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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문을 열어보니 >>>+3이 찾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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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6, 2014 23:24에 작성됨.
제목 : P 문을 열어보니 >>>+3이 찾아 왔다
분류 :누군간의 깜짝방문
할말 :사람만 써주세요 꼭 아이돌일 필요는 없고 P의 엄마나 여동생같은 사람도 괜찮아요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누군간의 깜짝방문
할말 :사람만 써주세요 꼭 아이돌일 필요는 없고 P의 엄마나 여동생같은 사람도 괜찮아요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9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작은 댓글로 하셔야해요!
토우마 「내가 찾아오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
P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그것보다 애초에 우리 집 주소는 어떻게 안거지?」
토우마 「..그런 자잘한건 넘어가고 내가 여기 온 이유가 궁금하다 했지?」
P 「자잘한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서 왜 온거야?」
토우마 「내가 당신네 집에 온 이유는 >>>+2야」
P 「흠흠 그래 내 등짝을..뭐?」
토우마 「후후 그 말대로야 자 안에 들어가지」
P 「아 아니 자 잠깐 누구맘대로」
토우마 「괜찮아 잠시동안 나에게 몸을 맡겨봐..」
P 「아 아니 자 잠깐 진짜로 이러는건」
토우마 「」
P (안되 이미 말이 통하지 않아!! 제발 누군가가..!)
띵동
??? 「프로듀서 계세요?」
>>>+3이 찾아왔다
P (모바P?? 살았다 제발 도와줘!!)
P 「읍읍 으으읍」
모바P 「뭐야 아무도 없는건가..」
토우마 「쉿 조용히 있어..이 시간은 누구도 방해 못해..」
P 「읍읍읍!! 모바P!!」
모바P 「응? 거기 P 있어?」
토우마 「이런 쓸데 없는 짓을」
모바P 「P??」끼익
토우마 「하앗!」
모바P 「아앗?!」
모바P와 토우마의 대결 과연 승자는?
>>>+3
토우마와 모바P 와의 오랜 격투는 결국 모바P의 승리로 끝났다
P「헉헉 살았다 고마워」
모바P 「아니 지금 대체 무슨일이야?」
P 「그게 (어쩌구저쩌구)」
모바P 「설마 그런일이 예전부터 아마가세가 너의 엉덩이를 보고 있었던거 같았더니...」
P 「그러게 설마 이럴줄은 나도 몰랐다..」
모바P 「그럼 이제 토우마는 어떻게 하지?」
P 「일단 여기 놔둘 수는 없으니 >>>+3 하자」
P 잠깐만 역시 그건 좀...
모바P. 뭐라고?? P정신차려 저 놈은 지금 너를 강.. 강X하려 했다고!
P. 알아... 그래도 아이돌이 동성을 강X하려 했다 구속 됬다는걸 알면 팬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그러니까 한번만 눈감아 줄래?
모바P. ...휴 정말 알았다고 그렇게까지 말하면
그럼 일단 쿠로이사장에게 연락부터 하자
P 그래 고마워
모바P 별로 고마워하지 않아도 되 친구니깐
삐삐삐
띵동
???? 저기 프로듀서??
>>>+4
이거 점차 붕탁물이 되가는걸 막기 힘들어진다...
유소재님이 '네라이우츠제!'를 사용하셨습니다.
끼익
P. 자 잠깐 유키호!
프로듀서가 유키호를 제지하기 위해. 소리쳤을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 유키호의 눈앞에는 왠지 후끈후끈한 방안에서 3명의 남자가 모두 풀어헤쳐진 옷을 입은채 상기된 얼굴이 보였다 그리고 저기 쓰러져있는 961프로의 토우마씨는 상의가 완전히 벗겨져 있는 상태였다..
유키호의 반응은>>>+3
P 코토리씨 대체 뭘 보여준거야!!!
모바P. 저 저기 유키호양 이건 그 그러니깐..
유키호 게 게다가 설마 상대가 같은 사무소 동료인 모바P씨일줄이야!!!!
모바P 자 잠깐 그러니까
유키호. 하우우 죄송해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 있었는데 방해하다니 저같이 눈치없는건 구멍파고 들어가 있을게요!!
P 유키호!! 진정해 잠깐 내 말좀 들어봐
유키호 네 네? 훌쩍
P 그러니깐 이건
>>>+3
1 사실을 말한다
2. 거짓말로 둘러댄다
만약 거짓말이라면 어떤건지도 >>>+4가 써주세요~
P. 그러니까 이건 이렇게 저렇게 된거야
유키호 아 그 그런거였군요...
모바P 뭐 그렇지
유키호 저 저기 프로듀서...
P 응? 왜 그래??
