이 여러 기낭을 적제해 하늘을 나는 초 대형 이동수단이다. 엄청난 크기 덕에 비행선의 건조/정비 시설은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니… ??: 어디에 숨은거야아아아아!? 건조 중이거나 정비 중인 비행선을 포함해 숨을곳 투성이 라는 것이다. ??: 지금 나오면 한방에 미간을 뚫어 줄게~ 어서 나와~ 안나오면 급소만 피해서 철탄을 박아준다~ 인영은 라이플의 가스 게이지를 확인 하며 주변을 둘렀다. 스릉- 캉캉캉-! 부자연스러운 금속음이 들리자 마자 인영은 소리가 난 주위에 철탄을 연사 하였다. 몇 실린더가 이어진 가스 카트리지에서 초 고압의 가스를 분사하고 점화되어 만들어지는 강한 압력은 철탄을 소리보다 빠르게 쏘아낸다. ¿¿: 크아악! 캉-! ??: 미션 컴플리트~ 인영은 추락하는 사람을 추락하는 도중에 단 한발의 추가탄을 날려 죽였다. ****** +3까지 주사위로 ??는 누구? 후 저의 주사위와 가장 먼 분.pm 08:51:31비행선, 튼튼한 뼈대를 기초로 하여 거대한 풍선을 만들고 안에 고래의 폐 와도 같이 여러 기낭을 적제해 하늘을 나는 초 대형 이동수단이다. 엄청난 크기 덕에 비행선의 건조/정비 시설은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니… ??: 어디에 숨은거야아아아아!? 건조 중이거나 정비 중인 비행선을 포함해 숨을곳 투성이 라는 것이다. ??: 지금 나오면 한방에 미간을 뚫어 줄게~ 어서 나와~ 안나오면 급소만 피해서 철탄을 박아준다~ 인영은 라이플의 가스 게이지를 확인 하며 주변을 둘렀다. 스릉- 캉캉캉-! 부자연스러운 금속음이 들리자 마자 인영은 소리가 난 주위에 철탄을 연사 하였다. 몇 실린더가 이어진 가스 카트리지에서 초 고압의 가스를 분사하고 점화되어 만들어지는 강한 압력은 철탄을 소리보다 빠르게 쏘아낸다. ¿¿: 크아악! 캉-! ??: 미션 컴플리트~ 인영은 추락하는 사람을 추락하는 도중에 단 한발의 추가탄을 날려 죽였다. ****** +3까지 주사위로 ??는 누구? 후 저의 주사위와 가장 먼 분. 러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6.*.*)6(1-100)무카이 타쿠미pm 08:53:56무카이 타쿠미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76(1-100)시키냥pm 08:55:36시키냥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0.*.*)54(1-100)사나에씨pm 09:08:68사나에씨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8(1-100)파이아아아!pm 09:37:94파이아아아!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시키: 냐하하하하~ 죽였다! 죽였다! 시키는 기뻐하며 남자의 기체에 다가가 완전히 알몸이 되게 옷을 벗겨 가방안에 담고 금 이빨도 뽑아 챙겼다. 시키: 오오~ 이 오빠 생전에 여자 제법 울렸겠는걸~? 킁가 킁가~ 음! 역시 냄세로도 알겠어! 시키는 시체를 큰 가방에 담고 특수한 약병을 꺼내 주변에 부었다. 이 정도의 핏자국 정도는 이런 곳에선 자주 보이는 것 이지만 이건 그녀의 일종의 취향이다. 시키의 약품에 반응해 혈액을 이루는 질소 황 산소 수소는 전부 기체가 되어 사라졌고 철은 주변의 흔한 철이 되었으며 인은 작은 여우불을 만들고 꺼졌다. 시키: 냐하하하하~ 시키는 시체를 챙겨 다른 장소에 조용히 향했고 거기서 어떤 남자와 만났다. 시키: 여기 시체 입니다~ 시키쨩 잘했지~? ??: 확인했다. 시체는 인수하지. 여기 보수다. 시키: 하스~ 하스~ 음! 위조 화폐는 아니내! 좋아! 