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미카 : .............그...그건 안 돼요.........그건 용서 받지 못할 일이에요.......
P : 괜찮아... 괜찮아. 행복해지는 것은 죄가 아냐..
후미카 : 행...........복?
P : 그럼 그럼. 후미카도 너도 알고 있잖아. 모든 생물은 무엇을 위해서 태어나지?
후미카 : 생존과 번식..........
P : 생명체의 당연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죄일리가 있나?
후미카 : 하......하지만 저희는 사람입니다. 사람으로서 지켜야할 도리가......!
P : 사람으로서 태어나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ㅡ꽝!(의자를 내리침)
후미카 : ?!
P :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이것은 천부인권. 법전에도 나오고 어느 나라에서던지 인정하는 보편적인 권리이다!. 어째서 좋아하는 사람을 한 명 내버려두고 서로가 슬퍼하는 어리석음이 반복되어야하는 가!
후미카 : 그.....그것은 궤변..........
P : 후미카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 거야?
후미카 : 에...에엑///........그......그건 비겁해요..
P : 나에게 와줘................세컨드던 비밀친구던.........받아들여주겠어..
후미카 : ....................
P : (좋아. 눈빛이 탁해지고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어. 흔들리고 있어)
P : 사랑해...............
(귀에다 대고 속삭인다)
후미카 : 읍!!!!............. 찌릿
P : ............그대로 나의 세컨드로 있어줘...............이대로.............
후미카는 혼란스러움에 빠져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 P가 키스를 하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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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붙어다니며 스킨쉽을 해보자
후미카 : ?!
P: ㅗㅜㅑ...
후미카 : ?!
P: ㅗㅜㅑ...
후미카 : 저기. 무슨 일이신가요?
P: ㅗㅜㅑ...
후미카 : 네...?
후미카에게 장난치다가 치히로 씨에게 혼났다
P: ㅗㅜㅑ...
...뭐하지. +3할까
ㅡ+2(치히로여도 상관없다)
ㅡP가 공이면 후미카 앞에서 염장부려서 약올리기(후미카에게 악의는 없다)
카나데가 공이면 "너의 남자를 NTR하겠어....후후" 라는 느낌이 된다
P: 응. 카나데. 무슨 일이...!?
후미카 : !?
P: !?
P: 무...무슨 짓이야..
카나데: 괜찮잖아. 사귀는 사람끼리 키스는...
P: 장소를 가리고 해!...읍읍...
카나데: 쪼옥....
후미카: !?...
ㅡ타악
후미카는 충격을 받은지 책을 땅에 떨어트린다
카나데: 후.읍후읍...
P: 잠.잠깐....혀.혀!!!.. 읍읍...후후읍
농밀한 키스. 후미카는 창백한 얼굴로 그것을 바라볼뿐이였다
카나데: 후...읍..후후. 좋았어
P: 윽...
카나데는 p를 감싸안고 p의 등너머로 서있는 후미카를 향해 윙크를 한다
후미카: ...!!
후미카의 얼굴은 더욱 창백하게 질려간다
카나데: 후미카만 알아들을 수 있게 입을 움직여서 속삭인다
1. 도발
"...기분이 어때. 후미카?
나. P랑 사귀고 있어...
침착해보려고 하고 있지만 무리네.
속은 부글부글하지?. 계속 그 표정
그 얼굴이 줄~곧 보고싶었어~"
"있지있지 어떤 기분이야?
나한테 P를 빼앗기고서, 지금 기분이 어때?"
2. 평범하게 약올리기
3. 앵커가 적기
ㅡ원래 1번얀으로 가려고 했는데 내가 봐도 이건 너무 협성이라서 선택제로 할게요
(다수결)
절레절레...
나. P랑 사귀고 있어...
침착해보려고 하고 있지만 무리네.
속은 부글부글하지?. 계속 그 표정
그 얼굴이 줄~곧 보고싶었어~"
"있지있지 어떤 기분이야?
나한테 P를 빼앗기고서, 지금 기분이 어때?"
후미카: 어.어떻게 그럴수가...!
후미카는 충격과 배신감에 몸을 부르르 떨다가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후미: 다른 사람도 아닌. 카나데씨. 당신이...!
진짜 친구라고 믿었는데..!
한때 우리는....한 사이였잖아요. 옛날이지만...
P: 후미카와 카나데가 과거에 그런 사이라니!!
1. 절친 사이
2. 그냥 아는 사이
3. 원수 사이(라기보다는 라이벌에 가까운 원수)
4. 애인 사이(노멀)
5. 매우 농후한 애인 사이로 몸을 겹쳐본 적이 있는 끈적한 그런 사이였다
원수 원수! 원수!!
후미: 그렇게 사랑하고.. 몸을 겹친 후에 헤어진 후에도 친구로 지내면서...당신을 좋아했는대!!. 믿을 수 있다고 여겼는데!!. 어떻게 뒤통수를...!
카나데: 그건 후미카가 p와 사이가 좋기 때문이잖아...남의 남자에 손을 대다니
배신은 너가 했어
후미카: 카나데 씨...!!