유키호 저기 의심해서 죄 죄송해요
P. 하하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모바P 정말 괜찮은거냐..
유키호 그나저나 제 프로듀서에게 그런짓을 한 토우마씨는 벌이 필요하겟네요. 사악
P,모바P. 오싹
모바P (방금 린하고 마유에게서 자주 느끼던 한기가..!)
P 아하하... 그럴 필요까지는..
유키호 정말 괜찮으신가요 프로듀서? 저 구멍은 꽤 깊게..
P. 아 맞다!! 모바P. 유키호! 여긴 왜 온거야??
모바P. 아!! 그래>>>+3 왔어!
유키호 아 아 전.. >>>+4때문에...
유키호 아 전 그러니까 휴일이니까 오랜만에 프 프로듀서랑 데 데이... 네??
P. 뭐??!!
모바P 미안 그렇게 됬어 관리 못한거 내 불찰이다..
유키호 후후후 타쿠미씨라고요? 오늘 구멍이 하나 더 생길거 같네요 그것도 아주 깊은..
모바P. 오싹
P 그 근데 왜 갑자기?
모바P 그게 너가 저번에 >>>+2해서 반했나봐
근데 삽든 유키호하고 타쿠미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그리고 이 댓글은 앵커에 안껴요
P. 어 그랬지
모바P 그 날을 기점으로 너에게 반했대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차가운면에 반했다나..
P. 아하하.. 그그래? 이거 쑥쓰럽네
유키호 활활활
모바P. 그리고 지금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어 대답
P. 아 정말 그럼 어서 가자 기다리겟다
모바P 잠깐 P정말 받아들이려는건 아니지?
P ...알아 난 프로듀서고 타쿠미양은 아이돌인거 겨우 나 같은 남자가 그녀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되지
모바P. 그래 미안하다
유키호 그 그럼 거 거절하시는건가요?
P 아 뭐 일단은
모바P (일단은?)
유키호 헤헤 그 그럼 어서가요
P 어 어 그래
모바P. 그럼 토우마는 잠깐 침대에 묶어두자..
꽁꽁
토우마 끄윽 P...p 다 당신이야??? 드 등짝을..
퍼억
토우마 꾸엑
모바P. 좀 더 누워있어
P 자 그럼 가볼까?
끼익
??? 앗!
P,모바P. 아 너(당신)은?
다시 제목에 충실해 새로운 사람이 왔습니다
>>>+4가 정해주세요~
여기선 자업자득이지만
후미카. 아앗 프 프로듀서
모바P. 여긴 왜? 서 설마 너도 타쿠미처럼
유키호. 찌릿
후미카 아 아니에요 저 전 그저 프로듀서가 여기 들어가는걸 보고 그만 호기심에.. 죄송해요
모바P. 뭐야 그런거였어?
후미카 그 근데 저 저분은 961프로의 토우마씨가..
P. 아하하 모바P 빨리 가야되지 않나?
모바P. 그래 타쿠미 기다리겟네 빨리 가자
후미카 자 잠깐만요 프로듀서 그 그렇게 미시면...!
카페
타쿠미. 어이! 여기다
P. 아 안녕 타쿠미 오랜만이네
타쿠미 인사치레는 집어치워라 안좋아하니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알겟지?
P. 으 응
타쿠미 좋아 그럼 간단히 말하지 P내 남자가 되어라
후미카 고 고 고백...!
모바P. 역시..
P의 선택은?? >>>+3
내 한마디에 국가의 운명이.....)
P. 안되!!! 이건 나 같은 소시민이 감당할 수 있는게 아니야!!
쨍그랑!!
모바P 옆에 문이 있는데 왜 굳이 창문으로
후미카 이런 상황이 너무 부담스러우셨나 봐요
모바P. 것보다 타쿠미는?!
타쿠미 .....
모바P 이런..
타쿠미 이봐.. 프로듀서
모바P. 으 응?
타쿠미 나 지금 차인건가?
모바P. 아 아니 꼭 그렇다고는...
유키호 네 그런것같네요
타쿠미 뭐라고?!
유키호 애초에 처음부터 프로듀서는 당신의 말을 거절하려 오신거라고요?
콰직!
모바P 히익! 테이블에 균열이!!
타구미 이봐.. 내가 잘못 들은거 같은데 다시 한 번 말해줄래?!
유키호 당신은 차이셨다고요
모바P. 유 유키호 너 갑자기 왜 그래??너 이런 캐릭터 아니였잖아!
모바P. 유키호!!
타쿠미 그래 그런거 였군 그럼 너만 없으면 그 녀석도 되돌아 오겟네?
쾅
모바P 테이블이 조각났어??!!
유키호 죄송하지만 그런일은 없을거에요
후미카 우으으으
모바P. (안되 이제 후미카도 나도 한계야 제발 누군가가 도와줘!!!)
???? 이게 무슨 일이지?
>>>+2