그럼~ 오빠~ 술 한잔이면 시키랑 즐거운 시간 보낼… ??: 그럼 다음에 또 의뢰 힐 일 있으면 보지. 시키: 멋진 오빠야~ 바이바이~ 시키는 접선장소를 벗어나 동거인이 기다리는 거점으로 향했다. ****** +1~3 동거인 다이스~ 제 주사위랑 가징 가까운 값. 미리 말하지민 신데 한정은 아녜요pm 10:27:44시키: 냐하하하하~ 죽였다! 죽였다! 시키는 기뻐하며 남자의 기체에 다가가 완전히 알몸이 되게 옷을 벗겨 가방안에 담고 금 이빨도 뽑아 챙겼다. 시키: 오오~ 이 오빠 생전에 여자 제법 울렸겠는걸~? 킁가 킁가~ 음! 역시 냄세로도 알겠어! 시키는 시체를 큰 가방에 담고 특수한 약병을 꺼내 주변에 부었다. 이 정도의 핏자국 정도는 이런 곳에선 자주 보이는 것 이지만 이건 그녀의 일종의 취향이다. 시키의 약품에 반응해 혈액을 이루는 질소 황 산소 수소는 전부 기체가 되어 사라졌고 철은 주변의 흔한 철이 되었으며 인은 작은 여우불을 만들고 꺼졌다. 시키: 냐하하하하~ 시키는 시체를 챙겨 다른 장소에 조용히 향했고 거기서 어떤 남자와 만났다. 시키: 여기 시체 입니다~ 시키쨩 잘했지~? ??: 확인했다. 시체는 인수하지. 여기 보수다. 시키: 하스~ 하스~ 음! 위조 화폐는 아니내! 좋아! 그럼~ 오빠~ 술 한잔이면 시키랑 즐거운 시간 보낼… ??: 그럼 다음에 또 의뢰 힐 일 있으면 보지. 시키: 멋진 오빠야~ 바이바이~ 시키는 접선장소를 벗어나 동거인이 기다리는 거점으로 향했다. ****** +1~3 동거인 다이스~ 제 주사위랑 가징 가까운 값. 미리 말하지민 신데 한정은 아녜요 NAIT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98(1-100)아리스pm 10:30:61아리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0.*.*)8(1-100)이케부쿠로 아키하. 이과듀오로 갑시더!pm 10:32:14이케부쿠로 아키하. 이과듀오로 갑시더!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15(1-100)후미pm 10:38:64후미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3(1-100)뭐가 나올까요~pm 10:39:20뭐가 나올까요~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시키: 냐하하하~ 시키쨩 입니다~ 아키하: 오, 왔나? 보수는 잘 받아왔지? 시키: 물론! 여기~! 아키하는 시키가 내민 돈 주머니를 확인 하였다. 금화와 은화들이 반짝이는 것이… 아키하: 지폐로 받으라니까! 시키: 부피가 더 크잖아~ 금화쪽이 부피가 더 작다구~ 아키하: 그리고 더 무겁지! 너 정말 어쩨서 매번 일을 번거롭게 하는거야!? 시키: 그러는 너도! 내 콘돔 묶음 자주 골무로 훔쳐가잖아! 아키하: 그런거 아무대나 두지마! 그리고 잘때는 제발 자자고! 시키와 아키하는 저녁 먹을 시간이 다되도록 실랑이를 벌였다. 그리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근처의 바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 시키: 로스트 치킨 아키하: 그냥 정식 메뉴 다오. 웨이터: 술은 하시겠습니까? 시키: 싸구려 브랜디~ 아키하: 술은 안한다네. 둘은 주문을 마치고 자리에 푹 눌러 앉았다. 시키: 아아~ 뭔가 재미난 일 없으려나~ 아키하: 매일 매일이 재미난 일 아니던가? 자네 에게는. 시키: 흐흥~ 그야 그렇지만~ 좀더 에로틱하고~ 돈 냄세 나고~ 신나는거! 시키쨩은 지루해요~ 아키하: …… 그런 알맹이 없는 대화를 하는 둘에게 한 사람이 다가왔다. ***** +1~3 저랑 먼pm 11:05:1시키: 냐하하하~ 시키쨩 입니다~ 아키하: 오, 왔나? 