눈물을 줄줄 흘리던 후미카는 카나데를 노려보다가 뒤를 돌리고 달려가버렸다
P: 어....어?!!
카나데: p, 다른 여자애는. 보지말고.. 배신자는 보지말고 나를 봐줘...
P: ....
P의 다음행동은?
1. 후미카를 따라간다
2. 카나데의 키스에 움직이지 못한다
3. 자유앵커
1을 원한다...히히...
그리고 또다시 추격하는 카나데를 보고싶다 후히...
사건은 멈추지 않는다. HAHA
카나데 : ,,,,,,,,,,,,,,,,프로듀서..
ㅡ공원ㅡ
후미카 : 흑흑...후...후에엥.... 흑흑.............카나데 씨.........믿었는데.........사랑했었는데...............배신했어.........
흑흑........우우우.............
훌쩍이고 있는 후미카가 공원에 있다. 프로듀서는 후미카를 보고 반응한 행동
+3까지 주사위야
후미카가 우는 모습..이건 매우 귀하네요.
ㅡ한창 비디오로 녹화하려던 중
후미카 : 훌쩍......훌쩍..............
갑자기 후미카는 돌발행동 : +2를 시작하는데......
P : !?
라는 소리가 P에게까지 들리고 있다고 한다.
...P는 직감상.... 위험을 감지하고 후다닥 후미카에게 달려간다.
라는 소리가 P에게까지 들리고 있었다
P: 잠깐................이 루트라면. 나 찔리지.....분명.........배드엔딩이야...............그것만은.......
후미카아아아아아!!!!!!
후미카에게 달려간다
후미카 : P님?
P: 할말이 있어..............+3까지 주사위로 제일 작은 수의 대사야!
대체 무슨 의미죠?
P: +1이라는 의미야
하지만, 너는 다르잖아?
'어른의 연애'는 너와 하는거지.
어때?
아니... 여친은 카나데인가.
P : 괜찮아... 괜찮아. 행복해지는 것은 죄가 아냐..
후미카 : 행...........복?
P : 그럼 그럼. 후미카도 너도 알고 있잖아. 모든 생물은 무엇을 위해서 태어나지?
후미카 : 생존과 번식..........
P : 생명체의 당연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죄일리가 있나?
후미카 : 하......하지만 저희는 사람입니다. 사람으로서 지켜야할 도리가......!
P : 사람으로서 태어나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ㅡ꽝!(의자를 내리침)
후미카 : ?!
P :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이것은 천부인권. 법전에도 나오고 어느 나라에서던지 인정하는 보편적인 권리이다!. 어째서 좋아하는 사람을 한 명 내버려두고 서로가 슬퍼하는 어리석음이 반복되어야하는 가!
후미카 : 그.....그것은 궤변..........
P : 후미카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 거야?
후미카 : 에...에엑///........그......그건 비겁해요..
P : 나에게 와줘................세컨드던 비밀친구던.........받아들여주겠어..
후미카 : ....................
P : (좋아. 눈빛이 탁해지고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어. 흔들리고 있어)
P : 사랑해...............
(귀에다 대고 속삭인다)
후미카 : 읍!!!!............. 찌릿
P : ............그대로 나의 세컨드로 있어줘...............이대로.............
후미카는 혼란스러움에 빠져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 P가 키스를 하려는 순간..........
카나데: 잠깐! P!!
카나데가 굉장히 화가 난 상태로 등장
카나데 : +3까지 주사위!!!!!!!!!.
P : 엣......?
카나데 : 자. 둘이 떨어져. 어서. 빨리 일하러가자
P : 왜 갑자기 일...?. 무슨 스케줄이야?
카나데 : +3하는 스케줄이야♡
P : ?!
"더........이상... 더 이상 뺏기고 싶지 않아요..........외톨이가 되고 싶지 않아요....!
저를 선택해주세요오요,,,,,,,,,,,,,"
울먹거리면서 P 에게 안겨오는 후미카.
후미카 :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는 무엇이던지....
P : 그만둬!, 후미카!
자신의 가슴에 P의 손을 넣으려 하는 후미카를 만류한다
카나데 : 약삭 빠르네. 후미카 짱. 너도 남말 할 처지가 아닌걸?
후미카 : ................................////
(부끄러움과 죄책감에 어쩔줄 모른다)
카나데 : 하지만...........P. 너는 분명 나를 선택했어.........나도 너를 분명 사랑했다고..........배신할거야?
P : .................결단을 내릴 시간이군
ㅡ결말 부분이니 P들끼리 자유 앵커해주세요. 괜찮은걸로 고릅니다. 다수결로 지지해주시면 더 좋고
1. 카나데를 고르겠어(현재 2표_
2. 둘다 골라(현재 1표)
ㅡ4표 먼저 골라지는 쪽으로 가요
후미카P가 쓰는 창댓에, 글 소개에서도 후미카 사진으로 도배되었지만..
창댓러들은 카나데를 고를것이다!