보수는 잘 받아왔지? 시키: 물론! 여기~! 아키하는 시키가 내민 돈 주머니를 확인 하였다. 금화와 은화들이 반짝이는 것이… 아키하: 지폐로 받으라니까! 시키: 부피가 더 크잖아~ 금화쪽이 부피가 더 작다구~ 아키하: 그리고 더 무겁지! 너 정말 어쩨서 매번 일을 번거롭게 하는거야!? 시키: 그러는 너도! 내 콘돔 묶음 자주 골무로 훔쳐가잖아! 아키하: 그런거 아무대나 두지마! 그리고 잘때는 제발 자자고! 시키와 아키하는 저녁 먹을 시간이 다되도록 실랑이를 벌였다. 그리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근처의 바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 시키: 로스트 치킨 아키하: 그냥 정식 메뉴 다오. 웨이터: 술은 하시겠습니까? 시키: 싸구려 브랜디~ 아키하: 술은 안한다네. 둘은 주문을 마치고 자리에 푹 눌러 앉았다. 시키: 아아~ 뭔가 재미난 일 없으려나~ 아키하: 매일 매일이 재미난 일 아니던가? 자네 에게는. 시키: 흐흥~ 그야 그렇지만~ 좀더 에로틱하고~ 돈 냄세 나고~ 신나는거! 시키쨩은 지루해요~ 아키하: …… 그런 알맹이 없는 대화를 하는 둘에게 한 사람이 다가왔다. ***** +1~3 저랑 먼07-02, 2017 루드비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5.*.*)72(1-100)후미후미pm 01:03:43후미후미 러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40(1-100)프레프레pm 02:16:89프레프레 루드비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5.*.*)@인야아앙pm 11:20:22@인야아앙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57(1-100)유이유이pm 11:38:2유이유이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37(1-100)과연?pm 11:38:48과연?07-03, 2017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후미카: 실례 합니다… 당신들이… 이 공단에서 유명한 케미컬 해결사 사무소 사람들 이시죠? 시키: 응! 시키냥 입니다~! 아키하: 아키하라네. 그래서, 무슨 용건이지? 후미카: 의뢰를 하나… 하고자 해서요. 의뢰 라는 이야기에, 아니 그녀가 다가온 순간부터 시키와 아키하는 각자의 소형무기를 손에 쥐고 있었다. 시키: 내용, 보수, 기한, 그 외 조건 항목, 그리고 멋진 남자들 유무. 후미카: 네… 네? 아키하: 저 색욕마인의 마지막 것은 무시하게. 그래서 무슨 의뢰지? 후미카는 자리에 앉지도 않고 선 체로 테이블에 두꺼운 책을 한 권 올렸다. 후미카: 저와 이 책을… 최악의 경우 이 책만이라도 목적지 까지 호위해 주세요. 기한은 불확실 하지만 아마 한달 이내, 보수는… 이 정도면 될까요? 착수금- 드니에 금화 300닢 완료 보상- 드니에 금화 600닢 추가보상- 드니에 금화 200닢 아키하: 이 추가 보상 이라는 것은 자네도 호위하는 것에 성공 했을때의 이야기지? 후미카: 네. 시키: 통상 호위 임무 치고는 비용이 비싸지만… 의뢰주님? 의뢰중에 옆에서 남자끼고 놀아도 되? 아키하: 하아아… 후미카: ……네… 오히려 그편이 좋은 결과를 낼수도… 시키: 그럼 시키쨩은 찬성~ 아키하: 뭐 좋아, 나도 받아들이겠어. 의뢰주님? 후미카: 후미카 입니다. 사기사와 후미카. 케미컬 해결사 사무소와 후미카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 드니에 금화 1닢=460,000~510,0000엔 ***** 의뢰가 시작 되었다. 다음 전개 +2am 10:10:34후미카: 실례 합니다… 당신들이… 이 공단에서 유명한 케미컬 해결사 사무소 사람들 이시죠? 시키: 응! 시키냥 입니다~! 아키하: 아키하라네. 그래서, 무슨 용건이지? 후미카: 의뢰를 하나… 하고자 해서요. 의뢰 라는 이야기에, 아니 그녀가 다가온 순간부터 시키와 아키하는 각자의 소형무기를 손에 쥐고 있었다. 시키: 내용, 보수, 기한, 그 외 조건 항목, 그리고 멋진 남자들 유무. 후미카: 네… 네? 아키하: 저 색욕마인의 마지막 것은 무시하게. 그래서 무슨 의뢰지? 후미카는 자리에 앉지도 않고 선 체로 테이블에 두꺼운 책을 한 권 올렸다. 후미카: 저와 이 책을… 최악의 경우 이 책만이라도 목적지 까지 호위해 주세요. 기한은 불확실 하지만 아마 한달 이내, 보수는… 이 정도면 될까요? 착수금- 드니에 금화 300닢 완료 보상- 드니에 금화 600닢 추가보상- 드니에 금화 200닢 아키하: 이 추가 보상 이라는 것은 자네도 호위하는 것에 성공 했을때의 이야기지? 후미카: 네. 시키: 통상 호위 임무 치고는 비용이 비싸지만… 의뢰주님? 의뢰중에 옆에서 남자끼고 놀아도 되? 아키하: 하아아… 후미카: ……네… 오히려 그편이 좋은 결과를 낼수도… 시키: 그럼 시키쨩은 찬성~ 아키하: 뭐 좋아, 나도 받아들이겠어. 의뢰주님? 후미카: 후미카 입니다. 사기사와 후미카. 케미컬 해결사 사무소와 후미카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 드니에 금화 1닢=460,000~510,0000엔 ***** 의뢰가 시작 되었다. 다음 전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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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 덕에 비행선의 건조/정비 시설은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니…
??: 어디에 숨은거야아아아아!?
건조 중이거나 정비 중인 비행선을 포함해 숨을곳 투성이 라는 것이다.
??: 지금 나오면 한방에 미간을 뚫어 줄게~ 어서 나와~ 안나오면 급소만 피해서 철탄을 박아준다~
인영은 라이플의 가스 게이지를 확인 하며 주변을 둘렀다.
스릉-
캉캉캉-!
부자연스러운 금속음이 들리자 마자 인영은 소리가 난 주위에 철탄을 연사 하였다. 몇 실린더가 이어진 가스 카트리지에서 초 고압의 가스를 분사하고 점화되어 만들어지는 강한 압력은 철탄을 소리보다 빠르게 쏘아낸다.
¿¿: 크아악!
캉-!
??: 미션 컴플리트~
인영은 추락하는 사람을 추락하는 도중에 단 한발의 추가탄을 날려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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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주사위로 ??는 누구? 후 저의 주사위와 가장 먼 분.
시키는 기뻐하며 남자의 기체에 다가가 완전히 알몸이 되게 옷을 벗겨 가방안에 담고 금 이빨도 뽑아 챙겼다.
시키: 오오~ 이 오빠 생전에 여자 제법 울렸겠는걸~? 킁가 킁가~ 음! 역시 냄세로도 알겠어!
시키는 시체를 큰 가방에 담고 특수한 약병을 꺼내 주변에 부었다. 이 정도의 핏자국 정도는 이런 곳에선 자주 보이는 것 이지만 이건 그녀의 일종의 취향이다.
시키의 약품에 반응해 혈액을 이루는 질소 황 산소 수소는 전부 기체가 되어 사라졌고 철은 주변의 흔한 철이 되었으며 인은 작은 여우불을 만들고 꺼졌다.