우리들은 신성한 칼라로인해...(혐성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둘 다: 2표
/후미카민 이러는 선택지를 넣고 싶은데 선택지를 만들기전에 앵커들이
후미카를 선택하자는 안을 제시 안 해서!
내 잘못이 아니에요
카나데. 후미카. 둘 다 사랑해!!
후미: ?!
카나: ?!
P: 난 둘다 좋으니까 내 아내가 되어줘라!
둘 다 행복하게 해줄게
후미.카나: ....
그녀들의 반응은
1. 죽어랏 변태(2인의 발길질)
그리고 이어지는 후미ㅡ카나
2. 후미: 내가 정실이죠?
카나: 후미카가 세컨이지?
>83의 말에 깊은 감명을 받음.
여기선 보통 우유부단한 P따위 걷어차는게 도리이거늘..
2번 3명
동률이니 +1이 던지는 주사위가 49이하면 1번
50이상은 2번
카나: 후미카가 세컨이지?
P : 뭐라고오오오오오오!?. 양손의 꽃. 하렘 엔딩이라고오오?
후미 : 당신이 우리를 받아준다면...............아니. 저를 정실로 해준다면
카나 : 후미카가 세컨이라면 난 받아줄 수 있어. 날 우선시해야돼
P : 무...무슨 소리하는 거야!
나 같이 부인으로 살거면 사이 좋게 지내야지........
후미 : ..........(차가운 눈)
카나 : ..............(위협)
P : 힉..........
후미 : 누가
카나 : 정실이지?
ㅡ고고
P : 그...그만해...그만해!
ㅡ고고
카나 : 후미카가....
후미 : 카네데 씨가.......
카나/후미 : 세컨이죠?!
P : 히이,,,,,어떡하지!!?...............
P의 결정은............투표인 것이다
젊은 카나데가 짱이야.
19살부터는 할머니랬다고.
후미카: 세...컨드....(시무룩)
P: 뭐. 나도 젊은 애가 좋아
젊은 카나데가 짱이야.
19살부터는 할머니랬다고
카나데: 정말?. 기뻐어....
껴안아줄래?
P: 잠깐.. 후미카가 보고 있으니 안돼엣엣...이미 껴안았다?
그.그리고 키스를 하려는 것처럼 다가오지마!
ㅡ즈큐우우우우우웅
카나데: 훕훕. 흐응.. 훕.
(혀내밀기)
P: 읍읍...읍
(받아들인다)
P: 하아,.하아. 카나데. 너 키스 너무 잘해에...너무 매혹적이고 요염하다고오오.
거부할수없어...
후미: .....(흰눈)
P: 엣!. 후미카. 미안!. 너도 키스해줄까?!....
후미: ....바보!!
ㅡ쫘악!
P: 아파!
후미: 흥. 당신 같은 매몰찬 남자는 몰라요
후미카는 볼을 부풀린 채로 씩씩거리며 돌아갔다
P: 이런...
그게 지금도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저 아이. 정에 약하거든
나중에 내가 잘 타이르면 다시 올거야..
P: 에... 너 17살 맞아?. 너무 잘 아는데...
카나데 : 후후. 날 얕보고 있어
그럼 내가 지금까지 숨긴 비밀을 알려줄까?
P: 엣...!
카나데는 일부라라도 한듯. 어깨의 살을 조금노출시키고 회장냄새를 풍기며 다가온다
P: (브라 보인다고!)
카나데: 그건 말야...
카나데는 연인들끼리하듯 부드러운 말투로 귀에 속삭인다
"후미카를 먼저 유혹한 건 나라고?"
"?!!"
"그러니까 p도 이대로 유혹해버릴거야..."
그대로 진한 연인의 키스
그리고 공원에서 울고 있는 후미카를 데려와서 양손의 꽃을 두고 어른의 시간
아아....요염한 정실 카나데와 세컨드 후미카를 둔 행복한 나날이 계속되라라 p는 생각한다
ㅡ끝ㅡ
ㅡ정실 카나데의 유혹과 본인글인데도 대접이 좋지 않은 후미카 결말ㅡ
저는 용납 못합니다. 우리 회사의 두 인기 아이돌들을 데리고 사랑의 도피를 한 작자는!!
그래서 모든 사실을 아이올라이트 모드인 린 짱과 카렌 짱. 루미 씨. 미유씨
아리스 짱이랑 쿄코 짱. 치에리 짱. 마유 짱에게도 다 알렸어요
도주한 그 작자는 처단이에욧!
ㅡ그 무렵
마유: 후훗. 오랜 수색의 결과. 여우들과 p님이 도주한 장소를 알아냈어요오
곧 도착할 동료들과 함께 저기를 공략하고 끊어진 운명의 붉은 실을 다시 이을거에요오..
여러분도 마유를 도와주시지 않겠어요?
ㅡ여우년들과 배신자 p 응징파티
1/무제한
마유: 언제라도 환영이에요♡
P를 응징하고 싶으신 분들은 죽창 들고 마유
짱에게 연락해서 들어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