시키: 냐하하하하~
시키는 시체를 챙겨 다른 장소에 조용히 향했고 거기서 어떤 남자와 만났다.
시키: 여기 시체 입니다~ 시키쨩 잘했지~?
??: 확인했다. 시체는 인수하지. 여기 보수다.
시키: 하스~ 하스~ 음! 위조 화폐는 아니내! 좋아! 그럼~ 오빠~ 술 한잔이면 시키랑 즐거운 시간 보낼…
??: 그럼 다음에 또 의뢰 힐 일 있으면 보지.
시키: 멋진 오빠야~ 바이바이~
시키는 접선장소를 벗어나 동거인이 기다리는 거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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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동거인 다이스~
제 주사위랑 가징 가까운 값.
미리 말하지민 신데 한정은 아녜요
이과듀오로 갑시더!
아키하: 오, 왔나? 보수는 잘 받아왔지?
시키: 물론! 여기~!
아키하는 시키가 내민 돈 주머니를 확인 하였다. 금화와 은화들이 반짝이는 것이…
아키하: 지폐로 받으라니까!
시키: 부피가 더 크잖아~ 금화쪽이 부피가 더 작다구~
아키하: 그리고 더 무겁지! 너 정말 어쩨서 매번 일을 번거롭게 하는거야!?
시키: 그러는 너도! 내 콘돔 묶음 자주 골무로 훔쳐가잖아!
아키하: 그런거 아무대나 두지마! 그리고 잘때는 제발 자자고!
시키와 아키하는 저녁 먹을 시간이 다되도록 실랑이를 벌였다.
그리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근처의 바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
시키: 로스트 치킨
아키하: 그냥 정식 메뉴 다오.
웨이터: 술은 하시겠습니까?
시키: 싸구려 브랜디~
아키하: 술은 안한다네.
둘은 주문을 마치고 자리에 푹 눌러 앉았다.
시키: 아아~ 뭔가 재미난 일 없으려나~
아키하: 매일 매일이 재미난 일 아니던가? 자네 에게는.
시키: 흐흥~ 그야 그렇지만~ 좀더 에로틱하고~ 돈 냄세 나고~ 신나는거! 시키쨩은 지루해요~
아키하: ……
그런 알맹이 없는 대화를 하는 둘에게 한 사람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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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저랑 먼
시키: 응! 시키냥 입니다~!
아키하: 아키하라네. 그래서, 무슨 용건이지?
후미카: 의뢰를 하나… 하고자 해서요.
의뢰 라는 이야기에, 아니 그녀가 다가온 순간부터 시키와 아키하는 각자의 소형무기를 손에 쥐고 있었다.
시키: 내용, 보수, 기한, 그 외 조건 항목, 그리고 멋진 남자들 유무.
후미카: 네… 네?
아키하: 저 색욕마인의 마지막 것은 무시하게. 그래서 무슨 의뢰지?
후미카는 자리에 앉지도 않고 선 체로 테이블에 두꺼운 책을 한 권 올렸다.
후미카: 저와 이 책을… 최악의 경우 이 책만이라도 목적지 까지 호위해 주세요. 기한은 불확실 하지만 아마 한달 이내, 보수는… 이 정도면 될까요?
착수금- 드니에 금화 300닢
완료 보상- 드니에 금화 600닢
추가보상- 드니에 금화 200닢
아키하: 이 추가 보상 이라는 것은 자네도 호위하는 것에 성공 했을때의 이야기지?
후미카: 네.
시키: 통상 호위 임무 치고는 비용이 비싸지만… 의뢰주님? 의뢰중에 옆에서 남자끼고 놀아도 되?
아키하: 하아아…
후미카: ……네… 오히려 그편이 좋은 결과를 낼수도…
시키: 그럼 시키쨩은 찬성~
아키하: 뭐 좋아, 나도 받아들이겠어. 의뢰주님?
후미카: 후미카 입니다. 사기사와 후미카.
케미컬 해결사 사무소와 후미카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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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에 금화 1닢=460,000~510,0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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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가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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